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우타노 쇼고 저자(글) · 이연승 번역
한스미디어 · 2019년 10월 25일
9.5 (31개의 리뷰)
고마워요 (55%의 구매자)
  •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대표 이미지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사이즈 비교 138x19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정가인하
10% 2,970 3,300
정가인하
15,800원 → 3,300원 (79%)
정가인하 안내
도서정가제와 관련하여 발행일로부터 18개월이 지난 도서 중 출판사의 요청으로 정가가 인하된 도서입니다.
* 이전정가 → 정가 (정가 인하율)
적립/혜택
160P

기본적립

5% 적립 16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6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상세 이미지
우리를 비일상의 흥분으로 이끄는 걸작 미스터리 단편집!
본격 미스터리에 목말랐던 독자들을 위한 선물 같은 이야기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와 《밀실살인게임》시리즈로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이후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신본격 미스터리 대표 작가로 꼽히는 우타노 쇼고가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을 현대식으로 해석해 다시 쓰는 작업에 도전했다.

20여 년 전 이미 란포를 주인공으로 한 오마쥬 《시체를 사는 남자》를 발표할 만큼 란포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이해를 지닌 우타노 쇼고는 란포의 인물상에 현대인의 정서를 더한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VR, AR, 3D 홀로그램, 라이프로그 카메라 등 바로 지금 사용되는 최신 IT기술을 이용한 교묘한 트릭을 녹여 넣어 란포의 걸작을 완벽히 현대에 되살려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후 아야츠지 유키토, 오리하라 이치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발표한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제4회 본격미스터리대상까지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10년에는 『밀실살인게임 2.0』으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받아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작품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를 비롯해 『디렉터스 컷』『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봄에서 여름, 이윽고 겨울』『세상의 끝, 혹은 시작』『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번역 이연승

아사히신문 장학생으로 유학, 학업을 마친 뒤에도 일본에 남아 게임 기획자, 기자 등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여러 장르 분야에서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오사키 유고의 『체육관의 살인』 등 우라조메 덴마 시리즈, 모리 히로시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시적 사적 잭』『봉인재도』, 시즈쿠이 슈스케 『범인에게 고한다』『염원』,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그녀가 죽은 밤』 등 닷쿠 & 다카치 시리즈, 우타노 쇼고 『디렉터스 컷』, 아키요시 리카코 『성모』, 나카야마 시치리의 『히포크라테스 선서』『테미스의 검』『악덕의 윤무곡』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지은이의 말]
에도가와 란포는 제게 단순한 선배 작가가 아니라 신 같은 존재입니다. 그는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라 집필 당시의 세상 모습과 유행, 선진 기술을 작품에 적극적으로 도입했죠. 그러니 지금도 살아 있다면 인터넷과 유전자 조작, 은둔형 외톨이나 정치적 올바름(PC) 문제 등을 트릭으로 활용한 작품을 썼을 게 분명합니다. 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을까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그 상상이 스스로도 제어할 수 없을 만큼 부풀어 오른 결과 이 단편집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_우타노 쇼고,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옮긴이의 말]
우타노 쇼고는 종종 비호감 캐릭터를 극단적인 상황에 몰아넣고,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 선택지를 취하게 하면서 그 과정에 이르는 심리를 재치 있게 그려냅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흡사 한 편의 블랙코미디 영화를 보듯 킬킬거릴 때가 많은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장기가 십분 발휘돼 에도가와 란포 작품 특유의 기이하고 몽상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좋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글에 항상 ‘현재’를 담으려 애쓰는 그이기에, 최첨단 IT기술을 과감하고 정확하게 담아내며 란포의 옛 작품을 현대에 성공적으로 되살려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목차

  • 한국어판 서문.......................005

    의자? 인간! (원작: 인간 의자)...............................011
    스마트폰과 여행하는 남자 (원작: 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065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원작: D 언덕의 살인사건).......119
    「오세이 등장」을 읽은 남자 (원작: 오세이 등장).........................205
    붉은 방은 얼마나 바뀌었는가? (원작: 붉은 방)...........................251
    음울한 짐승의 환희 (원작: 음울한 짐승)....................................299
    비인간적인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원작: 비인간적인 사랑)....355

    옮긴이의 말.......................421
    참고문헌............................427

책 속으로

나는 마침내 꿈에 바라던 상대를 사정거리 안에 두게 됐어. 게다가 넌 세상에서는 뛰어난 실력으로 칭송받는 유명 작가야. 그런 사람의 생사가 내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두 배, 세 배가 되더군. 침대에서 새근거리며 자는 네 얼굴 위에 베개를 덮어 누르는 것도, 부엌에서 양파를 썰 때 뒤로 다가가 몸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이는 것도, 물론 의자 안에서 칼로 푹 찌르는 것도 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게다가 이렇게 숨어 있는 걸 들키지 않을까 하는 긴장과 불안감이 가슴을 더 뛰게 하더군.
(중략) 넌 항상 그렇듯 오후에 롯폰기 피부 관리실에 갔고 나는 여벌 열쇠로 집에 들어왔어. 그리고 지금 너의 체온을 느끼지.
자, 이제 널 어떻게 요리할까?
_46쪽, 「의자? 인간!」 중에서

“아뇨, 당신은 지금 착각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괴로운 듯 고개를 흔들었다. 나는 무슨 착각이냐며 그에게 따졌다.
“그녀가 있는 곳은 ‘수화기 너머’가 아닙니다.”
남자는 무릎 위에 있는 스마트폰을 들었다. 나는 이맛살을 찌푸렸다.
“그녀는 ‘수화기 속’에 있는 겁니다.”
_104쪽, 「스마트폰과 여행하는 남자」 중에서

“결국 그 방은 당시 밀실 상태였다는 뜻인가?”
“아무도 드나들 수 없었으니 제삼자는 관련되지 않았다. 다시 말해 그때 일은 사고.”
“혼자서 SM 플레이를 하다가 죽었다? 그건 좀 너무 과한 해석 아니야? 사람이 자기 등을 직접 채찍으로 때릴 수 있나?”
_158쪽,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중에서

오세이는 가쿠타로를 어떻게 죽였는가.
가쿠타로는 어린애들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다가 옷장에 있는 궤짝에 숨어들었는데 그때 갑자기 궤짝 뚜껑 자물쇠가 잠기는 바람에 오세이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그녀는 못 들은 척하며 남편을 죽게 내버려뒀다.
20세기 초에 일어난 일이다. 그러나 21세기인 지금도 일어날 법한 사고 아닐까. 고스케는 치매로 유아퇴행 기미를 보이는 중이다. 그가 가족을 놀라게 하려 의류함 안에 숨어들었고 그 안에서 뚜껑을 열지 못한 채 그대로 질식사…….
타로는 비늘처럼 겹겹이 쌓인 진회색 구름 사이로 비치는 한 줄기 서광이 또렷이 보이는 느낌이었다.
_223쪽, 「「오세이 등장」을 읽은 남자」 중에서

“이 〈붉은 방〉이라는 연극은 이곳 극장에서 일주일 연속 매일 밤낮으로 두 번 공연이 열렸다고 합니다만, 조금 전에 한 마지막 공연 말고 다른 공연도 보신 분이 얼마나 계십니까?”
형사가 묻자 미야케를 포함해 여덟 명이 손을 들었다.
“지금 손을 드신 분들께 묻겠습니다. 혹시 과거 공연과 마지막 공연에 차이점이 있습니까?”
_287쪽, 「붉은 방은 얼마나 바뀌었는가?」 중에서

나의 일생을 바쳐 사랑할 유키 씨. 저는 마침내 당신을 찾았습니다.
표현이 예스러운 문장이 그의 눈에 튀어 들어왔다.
“이건, 트위터인가요?”
화면이 그의 눈에 익었다.
“네. 가게 계정으로 온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예요.”
발신자 이름을 보고 그는 신음하듯 중얼거렸다.
“오에 순데이…….”
_314쪽, 「음울한 짐승의 환희」 중에서

“그럼 간토 지역 채널 번호로 봐도 문제가 없겠네요.”
“다른 방송국에도 문의해보니 TV 아사히의 ‘쿠라쿠라’도 간토 지역 한정이더군. 틀림없었소. 그래서 난 다시 한번 덧셈을 해봤고, 그 결과가 이거요.”
1 11 6 12 5 6 10 22 2 17 26 16 9 30 10 39 3 39
“26을 넘는 숫자가 있고, 50 안에서 끝나니 환자식을 통해 일본어 50음도에 대응해봤소. ‘아あ’를 1, ‘이い’를 2로 바꿨지.”
아사카시오카코니이치하타케호코라우라
“어떠오? 정말 암호 같아지지 않았소?”
_399쪽, 「비인간적인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트릭과 환상은 종이 한 장 차이!
우타노 쇼고 * 에도가와 란포, 꿈의 콜라보레이션
본격 미스터리의 귀재, 란포의 명작을 현대에 되살려내다!
당신을 ‘비일상의 흥분’으로 이끄는 걸작 미스터리 단편집

신본격 미스터리 거장 우타노 쇼고와
일본 미스터리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만남
원작의 기이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트릭은 최신기술을 응용해 기발하고 재치 있게 변주하다

비일상적인 스토리, 고전의 품격을 지닌
신본격 미스터리에 목말랐던 독자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책
빈티지한 디자인의 양장본, 한국어판 저자 서문 특별수록!

신본격 미스터리 거장 우타노 쇼고*일본 미스터리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본격 미스터리의 귀재, 란포의 명작을 최신기술로 현대에 되살려내다!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와 『밀실살인게임』 시리즈로 사상 최초로 본격미스터리대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이후로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신본격 미스터리 대표 작가로 꼽히는 우타노 쇼고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평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작가로서의 자신이 에도가와 란포의 영향을 받았음을 공언하며 란포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표해 온 그가 이번에는 란포의 작품을 현대식으로 해석해 다시 쓰는 작업에 도전한 것이다.
외국의 탐정소설을 가장 먼저 일본에 소개하고 왕성한 집필활동으로 일본의 추리소설 장르를 확립했으며,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신인작가를 육성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통해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 그리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트릭, 상식을 뒤집는 대반전으로 ‘반전의 제왕’으로 불리는 본격 미스터리의 귀재 우타노 쇼고. 이 두 거장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미스터리 독자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일인데, 우타노 쇼고는 란포의 인물상에 현대인의 정서를 더한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VR, AR, 3D 홀로그램, 라이프로그 카메라 등 바로 지금 사용되는 최신 IT기술을 이용한 교묘한 트릭을 녹여 넣어 란포의 걸작을 완벽히 현대에 되살려냈다.
이 성공적인 결과물을 모은 작품집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은 음울하고 기괴한 분위기의 작품을 주로 쓴 에도가와 란포와 그런 이야기, 캐릭터를 누구보다 잘 풀어내는 우타노 쇼고의 조합이 그야말로 찰떡궁합임을 새삼 느끼게 해준다.

원작의 기이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트릭은 최신기술을 응용해 기발하고 재치 있게 변주하다!
당신을 ‘비일상의 흥분’으로 이끄는 걸작 미스터리 단편집
란포의 영향을 받거나 이를 모티프로 삼은 작품은 이미 일본에서 여러 종 출간된 바 있지만, 우타노 쇼고만큼 란포 작품의 분위기를 잘 살려낼 수 있는 작가는 드물다. 우타노 쇼고는 어딘가 비딱하고 뒤틀린 캐릭터를 극단적인 상황에 몰아넣어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선택지를 취하게 하고 그에 이르는 심리를 묘사하는 데 능하다. 그 결과 독자는 작품에서 흡사 블랙 코미디 같은 인상을 받곤 하는데, 란포의 트레이드마크인 기이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들에도 변태적이라고까지 묘사되는 이상심리를 지닌 캐릭터가 많다. 작품세계의 결 자체가 유사해 란포의 캐릭터들을 위화감 없이 현대에 맞게 표현하는 데 유리한 것이다. 거기다 우타노 쇼고는 20여 년 전 이미 란포를 주인공으로 한 오마쥬 『시체를 사는 남자』를 발표할 만큼 란포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이해를 지녔고, 이는 란포 작품 재창조 작업에 깊이를 더한다.
또 우타노 쇼고는 항상 작품에 ‘지금’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대의 조류를 파악하고 이를 작품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런 그이기에 최신 IT 기술을 이용해 란포 작품의 핵심 설정과 소재를 현대에 맞게 풀어내는 작업도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해냈다.

본격 미스터리에 목말랐던 독자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책
빈티지한 디자인의 양장본, 한국어판 저자 서문 특별수록!
사후 50년이 지나 저작권이 풀리면서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에도가와 란포 결정판을 비롯해 란포 전단편집, 아케치 고고로 시리즈 등 여러 작품이 출간되어 국내에서 란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독자는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을 통해 출간된 지 백여 년이 지난 란포의 작품을 편안하게 접할 수도 있고, 원작과 비교해 읽으며 더욱 풍부한 재미를 만끽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원서에 없는 저자 서문을 한국어판에만 특별 수록했으며, 르네 마그리트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표지 일러스트를 최대한 살리고 원고지 스타일을 차용해 본문을 디자인하는 등 빈티지한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탄탄한 양장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은 본격 미스터리에 목말랐던 독자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줄거리]
줄거리
의자? 인간!
인기 소설가인 스즈카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 와타나베에게서 자신을 스토킹한 내용이 담긴 메일 폭탄을 받으며 두려움에 떤다. 끝내 그를 거절한 스즈카에게 와타나베는 자신의 치밀한 복수 계획을 알려주는데…….

스마트폰과 여행하는 남자
하시마섬을 보러 갔다가 기상 악화로 허탕을 친 나는 계속 스마트폰을 들고 거기다 말을 거는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노면 전차를 같이 타게 된 나에게 그는 자신과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프리랜서 사진가인 나는 도겐자카에서 똑똑하지만 건방진 초등학생 세이야를 만나 친구가 된다. 어쩌다 밀실 살인의 목격자가 된 우리는 사건의 비밀을 풀기 위해 노력하는데…….

「오세이 등장」을 읽은 남자
어린 아내와 결혼해 치매를 앓는 장인을 모시게 된 타로는 에도가와 란포의 「오세이 등장」을 읽은 후 그 내용대로 장인을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일이 꼬여 자신이 궤짝 안에 갇히고 만다.

붉은 방은 얼마나 바뀌었는가?
나는 지인과 란포의 〈붉은 방〉을 원작으로 한 연극의 마지막 공연을 보러 간다. 그런데 무대에서 총이 진짜로 바뀌어 배우가 사망하고, 경찰의 통제로 관객들은 모두 극장에 갇히는데…….

음울한 짐승의 환희
변태적인 성욕을 지닌 나는 욕망을 철저히 통제하며 스스로 그 사실에 도취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란포 작품「음울한 짐승」의 등장인물 오야마다 시즈코와 꼭 닮은 여성 유키를 만나 그녀에게 빠진다. 한편 유키는 오에 ?데이라는 사람에게서 협박 메일을 받고, 내게 도움을 청한다.

비인간적인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 빠져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인 나는 징역을 살게 된다. 출소한 후 언론을 피해 성을 바꾸려 노인과 재혼하는데, 새 남편이 내가 교도소에서 듣고 공책에 적어둔 ‘행복의 주문’을 보더니 암호인 것 같다며 연구를 시작한다.

[수록 작품]
* 의자? 인간! (원작: 인간 의자)
* 스마트폰과 여행하는 남자 (원작: 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
*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원작: D 언덕의 살인사건)
*「오세이 등장」을 읽은 남자 (원작: 오세이 등장)
* 붉은 방은 얼마나 바뀌었는가? (원작: 붉은 방)
* 음울한 짐승의 환희 (원작: 음울한 짐승)
* 비인간적인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원작: 비인간적인 사랑)

우타노 쇼고는 종종 비호감 캐릭터를 극단적인 상황에 몰아넣고,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 선택지를 취하게 하면서 그 과정에 이르는 심리를 재치 있게 그려냅니다. 그래서 읽다 보면 흡사 한 편의 블랙코미디 영화를 보듯 킬킬거릴 때가 많은데, 이 작품에서는 그런 장기가 십분 발휘돼 에도가와 란포 작품 특유의 기이하고 몽상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좋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글에 항상 ‘현재’를 담으려 애쓰는 그이기에, 최첨단 IT기술을 과감하고 정확하게 담아내며 란포의 옛 작품을 현대에 성공적으로 되살려냈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_옮긴이의 말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074079
발행(출시)일자 2019년 10월 25일
쪽수 428쪽
크기
138 * 195 * 32 mm / 52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Dの殺人事件,まことに恐ろしきは/歌野晶午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D의 살인사건, 실로 무서운 것은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