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칸의 적당한 작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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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서울신문 > 2019년 3월 3주 선정
《셸터》,《행복한 집구경》,《빌더》, 《아주 작은 집》을 잇는 DIY 건축의 모험가, 로이드 칸의 최신작
《로이드 칸의 적당한 작은 집》 출간!
독특하고 예술적이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직접 지을 수 있는 합리적인 크기의 집 65채를 소개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로이드 칸
저자 로이드 칸Lloyd Kahn
로이드 칸은 목수이면서 작가이자 출판인이다. 1950년대 후반에 공군에서 신문을 만들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5년간 보험중개인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근 10년간 목수로 일했다. 그는 초기〈전 지구 카탈로그Whole Earth Catalog〉지의 셸터 담당 편집자로 일했으며, 이후 《돔북 1Domebook1》(1970), 《돔북2Domebook2》(1971), 《셸터Shelter》(1973), 《셸터2Shelter2》(1978), 《행복한 집구경Homework》(2004), 《빌더BUILDERS for the Pacific Coast》(2008), 《로이드 칸의 아주 작은 집Tiny Homes》(2012) 등의 도서를 출판했다. 그는 현재 아내인 레슬리Lesley와 함께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살고 있다.
목차
- 서문 - 작은 집을 예찬한다
CHAPTER 1
섬에 지은 집
벤쿠버 섬의 셰이크 오두막Shake cottage
빈의 작은 집
캘리포니아 고원에 있는 마이크와 시에라의 집
서퍼스 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
웨인과 낸시의 하와이 섬 오두막
CHAPTER 2
디거 산Digger Mountain 오두막
캐나다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의 목조 주택
독일 숲의 작은 팀버프레임 주택
리투아니아의 작은 집
CHAPTER 3
캘리포니아 산림의 오두막
캘리포니아 산림의 오프그리드 오두막
캘리포니아 해안의 목조 주택
리프스프링The Leafspring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팔각형 삼나무 주택
선레이 켈리가 지은 숲속의 이층 트리하우스
샐리의 해변 오두막
프랑스의 10대 소년이 산림에 오두막을 짓다
영국 산림의 목조 유르트
영국 남서부 삼림지의 작은 집
CHAPTER 4
스페인 남부의 석조 주택
애리조나의 소형 볏짚 주택
로벨리아Lobelia
톰과 사토미 랜더의 친환경 주택
스코틀랜드 섬의 팀버프레임·볏짚 주택
지기와 에이프릴의 팀버프레임·볏짚 주택
히커리Hickory 고지의 팜하우스FarmHouse
콜로라도 하이 데저트High Desert의 하이브리드 친환경 주택
콜로라도 협곡의 호빗하우스
호숫가에 있는 랍 & 재키 로이의 2층 코드우드 주택
고지대 사막에 있는 사샤의 흙돔
뉴멕시코의 태양 빛 가득한 어도비 구옥
버몬트의 원형 짚버무리 집
뉴질랜드의 동굴 집
터키의 흙부대 집
캘리포니아 북부의 태양열 퀀셋 주택
재활용 자재로 지은 퀘벡의 주택
스코틀랜드 섬에 있는 칼의 원형 주택
CHAPTER 5
캘리포니아 해안에 있는 마크와 메그의 2000㎡ 농장
워싱턴 섬의 슬로우 보트 팜Slow Boat Farm
캘리포니아 구릉지대의 소형 주택
리버 하우스River House
워싱턴에서 빚 없이 살기
CHAPTER 6
조그만 노란 집에 사는 조그만 빨강 머리 소녀
텍사스의 소형 주택
미주리의 작은 집
인디아나의 100년 된 농가 보수하기
미네소타의 작은 집
릴리 이모의 집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로즈의 작은 농가
노스캐롤라이나의 큰 산림 속 작은 집
노스캐롤라이나의 오너빌더 소형 오두막
버지니아 주 셰넌도어 벨리Shenandoah Valley의 작은 집
가족이 재건축한 애디론댁Adirondack 산장
뉴잉글랜드에서 소형 주택을 혼자서 짓는 빌더
한적한 버몬트 산림의 작은 집
버몬트 남부에서의 소박한 삶
CHAPTER 7
샌프란시스코의 두 가족이 모여 사는 집
LA의 오래된 작은 집 보수하기
브루클린의 캐빈 인 더 우즈Cabin in the Woods
햇빛, 빗물, 그늘을 수확하는 도시 오두막
틴 셰드Tin Shed
비트윈 힐즈Between Hills
CHAPTER 8
도시의 소형 주택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작은 집과 작은 여관
CHAPTER 9
올드타이미Old-Timey 오프그리드 카라반
영국 남서부의 하우스보트
스코틀랜드의 네스트하우스Nesthouse
책 속으로
우리는 많은 젊은이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던 때인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람들은 비즈니스 세계에 들어가거나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 당시 사람들은 무엇을 피하고 싶은지는 알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는 잘 몰랐죠.” 그가 말했다. “대출 없이 집을 어떻게 얻죠? 집을 짓는 법은 어떻게 배우나요? 식량은 어떻게 재배하죠? 글쎄요, 그때 우리에겐 DIY 운동을 대변하는 책 《셸터Shelter》와 잡지 〈전 지구 카탈로그Whole Earth Catalogue〉가 있었기에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빈 욘 고먼>, 본문 25~26쪽
몇 년 동안 내 보금자리가 되어준 이곳은 첫사랑 같은 집이다. 당연히 은행 대출은 없었고, 구석구석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는 내 손길이 닿아 있었다. 추억은 강력하게 남아 있다. 어떤 날은 너무 고요해서, 내가 쓰는 연장 소리 외에는 황새가 머리 위로 지나가면서 내는 날갯짓 소리만 들려올 뿐이었다. 건축을 시작한 첫 해 여름, 나는 무지개를 스물여섯 번이나 보기도 했다. <댄 컴벨릭>, 본문 64쪽
리프스프링은 내게 건축이라는 터전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예술 및 학문을 발전시키는 경험을 선사해줬다. 이 집의 기능과 형태는 실험적이다. 붙박이 가구부터 스위치 덮개까지 모든 것이 수제이고, 대부분 끌로 조각하거나 망치질을 해서 만들었다. 설계를 뒷받침한 원동력은 재활용이라는 테마와 자유로운 형식에서 비롯된 창의성이었다. 공예가는 작업을 할 때 늘 표현 수단에 대한 이해에 따라 영감을 받거나 한계에 부딪치기 때문에, 나는 재료가 디자인을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트레비스 스키너>, 본문 81쪽
볏짚 주택 건축은 예상치 못한 많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도전을 하게 했다. 우리가 아무것도 없었던 땅을 완전히 변화시킨 것처럼 볏짚 주택은 상상 이상으로 우리를 변화시켰다. 말 그대로 삶을 형성하는 경험이었다. 많은 이들이 도전을 포기하는 이유는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의심이라는 존재가 우리 고유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빼앗아가도록 내버려 두어선 안 된다. 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열정이 향하는 일에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교훈을 얻으라고 용기를 주고 싶다. <브라이언 ‘지기’ 릴로이아>, 본문 125쪽
내 집을 짓는 것만큼 나를 많이 변화시킨 일은 없을 것이다(나는 모험적인 경험이 풍부한데도 말이다). 돈이 바닥났고 실수도 많았으며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부정적인 말을 들었다. 하지만 오늘의 나는 손수 지은 이 아름다운 집 안에 앉아 있다. 시멘트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고, 100퍼센트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공급한다. 내 흙부대 집 덕분에 마음에도 없던 틀에 박힌 업무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이젠 매일 작문과 창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툴야 K. 빙엄>, 본문 168쪽
지금 보고 있는 이 집은 25년간 지은 것이다. 필요한 것들은 모두 어떻게든 구할 수 있었다. 우리는 토종 나무인 적삼목, 전나무, 소나무로 몇 년간 집을 지었다. 재활용 목재로 건축하는 것은, 목재를 찾는 것에서부터 이미 박혀 있는 못을 빼내는 것까지 참 느리고 고된 일이다. 노동력도 많이 들고 거의 모두 우리가 직접 날라야 한다. 그러나 그 대가는 두 배였다. 오래된 목재는 보통 새것보다 품질이 우월하고, 세월만이 줄 수 있는 깊고 풍부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나무와 진정으로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과거의 것과 현재의 것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마음으로 집을 지었다.
<마크 버틀러와 메그 사이먼즈>, 본문 191쪽
출판사 서평
“이 작은 집들을 보면 그 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인생과, 이 소박하고 작은 집이 제공해온 그리고 지금도 제공하고 있는 삶의 터전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요새 지어진 집들은 왜 이런 느낌을 주지 못하는가?” - 로이드 칸
최근 미니멀 라이프 붐과 함께 자신의 삶을 간소화하고 재정비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집의 크기보다는 자신의 개성과 실속을 찾아 적당한 크기의 집을 직접 지은 사람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몇 해 동안 최근의 초소형 주택 운동에 대해 깊이 고민했던 로이드 칸은 “정말 중요한 것은 초소형 주택이 아니라 주택이 더 작아지고 있는 사실에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즉 주택의 규모가 변화하는 방향성에는 사람들이 자원을 덜 사용하던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려는 우리 의식의 변화를 촉구하는 분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음을 깨달은 것이다.
모든 것이 편리해진 요즘 같은 디지털 세상에도 이 책에 실린 사람들처럼 땀을 흘리며 자신의 집을 직접 짓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당신도 이 책의 빌더들처럼 자급자족하는 삶의 기쁨을 함께 느끼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로이드 칸의 적당한 작은 집》은 《셸터》,《행복한 집구경》,《빌더》, 《아주 작은 집》을 잇는 로이드 칸의 최신작으로 전 세계의 빌더들이 직접 디자인하거나 직접 지은 37㎡(14평)~ 111㎡(33.5평) 크기의 소형 주택 65채와 그 건축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1,000여 장이 넘는 사진 자료와 빌더들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로이드 칸의 적당한 작은 집》은 자유와 독립을 갈망하는 몽상가, 예술가들이 스스로 건축가가 되어 지구촌 곳곳에 직접 지은 집과 건축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소개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책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65채의 주택은 독특하고 예술적인 것부터 간소하고 비용이 낮은 것까지 다양합니다. 합리적인 비용에 보금자리를 꾸민 수수하고 평범한 집도 있고, 디자인이나 목공, 공예술, 상상력, 창의력, 집 꾸미기 면에서 자극을 주는 사례도 있습니다. 로이드 칸은 전 세계에서 작은 집을 직접 짓고 살아가는 수많은 빌더들의 글과 사진 자료들을 1년 이상 수집하면서 그들의 삶과 열정에 감동받아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집짓기를 통해 자신이 꿈꾸던 행복을 찾은 세계 각국 빌더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건축 과정을 둘러싼 여러 사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작은 집이란? 이 책에 실린 작은 집들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평균적인 집들과 비교했을 때 건축 비용이 비싸지도 않고 자원도 적게 들면서 더위와 추위로부터 효율적으로 보호해줄 뿐 아니라 유지 보수 비용도 저렴합니다. 은행 대출이나 높은 임대료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아주 작은 집보다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알맞은 크기의 집입니다.
《로이드 칸의 적당한 작은 집》은 대부분 빌더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글 쓰는 스타일도 각기 다르고, 사는 모습도 사는 집 모양도 다양합니다. 이 책에 실린 집들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요소는 오로지 적당히 작은 면적 하나뿐입니다. 작은 집을 짓거나, 매입하거나, 보수할 계획이 있다면 이 책을 넘겨보면서 당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기 바랍니다.
[책속으로 추가]
아버지와 나, 우리 회사와 장인 빌더들은 주로 고급 맞춤형 주택을 만드는데, 우리가 사는 텍사스에서는 더 큰 집이 더 좋은 집으로 통한다. 과도하게 큰 주택들은 집이 주는 진정한 의미를 퇴색시킨다고 생각하는 2세대 빌더인 나로서는 이러한 상황을 애석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형화를 중심으로 작은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런 태도가 지속되어서 무조건 큰 집이 좋다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놓기를 바란다. 큰 집은 그저 더 클 뿐이다. 이러한 새로운 건축 동향 덕분에 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혁명에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다. 작더라도 더 멋진 집을 짓자.
<토너 잭슨>, 본문 215쪽
대출 없이도 더 많은 땅을 얻을 수 있고 집으로부터 중압감을 받을 위험도 없으니, 우리는 계속해서 작은 집에 살 겁니다. 소박한 보금자리를 다시 사랑으로 가득 채우니 집도 행복해 하는 것 같아요. (…) 우리는 운이 좋고 복도 많은 것 같아요. 내 집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줘서 고맙습니다. 내 작은 집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수지 이더리지>, 본문 229쪽
가장 고차원적인 형태의 지속가능성은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을 창조하든 아름답게 만들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더욱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관리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나는 건축가 버크민스터 풀러Buckminster Fuller의 “나는 문제와 씨름하는 동안 아름다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을 마쳤을 때 해결책이 아름답지 않다면, 그 해결책은 잘못된 것이다”라는 명언을 명심하려 애쓴다. <마이크 버클리>, 본문 286쪽
아주 작은 집을 짓는 것은, 디자인 단계부터 마무리의 예술적인 터치까지 우리의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녹여내는 일이다. 또 소형 주택 건축은 우리 개인의 철학과 모티브인 지속가능성, 도덕적 삶, 창의적인 생활양식, 진보적인 사상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닉 & 아론 트레이시>, 본문 328쪽
내가 네스트하우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주된 비전은, 자기 땅에서 완전 자급자족 또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살기를 원하는 싱글 및 커플에게 적합한 자작 농장 운영이나 ‘마이크로리빙’의 터전을 제공하거나, 도시 또는 전원 지역의 진입 장벽이 낮은 생애 최초 주택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물론 네스트하우스는 작업실, 홈 오피스, 휴가용 숙소로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나는 더 위대한 목표를 지향한다. 휴가용 별장이 넘쳐나는 스코틀랜드 섬에서 집이 없어 곤경에 처한 젊은이들이나 초소형 주택 공동체 같은 공동 주택 조합을 위한 적당한 가격의 소형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조나단 애버리>, 본문 336쪽
기본정보
ISBN | 9791160072501 |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4월 16일 | ||
쪽수 | 340쪽 | ||
크기 |
211 * 267
* 25
mm
/ 1147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Small Homes/Kahn, Lloyd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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