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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

원앤원북스 · 2016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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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시 리버모어의 인생과 투자철학에 관련한 책은 매우 많다. 하지만 그 어떤 책도 1923년에 발간된 비공식 전기인『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말년인 1940년에 그가 이론적 정립을 위해 직접 쓴『주식 매매하는 법』의 감동을 넘어서지는 못한다. 이 책의 가장 탁월한 점은 이 두 권을 한데 묶은 세계 최초의 합본본이라는 것으로, 두 고전을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한 데다 현대의 독자들을 위해 충실한 감수를 덧붙임으로써 제시 리버모어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만일 주식을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계속 갖고 있을지 고민하면서 밤을 보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월가의 고전인 이 책을 통해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위대한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원앤원북스) 양장본을 보급형으로 바꾸어 출판한 도서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시 리버모어

저자 제시 리버모어(Jesse Livermore, 1877~1940)는 ‘월스트리트의 곰’, ‘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투자자로 꼽히는 제시 리버모어 이름 앞에 붙는 화려한 수식어들이다. 제시 리버모어는 가치투자법과 더불어 오늘날 주식매매기법에서 중요한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추세매매법을 확립한 ‘추세매매의 아버지’로 불리는 거물이다. 1877년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리버모어는 14세 때 보스턴의 한 증권회사 시세판 담당자로 일하며 단돈 5달러로 주식매매를 하게 되었는데, 1년 뒤 회사에서 받는 급료보다 투자수익이 많아지자 아예 전업투자자로 변신했다. 그는 추세 발생시점을 기다려 자금의 일부를 진입한 다음, 추세가 강화되면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는 피라미딩방식을 사용해 1929년에는 자산을 1억 달러 이상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현재 가치로 따진다면 원화로 무려 2조 원 가까운 금액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성공한 개인투자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정불화와 우울증으로 1940년 63세의 나이에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사망 후 그가 남긴 것은 1만 달러가 채 안 되는 부동산뿐이었지만 그의 투자철학과 투자기법은 지금까지도 불멸로 남아 세계의 수많은 주식 고수들과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저자(글) 에드윈 르페브르

저자 에드윈 르페브르(Edwin Lefevre, 1871~1943)는 19세부터 저술활동을 시작해 53년 동안 저널리스트, 칼럼니스트, 소설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1922년 [Saturday Evening Post]에 제시 리버모어를 모델로 한 소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을 연재하면서 일약 세계적인 유명작가로 떠올랐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 책은 장장 80년이 넘게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고,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영원한 고전이 되었다.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르페브르만의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글쓰기는 매혹적인 전기와 역사적 사실들을 조화시켜 한 차원 높은 투자서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르페브르는 누구와 만나든 10분 정도만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의 인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과 상상력을 지녔던 인물로,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당시 월스트리트의 큰손이던 제시 리버모어와 몇 주일간에 걸쳐 집중적인 인터뷰를 했다고 전해진다.

역자 윤지호(한화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장)는 한화증권의 광화문지점 브로커 및 자산운용본부 주식운용역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한화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2005~2006년 매경·한경 Best Analyst(차티스트 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증권업협회에서 애널리스트 양성과정 및 실전투자과정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최신 기술적 분석』,『머니게임의 영웅(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데이트레이더의 완성(공역)』이 있다.

역자 노혜숙은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한국산업은행과 바클레이즈은행 서울 지점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부의 분배』,『의미있게 산다는 것』,『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등이 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_ 탐욕과 공포를 이해한 추세매매의 선구자

    첫 번째 책_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1. 월스트리트에서는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14세에 주가의 움직임을 예상하다
    15세에 투기를 시작해 1천 달러를 벌어들이다
    불법증권거래소에서 두려워하는 인물로 부각되다
    불법증권거래소의 속임수를 직감하다

    2. 주식투자에 있어 게임의 규칙을 깨닫다
    주식시장에서 매일 매매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주식투자에도 게임의 규칙이 있다는 걸 깨닫다
    꼬마 투기꾼이라는 소문으로 거래를 거절당하다
    불법증권거래소의 사기꾼들을 혼내주다

    3. 첫 번째 파산을 맞다
    자신과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돈을 벌어야만 판단이 옳은지 알 수 있다
    1901년, 유례없는 주식시장의 호황기
    1901년 5월 9일, 첫 번째 파산을 맞다

    4. 월스트리트에서의 주식매매를 위해 종자돈을 마련하다
    고향에 돌아가 다시 거래를 시도했지만 거절당하다
    뉴욕으로의 입성을 위해 다시 거래를 시작하다
    불법증권거래소들의 난무하는 사기꾼 행각
    월스트리트로 가기 위한 종자돈을 충분히 모으다
    세 번째로 간 월스트리트에서 게임의 법칙을 배우다

    5. 큰돈을 벌려면 전체 시장과 그 추세를 파악하라
    그래프를 읽기보다는 시장의 장세를 파악해야 한다
    도박과 주식의 차이를 배우다
    진득하게 앉아 때를 기다리라는 터키의 교훈
    큰돈을 벌고 싶다면 전체 시장과 그 추세를 파악하라

    6. 샌프란시스코의 지진과 예감으로 귀중한 경험을 하다
    나 자신의 예감만을 믿고 행동하다
    샌프란시스코 지진과 맞물려 예감만으로 수익을 내다
    솔깃한 정보보다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

    7. 추세매매의 핵심인 피라미딩전략을 구사하라
    적절한 시기에 피라미딩전략을 구사하라
    월스트리트의 큰손이었던 노인의 현명한 투자
    한꺼번에 사지 말고, 때를 기다렸다 팔 수 있을 때 팔아라

    8. 주식시장에서 큰돈을 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큰돈은 시장의 흐름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다
    1906년도 이후의 심각한 경제 상황의 위기를 예상하다
    주식거래 12년째, 때를 기다리지 않아 빈털터리가 되다
    현명한 투자자는 1년 먼저 시장을 내다본다
    사건들의 논리를 따른다면 돈을 벌 수 있다

    9. 주식시장의 대폭락과 올바른 판단
    강세장이었던 아나콘다코퍼 주식을 매수하다
    약세장이라고 판단하고 공매도한 결과 큰 수익을 얻다
    뉴욕으로 돌아가 공매도에 성공하다
    1907년 주식시장 대폭락과 월스트리트의 구원자 J.P. 모건
    1907년 10월 24일, 내 인생 최고의 날

    10.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수에 대한 인식과 실수를 통한 깨달음
    주가테이프를 현명하게 보는 방법
    실제 거래시 특히 인간의 본성을 경계하라
    항상 돈을 벌 수 있는 포지션을 확보하는 간단한 방법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약점이 투기에서는 치명적이다
    주식시장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1. 진정한 투기자들의 심리와 현명한 사고방식
    진정한 투기자는 돈보다 행동에 더 집중한다
    유능한 투자자, 에디슨 캐먹의 투자에 대한 사고방식
    면화시장에 관심을 갖고 7월 만기 면화를 매수하다
    하늘이 준 기회, 면화를 전부 처분하다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12. 남에게 절대로 설득당하지 마라
    퍼시 토마스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다
    누구나 비상한 매력의 소유자에게 설득당할 수 있다
    퍼시 토마스에게 설득을 당해 균형감각을 잃다
    가장 어리석은 거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다 실패하다
    경험의 법칙을 위반한 대가를 뼈저리게 깨닫다
    주식시장이 돈을 벌게 해준다는 생각은 착각일 뿐이다

    13. 주식시장에서 도덕적인 의무는 필요치 않다
    월스트리트의 투기자에게 자만은 치명적이다
    주식투자자로서 가장 이상하고 불행한 사건의 발단
    균형감각을 회복해 재기에 성공하다
    감사하는 감정은 사람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주식시장에서 도덕적인 의무 같은 것은 필요치 않다

    14. 계획에 없던 일이 발생하면 그 기회를 마음껏 활용하라
    많은 빚 때문에 평생 처음 좌절감을 느끼다
    파산신청을 하고 종자돈을 마련하다
    루시타니아 호의 격침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폭락
    강세장에서 마음껏 공격적 투자를 하다
    1916년 정보유출사건이 일어난 해에 300만 달러를 벌다
    윌슨의 평화협정과 독일의 무제한잠수함전
    1917년 초 부채를 모두 갚고 재기에 성공하다

    15. 정부정책에 맞서면 안 된다는 교훈을 배우다
    오로지 사실에 충실해야 큰돈을 벌 수 있다
    커피가격의 상승을 예감해 커피선물을 사들이다
    예상치 못한 거래규칙 변경으로 손해를 보다
    어떤 조작도 가격을 폭락시킬 순 없다

    16. 비밀정보에 따르기보다 직접 연구하고 판단하라
    정보를 주는 사람은 정보의 질에 신경 쓰지 않는다
    프로모터의 솔깃하고 교활한 정보에 빠진 아내
    연구하기 싫어하는 자에겐 행복도 없다
    정보를 주는 사람과 정보를 받는 사람의 태도
    W.A. 로저스가 들려준 정보에 대한 일화
    누구나 비밀정보라고 믿는 희망의 칵테일에 취한다
    뛰어난 투자자들은 끊임없이 연구한다

    17. 주식투자자는 지식을 쌓고,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
    신비한 예감과 예감에 의한 주식투자
    관찰·경험·기억·수학에 근거해 투자하라
    관찰은 최고의 정보를 주고, 경험은 이익배당을 준다
    그룹의 추세를 거슬러가는 종목은 매수하지 마라
    주식시장이건 상품선물이건 그룹의 움직임을 연구하라
    경험과 기억이 손실을 만회하는 힘이 되다

    18. 투기자는 자신의 판단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시장 전체의 기본적 상황에 따라야 한다
    투자자의 용기는 생각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 자신의 판단에 충실하라

    19. 희대의 주가조작자들의 전략과 인간적인 요인
    예전의 주가조작전략은 변하지 않는다
    19세기 당대에 큰손으로 군림했던 주가조작자들
    1860년대 초반의 주가조작 방식과 윤리 개념

    20. 주가조작은 건전한 거래원칙에 바탕을 둬야 한다
    당대 최고의 주가조작자로 전성기를 누렸던 제임스 R. 키니
    건전한 거래원칙에 바탕을 둔 키니의 주가조작 원칙
    현명한 방식의 주가조작 과정은 따로 있다
    주식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주가조작을 그만둬야 한다

    21. 주가상승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주가조작으로 시장을 성공적으로 조성한 실례
    주가가 내릴 때 매수하고, 오를 때 매도하다
    건전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주가조작에 성공하다
    친구의 부탁으로 또 다른 주가조작에 뛰어들다
    주가조작자라고 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큰 수익이 보일 때 기회를 잡아라

    22. 어리석은 이기주의자보다는 영리한 이타주의자가 돼라
    프로모터들의 두 가지 실수를 발견하다
    매도시간을 결정하고 영리한 이타주의자가 돼라
    발생 가능한 모든 우발적 사고에 대비하라
    최소의 비용으로 주가조작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다
    주가를 끌어올리지 않아 원망을 사다
    투기꾼에게 분노하는 것은 죽음과 같은 일이다

    23. 익명의 내부자들이 하는 설명을 무조건 믿지 마라
    투기에서 가장 치명적인 두 가지의 적
    유용한 정보는 대중들 사이에 감춰져 있다
    주가하락이 계속되는 것은 결코 약세론자들 때문이 아니다
    익명의 내부자들이 하는 설명을 무조건 믿지 마라

    24. 일반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현명한 투자방법 한마디
    일반적인 시장정보는 오류가 불가피하다
    내부자들의 경고신호를 절대 무시하지 마라

    두 번째 책_주식매매하는 법

    1. 투기에 도전하다
    주식투자에서 매번 돈을 벌 것이라 기대하지 마라
    어떤 주식에 대해 예상했다면 너무 성급히 뛰어들지 마라
    초기에 손절매를 해서 손실 가능성을 예방해야 한다
    주가 움직임을 기록하고 나름의 거래규칙을 가져라
    투자자와 투기자가 반드시 금기해야 할 두 가지

    2. 주식이 적절하게 움직일 때는 언제인가?
    주식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면 경계하라
    인간적인 면은 투자자나 투기자에게 가장 큰 적이다

    3. 주도주를 따라가라
    여러 주가 아니라 주도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라
    시장 전체가 아닌 몇몇 산업에 대해 분석하라

    4. 거래 후에 돈을 손에 직접 쥐어보라
    손실을 물타기하는 것을 피하고 자신의 돈을 지켜라
    성공적인 거래 후에는 수익의 절반을 저축하라

    5. 전환점을 이용하라
    전환점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거래하라
    전환점을 지나간 후 움직임이 이상하면 위험신호다
    전환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계속 기록하고 관찰해야 한다

    6. 100만 달러를 잃다
    서두르지 말고 피라미딩전략을 계속 구사하라
    100만 달러의 수익을 놓친 두 가지 이유
    회사 내부자로부터 나온 내부정보는 반드시 경계하라
    투기와 투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7. 300만 달러를 벌다
    1924년 밀이 전환점일 때 거래를 시작하다
    처음으로 주문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 체결되다
    밀거래로 최종 3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다

    8. 리버모어의 시장원칙
    미래 시장의 움직임을 예상할 수 있는 지도
    한 가지의 움직임만으로는 추세를 파악할 수 없다
    주식이 적절히 움직이는 데는 항상 이유가 있다
    미래 주가의 움직임을 예상하는 지도에 대한 규칙 설명

추천사

  • “이 책을 통해 비로소 주식투자의 비결을 깨달았다.”
    나는 조금이라도 짬이 생기면 하버드대학 도서관에 가서 투자 관련 서적과 비즈니스 관련서를 읽었다.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책은 제시 리버모어가 쓴 『주식 매매하는 법』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비로소 주식투자의 비결은 언제나 옳은 판단을 하는 게 아니라, 판단이 옳았을 때 큰 이익을 올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초보자와 경험자를 막론하고 모든 투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다!

  • “내 애독서 리스트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소위 최고의 트레이더라는 사람들과의 인터뷰에서 매번 했던 공통의 질문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추천할 만한 책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라는 질문이었다. 그에 대한 대답의 대부분은『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이라는 70년 이상 된 책이었다! 지금의 금융서적 중 만일 21세기 말에도 출간될 수 있는 책을 꼽으라면 나는 스스럼없이 이 책을 지목할 것이다. 이 책은 내 애독서 리스트의 맨 윗자리를 언제까지나 차지할 것이다.

책 속으로

불법증권거래소들은 내가 계속 이런 식으로 돈을 따는 것을 못마땅해했다. 내가 걸어 들어가 증거금(margin)을 지불하면 그들은 쳐다보기만 하고 돈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와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 즈음에 나는 ‘꼬마 투기꾼(Boy Plunger)’으로 불렸다. 하는 수 없이 계속 증권사를 바꿔야 했다. 그리고 가명을 사용해야 했다. 시작은 15주나 20주 정도로 가볍게 했다. 때로 의심을 받지 않으려고 처음에는 일부러 돈을 잃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얼마 후에 그들은 내가 너무 많이 가져가는 것을 알고 다른 곳에 가보라고, 주인의 몫을 가로채지 말라고 했다. -p.36

나는 지배인에게 말을 걸었다. 그는 나에게 무엇을 도와줄지 물었고, 나는 필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투자가 얼마나 안전하고 고객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내가 도박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랑말들이 내 돈을 갉아먹기 전에 먼저 빼앗을 요령인 것 같았다. 그는 토요일 12시에 시장이 마감을 하니까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날 오후에 마음껏 다른 볼일을 봐라, 적절한 주식을 고르기만 하면 큰돈을 갖고 나갈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마치 그가 하는 말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쳐다봤고 그는 계속해서 떠들어댔다. 나는 시계를 지켜보고 있다가 11시 15분이 됐을 때 내가 말했다. “좋습니다.”그리고 이런저런 주식의 공매도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내가 증거금으로 2천 달러를 주자 그는 신이 나서 그 돈을 받았다. 내가 큰돈을 벌게 될 것이며 자주 들르라는 말도 했다. 결과는 내 계산대로 됐다. 장내거래인들은 거래가 활발해지면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들을 주로 공략했다. -p.64

주가가 내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증거금을 얼마 넣지 않았기 때문에 큰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증권사들과의 관계는 충분히 우호적이었다. 그들의 계좌와 내역서는 항상 내 것과 일치하지는 않았고, 그 차이는 보통 나에게 불리한 결과로 돌아왔다. 이상한 우연이었다. 하지만 나의 권익을 위해 싸웠고, 대개는 결국 내 뜻을 관철했다. 그들은 항상 나에게 잃은 것을 다시 가져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고 있었다. 나의 승리가 일시적이라고 여겼던 것 같다. 그들은 수수료로 만족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사기를 쳐서 돈을 벌 수 있을지 궁리했다. 호구들이 어차피 주식거래를 도박처럼 하면서 항상 돈을 잃기 때문에 소위 합법적인 불법 영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고객이 왕’이라는 말과는 달리 그들은 고객들에게 함부로 대했다. 몇 차례나 그들은 오래된 술책으로 나를 속이려고 했다. 내가 보고 있지 않는 사이에 두 번이나 속임수를 썼다. -p.96

나는 예감을 무시하고 주식을 팔지 않았을 때 다음 날 시내에 가서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고 충동에 복종하지 않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그 다음 날은 오른 것보다 더 떨어졌다. 그런 경우에는 현명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오히려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런 사례들 중 한 가지만 이야기하겠다. 1906년에 애틀랜타시에서 잠시 휴가를 보내고 있을 때였다. 역시 하딩브라더스의 고객인 친구와 함께했다. 우리는 시장에 대한 관심을 끊고 휴식을 즐기기로 했다. 나는 다소 많은 포지션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특별히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 한 언제라도 거래를 포기하고 놀 수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바로는 당시 시장이 강세였다. 전반적으로 전망이 밝았고 주식시장은 속도가 둔화됐지만 모든 지표가 상승세를 가리키고 있었다. -p.125

젊었을 때부터 나는 항상 관찰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의견을 수립했다. 그것이 내가 유일하게 의미를 찾는 방법이다. 내가 아는 사실들은 다른 누군가가 말해준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발견한 것들이다. 만일 뭔가를 믿는다면 그것은 내가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어떤 주식을 매수한다면 그것은 내가 시장을 읽고 주가가 오를 것을 예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명 똑똑하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단지 주식을 갖고 있다는 것 때문에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단지 내가 어떤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주식시장을 판단하는 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주가테이프와 싸우지 않는다는 말은 그런 의미다. 시장이 자신의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고
해서 화를 내는 것은 폐렴에 걸렸다고 폐에게 화를 내는 것과 같은 일이다. 나는 점차 주식투기에는 단순히 주가테이프를 읽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패트리지 노인이 강세장에서 강세 입장을 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처럼 다른 무엇보다도 현재의 장세를 판단하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됐다. -p.155

출판사 서평

세계 최초의 제시 리버모어 합본본, 드디어 출간!

탐욕과 공포 같은 시장 참가자들의 편견과 그로 인한 가격의 왜곡현상이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라고 인식한 선각자가 바로 ‘추세매매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투자자로 손꼽히는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방법론은 후세의 트레이더들에게는 마치 도어스의 짐 모리슨,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같은 주식시장의 ‘전설적 록 스타’처럼 느껴진다. 인간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가 반복되고, 이를 이해해야만 투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그의 통찰력은 단순하지만 명쾌하다. 시장의 본질적 성격에 근거한 그의 투자원칙은 세월이 흘러도 유행에 뒤처지지 않는 불멸의 고전이라 하겠다.
제시 리버모어의 인생과 투자철학에 관련한 책은 매우 많다. 하지만 그 어떤 책도 1923년에 발간된 비공식 전기인『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말년인 1940년에 그가 이론적 정립을 위해 직접 쓴『주식 매매하는 법』의 감동을 넘어서지는 못한다. 이 책의 가장 탁월한 점은 이 두 권을 한데 묶은 세계 최초의 합본본이라는 것으로, 두 고전을 원문에 충실하게 번역한 데다 현대의 독자들을 위해 충실한 감수를 덧붙임으로써 제시 리버모어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만일 주식을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계속 갖고 있을지 고민하면서 밤을 보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월가의 고전인 이 책을 통해 확실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시 리버모어에게 배우는 불멸의 투자법!

주식투자는 비교적 최근의 현상이라 고전 목록은 다소 빈약하다. 벤자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등이 지은 저서들과 함께 에드윈 르페브르가 지은『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명저로 유명하다. 이 책은 1923년에 처음 출판이 됐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절한 교훈들로 가득 차 있다. 세월을 뛰어넘어 21세기 트레이더들의 스테디셀러가 된 이 책을 통해 르페브르만의 탁월한 통찰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주식 매매하는 법』은 1940년 제시 리버모어가 세상을 떠나기 얼마 전에 쓰여진 것으로 과묵하기로 유명했던 투자자의 투자방법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책이다.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집필한 데 의의가 있는 이 책을 통해 그만의 시장과 주가흐름을 읽는 법, 선도 산업의 분석법, 매매타이밍 포착법, 자금운용법, 감정통제법 등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리버모어는 투자자들에게 항상 “무지·공포·희망·탐욕을 경계하라”고 말했으며, ‘관찰력·기억력·수학적 계산능력·경험’을 주식투자자가 갖춰야 할 네 가지 정신적 특징으로 꼽았다. 또 시장은 틀리는 법이 없기 때문에 시장과 싸우려 하지 말고 철저히 순응하라고 투자자들에게 조언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오늘날 주식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와 문제점들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나는 어마어마한 평가수익을 봤고 주가를 더욱 떨어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았다. 유니언퍼시픽과 배당을 잘 지불하는 6개 회사의 주식을 각각 1만 주씩 공매도주문을 내는 것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 8월에 그랬던 것처럼 이사회가 증권거래소를 폐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강력한 공황상태에 빠질 것 같았다. 그것은 평가수익이 크게 증가한다는 의미였다. 또한 그 수익을 현금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다른 면들도 고려해야 했고, 한 가지는 더 이상의 폭락이 내가 기대하기 시작하는 회복을 늦출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러한 공황은 국가 전반에 커다란 피해를 줄 것이었다. -p.196

나는 강세장이라고 해도 시장에서 마땅히 움직여야 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는 주식은 사지 않는다. 때로 명백한 강세장에서 주식을 샀다가 같은 그룹에 속하는 다른 주식들이 상승을 하지 않는 것을 알고 팔아버렸다. 왜? 내 경험에 의하면 그룹의 추세와 거슬러 가는 것은 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확실한 게임만 할 수는 없다. 개연성을 계산해서 예상을 해야 한다. 연장자인 어느 중개인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만일 철로를 따라 걷다가 기차가 시속 60마일의 속도로 달려오는 것을 본다면 계속해서 철로 위를 걸어가겠습니까? 당연히 비켜나겠지요. 그것은 현명하고 신중하다고 칭찬할 만한 것이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p.345

하지만 증권사의 일반 고객들은 주식이 오르는 이유를 들고 싶어 한다. 자연히 주가조작자들은 계산된 방식으로 그러한 상승에 대해 설명한다. 나는 만일 익명으로 강세론을 기사로 싣는 것을 금지하면 대중이 손해를 보는 일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글들은 사람들이 주식을 매매하도록 만들려고 의도된 것이다. 익명의 이사나 내부자를 앞세운 강세기사는 대부분 신뢰할 수 없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들은 그러한 기사를 어느 정도 공식적인 것이며 따라서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년 엄청난 돈을 잃는 것이다. -p.448

내가 투기를 진지한 사업으로 생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말해두고 싶은 점은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매일 또는 매주 투기를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거래를 해도 좋은 시점은 1년에 겨우 몇 번 아마 4~5번 정도 밖에 없을 것이다. 평소에는 다음에 올 큰 움직임을 위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을 지켜보자. 그러다가 때맞춰 거래를 시작한다면 출발부터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때부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가 위험신호가 보이면 옆으로 비켜서서 차익을 실현해야 한다. 기억하자.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을 때 매일 매매해야 한다고 느끼는 투기자들이 당신의 다음 모험을 위한 기초공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그들의 실수에서 이익을 거둬들일 것이다. -p.492

어떤 주식을 500주 매수한다고 가정하고, 처음에 100주를 사는 것으로 시작하자. 그 다음에 시장이 상승하면 다시 100주를 추가 매수해 판단이 옳았는지 탐색하는 식으로 계속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각 매수가는 반드시 이전의 매수가보다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다. 이 같은 규칙은 공매도에도 적용된다. 이전의 매도가보다 더 떨어지지 않으면 추가매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 규칙을 따른다면 내가 아는 어떤 다른 방법보다 유리하다. 이것은 계속해서 수익이 발생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해야 한다. 거래에서 수익이 발생했다는 것은 곧 판단을 잘했다는 증거다.
-p.522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60020243
발행(출시)일자 2016년 08월 01일
쪽수 568쪽
크기
152 * 224 * 32 mm / 80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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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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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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