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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미셸 맥나마라 지음 | 유소영 옮김 | 알마 | 2020년 10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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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923197(1159923191)
쪽수 456쪽
크기 141 * 225 * 30 mm /5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ll Be Gone in the Dark / Michelle McNamar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골든 스테이트 킬러 검거를 이뤄낸 한 여성의 집요한 추적기
미국판 화성연쇄살인사건(이춘재연쇄살인사건)으로 주목받은 골든 스테이트 킬러의 연쇄강간 및 연쇄살인사건 해결에 기여한 범죄 논픽션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작가이자 범죄 자료조사가였으며 미제 사건을 다루는 웹사이트 ‘트루 크라임 다이어리’의 개설자이기도 했던 저자 미셸 맥나마라는 골든 스테이트 킬러를 집요하게 추적하다 세상을 떠나고, 그녀가 남긴 방대한 자료와 원고를 남편과 동료들이 다듬어 책으로 세상에 내놓았다.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캘리포니아주에서 10년간 50여 건의 성폭행과 10여 건의 살인사건을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자였으나 그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그러나 2018년 초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고 마침내 4월, 범인 ‘조셉 제임스 드앤젤로’가 체포되어 세상에 정체를 드러낸다. 미셸이 수사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고 사망한 지 2년 뒤였다. 한국어판에는 범인 검거 후 남편이 쓴 개정판 후기를 함께 실었다. 골든 스테이트 킬러 검거에 기여한 아내의 노고를 기리고 범인 검거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 글은 미셸의 에필로그와 호응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은 감정선이 살아있는 논픽션으로 이 분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감동을 안긴다. 저자는 자극적인 묘사를 지양하고 범죄 사건에 집착하게 된 본인의 성장 배경, 경찰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 피해자들의 사연을 듣고 생존자 및 유가족들의 삶의 궤적을 추적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담담히 털어놓는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기존 논픽션 분야의 장점도 살려 골든 스테이트 킬러의 범죄 시 행동 특성, 사용한 흉기, 신체적 특징, 수사 방법론 등을 밀도 있게 서술해면서 독특하고도 몰입도 높은 범죄 논픽션을 탄생시켰다. 책 속에서 집착이라고까지 표현되는 저자의 이 치밀함은 미제 사건이었던 골든 스테이트 킬러 사건의 해결을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시민의 목소리이자 피해자 유가족의 절규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에서 미셸이 미제 사건을 더듬어가는 과정은 한 인간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투쟁의 역사로 읽히며 잊고 있었던 우리의 열정과 삶의 지표를 떠올리게 하며 감동을 자아낸다.

목차

들어가며
타임라인 지도
등장인물

프롤로그

I
어바인, 1981
데이나포인트, 1980
할리우드, 2009
오크파크
새크라멘토, 1976~1977
바이샐리아
오렌지 카운티, 1996
어바인, 1986
벤투라, 1980
골레타, 1979
골레타, 1981
오렌지 카운티, 2000
콘트라코스타, 1997

II
새크라멘토, 2012
동부 새크라멘토, 2012
커프링크스 코다
로스앤젤레스, 2012
콘트라코스타, 2013
프레드 레이
용의자들
로스앤젤레스, 2014
새크라멘토, 2014
새크라멘토, 1978

III
폴 헤인스와 빌리 젠슨의 이야기

에필로그_노인에게 보내는 편지
나가며_패튼 오스월트

부록
1 기사_살인범의 정체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된 책
2 개정판 후기

추천사

이다혜(〈씨네 21〉 기자,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 진행)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골든 스테이트 킬러’ 연쇄강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미셸 맥나마라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캘리포니아주에서 50여 건의 강... 더보기

스티븐 킹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박진감 넘치는 범죄 논픽션이지만, 범인과 추적자의 내면을 섬세하게 조명함으로써 장르의 경계를 깨뜨리는 탁월한 작품이다. 이 책은 빛과 어둠을 대표하는 정신세계를 다루고 있다. 두 ... 더보기

메건 애벗(《그들도 나를 알게 될 거야》, 《순수의 끝》 저자)

나는 이틀에 걸쳐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를 독파했다. 그것은 한 사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느냐 마느냐를 넘어서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이 책은 단지 골든 스테이트 킬러에 대한 책일 뿐 아니라, ... 더보기

마이클 코널리(《배심원단》, 《링컨 타를 타는 변호사》 저자)

앉은 자리에서 독파할 수 있는 책이다. 그 정도로 흡인력이 있다. ‘어둠 속으로 사라지리’는 한 괴물을 잡고자 하는 집착을 다룬 소름끼치는 범죄실화이지만, 그 과정에서 독자는 괴물은 물론 추적자에게도 똑같이 넋을 빼앗기게 된... 더보기

책 속으로

미셸은 이 멋진 책을 끝마치지 못하고 46세의 나이로 잠든 사이 세상을 떠났다. (…) 나는 진실에 대해, 온전한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지 추악한 인간쓰레기에겐 관심이 없다.
나는 미셸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다. 그녀가 이 미궁 속의 남자를 추적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어느새 이 감탄을 자아내는 작가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었다. 악몽 속으로 스스로 발을 들일 만큼 내가 신뢰했던 여자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그녀는 왜 이 길로 들어섰을까? 무엇이 그녀에게 이런 품위를 주었을까? 어느 여름날 나는 시카고에 있는 내 집...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을 다 읽은 뒤 뉴스를 검색해 범인이 법정에 선
사진에 환호하다 보면, 맥나마라의 헌신에 감사하게 된다.
미셸 맥나마라, Rest In Power.
_이다혜 〈씨네 21〉 기자,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 진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
HBO 다큐멘터리 〈어둠 속으로 사라지리〉 원작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는 읽는 내내 나를 무섭게 끌어당겼다.” _스티븐 킹

“넌 입을 다물어.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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