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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강

양장본
올리버 색스 지음 | 양병찬 옮김 | 알마 | 2018년 03월 12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교보문고-중앙일보 여름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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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921384(1159921385)
쪽수 252쪽
크기 148 * 234 * 19 mm /41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River of Consciousness/Sacks, Oliv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따뜻한 의학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2015년 8월, 전이암으로 세상을 떠난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의 마지막 에세이집 『의식의 강』. 저자가 사망하기 직전 《뉴욕타임스》 등에 발표한 글들을 직접 선별하여 엮은 것으로, 모두 10편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인간의 정신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가며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왔던 경이로운 작가이자 가장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주제를 인간적이고 문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려고 노력했던 따뜻한 학자였던 저자의 인간과 과학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만나볼 수 있다.

과학의 전반을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하등동물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생물체들의 과학적 미스터리를 풀어내고, 진화의 의미, 의식의 본질, 시간의 인식, 창의력의 발현 등 과학의 심오한 주제에 관해 다룬다. 다윈, 프로이트, 윌리엄 제임스 등 위대한 과학자의 다양한 연구 사례를 매혹적인 인간적 스토리로 펼쳐내고, 매력적인 픽션처럼 흥미로운 자전적 체험 에피소드들을 통해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관한 흥미로운 과학적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간의 뇌와 정신이라는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분야의 이야기를 대중과 함께 소통하려고 애쓰며 82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졌던 올리버 색스. 이 책은 그의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려는 무한한 과학적 호기심과 더불어, 인간과 인간의 삶을 애정과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감동적인 메타포를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과학적 정보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통찰력, 문학적 글쓰기의 힘으로 방대한 자연의 신비와 빛나는 영감을 하나하나 들추어내며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의식의 강』 뉴시스기사 보러가기 클릭!
『의식의 강』 경향신문 기사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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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의식의 강(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올리버 색스

저자가 속한 분야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 퀸스 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을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대학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이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5년 안암이 간으로 전이되면서 향년 82세로 타계했다.
올리버 색스는 신경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여러 환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펴냈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들려줘 수많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뉴욕타임스]는 이처럼 문학적인 글쓰기로 대중과 소통하는 올리버 색스를 ‘의학계의 계관시인’이라 부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비롯해 《뮤지코필리아》 《환각》 《마음의 눈》 《목소리를 보았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깨어남》 《편두통》 등 10여 권이 있다. 생을 마감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연구, 저술 등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자서전 《온 더 무브》와 삶과 죽음을 담담한 어조로 통찰한 칼럽집 《고맙습니다》를 남겨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올리버 색스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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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양병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기업에서 근무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일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에 실리는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실시간으로 번역, 소개하고 있다. 그의 페이스북에 가면 매일 아침 최신 과학기사를 접할 수 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른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해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문 후보에 올랐다. 옮긴 책으로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핀치의 부리》 《물고기는 알고 있다》 《매혹하는 식물의 뇌》 《곤충 연대기》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다윈에게 꽃의 의미는?
스피드
지각력-식물과 하등동물의 정신세계
우리가 몰랐던 프로이트-청년 신경학자
오류를 범하기 쉬운 기억
잘못 듣기
모방과 창조
항상성 유지
의식의 강
암점-과학에서 비일비재한 망각과 무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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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호프 자런(《랩걸》의 저자)

독자들이 자신을 얼마나 그리워할지 미리 알았는지, 올리버 색스는 우리 곁을 떠나기 전 이 열 편의 에세이를 남기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러니 그를 애도하는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이다. 올리버는 어마어마한 의학적 미스터리(사람들... 더보기

빌 헤이스(《인섬니악 시티》의 저자)

2015년 8월, 어쩌면 그는 곧 죽을 수도 있었다. 나는 그날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한다. 올리버는 갑자기 원기를 회복했다. 책상에 앉아 마지막 저서가 될 책의 목차를 불러줬다. 그 일은 ‘죽어간다는 것’의 ‘끔찍한 지루함’... 더보기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올리버 색스처럼 글을 쓰고 싶다. 우주와 자연과 생명과 의식을 그처럼 경의로움에 가득 찬 눈으로, 아름다운 문장으로 기술하고 싶다

책 속으로

‘영겁의 세월’이라는 개념과 ‘하나하나는 작고 지향성이 없지만, 축적되면 새로운 세상(엄청나게 풍부하고 다양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변화’의 힘은 중독성이 있었다. 진화론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신의 계획에 대한 믿음이 제공하지 못한) 심오한 의미와 만족감을 제공했다. 베일에 가려졌던 세상에는 이제 투명한 유리창이 생겼고, 우리는 그 유리창을 통해 생명의 역사 전체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진화는 지금과 다르게 진행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 즉 공룡이 아직도 지구를 배회할 수 있고, 인간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가 남긴 마지막 에세이
진화, 창의력, 시간, 의식… 과학을 향한 무한한 열정,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삶에 대한 감동의 메타포!

인간에 대한 끝없는 긍정,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통찰력
사람, 동물, 식물을 보듬으며 가없이 흐르는 마음의 기록…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 그리고 문학적 글쓰기
이 책에는 과학사의 명저로 남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나 윌리엄 제임스의 《심리학의 원리》를 비롯해 H. G. 웰스의 소설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과학서와 연구 내용, 그리고 시대적 장애를 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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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식의 강 wi**ino | 2018-03-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를 추천받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새로 출간된 '의식의 강'도 기대가 되었다. '의식의 강'은 저자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남긴 책이다.     그의 저서는 아직 두 권 밖에 읽지 않았지만 그 두 권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비슷했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학작품이 아님에도 문학작품을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 더보기
  •     올리버 색스의 자서전 《의식의 강》에는 올리버 색스의 이야기만 담겨 있지 않다. 과학자 혹은 역사를 이끈 이들의 자서전이라고 이름 붙여도 될 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한다. 찰스 다윈, 프로이트, 한나 아렌트를 비롯해 마크 트웨인, 바그너, 헬렌 켈러, 조지 해리슨 등. 이들의 결과물만 볼 수 있는 우리 세대에 과정이 담긴 에세이가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호기심에서 출발해 결과가 나오기까지 겪는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 갈등, 고민을 엿볼 수 있어 참 좋았다.  모든 결과가 밝혀... 더보기
  • 받아보고선 책이 너무나 아름다워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책 제목과 저자 이름 부분은 광택처리가 되어있고, 가름끈도 광택 재질이라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이 난다.  올리버 색스는 로버트 드니로와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했던 영화 『사랑의 기적 (어웨이크닝Awakening)』의 실제 주인공이다. 정신과 의사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신경학의 대가로 여러 연구 뿐 아니라 뉴욕 타임즈 지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일반인들과의 소통에도 힘썼던 작가이기도 하다.  책의 시작「다윈에게 꽃의... 더보기
  • 죽음을 앞두고 남길 수 있는 이야기엔 어떤 것들을 담아야 할까? 살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담을 수도, 또 후회스러운 순간의 반성이 가득할 수도 있다. 아마 대부분 자신 스스로나 가족들,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지지 않을까 싶... 더보기
  • 의식의 강 jh**ung62 | 2018-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의식의 강>이라는 책은 내가 그동안 이 책의 작가인 <올리버 색스>의 여러 책들을 구매해서 보고 나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이 작가는 책의 소설 또한 자신의 핵심 분야인 신경과, 정신과 에 관련해서 쓴 소설이다. 인간의 뇌와 정신 활동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써주었기 때문에 쉽게 이 책을 주저하지 않고 구매를 했다. 우리 인간들은 비교적 일정한 속도로 운동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약간 빠르고, 또는 어떤 사람들은 약간 느리기도 하다. 한 사람과 또 다른 한사람 .. 이렇게 두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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