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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버블 붕괴 오래전 예정되었던 위기의 실체와 생존의 해법

사와카미 아쓰토 , 구사카리 다카히로 지음 | 구수진 옮김 | 정철진 감수 | 한스미디어 | 2022년 07월 10일 출간 (1쇄 20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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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2022.08.2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077353(1160077355)
쪽수 276쪽
크기 152 * 216 * 25 mm /6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金融バブル崩壞 危機はチャンスに變わる / 澤上篤人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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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모든 위기가 그의 예언대로 실현되고 있다!”
금융계의 살아있는 사와카미 아쓰토가 1년 전 발간했던 도서 《금융 버블 붕괴》가 거시경제의 거장이자 한국의 닥터둠으로 유명한 서강대 김영익 교수의 추천사를 담아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사와카미 펀드’의 창립자이자 일본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저자는 일찍이 이 책에서 금융 버블 붕괴의 위험성을 명확하게 경고한 바 있다. 현재 금융 시장은 이미 버블의 영역에 들어섰고 다시 건전한 성장의 영역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그렇다면 언제 버블 팽창이 끝날지 그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결국 터지는 일만 남았다는 그의 예언은, 놀랍게도 1년이 지난 지금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이 되었다. 주가 폭락, 금리 인상, 환율 폭등 그리고 이름조차 생경한 스태그플레이션에 이르기까지, 마치 미래를 보고 온 것처럼 써내려간 그의 예측과 경고는 하나하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렇다면 버블 붕괴의 끝은 어디일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공포스러운 경고와 냉엄한 전망은 읽을수록 등골이 서늘하지만, 그는 ‘절망’ 대신 ‘희망’과 ‘가능성’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버블은 터져도 우리는 생활을 이어갈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우리에겐 좋은 기업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주어질 것이란 이야기다. 더불어 이제부터는 ‘진짜 가치’가 있는 것을 모색해가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지금이야말로 제대로 된 가치투자와 장기투자를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역사가 증명하듯 위기와 기회는 언제나 함께 다가온다.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전하는 버블 붕괴를 딛고 생존할 수 있는 법, 이 책에서 확인해보자.

“대량으로 공급되어 넘쳐나는 물건은 그 가치가 떨어지고 가격도 낮아진다. 반대로 부족한 물건은 가치도 가격도 높아진다. 그것이 경제의 대원칙이다. 현재 통화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이미 시작되었다. 세계는 그런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금융 버블은 붕괴하기 시작했다. 과거의 버블이 그랬듯 매도가 매도를 부르며 시장은 무너져내린다. 각종 금융상품을 버블 매수해온 투자자는 일제히 투매에 나선다. 한시라도 빨리 현금을 손에 넣으려는 매도 압력이 치솟아 오르고, 그 기세는 누구도 멈추지 못한다. 시장에 투매 물량이 쏟아지면 가격은 추락한다. 겨우 팔아서 현금을 손에 넣었다고 해도 매우 적은 금액에 불과하다. 이것이 바로 버블 붕괴로 투자자가 맛보게 될 비참한 현실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상세이미지

금융 버블 붕괴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 감수의 글 | 버블의 끝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끝은 항상 처절한 비극이었다
| 프롤로그 | 마침내 버블은 붕괴하고, 새로운 경제와 사회가 출현한다

제1장 계속해서 팽창하는 세계 금융 시장
지금은 버블일까?
중앙은행의 온도 조절
저금리는 무엇이 문제인가 - 디플레이션의 공포
특정 업종을 집중적으로 강타한 코로나19
제조업도 피하지 못한 타격
경제·고용은 큰 충격, 하지만 주가는…
메뚜기 투자자
빈부 격차가 극심한 미국 사회
금융 민주화가 새로운 버블을 만드는 아이러니
막무가내식 투자는 버블을 부른다
기관투자자는 버블이 시작된 것을 알고 있다
금리보다 높은 주주의 요구수익
주가 상승의 방정식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성장률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가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위험프리미엄은 변하지 않는가
저금리는 주가를 상승시킨다?-저금리는 경기 불황을 의미하는가
디지털화는 순풍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자

제2장 세계 경제는 버블 위에 버블을 쌓고 있다
버블이란 무엇인가?
금융 완화가 버블을 만든다
버블은 쉽게 무너진다
리먼 쇼크 뒷수습은 다음 버블의 씨앗
코로나19가 부여한 면죄부, 그리고 되풀이되는 버블 붕괴와 재팽창
코로나19 이전부터 경제는 전환점을 맞고 있었다
대통령선거와 백신에 들썩이는 주식 시장
주식 시장은 좋은 쪽만 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관점

제3장 과거의 버블에서 배운다
01 튤립 버블
네덜란드의 발흥
튤립의 등장
금융의 발달과 튤립 투기
02 미시시피 버블
존 로의 재정 재건안
금속화폐에서 태환지폐로
국채를 미시시피 회사 주식으로
03 남해 버블부터 파우스트까지
뉴턴도 농락당한 버블
버블 붕괴는 사회를 파괴하고 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04 일본 버블과 IT 버블
일본 버블의 정체는 무엇이었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플라자 합의
Q비율의 등장

제4장 경시되는 시장 기능
인간이 생활하는 데 필수 불가결한 시장
시장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장소여야 한다
시장에서 가격형성의 중요성
일본은행도 시장을 짓밟고 있다
어차피 일본은행이 주식을 사들인다면
시장의 보복
방만 재정에 제동을 건다
시장의 경고가 없다는 공포
기업과 금융기관의 신진대사야말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금리가 제로, 경제가 움직일 리 없다
시장의 자정작용은 어디로 갔는가
시장 원리주의의 폭주

제5장 금융 버블은 대폭락의 길로
언제까지 금융 완화와 대량의 자금 공급을 이어갈 것인가
통화주의 정책의 효과는?
선진국도 유동성 과잉
코로나19가 쐐기를 박다
고삐가 풀린 재정 지출 확대
일본 재정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국채 발행 급증과 국채의 화폐화
멈추지 않는 금융 완화
금융 시장에서 버블은 부풀어 오르고 있다
버블이 붕괴될 때
계기는 무엇인가?
폭락과 반등이 휩쓸고 지나간 뒤
대폭락은 어떤 모습일까?
실물경제가 빛을 발한다

제6장 인플레이션은 이미 시작되었다
인플레이션, 정말 올까?
세계는 인플레이션 씨앗을 계속해서 뿌리고 있다
국채의 대량 발행에 내몰린 선진국
국채 발행금리를 높일 것인가?
40년 만에 찾아온 채권 투자 지옥
장기금리 상승이 시작되면 재정 운영은 속수무책
방법은 채권의 화폐화뿐인가?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의 직행
미 달러를 시작으로 통화가치 하락 가속화

제7장 세계 경제는 대혼란에 빠진다
“과거에는 이랬는데”가 통용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자금의 대량 공급을 주장하는 통화주의
헬리콥터 머니와 현대화폐이론
국가채무 증가와 저성장, 대처 방안은?
주주 자본주의의 폐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이 저조한 이유
기업 경영을 이완시킨다
SDGs를 제창하기 시작했지만
연금 운용이 단기 운용의 배후 세력이 되다
본말이 전도된 연금 운용
세계 돈의 흐름이 뒤틀리고 있다

제8장 액티브 운용이 부활한다
주가 버블의 종말
엄청난 주가 하락을 각오하라
매도가 쏟아지는 종목은
V자형 주가 회복과 장기투자자
시세를 좇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기관투자자 대부분이 자금 운용
금융 버블 붕괴로 개별주 투자가 주목받는다
액티브 운용의 부활-1
액티브 운용의 부활-2

제9장 가치주 투자는 죽었는가
금융 버블 붕괴 후 실물경제를 재인식한다
가치주 투자는 죽지 않는다
가치주도 성장주도 아니다
과연 말처럼 쉬운 일인가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1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2
장기투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3
생활투자자의 등장
생활투자자가 기관투자자의 반대 세력으로

| 에필로그 | 금융 버블 붕괴 이후, 결국 진정한 장기투자만이 살아남는다

추천사

정철진(경제평론가)

17년 전 만남에서 가치투자, 장기투자, 적정가치 등에 대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울림의 메시지를 던졌던 금융계의 살아있는 전설 사와카미 아쓰토가 이 책 《금융 버블 붕괴》에서 선지자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났다. “이... 더보기

책 속으로

나는 지금의 시기가, 금융 버블이 붕괴하기 직전의 상황이라고 확신한다. 세계적인 유동성 과잉에 올라탄 상태라고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금융 시장의 주가 버블은 곧 폭락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증시가 결국 폭락 국면을 맞이한다는 그런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 채권 시장과 주식 시장은 투매가 쏟아지면서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고, 이를 계기로 각종 금융상품이 잔해처럼 무너져내린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선진각국을 중심으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문제가 불거져 나오면서 세계 경제도 대혼란에 빠진다. 그렇게 사람들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1년 전, 지금의 경제위기를
놀랍도록 명확하게 예측한 책!
주가 폭락, 유가 급등, 금리 인상, 스태그플레이션 그리고 미증유의 경제위기…
금융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 이미 오래전 예측한 미래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현실로 다가왔다!
대폭락과 혼돈의 시대에서 어떻게 내 자산을 지켜낼 것인가?

“오늘날 경제위기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비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세계적인 석학과 투자전문가들의 충격적인 버블 붕괴 경고
“에브리싱 버블(everything bubble)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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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 리뷰 (16)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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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ϻ 어제 오늘 연달아 시장이 크게 하락하였다. 이런 날 이 책을 서평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어 글을 쓴다. 책의 제목은 #금융버블붕괴 . ... 더보기
  • 금융 버블 붕괴 리뷰 ar**2020 | 2021-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침내 거품이 터지고 전대미문의 위기가 시작된다! 책의 표지부터 굉장히 흥미롭다. 저자인 사와카미 야쓰토는 일본 최초의 저비용 뮤추얼 펀드를 설립하고 지역 주식에 대한 장기 투자를 장려해왔고 일본의 워렌 버핏으로 불린다고 한다. 구사카리 다카히로 또한 사와카미 펀드의 이사이다. 현재 관리 자산이 33억 달러 / 91%가 일본 주식  올해 9월 그는 닛케이, 아사히 등의 신문에 광고를 게재했다. “버블 붕괴는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이제 행동할 때입니다.  이 점점 커지는 장대한 거품에서 최대한 ... 더보기
  • [서평] 금융 버블 붕괴 wi**ieks | 2021-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글로벌 시장 내 지속적인 양적 완화 지속, 언택트/ESG의 신규 산업 트렌드로 인해 코로나 완화 이후 대다수 국가의 주가흐름은 리바운드 하였고, 이에 편승하여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나타내는 다양한 서적 및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출판되었습니다. 반면, 이자율 상승 및 양적완화 축소 시기 도래 이후, 실물 경제의 흐름이 어떠한 방향을 보일 것인지, 과연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에 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금융버블붕괴"는 좀 더 체계적으로 현 버블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더보기
  • [서평] 금융 버블 붕괴 co**dog090 | 2021-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유명한 ‘불항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으로 유명한 일본 사와카미 투자신탁의 대표인 사와카미 아쓰토의 신작이다. 팬데믹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급락 이후 단 기간의 회복을 넘어 급등세를 보여온 주식 시장의 분위기를 타고,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메시지들로 가득찬 책들과 방송 매체들이 서점가 및 유튜브/블로그를 도배하고 있다.  필자 역시 지난 1여년간 주식시장의 상승 기류에 편승하여 괜찮은 수익을 보이고 있으나, ‘과연 이렇게 끝도 없이 올라가는(특히 미국 주식) 요즘의 주식시장이 정상적인걸... 더보기
  • 금융 버블 붕괴 -by 사와카미 아쓰토   사와카미 아쓰토 라는 일본 유명 투자신탁회사 상품의 신작입니다. 현재 미국 주식을 보면 우상향을 계속 하고 있는데 . 그것이 영원하지 않고 , 버블로 붕괴될수 있다는 내용은 논리적으로 설명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 일지는 알수 없으나, 그것에 어떻게 대비 해야 하는지를 적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미국 주식투자를 시작 했기 ˖문에 하락장에 대해 깊게 생각을 못했는데. 이러한 부분도 미리 알고 있어야 그런 경우가 왔을˖ 대비 하는데 도움이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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