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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에 끝내는 금융지식

정웅지 저자(글)
메이트북스 · 2018년 04월 01일
8.6 (9개의 리뷰)
쉬웠어요 (38%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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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금융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이보다 쉬울 수 없다!
이 책은 총 7일차로 구성되어 있다. 1일차 ‘꼭 알아야 할 금융시장의 11가지 핵심개념’에 나오는 이자율, 인플레이션, 신용, 금융정책 등은 모든 금융시장에 적용되는 핵심개념이다. 1일차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면 금융시장에서 발생하는 사건의 본질을 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일차 ‘금리, 모든 금융시장을 흘러가는 물줄기다’는 금융시장을 작동하게 만드는 금리에 관한 이야기다. 금리가 없다면 금융시장은 존재하기 어려울 정도로, 금리는 금융시장에서 빠뜨릴 수 없는 요소다. 3일차 ‘자금시장이 아프면 금융시장은 숨 쉴 수 없다’에서는 자금시장에 대해 설명한다. 자금시장은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과 가장 처음 만나는 시장이며, 금융기관과 기업이 급전을 조달하는 중요한 시장이다. 4일차 ‘채권시장, 금융시장의 지구력을 길러준다’에서는 채권시장에 대해 알아본다. 채권시장은 금융시장 곳곳에 물을 보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시장으로, 채권시장이 건강해야 경제가 튼튼해진다.
5일차 ‘주식시장, 금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에서 살펴볼 주식시장은 채권시장과 함께 자본시장의 양대 축이다. 주식시장을 이루고 있는 개인·기관·외국인 투자자와 배당 투자, ETF에 대해서 살펴본다. 6일차 ‘외환시장, 금융시장의 첫인상이다’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율과 환전, 외화 보유에 대해 살펴본다. 7일차 ‘파생시장,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에서는 파생상품에 대해 다룬다. 파생상품은 각각의 시장에서 파생된 부산물이다.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파생시장은 모든 시장을 아우르기 때문에 기초만 알아두어도 큰 도움이 된다. 여기서는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용어와 파생상품의 종류를 살펴본다. 이 책은 1일차부터 7일차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기 때문에 1일차부터 순차적으로 읽는 것이 좋다. 또한 각 장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상품들을 다루고 있어서 투자나 재테크를 할 때 유용하다. 이 책을 매일 차근차근 읽고 금융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좀더 넓혀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정웅지

목차

  • 지은이의 말 _ 금융시장은 사건이 아닌 흐름을 읽어야 한다

    <1일차> 꼭 알아야 할 금융시장의 11가지 핵심개념
    금융시장은 살아 있는 하나의 생태계다
    금융시장의 모든 것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한다
    모든 것의 시작은 이자율이다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돈은 영원히 멈추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조금씩 빼앗기는 자산의 가치
    시장의 비합리성을 이해하면 함정을 볼 수 있다
    세계 금융시장의 연계성을 이해해야 뉴스가 보인다
    시장의 유행을 알아야 금융시장이 보인다
    미국과 중국발 경제지표는 매우 중요하다
    금융시장의 모든 돈은 신용이다
    금융정책의 원투펀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2일차> 금리, 모든 금융시장을 흘러가는 물줄기다
    기준금리에서 출발하는 통화정책의 파급경로
    기준금리·시장금리·가산금리, 그리고 1차선과 4차선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금리 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명목금리와 실질금리에는 체감 인플레이션이 숨어 있다
    시장의 심리, 시장금리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다
    금리 인상은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캐리 트레이드를 알면 글로벌 자금의 흐름이 보인다

    <3일차> 자금시장이 아프면 금융시장은 숨 쉴 수 없다
    단기자금시장은 금융시장의 뿌리다
    우리나라의 기준금리인 RP금리에 대해 알아보자
    CD금리는 금리시장의 주요 벤치마크다
    기업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저금리와 경기둔화, 자금시장은 현재 비만 상태다

    <4일차> 채권시장, 금융시장의 지구력을 길러준다
    채권시장은 금융시장의 줄기다
    채권가격과 수익률, 기본만 알아도 충분하다
    고금리 채권 뒤에는 리스크가 숨어 있다
    수많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채권이 주식만큼 매력적인 이유
    한국판 양적완화, 그 실체는 무엇인가?
    마이너스 금리와 채권시장의 대혼란
    ‘은행예금+α’의 수익을 원한다면 채권 ETF와 채권펀드에 투자하라
    ‘시장금리+α’ 이상을 원한다면 회사채에 투자하라

    <5일차> 주식시장, 금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기업과 개인의 접점, 주식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자
    주식시장의 역사는 끝없이 반복된다
    주가와 주식의 가치는 초과수요와 초과공급이 결정한다
    개인투자자를 보면 주식시장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주식시장의 기관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주식시장의 외국인투자자, 그들은 누구인가?
    보이지 않는 손, 프로그램 매매의 커지는 위력
    시세가 뉴스를 만들고, 뉴스가 주가 과열을 만든다
    신용거래와 미수거래는 양날의 칼이다
    많은 고액자산가는 공모주 청약을 노린다
    채권은 아쉽고 주식은 겁난다면 배당 투자가 좋다
    시장의 흐름을 타고 싶다면 주식형 ETF를 선택하라

    <6일차> 외환시장, 금융시장의 첫인상이다
    외환시장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공항이다
    달러와 유로, 글로벌 기축통화가 갖는 의미
    환율의 가장 기본적인 3가지 개념을 알자
    환율의 변동은 결국 원화의 매력도에 달려 있다
    글로벌 환율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역외선물환 시장, 매일 충돌하는 소행성이다
    한국은행의 경고 또는 ‘한 방’, 스무딩 오퍼레이션
    환전에 대한 오해, 환전은 투자가 아니다
    외화 보유로 위험 대비와 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7일차> 파생시장,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
    파생시장, 쉽게 이해해보자
    파생시장의 언어를 알아야 최소한 기초회화라도 한다
    모든 파생을 아우르는 선물과 옵션의 기본 구조
    기사로 읽어보는 파생시장의 기초회화
    주요 파생상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선물·옵션 투기에 빠지는 이유
    ELS·DLS는 파생상품, 현명하게 투자하자
    신용파생상품은 포장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파생시장은 본질에 충실할 때 가장 아름답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7일 만에 끝내는 금융지식』 저자와의 인터뷰

추천사

  • 저자는 30여 년간 금융인으로 살아온 내게도 좋은 대화상대가 될 만큼 전문성을 겸비한 신진 금융인이다. 금융시장은 정부, 금융기관, 일반투자자, 글로벌 스탠더드의 균형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실무 경험이 없다면 얻을 수 없는 시장에 대한 저자의 균형감각이 담겨 있다. 이 책은 본연 그대로의 금융시장을 각 시장의 연결고리를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서, 금융시장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자금시장과 외환시장의 핵심 내용들은 저자가 독자에게 주는 큰 선물이다. 금융시장의 초보자는 물론 기본 지식이 있는 직장인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투자에는 항상 상상력이 동원되며, 현상의 배경과 흐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기관투자자 시절 풍부한 상상력과 탁월한 시나리오로 시장의 불확실성에 잘 대응하는 지혜로운 트레이더였다. 이 책에는 흐름을 스토리로 엮어 투자 결정을 했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고, 시시각각 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하우를 적절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폭넓은 내용을 쉬운 말로 풀어써서 많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돋보인다. 금융기관에서 일하고 싶은 대학생 혹은 직장인,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투자자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금융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한 필수지식과 팁이 가득한 책이다. 저자는 금융시장을 정글에 비유하고 있다. 실제로 금융시장은 정글처럼 불확실성과 위험들이 도처에 가득하다. 저자는 독자의 생존을 위해 많은 지도(금융시장의 흐름)와 간단한 도구들(필수 금융지식과 팁)을 꼼꼼히 준비했다. 또한 투자은행과 거래소에서 근무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정보에 대한 해석과 대안을 만드는 방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자극에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야수 같은 금융시장의 디테일들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금융과 관련된 많은 서적들은 대체로 하나의 시장에 대해서만 서술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이 책은 여러 종류의 금융시장을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지금처럼 경제 네트워크가 복잡하게 연결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 또는 기관투자자로서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투자를 실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금융시장의 상호연관성을 이해하면 독자는 새로운 시각으로 금융시장에 접근하기 시작할 것이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책 속으로

금융시장에서는 금융위기나 예상치 못한 사건을 제외하고는 ‘사건이 발생하고 수요와 공급이 움직이겠지?’의 이론적 논리가 아닌 ‘사건이 발생할 것 같으니 수요와 공급이 먼저 움직이고, 사건이 발생하면 상황이 거의 종료된다.’라는 논리가 현실적이다.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통계 또는 역사적으로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미쳤던 이슈들을 통해 수요와 공급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있다. 주식이나 달러, 채권 등을 사려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며, 반대로 팔려는 사람은 얼마나 있는지 그 총량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최근과 같이 경기가 좋지 않을 때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시장에서는 ‘이 시기에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채권이나 달러·엔화 같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에 수요가 몰리겠구나!’라고 판단해 채권이나 달러·엔화 등을 사고, 신흥국의 채권이나 주식·통화 등을 판다. 따라서 해당 사건이 실제 사건으로 발생한 경우 이미 대응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요와 공급의 움직임이 적거나 오히려 반
대로 반응하기도 한다. _p.27

한국은행에서는 매년 통화를 새로 발행하기 때문에 통화량은 증가하고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즉 인플레이션이란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물가가 상승하는 경제현상을 말한다. 예금이나 임금인상률이 양의 값을 가지는 이자율이라면, 인플레이션은 음의 값을 가지는 이자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소비자 또는 공급자 물가지수, GDP 디플레이터(포괄적인 물가지수, ‘명목 GDP ÷ 실질 GDP × 100’)로 이를 측정한다. 평범한 직장인들끼리 모이면 늘 하는 이야기가 있다. “회사에서 뼈 빠지게 일하고 돈 벌어도 갈수록 살기가 어렵다.” 이 말 속에는 인플레이션의 부작용이 담겨 있다. 돈을 벌어도 갈수록 살기 힘든 이유는 인플레이션은 매년 몇 퍼센트씩 돈의 가치를 갉아먹는데, 임금인상률은 인플레이션을 상쇄할 만큼 높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스테로이드를 맞았으니 몸집(경제)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데, 그 몸집을 버틸 체력(소득수준)이 뒷받침되지 않는 것이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인플레이션 텍스 inflation tax’라고 말한다. 쉽게 말해 화폐가치의 하락이 실질적으로 국민의 소득을 줄이는 세금이 된다는 말이다. _pp.42~43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지나친 신용팽창은 주식이나 부동산 등 특정한 자산에 대한 쏠림 현상이 원인인 경향이 있다. 금융시장은 본질적으로 시장의 자율성에 따르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이나 규제가 이런 현상을 제어해주기는 매우 어렵다. 다시 말해 은행이 빌려준다고, 또는 빌릴 수 있다고 해서 낼름 받아먹다가는 체한다는 말이다. 최근 들어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사실은 몇 년간 지속되어온 문제인데, 시장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한 것은 최근이다. 시장 전반적으로 인식했다는 말은 이제 가계부채가 절정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말과 같다. 단순히 가계부채가 ‘1,200조원을 넘었다.’의 문제가 아닌, 최근 3년간 가계부채비율이 9%p 증가하는 동안 ‘상위부채 가계의 부채증가율이 30%p 증가’했다는 데 큰 문제가 있다. 신용은 곧 빚이라고 했다. 버블이 무너진다는 것은 더이상 빚을 낼 곳이 없거나 빚을 낼 사람이 없다는 말과 같다. 어느 시점에서 중앙은행이나 시중은행이 돈줄을 막게 되면 더이상 빚을 낼 곳이 없는 사람부터 연쇄적으로 와르르 무너질 수 있다. _pp.82~83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대출금리다. 일반적으로 은행이 제시하는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높다. 은행의 자금 조달비용 등이 조금 더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대출시 고정금리보다 당장 이자지급이 낮은 변동금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1~3년 등 단기적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최근같이 몇 년간 이어진 금리 하락기에는 변동금리가 고정금리에 비해 좋을 수도 있다. 그러나 3년 이상 비교적 장기적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변동금리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아야 한다. 시장금리는 정책금리인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다. 금리가 인상되는 경우 빠르게는 1년 안에 1.0% 이상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일반적으로 1회 0.25% 수준으로 조절)되기도 한다. 이러한 금리 사이클을 쉽게 예측할 수는 없으나 금리 사이클은 한번 바뀌게 되면 쉽사리 반대쪽으로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 금리정책을 상승 또는 하락으로 신중하게 결정했기 때문에 목표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는 정책이 쭉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금리 사이클은 2~5년 주기로 변화하는 경향이 있다. _pp.105~106

물가타기팅을 하는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붙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한다.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다고 우려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금리는 경기

출판사 서평

7일 만에 금융시장을 돌아본다!
금융시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필수지식을 설명한 책으로, 금융시장이 작동하는 원리와 구성요소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서 보여준다. 금융시장은 살아 있는 유기체로서, 요소들이 상호 간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금융시장은 사건이 아닌 ‘흐름’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7일 만에 필수적인 금융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금융시장을 있는 그대로 한 권에 눌러 담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간다. 개인투자자에서 기관투자자, 거래소를 거치며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금융시장과 친해질 수 있도록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데 일주일만 투자해보자. 소설책 읽듯이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금융시장의 지도가 머릿속에 펼쳐질 것이다.
금융시장은 금융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곳이다. 우리의 소득이나 용돈은 물론이고 예금, 금융상품 등 실생활에서 금융시장에 속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의사가 해부학을 배우지 않고 심장수술을 할 수 없듯이 재테크나 투자, 분석도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는 잘할 수 없다. 하지만 신문기사나 뉴스를 보아도 경제용어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함께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와 금융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매일 경제뉴스를 보아도 어려운 내용만 나오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금융업계 입문자는 물론이고 경제 초보자도 금융시장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021134
발행(출시)일자 2018년 04월 01일
쪽수 414쪽
크기
154 * 221 * 27 mm / 589 g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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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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