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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종교사상통론

알마 · 2018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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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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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문화의 핵심을 관통하는 중국종교의 세계”
광범위한 사상사 자료들을 바탕으로 유·불·도 삼교의 깊은 세계를 파헤치다
2010년 중국 국가 사회과학 기금 우수성과 문고로 선정, 한국에서 최초 국외 출판

《중국종교사상통론》은 광범위하고 심오하다고 알려진 중국종교사상에 대하여 중국학자들의 최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학술 저술이다.
이 책의 책임 집필자 잔스촹은 사상사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한 것을 바탕으로 선현들이 남긴 각종 종교사상과 이론 및 근대 이후의 종교사상사 연구성과를 활용하여 ‘중국종교’와 ‘역사 발전’이란 두 축을 이론과 사실의 두 측면에서 통합하고자 했다.
특히 일반인이 쉽게 엿볼 수 없는 유교, 불교, 도교의 깊은 세계를, 문학ㆍ역사ㆍ철학의 전통적 학문 방법과 문화인류학, 종교사회학, 실증주의, 현상학, 구조 발생론, 생태학 등의 현대 이론을 통합하여 동서고금 융합학문의 시각에서 투철하게 파헤쳐 미래 인문학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잔스촹

(詹石?)
푸젠(福建) 사범대학 중문과 교수, 샤먼(廈門) 대학 철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현 쓰촨(四川) 대학 노자연구원 원장이자, 샤먼 시 역학(易學) 연구회 회장이다.

저자(글) 양얀

(楊燕)
샤먼 대학 철학과 박사, 현 쓰촨 사범대학 중국철학과 문화연구소 연구원.

저자(글) 리위푸

(李育富)
샤먼 대학 철학과 박사, 현 쓰촨 대학 도교와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저자(글) 위궈칭

(于國慶)
샤먼 대학 철학과 박사, 현 쓰촨 대학 도교와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저자(글) 우저우

(吳洲)
샤먼 대학 철학과 부교수.

저자(글) 푸샤오판

(傅小凡)
샤먼 대학 철학과 부교수.

저자(글) 장펑

(江峰)
샤먼 대학 철학과 박사, 현 후베이(湖北) 사범대학 교수.

저자(글) 뤼쥔흉

(林俊雄)
샤먼 대학 철학과 박사, 현 장저우(?州) 사범대학 강사.

저자(글) 펑징우

(馮靜武)
샤먼 대학 철학과 박사, 현 중국 푸둥(浦東) 간부대학 교수.

저자(글) 왕양친

(劉曉艶)
샤먼 대학 철학과 박사, 현 샤먼이공(理工) 대학 교수.

저자(글) 류샤오얀

(劉曉艶)
샤먼 대학 철학과 박사, 현 샤먼이공(理工) 대학 교수.

번역 런 샤오리

역자 런샤오리(任曉禮)
루동(魯東) 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유학해 경상대학교 국어교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진주보건대학교와 신구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루동 대학 한국어과 교수, 동대학 부학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 취위안핑

역자 취위안핑(崔元萍)
루동 대학 한국어과 부교수.

번역 류사오리

역자 류샤오리(劉曉麗)
루동 대학 한국어과 부교수.

번역 황홍후이

(黃紅輝)
루동 대학 한국어과 부교수.

번역 안동준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 뒤친이 서문
    서론

    상편 중국종교사상의 기초
    제1장 우주와 생태
    제1절 도학 이론의 생태적 함의와 해석
    제2절 사물과 자아: 생태 윤리의 철학적 기초
    제3절 중국종교의 현실적 생태관

    제2장 인생과 윤리
    제1절 중국종교의 운명론과 인생관
    제2절 중국종교의 사회적 모델과 윤리
    제3절 자아초월: 중국종교의 인격적 모델

    제3장 심성과 공부
    제1절 예비적 고찰: 전통적 심성론과 공부론
    제2절 심성론의 기본 내용
    제3절 도덕 공부와 신체 건강

    제4장 정감과 체험
    제1절 정감론과 자아 통제
    제2절 경험적 인지와 직관적 관조
    제3절 정신 감응과 초현실적 체험

    하편 중국종교사상의 미래
    제5장 계통과 사유
    제1절 주체와 오성적 사유
    제2절 의상과 유비적 사유
    제3절 계통과 화합적 사유

    제6장 범주와 규율
    제1절 수용과 변형: 전통 사상의 범주와 외래 사상
    제2절 존재의 초월: 디오니소스 정신과 이성적 사유
    제3절 윤리의 재개념화: 신성과 세속의 두 방향

    제7장 연대와 교섭
    제1절 유교경학과 도불사상의 교섭
    제2절 고대 과학과 중국종교사상
    제3절 민간신앙과 중국종교사상

    제8장 언어와 기호
    제1절 종교언어의 상징적 특징
    제2절 종교 예술의 상징적 함의
    제3절 종교 의식의 기호적 표현

    결론
    참고문헌
    후기

책 속으로

중국종교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자 사회적 실체로서 중국 민중의 생활 습관, 도덕규범, 민간 풍습 등 사회의 각 방면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종교사상을 연구하는 것은 중국종교사상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연구 자체도 중요한 현실적 의의가 있다. (59쪽)

[홍범]에서 언급한 ‘오사(五事)’에 대하여 동중서는 천하를 통치하는 제왕의 기상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아마도 군주가 천명을 받드는 기능을 특별히 강조한 것 같다. 세상사[人事]의 안배는 반드시 계절의 요구에 부합해야 하고 이를 어기거나 거스르지 못한다는 것은 농경 문명의 기본 신념이다. (124쪽)

도가는 도교의 근원론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순환론적 색채를 띠는데 사계절 질서와 밤낮의 변화를 그 대상으로 한다.
『도덕경』에서는 말하는 ‘귀근(歸根)’, ‘복명(復命)’, 그리고 “돌아가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고 약한 것은 도의 작용이다”라는 것이나 “하늘의 도는 남는 것을 덜어서 모자란 것을 보충한다”라고 하는 말이 대표적인 예다. (133쪽)

음양의 관념이 변증법적 사유의 대립적 통합방식에 따라 각종의 징후를 통괄하는 하나의 체계라면, 오행 관념의 확장과 이를 종합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은 사계절 순환 속에 각종 역법, 기후, 물후의 제반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엮어서 배열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단순히 숫자를 놓고 추단한다는 시각에서 본다면 오행 체계의 구조적 특징이 단조롭고 다의적으로 해석되며 임시방편적인 것 같지만, 그 효용성은 결코 부정하지 못한다. (137쪽)

원시 신앙의 발생은 선인들로 하여금 생명 의식을 각성하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생명 의식의 각성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생식 숭배와 조상 숭배인데, 이러한 숭배 사상에 인류 초기의 원시적인 정감 요소를 담아 개체와 집단에 대한 강렬한 생명 의식을 후대로 전해주었던 것이다.
은주(殷周) 시기에는 생명에 대한 끈끈한 정감을 천명신학(天命神學)으로 구현하여 “덕으로 하늘의 뜻에 따라야 한다[以德配天]”라는 자아의 각성이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이로 인해 중국의 문화 사상, 특히 중국종교의 정감론 사상에 강렬한 생명 의식이 점차 자리를 잡게 되었다. (586?587쪽)

중국의 원시 종교로부터 시작된 이러한 강렬한 생명 의식은 종교적 정감론의 주체적 지향점의 하나이자, 중국종교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 요인이 되었다. (587쪽)

태곡학파는 유교의 도통을 계승하면서 불교와 도교의 내용도 수용하고 있는데, 이 교파의 특징은 정감론을 다루면서 생명을 우선순위에 놓고 있다는 점이다. 의식과 호흡을 일치시키기 위해 정감을 조절하고 제어할 것을 강조하고, 인간의 유현(幽玄)한 감정 변화를 성공(聖功)의 경지와 연계했다.
구전(口傳)으로 직관적 체험을 수행하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이 교파는 신비의 베일에 가려진 부분도 많지만, 이러한 가운데 엄숙하고 신비로운 ‘성공’의 종교적 정서를 잘 보여준다. (593쪽)

중국종교를 감싸고 있는 신비의 베일을 벗겨내면 많은 사실이 드러난다. 각 종파의 정신감응 사상에 창의적 사고를 활기차게 전개할 정신적 공간이 무수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정한 조건이 주어진다면 이러한 공간에서 창조적 활동에 필요한 영감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영통하다는 소문들은 대부분 검증할 길이 없고 검증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전개되는 기이한 상상력과 남다른 심미 의식, 그리고 특유의 예술적 감각은 종종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금할 수 없게 한다. 이러한 것들은 중국종교의 정신감응 사상이 인간의 창의적 사고를 유발한 결과물로 나타난다. (689?690쪽)

중국종교사상의 패러다임 전환은 그 자체로 사회적 문화체계의 중요한 현상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변혁의 구성 요소로서 내재적 추진력을 지니고 있다. (1187쪽)

불교가 중국에 전해진 이후 반야성공학설이 비교적 크게 발전했는데, 이 또한 지배 계급의 신앙이나 정치적 목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1194쪽)

육조 시대의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사회 현실은 삶에 대한 강렬한 욕구와 미련을 가진 당시의 명사들에게 고통을 안기며 오직 죽는 날만 기약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온 힘을 기울여 자신의 생명에 대한 가치를 탐구하고 신선처럼 장생불로하는 것을 갈망했다.
이 시기에는 생명에 대한 집착과 그런 사색들이 만연하여 “사는 것이 귀하다[以生爲貴]”라는 사상이 보편화되었다. 도교의 신선신앙에 대한 명사들의 기대감이 극도에 달해 장생불로하고 연년익수할 목적으로 복약을 하거나 심지어는 연단을 시도하기도 했다. (1196쪽)

도교와 불교사상의 근현대적 변혁은 필연적 수순에 따른 것이었다. 한쪽으로는 종교 내부에서 세속화와 영리화가 진행되어 계율이 느슨해지고 경전의 가르침이 설 자리를 잃게 된 것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상적 변혁을 시도함으로써 종교 자체의 생존과 발전을 도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른 한쪽에서는 각종 사회적 변혁에 핍박을 받아 이를 수긍하고 적응해야 했기 때문이다. (1217쪽)

종교적 범주에서 볼 때 ‘신국공치’는 탐구의 무게 중심을 종교적 수양에 두어야 하지만, 중국종교계 인사들에게 있어 수신과 치국을 통합하는 문제는 곧 ‘공치(共治)’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1239쪽)

전체적으로 볼 때, 유교에서는 주로 인의예지신으로 수신과 양성을 도모하며 삼강오륜으로 나라를 다스린다. ‘내성외왕’의 도를 따르는 가운데 ‘즉신즉국’의 이론을 실천하는 점에서 원칙적으로 수신과 치국은 서로 일치한다. (1258?1259쪽)

중국 본토의 종교 가운데 도교와 유교가 ‘신국공치’에 대해 풍성한 논의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각기 다른 시기에 전개된 ‘신국공치’에 관한 중국종교의 수많은 논의에서 제각기 다른 특징들과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지만, 중국종교에서 이루어진 이런 논의들은 대체로 개체로서의 인간이 완벽에 이르는 길을 찾는 데 집중했다는 점, 이러한 노력이 주로 사회와 국가 간의 밀접한 관계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276?1277쪽)

출판사 서평

중국 최고의 종교학자가 제자들과 함께
5년여에 걸쳐 집필한 중국종교의 대서사시

책임 집필자 잔스촹(詹石?)은 일생을 중국종교사상 연구에 바친 석학으로 도교 문화와 관련한 역학과 풍수지리 연구에서는 중국 최고라고 평가된다.
그가 박사급 제자들과 함께 공동 집필한 《중국종교사상통론》은 중국종교와 역사 발전이라는 두 축을 이론과 사실의 두 측면에서 통합하여, 일반인이 쉽게 엿보기 어려운 유ㆍ불ㆍ도 삼교의 깊은 세계를 융합학문의 시각에서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중국 언론과 학계에서는 이 책을 “개혁 개방 이후 중국종교사상 연구에서 이루어진 중대한 성과” “중국종교사상 연구의 새로운 경지를 열다” “인간학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다” “지난 100년간 중국종교사상 관련 통론이나 통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성과를 낳았다”고 극찬했다.
중국어판이 2011년 3월에 출판된 이후 현재까지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외 출판은 한국이 최초다.
이 책은 중국종교사상의 특징을 세밀히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국종교사상의 특징과 사회적 성격을 이해하게 해준다. 나아가 중국 사회와 국가적 차원의 종교 문제에 이르기까지 중국과 동아시아 문화의 근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임 집필자 잔스촹은 푸젠(福建) 사범대학 중문과 교수와 샤먼 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쓰촨 대학 노자연구원 원장, 샤먼 시 역학(易?) 연구회 회장으로 활약하면서 쓰촨 대학 도교와종교문화연구소에서 박사과정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일생을 중국종교사상 연구에 바친 석학으로서 특히 도교 문화와 관련한 역학과 풍수지리 연구에 있어서는 중국 최고라고 평가된다.
중국 대륙의 대표적인 종교학자 잔스촹이 그의 제자들과 함께 공동 집필한 《중국종교사상통론》은 2004년 2월에 시작하여 5년 동안 집필 기간을 거쳐 2009년 5월에 탈고되었고, 이듬해인 2010년에 중국의 ‘국가 사회과학 기금 우수성과 문고’로 선정되었다.

중국의 문화적 맥락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중국종교사상 톺아보기

중국종교사상에 관한 연구는 중국종교의 양상은 물론 중국의 문화적 맥락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중국종교의 역사적 위상과 그 역할을 철저하게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다.
중국종교사상의 전파와 그 영향은 중국종교의 내부에만 그치지 않는다. 하나의 사회ㆍ역사적 현상이고 문화적 현상으로 나타나 중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 문화의 역사적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원시 종교ㆍ유교ㆍ불교ㆍ도교ㆍ민간종교 및 기타 종교를 망라하는 중국종교는 구성 요소들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 그 자체로 하나의 독립적인 문화적 형태가 되었다.
이 밖에도 중국종교는 중국 전통문화의 여러 부분, 곧 철학ㆍ문학ㆍ사회정치ㆍ경제ㆍ윤리도덕ㆍ법률ㆍ민속ㆍ심리ㆍ회화ㆍ조각ㆍ희곡ㆍ건축ㆍ의학ㆍ화학ㆍ천문역수ㆍ지리 등과 모두 밀접하게 상호 관련되며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를 연구하지 않으면 철학사ㆍ문학사ㆍ정치사ㆍ경제 사회사ㆍ윤리사ㆍ민족사ㆍ민속사ㆍ예술사ㆍ과학사 등 중국 문화사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중국은 1억 이상이나 되는 신도를 보유한 국가다. 이러한 국가에서 종교를 통해 어떻게 합리적 사상을 발굴하고,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서 중국사회의 발전에 적극적인 사회적 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들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탐구하고 연구할 만한 과제가 된다.
이는 종교가 지닌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이해할 것인가 하는 문제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 의의를 지닌 문제이기도 하다.
종교사상은 과거나 현재를 막론하고 소수 민족에게 중대한 영향력과 호소력이 있다. 종교 문제 자체가 강렬한 민족성을 지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중국종교사상에 관한 연구를 심층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그 합리적 요소를 발굴한다는 측면에서 유익할 뿐만 아니라, 종교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목함으로써 각 민족의 전통문화를 개발하고 민족 간의 갈등을 조절해서 민족들 간의 조화와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921391
발행(출시)일자 2018년 05월 25일
쪽수 1300쪽
크기
156 * 233 * 66 mm / 160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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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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