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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메론 세트

올재 클래식스 155-156 | 전2권
조반니 보카치오 지음 | 허인 옮김 | 올재클래식스 | 2020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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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931826(1159931828)
쪽수 9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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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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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불행한 이들의 고뇌를 덜어 주는 10일간의 이야기. 1348년 페스트를 피해 피렌체 교외의 별장에 모인 숙녀 7명, 신사 3명. 한 사람이 한 가지씩, 하루에 열 가지 이야기를 나눈다. 사랑과 지혜를 주제로 한 이 작품에 사용된 이탈리아어는 보카치오적 문체라고 불리며 오랫동안 산문의 본보기로 칭송받았다. 거리를 두고 대상을 바라보면서도 유머와 풍자를 섞어 시대상을 묘사함으로써 보카치오는 근대 소설의 선구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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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조반니 보카치오

저자가 속한 분야

조반니 보카치오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작가. 단편소설집 《데카메론》을 지어 근대 소설의 선구자로 불린다.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나폴리에서 근무한 경험과 로베르토 왕의 궁정에서 보고 들은 일들이 저술 활동의 바탕이 됐다. 인문적 학식과 웅변이 뛰어나 피렌체 시정부의 사절로도 활동했다. 단테를 존경하여 평생 그를 연구했으며 만년에는 《신곡神曲》을 강의하기도 했다. 《데카메론》 외에 운문소설 《필로스트라토》《피에졸레의 요정》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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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허인

이탈리아 우르바노 대학교와 로마 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 교수 및 도서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카바리에레 기사 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이탈리아 문법》《이탈리아사》 등이 있고, 역서로 《신곡》《몬탈레 시집》《성인 김대건의 서간》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속으로

〈머리말〉 중에서 | 사랑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100편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옛날이야기, 예화, 또는 역사 이야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무서운 죽음의 페스트가 거리거리에 만연했을 때 점잖은 일곱 명의 부인과 세 명의 젊은 남성이 한자리에 모여 열흘 동안에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예전 이야기나 요즘 이야기도 있으며, 슬픈 사람들의 이야기나, 즐거운 이야기도 있을 것입니다.

〈첫째 날〉 중에서 | 1348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는 페스트가 만연하여 시내의 거리거리는 시체가 산을 이루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著, 허인 譯
페스트를 피해 별장에 모인 남녀의 100가지 이야기

〈유림외사〉 오경재 著, 김관웅·김정은 譯
출세에 눈먼 청나라 지식인 사회를 비판한 풍자 소설

〈데카메론〉(전2권), 〈유림외사〉(전2권) 4월 24일 발간!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의 ‘올재 클래식스’ 34차 시리즈(155~158권)가 발간됐다. 이번에 소개된 고전은 동서양의 대표적 풍자 소설인 〈데카메론〉(전2권)과 〈유림외사〉(전2권)이다. 4월 24일(금) 오전 11시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권당 2,900원에 구입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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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카메론 ic**oad | 2020-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전염병의  대유행에서 이리저리 모인 사람들이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를 돌아본다는 메세지는 코로나로 어디론가 가기 어려워진 지금 오늘에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역시 이번에도 가능하지 않을 법한 가격과 두께의 책을 내준 올재 클래식과 유통하는 교보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고 묵직한 책을 쥐어보면서 갖게되는 기쁨과 두려움 ㅎㅎㅎ   고마운 마음으로 늙 읽지만 올재 클래식의 특성, 그러니까 꽤 오래된 시대의 번역작을 출간하는 탓에 가독성이나 편집의 묘는 역시 크게 좋은 편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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