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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ense And Nonsense(알프레트 브렌델 뮤직, 센스와 난센스)

양장
알프레트 브렌델 지음 | 김병화 옮김 | 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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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0071986(1160071985)
쪽수 592쪽
크기 161 * 233 * 44 mm /98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usic, Sense and Nonsense / Alfred Brende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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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우리 시대의 가장 훌륭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알프레트 브렌델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의 대가적인 해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슈베르트 말년의 피아노 작품을 망각에서 구해 낸 인물로 인정받는다. 또한 브렌델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 저술가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자기 연주의 특징인 명료성과 독창적 표현을 지면으로 옮겨 올 수 있는 희귀한 재능의 소유자이다.

저술상을 받기도 한 그의 글과 논문들을 선별한 결정판인 『Music, Sense And Nonsense(뮤직, 센스와 난센스)』에는, 이제 고전이 된 그의 두 저서인 《음악적 사고와 재고(Musical Thoughts and Afterthoughts)》, 《소리가 된 음악(Music Sounded Out)》에 실렸던 글들을 한데 모았으며, 여기에 그의 평생 동안의 녹음과 연주 습관에 관한 글, 그리고 삶과 예술에 관한 성찰과 철학이 담긴 에세이가 추가되었다. 생각을 자극하는 글로 가득한 이 저서는 20세기와 21세기의 뛰어난 한 음악인의 아주 특별한 정신세계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쇤베르크 등 누구에 대해 논의하든, 브렌델의 성찰은 계시적이고 도전적이며, 음악의 전문가든 일반 애호가든 똑같이 간직할 만한 보물이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Music, Sense And Nonsense(알프레트 브렌델 뮤직, 센스와 난센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음악인으로 살아왔지만 음악 다음으로 내가 좋아한 것은 항상 언어작업이었다. 내가 쓴 에세이와 강연을 통해, 나는 심중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사물을 설명하고 조언을 제공하고, 그 당시에 구할 수 있었던 다른 글에서 만족스러운 답을 찾지 못한 질문들에 대답해 보려고 노력했다. 그와 동시에 나는, 내가 독학한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흥미로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었다. 음악에 대해 쓴 에세이와 강의록을 모은 이 마지막 선집이 출간되는 것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쁘다.

목차

모차르트
모차르트 연주자의 조언
마이너 모차르트 - 그의 독주 작품에 대한 변호

베토벤
베토벤 피아노 작품의 전곡 녹음에 관한 메모
작품 충실성 - 다시 생각해 보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에서의 형태와 심리
베토벤 소나타 Op. 2, No. 1의 1악장에서 벌어지는 단축의 과정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의 음악적 성격
베토벤의 새 스타일
클래식 음악은 오로지 진지해야만 하는가? 1 - 뒤집어진 숭고
클래식 음악은 오로지 진지해야만 하는가? 2 - 베토벤의 〈디아벨리 변주곡〉
텍스트와 그 수호자들 -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에 관한 메모

슈베르트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1822~1828년)
슈베르트의 마지막 소나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작품 연주에 관한 주

테마와 변주
슈만과 베토벤
모차르트에서 브람스까지

리스트
오해된 리스트
리스트와 피아노 곡예 - 다시 생각하기
고상한 리스트
리스트의 〈순례의 연보〉, 첫째 해와 둘째 해
리스트의 B단조 소나타
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리스트의 심장의 쓰라림
리스트의 피아노 연주
피아노에서 오케스트라로의 변신 - 리스트의 편곡과 번안
리스트의 원고에 대한 충성도?

부조니
독특한 고요함 - 부조니 서거 30주년 기념(1954년)
〈아를레키노〉와 〈파우스트 박사〉 - 부조니 탄ㄴ생 100주년 기념(1966년)
부조니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초인간적 약점 - 부조니의 〈파우스트 박사〉에 대해

쇤베르크의 피아노 협주곡 연주에 대해

연주, 프로그램, 녹음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에드윈 피셔 - 내 스승에 대한 추억
에드윈 피셔에 대한 또 다른 생각
카챠 앤디를 추억하며
피아노 다루기
평생 동안의 녹음
실황 녹음의 경우
리사이틀과 프로그램에 대해
듣기
몇 가지 연주 습관에 대해
변화무쌍한 음악 인생
대담한 실내악 1 - 슈베르트의 현악 4중주 G장조
대담한 실내악 2 - 베토벤의 대푸가와 4중주 Op. 130
아이들의 오케스트라
연주회 무대에 고한 작별
'Analysis'에서 ‘Zubiaurre'까지 - 〈새 그로브 음악과 음악가 사전〉
신판 리뷰(1981년)

대담
브렌델과의 대담 - 제레미 시프먼과 함께
바흐와 피아노 - 테리 스노와 함께
슈나벨과 해석에 대해 - 콘라드 볼프와 함께
삶과 예술에 대한 사후 생각 - 마틴 마이어와 함께
나, 나 자신과 나(Me, Myself and I)
평론가들에 대한 감사의 말 - 런던평론가서클상 수상(2003년)
유머, 센스와 난센스에 대해

감사의 말

출판사 서평

알프레트 브렌델
그의 평생의 음악에 관한 말과 글,
그리고 삶과 예술의 성찰을 담은 완결판!

우리 시대의 가장 훌륭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알프레트 브렌델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의 대가적인 해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슈베르트 말년의 피아노 작품을 망각에서 구해 낸 인물로 인정받는다. 또한 브렌델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 저술가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그는 자기 연주의 특징인 명료성과 독창적 표현을 지면으로 옮겨 올 수 있는 희귀한 재능의 소유자이다.
저술상을 받기도 한 그의 글과 논문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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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 센스와 난센스 si**lower | 2017-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훌륭한, 너무나 훌륭한 음악작업만으로는 부족한 알프레드 브렌델의 언어작업_[뮤직, 센스와 넌센스]가 600p에 달하는 방대한 페이지로 우선 압도당하게 되네요.그저 초보수준의 음악애호가일뿐인지라 조금은 버거울 책일수있겠으나 늘 본인이 연주하던 작곡가들에 대한 (연주로 푸는 음악적 해석외에) 글로써 접하는 자신만의 견해와 해석 그리고 작품에 대한 해설까지 이 한권에서 만나 볼수있어 기대가 되네요.게다가 음악동료(?) 제레미 시프먼, 마틴 마이어등과의 음악에 대한 고뇌와 열정을 나누는 브렌델 개인적인 삶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음악가로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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