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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론 강박적이고 우울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가장 고독한 경기, 테니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음 | 노승영 옮김 | 알마 | 2019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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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922718(1159922713)
쪽수 232쪽
크기 136 * 220 * 24 mm /34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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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데이비드 월리스 포스터가 펼쳐내는 산문의 정수!

미국 현대문학의 가장 담대한 작가이자 빼어난 스타일리스트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가 선보이는 산문의 정수 『끈이론』. 소설과 비평, 르포, 산문 등 장르를 넘나들며 경이에 가까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어떤 주제의 글을 다루더라도 현미경적인 관찰과 묘사로 고집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쏟아내며 그 분야의 대가가 되는 저자는 지독할 정도로 이어지는 문장의 랠리와 번뜩이는 재치를 결합해 기적적 정교함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테니스의 시간을 경이로운 산문의 언어로 옮겨내는 데 성공한다.

주니어 테니스 선수이기도 했던 저자는 이 산문집에서 테니스 치는 순간들과 테니스 경기를 둘러싼 모든 철학적, 정치사회적, 심지어 수학적 맥락들을 깊이 쑤시고 건드려 미국 스포츠 산문의 고전을 완성했다. 테니스코트의 기하학적 해부부터 공을 때리는 샷의 각도와 깊이, 속도, 스핀, 게다가 바람과 날씨의 함수를 집요하게 파고듦으로써, 그리고 그것들에 온전한 언어를 부여함으로써 특유의 스타일이 응축된 스포츠 미학으로 나아간다. 미국의 작가이자 편집자 존 제러마이아 설리번은 서문에서 테니스의 언어적 유래, 문학에 등장한 테니스, 테니스가 다른 스포츠와 본질적으로 어떤 점에서 다른지 등을 유려한 글로 엮어내 이 스포츠가 생소한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소설가, 문학비평가, 에세이스트로, 1962년 뉴욕에서 태어나 2008년 46세에 사망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전공하였고 졸업 논문으로 장편소설 《체계의 빗자루(The Broom of the System)》(1987)를 썼다. 두 번째 발표한 장편소설 《무한한 재미(Infinite Jest)》(1996)는 20세기 말 미국 현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문제작으로, 〈타임〉은 이 소설을 ‘20세기 100대 걸작 영어 소설’로 선정했다.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미완성 유작인 《창백한 왕(The Pale King)》의 원고를 죽는 날까지 정리하고 유서를 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소설은 그의 사후 2011년에 출간되었다.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포모나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활동했으며, 맥아더 펠로십(MacArthur Fellowship), 래넌 문학상(Lannan Literary Award), 화이팅 작가상(Whiting Writers’ Award) 등을 수상했다.
〈뉴욕 타임스 북리뷰〉는 그의 소설을 두고 “한두 번의 손짓만으로도 사물의 물리적 본질이나 감정의 진실을 전달할 줄 아는 능력, 엄청난 속도와 열정으로 평범한 것에서부터 철학적인 것으로 단숨에 도약하는 재주”가 있다고, 〈타임〉은 “정교한 플롯과 부조리한 베케트식 유머와 SF급 세계관이 천천히 흐르는 현실적인 의식의 흐름과 함께 펼쳐진다”고 썼다. 현대 사회에서 기만적인 인간으로 살아가게 하고, 타자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게 만드는 비극적 현실을 예민하고도 명민한 시각으로 포착한 후 상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에너지로 이야기를 쏟아내는 그의 소설은 미국 현대 소설의 최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체계의 빗자루》 《무한한 재미》 《창백한 왕》, 소설집 《희한한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Girl With Curious Hair)》 《추악한 남자들과의 짧은 인터뷰(Brief Interviews with Hideous Men)》 《오블리비언》, 산문집 《랍스터를 생각해봐(Consider the Lobster and Other Essays)》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A Supposedly Fun Thing I’ll Never Do Again)》 《살과 빛의 몸을 입은 페더러(Both Flesh and Not)》, 케니언 대학교 졸업 축사를 담은 《이것은 물이다》 등이 있다.

역자 : 노승영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은가》 《동물에게 배우는 노년의 삶》 《대중문화의 탄생》 《제임스 글릭의 타임 트래블》 《위대한 호수》 《당신의 머리 밖 세상》 《먹고 마시는 것들의 자연사》 등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홈페이지(www.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를 볼 수 있다.

목차

존 제러마이아 설리번의 서문

토네이도 앨리에서 파생된 스포츠

트레이시 오스틴이 내 가슴을 후벼 판 사연

선택,자유,제약,기쁨,기괴함,인간적 완벽함에 대한
어떤 본보기로서 테니스 선수 마이클 조이스의
전문가적 기예

유에스 오픈의 민주주의와 상업주의

살과 빛의 몸을 입은 페더러

출처

옮긴이의 말

추천사

빌 게이츠(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

테니스를 못 치거나 심지어 안 보는 사람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월리스는 로저 페더러가 라켓을 휘두르듯 능숙하게 펜대를 휘두른다. 찬란히 빛나는 그의 다른 작품들에서처럼 월리스는 이 산문에서도 쇠숟가락 구부리듯 언어를... 더보기

장은수(문학평론가,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스포츠가 예술의 일종임은 누구나 안다. 아름다우니까. 위대한 선수들은 모두 인체의 물리학을 위반한다. “인간 안에서 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초월”을 실행한다. ‘아!’ 하는 외마디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동작의 기적적 응축. 언... 더보기

책 속으로

아닌 게 아니라 센트럴일리노이의 조건은 수학적 관점에서는 흥미롭고 테니스적 관점에서는 열악하다. 여름은 열기와 젖은 장갑 같은 습기를 내뿜고, 기이할 정도로 기름진 토양은 풀과 넓은잎을 테니스장 표면 위로 온 힘 다해 밀어올리고, 깔따구는 땀을 빨아 먹고 모기는 밭의 고랑과 밭 둘레의 녹조투성이 도랑에 알을 낳고, 나트륨등에 이끌린 나방과 똥깔따구가 키 큰 조명등마다 주위에 작은 행성을 이루고 온통 불 밝힌 테니스장 곳곳에 작은 그림자를 펄럭거리기 때문에 야간 테니스 경기는 불가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악조건의 가장 큰 원인은 바람... 더보기

출판사 서평

빌 게이츠 선정 2016년 올해의 책
“월리스는 이 산문에서도 쇠숟가락 구부리듯 언어를 다루는
기막힌 방법을 발견하고야 만다.”

지금까지 이런 문장가는 없었다!
다루는 주제마다 그 분야의 대가가 되고 마는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스포츠 산문의 고전

현미경적 관찰로 몸의 아름다움과 초월의 순간을 묘파해내는
천재적 재능의 산문, 그 정수를 보라!

“높은 수준의 스포츠는 인간적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최상의 분야다
아름다움과 스포츠의 관계는 용기와 전쟁의 관계와 비슷하다”

미국 현대문학의 가장 담대한 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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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이론> 제목만 보고서는 물리학 관련 글인가 싶었다. 물론 나는 이과 출신이라 괜찮을 거야, 요즘은 초끈이론이 대세지란 ^^;; 자기 최면을 걸면서 그 아래 조금 작게 적힌 글을 읽어본다. "강박적이고 우울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가장 고독한 경기, 테니스"란다. 아... 라켓의 끈을 말하는 거겠구나 싶어 살짝 긴장의 끈을 놓았다. 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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