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주 스스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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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마다 상비약처럼 구비해야 할 필독서
사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겁낼 것이 없다. 이 책은 사주에 관한 지식은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주풀이를 위한 판단이 전혀 필요 없이 무료로 제공받은 키워드(소프트웨어)를 책(하드웨어)에 대입만 하면 사주풀이가 가능한 책이기 때문이다. 사주를 처음 접하는 사람의 경우 1시간 30분 정도면 풀이가 가능하다. 연세가 좀 있는 분이라도 2~3시간이면 충분히 풀이가 가능하다. 취업, 진로, 결혼 등의 고민에 우울해하는 20~30대는 물론이고 생활 전선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40~50대와 인생 황혼기에서 삶을 반추하고자 하는 60~80대들까지 이 책이 자신을 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위로가 될 것이다. 또한 딸을 둔 부모가 내 사위될 사람의 사주를 풀이해보는 등 그때그때 궁금한 사람의 사주를 항상 이 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각 가정에서 상비하는 국민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세엽
부산 출생으로 경영학 박사다. 군인으로 30년, 대학교수로 10년을 거치는 인생을 살아왔다. 그러면서 ‘나는 누구인가!’의 문제를 고민하고 그 해답을 사주역학에서 찾으려 했다. 지금은 ‘미래 경영 연구소’ 대표로 역학에 관한 저술과 강연 및 상담을 하고 있다. 특히 전문적 사주가 아니라 보편적 사주로 누구나 자신의 사주는 스스로 볼 수 있는 셀프사주 연구와 사주역학의 현대적 해석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사주풀이』와 『나를 찾아가는 역학여행』이 있다.
목차
- 지은이의 말 _ 내 사주를 알아야 복을 짓는다
들어가며 _ 자신을 알아야 자신을 긍정할 수 있다
이 책의 활용법
‘사주풀이 키워드’ 신청 정보
이 책으로 얻을 수 있는 ‘사주풀이’ 예
독자가 제공받을 ‘사주풀이 키워드’ 예
‘사주 명식’의 용어
1부 기본 사주풀이, 스스로 보기
1장 개관 : 나는 음의 사람인가, 양의 사람인가?
2장 개관 : 나는 어떤 오행의 사람인가?
3장 개관 : 나는 10개의 천간 중 어디에 속하는가?
4장 개관 : 나는 60간지 중 어떤 사람인가?
〈사주 Tip〉 현대인의 상식인 사주역학
5장 성격 : 나의 자기중심성은 어떠한가?
6장 특성 : 나는 어떤 격의 사람인가?
7장 취약성 : 팔자 중 오행과 십신의 태과
8장 취약성 : 팔자 중 오행과 십신의 불급
〈사주 Tip〉 좋은 사주, 나쁜 사주
9장 취약성 : 허공의 공망(空亡)
10장 사주의 변화 : 조화와 생산의 합(合)
11장 사주의 변화 : 충돌과 갈등의 충(沖)
12장 나의 인간관계 : 사주와 십신
〈사주 Tip〉 미래는 없다는 말의 속뜻
13장 사주의 동력(動力) : 12운성
14장 인간관계와 동력 : 십신과 12운성
15장 삶의 자극제 : 신살(神殺)
‘기본 사주풀이’ 결과 예시
2부 생활 사주풀이, 스스로 보기
1장 부모 복
2장 공부 복
3장 직업 복
〈사주 Tip〉 인생의 4가지 구분
4장 재물 복
5장 출세 복
〈사주 Tip〉 상생구조의 인테리어
6장 배우자 복
7장 노후 복 및 자식 복
〈사주 Tip〉 운명을 마주하는 용기
8장 건강 복
9장 복을 부르는 습관인 생활 복
10장 미래 복
‘생활 사주풀이’ 결과 예시
나오며 _ 이 책으로 자신을 알고, 인생을 설계하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사람들은 좋은 일이 있거나 나쁜 일이 있거나를 막론하고 끊임없이 복을 달라고 졸라댄다. 나쁜 일은 없애주고 좋은 일은 더 달라고 말이다. 복은 돈과 명예와 사랑과 건강을 일컫는다. 복은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지어야 얻을 수 있다. 복을 짓는 방법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선현이 말하기를 “복을 받고 싶으면 복을 좇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도록 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이 복을 짓게 되는 이유가 뭘까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복은 한정되어 있는데 누리고 싶은 욕구는 무한하다. 조물주는 공평하게도 누구에게나 모든 복을 다 갖게 하지는 않는다. 복은 이 사실을 깨닫고 세상을 대하는 마음의 소유자 몫이다. 한마디로 복은 자각(自覺)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사람만 행복할 수 있다. 자신의 복을 담을 그릇 크기를 아는 것이 자각이다. 이 책은 자각의 한 방법으로 사주역학이 제시하는 ‘자아(自我) 발견서’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자신을 발견하는 복을 지어보자. pp.10~11
사주역학은 세태의 흐름과 함께 오랜 기간 제도권에서 소외되면서 사람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 술수로만 여겨졌다. 미신으로 치부하는 부정적 사회 인식과 ‘베일 속의 학문’이라는 인식이 사주역학을 어려운 학문으로 느끼게도 했다. 특히 사람의 미래를 훤히 꿰뚫을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는 사람이 있어 경계해야 할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세상이 달라졌다. 오늘날의 사주역학은 현대인의 상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삶의 긍정적인 힘을 주기 때문이다. 운명에 끌려가는 인생이 아닌 운명을 끌고 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자신을 알면 자신을 긍정할 수 있고, 자신을 긍정하고 수용하면 타인에 대한 원망과 불평불만도 줄어들고, 그만큼 행복은 커질 것이다. 힐링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힐링은 ‘자신을 똑바로 보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제대로 알고, 나아가 가족과 이웃과 직장 사람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폭을 더욱 넓혀보자. p.15
사주 명식(命式)의 명칭은 우측부터 ‘년주, 월주, 일주, 시주’라 하고, 4개의 기둥이어서 사주(四柱)라 하며, 이들 글자가 모두 8개여서 팔자(八字)라 한다. 사주팔자란 사람의 운명을 일컫는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얻게 되는 ‘사주 명식’, 즉 ‘사주 바코드’인 것이다. 태어난 년(年)을 뜻하는 계묘(癸卯)를 년주(年柱)라 한다. 태어난 월(月)을 뜻하는 신묘(辛卯)를 월주(月柱)라 한다. 태어난 일(日)을 뜻하는 을축(乙丑)을 일주(日柱)라 한다. 태어난 시(時)를 뜻하는 병술(丙戌)을 시주(時柱)라 한다. 사주의 각 기둥마다 위의 글자를 천간(天干)이라 하고, 아래의 글자를 지지(地支)라 한다. 년주의 천간인 계(癸)를 년간(年干), 지지인 묘(卯)를 년지(年支)라 한다. 월주의 천간인 신(辛)을 월간(月干), 지지인 묘(卯)를 월지(月支)라 한다. 일주의 천간인 을(乙)은 팔자 중 핵심으로, 사주를 보는 사람 자신을 나타낸다. 이를 일간(日干)이라 하고, 지지인 축(丑)을 일지(日支)라 한다. 시주의 천간인 병(丙)을 시간(時干), 지지인 술(戌)을 시지(時支)라 한다. pp.26~27
1장 개관 나는 음의 사람인가, 양의 사람인가? 음양(陰陽)론이란 천지만물은 양(陽)으로만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음(陰)만으로도 존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음과 양 중에 어느 하나도 결핍되거나 부족해서는 안 되며, 음양의 배합과 조화로 만물 일체가 생성하고 소멸한다고 하는 법칙이다. 다시 말해 음성(陰性)을 갖지 않는 양은 없으며, 양성(陽性)을 갖지 않는 음은 없다. 음양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이며, 고정된 것이 아니라 항상 변화한다. 예를 들어 양기(陽氣)가 늘고 음기(陰氣)가 줄어들면 따뜻한 봄이 오고, 음기가 늘고 양기가 줄어들면 추운 겨울이 오는 변화와 같은 이치다. 음양은 좋고 나쁨으로 구분할 수 없으며, 유리와 불리로도 나눌 수 없다. 음과 양은 서로 끌어당기지만, 음과 음 또는 양과 양은 서로 밀어내는 나름의 속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개인이나 집단, 조직이 음양을 잘 조화시킬 때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p.32
사주역학은 중국으로부터 고려 말에 들어왔다. 당시의 역학은 주역과 명과학이란 이름으로 일반 백성들이 가까이 할 수 없는 양반 선비들만의 전유물이었다. 신년 초 선비 주인 어르신이 봐준 사주풀이의 덕담 한 마디는 한 해를 잘 이겨내야 하는 민초에게는 새겨들어야 할 ‘신의 말씀’과 같았다. 하지만 오늘날은 학문이 일반화된 세상이다. 고등교육 안 받은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고학력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나 관심만 가지면 사주역학을 배울 수 있다. 지금의 사주역학은 신비의 대상도 아니지만 미신도 아니다. 신비의 대상이 아닌 것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고, 미신이 아닌 것은 자연의 이치로 풀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목·화·토·금·수 오행 중 ‘목’인 사람이 가장 잘 타고난 계절은 언제일까?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면서 많은 영향을 미치는
계절은 사주역학에서 그 사람의 운세를 보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p.65
6장 특성 ‘격(格)’이란 그 사람의 그릇, 즉 됨됨이를 말하며 사주 당사자의 기본적 운명을 함축한다. 격을 통해 구체적으로는 성격, 적성, 직업 등 그 사람의 특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즉 격은 그 사람이 잘할 수 있는 강점이다. 따라서 나름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특성을 활용할 때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격에는 내격(內格)과 외격(外格)이 있다. 내격은 일정한 원칙으로 이루어진 격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내격에 해당되며, 10가지의 종류가 있어 십격(十格)이라고도 한다. 외격은 내격의 절차로 격을 정할 수 없는 경우의 특수한 격으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격은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일 수도 있다. 내격 또는 외격이라 하더라도 2개 이상일 경우가 있으며, 내격과 외격이 동시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내격과 외격이 같이 있을 경우에는 외격이 우선한다. 격이 여러 개이면 그 내용을 종합한 것을 그 사람의 특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격은 ‘좋다, 나쁘다’로 평가하는 척도가 아니다. 격은 그 사람 나름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p.75
오행의 태과 목(木) 유연성을 의미하는 글자로 적절할 경우 어질고 장수하나, 목이 많을 경우 유연성이 지나쳐서 정신력이 허약해질 수 있다. 목이 많으면 토(土)가 약해지므로 부자가 되기 어렵고, 토의 성질인 비위(脾胃)가 약하다. 화(火) 명랑 쾌활하나 성급하고, 세속과 명예를 추구하는 기질이 있다. 화가 많을 경우 금(金)이 약해 폐와 대장이 약해진다. 화다(火多) 토조(土燥), 즉 과한 불로 흙이 구실을 못하는 경우로 여성은 자식 얻기가 힘이 든다. 토(土) 믿음(信)과 중용을 중요시한다. 토가 많아 중용의 균형이 깨어지면 부자도 많고 백수도 많은, 극단을 지닌 팔자가 되기 쉽다. 또한 수(水)가 약해져서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불순이 될 수 있다. 금(金) 혁신적이고 의리를 의미하며, 수(水)가 강해지고 체력이 좋은 면은 있으나 팔자 중에 금이 많을 경우 시비를 즐기고 타협이 부족하다. 또한 목(木)이 약해지므로 신체 중에서 간담(肝膽)이 약해진다. 수(水) 수는 본질적으로 잘 흘러가므로 수가 많을 경우 정착의 힘이 약해 이사가 잦다. pp.96~97
지위가 높거나 돈이 많으면 좋은 사주라고 한다. 하지만 이런 사주는 인생의 기복이 커서 다른 면에서 불행의 깊이 또한 깊다. 전자파처럼 전자 폭이 크면 최고점도 높지만 최저점도 깊다. 파장 또한 길어 불행의 기간과 아픔은 오래 지속된다. 산이 높으면 골도 깊은 이치와 같다. 반면에 지위도 돈도 내세울게 없는 사람은 나쁜 사주라 하지만 이런 사주는 인생의 기복이 크지 않아 불행의 깊이는 그리 크지 않다. 전자 폭이 적으면 최고점도 높지 않지만 최저점도 깊지 않다. 파장 또한 짧아 불행이라고 해도 그 기간과 아픔도 짧다. 산이 높지 않으니 골도 깊지 않아 구릉 정도가 이어지는 현상과 같다. 이렇듯 사주란 것이 나름의 가치와 역할이 있어 좋다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그래서 좋은 사주도 없고, 나쁜 사주도 없다. 그러면 완전한 사주는 없는가? 완전한 사주의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완전한 사주란 신을 뜻하기 때문이다. 역학에서는 완전한 사주가 없는 이유를 지구의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pp.110~111
사주와 십신 가족을 포함한 나의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십신은 비견과 겁재, 식신과 상관, 편재와 정재, 편관과 정관, 편인과 정인의 10가지를 말한다.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는 재물로 인한 아픔이 있는 반면, 자기중심성이 강하고 도량이 커지는 장점이 있다. 식신(食神)과 상관(傷官)은 의식주(衣食住)를 뜻하고, 나를 표현하는 능력이다. 편재(偏財)와 정재(正財)는 재물로 양명(養命)의 근원이다. 편관(偏官)과 정관(正官)은 권력과 명성으로, 남성은 조직과 직장을 의미하고, 여성은 남편에 해당한다. 편인(偏印)과 정인(正印)은 학문과 사랑이며, 제어의 의미를 지닌다. 십신이 사주인 년주와 월주, 그리고 일지와 시주 어디에 위치하는가에 따라 그 의미가 각각 다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년주, 월주, 일지, 시주에서 제공받은 키워드의 십신을 찾으면 사주와 십신에 따른 ‘나의 인간관계’ 풀이가 가능하다. 천간과 지지가 같은 십신일 경우 내용이 반복되게 되어 그 의미가 강조될 수 있다. p.132
미래 예측의 도구인 ‘사주팔자’라는 화두를 두고 “미래는 없다”고 하니 황당하게 들릴 것이다. 그러나 사주역학은 미래를 위해 있는 것이
출판사 서평
자신을 알고 인생을 설계하는 삶은 지혜롭다!
자신과 가족 등 누구나 사주를 봐줄 수 있는 책
답이 없는 문제에 수없이 부딪치는 것이 인생이다. 어느 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고 속은 까맣게 타들어간다. 나의 사주를 알고 운명을 개척하고 싶지만 사주팔자를 보려면 철학관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경제적 부담까지 있다. 역술인이 풀이해주는 해석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의문스럽고 직접 역학 전문서적으로 공부하자니 부담스럽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풀어볼 수 있도록 했다. 사주를 응용한 삶의 해답서인 이 책을 통해 나를 둘러싼 모든 문제의 속 시원한 대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국민 모두가 이 현대적 역학서를 통해 자신의 사주를 바로 알고 삶을 풍요롭게 가꾸길 바란다.
운명에 끌려가는 인생이 아닌 운명을 끌고 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이 책으로 사주를 직접 보면 돈과 명예와 사랑과 건강에 대한 자신의 운명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변화되지 않는 운명은 없다. 사람의 의지와 노력으로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자신을 알면 국면 전환을 할 수 있는 자기 동기화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자신을 알고 인생을 설계하는 삶은 지혜롭다. 복은 자각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 자신의 복을 담을 그릇 크기가 얼마만한 것인지를 아는 것이 자각이다. 이 책은 자각의 한 방법으로 사주역학을 제시하는 ‘자아 발견서’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자신을 발견하는 복을 지어보자. 행복이 한걸음 가까이 내 곁에 와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활용법
① 이 책은 사주를 보기 위한 책이나 사주역학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사주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② 대신에 저자가 제공하는 ‘사주풀이 키워드’를 필요로 합니다. ‘사주풀이 키워드’를 받으시려면, 다음 쪽에 있는 ‘사주풀이 키워드’ 신청 정보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③ 사주풀이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책을 꼭 일독하실 것을 권합니다.
④ 1부인 15개 요소의 ‘기본 사주풀이’를 위해 31쪽의 ‘기본 사주풀이’ 양식을 활용해 각 요소마다 제공받은 키워드에 따른 선택한 내용을 기입해나가면 됩니다. ‘기본 사주풀이’ 결과의 모양은 196쪽 ‘예’를 참조하십시오.
⑤ 2부인 10개 요소의 ‘생활 사주풀이’를 위해서는 203쪽의 ‘생활 사주풀이’ 양식을 활용해 ‘기본 사주풀이’ 방법과 동일하게 풀이할 수 있습니다. ‘생활 사주풀이’ 결과의 모양은 288쪽 ‘예’를 참조하십시오.
⑥ 이 책은 독자 자신뿐 아니라 누구라도 사주를 보고자 할 때 키워드를 제공받고 사주 풀이를 할 수 있는, 각 가정마다 가지고 있어야 할 상비책입니다.
‘사주풀이 키워드’ 정보
독자의 ‘사주풀이 키워드’는
→ 저자 홈페이지 www.selfsaju.com의 ‘독자코너’에서 확인한 사항을 이메일로 신청해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영수증을 스캔 / 캡쳐해 첨부해야 ‘사주풀이 키워드’를 받을 수 있으므로 이 책을 구입
한 영수증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60021585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8월 30일 |
쪽수 | 296쪽 |
크기 |
156 * 225
* 20
mm
/ 53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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