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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더 무브(On The Move) 올리버 색스 자서전

양장
올리버 색스 지음 | 이민아 옮김 | 알마 | 2017년 12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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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9921315(1159921318)
쪽수 484쪽
크기 148 * 234 * 35 mm /75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On the Move / Sacks, Oliver W.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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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 올리버 색스의 자서전, 이정호 작가의 그림을 입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올리버 색스의 자서전 『온 더 무브』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새로운 표지는 ‘2016 월드 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최고영예상을 수상한 이정호 작가가 《온 더 무브》를 위해 특별히 그린 작품으로 꾸며졌다. 인간의 고독을 바라보며 수확한 통찰을 글로 담아낸 시대의 지성 올리버 색스. 그의 따스한 내면을 담은 자서전이 이정호 작가의 그림과 만나 쓸쓸하면서도 유려한 느낌의 통로로 형상화되어 독자들의 노크를 기다린다.

목차

온 더 무브
둥지를 떠나
샌프란시스코에서
머슬비치
손 닿지 않는
깨어남
산 위의 황소
정체성의 문제
시티아일랜드
여행
뇌와 의식의 재발견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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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장대익(서울대 교수)

색스의 따뜻한 의학은 지난 40여 년 동안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매료시켰지만, 그의 죽음으로 우리는 더 이상 그만의 독특한 임상 기록을 읽을 수 없게 됐다. 이 자서전은 독자들의 슬픔에 큰 위안이다. 그리고 놀라움이기도 하다.... 더보기

뉴욕 타임스

정녕 가슴 뭉클하다. … 색스는 의학과 과학에 대한 이해만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연민과 그들의 정서적 진퇴양난에 대한 철학적 통찰로 글을 쓴다. … 색스가 말하듯 ‘다른 무엇과도 같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의 글쓰기는... 더보기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색스가 평생에 걸쳐 살아내온 모든 이야기를 한데 묶어낸 대단히 넓고 깊은 이 삶의 총체는, 유머와 겸손과 열정과 속도와 지성과 우아함으로 인간 실존을 항해하는 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 이 책에서 색스는 때로는 한없이 ... 더보기

인디펜던트

색스의 삶을 향한 열정은 비범했다. … 《온 더 무브》를 관통해 흐르는 것은 자연계, 학문적 깨달음, 그리고 온갖 기이함을 지닌 사람들 가운데서 그가 느끼는 끝없는 환희다. 그는 이 시대의 유일무이한 사람이자 가장 큰 영감을... 더보기

가디언

다정다감하고 흔히 유머러스한 이 삶의 이야기는 도드라지게 생생히 살아 있고, 열정 넘치는 에너지와 자기 풍자적 통찰로 충만하다. … 그는 자신을 둘러싼 삶의 예리한 관찰자다. 그의 젊은 날 일기와 이 책을 포함한 모든 글들은... 더보기

책 속으로

어릴 적 2차 세계대전 중에 기숙학교로 보내진 나는 무력하게 갇혀 있다는 느낌에 움직임과 힘을, 마음껏 움직여 다닐 수 있는 초자연적인 힘을 갈망했다. _11쪽

열두 살 때 한 통찰력 있는 교사가 생활기록부에 “색스는 멀리 갈 것이다. 너무 멀리 가지만 않는다면”이라고 적었는데 그 염려가 그리 틀리진 않았다. 어렸을 때 화학실험을 한답시고 집 안이 유독 가스로 가득 차도록 ‘너무 가곤’ 했어도 다행히 집을 홀랑 태워먹지는 않았다. _16쪽

“여자 친구가 많은 것 같지는 않더구나.” 아버지가 말했다. “여자애들 좋아하지 않...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시대의 지성이자 의학계의 시인으로 불린 올리버 색스
인간애로 가득했던 그의 삶을 그린 생생한 자화상

모험과 호기심으로 점철된 생기 넘치는 자화상
“나는 모든 신경학이, 세상 모든 것이 일종의 모험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성이자 의학계의 큰 별 올리버 색스. 그가 타계 직전 남긴 자서전 《온 더 무브》는 올리버 색스가 추구한 끝없는 모험, 중단 없이 나아가는 삶의 뜨겁고 생생한 기록이다. 모터사이클과 속도에 집착했던 젊은 날로 시작하는 이 회고록은 휴식을 모르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넘쳐난다. 오랜 세월 세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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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 질환에 대해 뛰어난 책을 많이 쓴 것으로 유명한 작가의 자서전이다. 유대인, 오토바이 라이더, 수영 애호가, 동성애자, 신경과 의사, 마약 중독 경력, 작가 등 저자의 다양한 이력이 이 책에 펼쳐진다. 한국어로 번역된 이 작가의 책만 해도 상당하다.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환각: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목소리를 보았네』,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 『색맹의 섬』, 『뮤지코필리아』, 『마음의 눈』, 『화성의 인류학자』, 『엉클 텅스텐』 등의 책들이 번... 더보기
  • 온 더 무브 jh**ung62 | 2018-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온 더 무브(On The Move) 란 책은 이 책을 쓴 작가인 '올리버 색스'란 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다. 최근 몇 달 사이에 가족이 아프게 되었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준비를 할 수 있을 까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책을 한 권, 두권,.... 이렇게 책들을 구매를 하게 되었다. 막연히 아픔과 고통이라는 단어는 내 삶에 있어서 아직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주변 상황이 있기 전까지는 이런 분야의 책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지금 급하게 의학 분야 책을 접하고, 또 나아가 병명이라는 직접적으로 눈에 보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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