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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세트

올재 셀렉션즈 13-14 | 개정판 | 전2권
박지원 지음 | 이가원 옮김 | 올재클래식스 | 2016년 08월 29일 출간

Klover 평점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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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930102(1159930104)
쪽수 1144쪽
크기 148 * 211 * 59 mm /14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전을 널리 보급하고, 전액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올재 셀렉션즈」!

비영리 사단법인 판매된 도서 수익을 전액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올재 셀렉션즈」 시리즈 『열하일기 세트』(전2권). 신흥 강국 청(淸)나라의 문물을 답사하여 소개한 기행문이자, 18세기 조선 최고의 문제작. 연암의 파격적 문체와 이용후생(利用厚生) 학풍의 날카로운 관찰이 빛난다.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두루 다루면서도 리듬감과 재미를 놓치지 않았고, 〈호질(虎叱)〉, 〈허생전(許生傳)〉 등 문학을 통해 현실을 비판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았던 연암의 시선을 한문학계의 태두, 이가원 선생의 번역으로 만나보자.

북소믈리에 한마디!

「올재 셀렉션즈」발행은 한정판으로 나온 「올재 클래식스」중 독자의 반응이 가장 뜨겁고 저작권자가 적극 재발행에 동의하는 일부 책에 한하여 발행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전을 널리 보급한다는 「올재 클래식스」의 발행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공익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책은 도서 제작 비용을 제외한 판매수익 전액이 이을호 선생의 호를 딴 현암기금으로 적립되며, 기금은 고전 번역 및 발간 등 지혜 나눔을 위한 목적으로 쓰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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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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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 열하일기. 2 박지원 20160829 552 148 * 211 mm 보러가기
1 열하일기. 1 박지원 20160829 573 148 * 211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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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지원

저자 박지원(朴趾源 : 1737~1805)은 본관 반남(潘南), 호는 연암(燕巖). 한양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다방면의 학문을 익혔다. 30세부터 홍대용과 사귀고 서양의 신학문을 접했으며, 젊은 시절에는 정치 현실과 양반 사회의 타락상을 혐오해 재야의 선비로서 경륜을 쌓는 데 매진했다. 1780년(정조 4년), 삼종형인 박명원이 청나라에 갈 때 동행했다. 당시에 남긴 기행문 〈열하일기(熱河日記)〉를 통해 청의 실용적 문물을 소개하고 조선의 전반적 개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후 박제가 등과 이른바 북학파(北學派)의 영수로서 이용후생(利用厚生)을 강조하는 학풍을 일으켜 후학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기발한 문체를 구사하여 〈허생전(許生傳)〉, 〈호질(虎叱)〉, 〈양반전(兩班傳)〉 등 빼어난 한문소설을 저술, 지도층의 타락상을 고발하고 보다 진취적인 인간상을 제시했다. 저서에 〈연암집(燕巖集)〉, 〈과농소초(課農小抄)〉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이가원

역자 이가원(李家源 : 1917~2000)은 한문학자·국문학자. 경북 안동 출생으로 퇴계 이황의 14대손이다. 호는 연민(淵民). 명륜전문을 마치고 성균관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암 소설을 주제로 성균관대 국문과 1호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연세대 교수로 오랫동안 강단에 섰다. 한국학 분야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연암 박지원 연구에 천착, 〈열하일기〉 원본 등 3만여 점의 국학 자료를 단국대에 기증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중국문학사조사〉, 〈연암 소설 연구〉, 〈한국 한문학사〉, 역서로는 〈삼국유사 신역〉, 〈금오신화 역주〉, 〈구운몽 역주〉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열하일기. 1
열하일기. 2

책 속으로

김탁환 작가의 〈추천사〉 중에서
〈열하일기〉에는 시도 있고 소설도 있고 논설도 있고 인터뷰도 있고 일기도 있고 수필도 있다. 당시 유행하던 모든 문체가 총동원된 놀랍고도 기이한 책이 바로 〈열하일기〉이다. -중략- 〈열하일기〉가 등장했을 때 조선의 젊은 서생들은 열광했다. 이 책은 ‘조금 특이한’ 연행록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틀로는 가둘 수 없는 ‘완전히 다른’ 광야의 작품이다.

〈일신수필(馹迅隨筆)〉 중에서
이제 사람들이 진실로 이적을 물리치려면 중화의 끼친 법을 모조리 배워서 먼저 우리나라의 유치한 문화를 열어서 밭 갈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사회 ‘고전 읽기 붐’을 이끌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가 〈열하일기〉 완역본을 〈올재 셀렉션즈〉 시리즈로 발간했다. 이 번역본은 지난 2013년, 7차 〈올재 클래식스〉 시리즈로 발간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 2권 세트로 판매하는 〈열하일기〉는 8월 30일(화)부터 인터넷 교보문고와 전국 교보문고 매장에서 17,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열하일기〉는 18세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중국 기행문집이다. 정조의 문체반정(文體反正)의 대상이 될 정도로 변화무쌍하고 파격적인 문장이 돋보인다. “청나라의 기와 조각이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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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하일기 uk**he | 2017-0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교보에서 구입한 올재시리즈는 약간의 변색과 오염물질이 꼭 묻어있었는데 열하일기 세트는 두 권짜리라 래핑으로 잘 포장되어 있어 깨끗하여 만족도가 높았다. 타사의 열하일기들은 한 권에 이 만원이 훌쩍 넘은 가격이라 부담스러운데 다양한 참고자료 그림 지도는 없지만서도 올재에서 아주 저렴하게 출간해 주어 너무 좋습니다. 대체로 옛날 사람들의 여행기는 다 재미있는데 청나라의 마지막 황금기 건륭제 시대를 보고 온 조선인들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도 재미있게 읽히리라 본다. 열하일기에는 시도 있고 소설도... 더보기
  • 이번 올재에서 낸 올재 셀렉션즈 열하일기 바로드림으로 잘 수령했다. 예전에 올재 클래식즈로 발행되었을때는 아쉽게도 교보문고에서 판매하는 올재 클래식즈의 존재를 몰라서 사지 못했는데 이번에 셀렉션즈로 나온다고 해서 샀다. 17,800원,,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니깐 괜찮다.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암 박지원 선생의 글빨이 잘 살아있는 책이다. 읽으면서 청나라의 발전된 문명에 대한 기술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견문록을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었다. 내가 곧바로 ‘欺霜賽雪’ 넉 자를 써놓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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