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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전쟁

주자네 셰퍼 저자(글) · 마정현 번역
알마 · 2016년 11월 22일
7.5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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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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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중독의 시대, ‘먹지 말아야 하는 강박’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먹는 음식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문제 중 하나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난 현대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고, 개인의 몸과 정신과 관련된 문제는 21세기 시장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새로운 치료법과 예방법, 건강 식품들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대중매체의 활약에 힘입어 빠르게 전달되지만 범람하는 정보들은 오히려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살기 위해 먹는 일이 중요했던 시절을 지나 맞이한 풍요의 시대, 사람들은 이제 몸에 좋은 것을 골라 먹어야 한다는 강박과 해로운 걸 먹지 말아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함께 받는다. 그리고 혼란에 사로잡혀 유명 연예인들과 치료사들이 제안하는 비과학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건강법들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과학 전문 기자 주자네 셰퍼의 《웰빙전쟁: 내 냄비 속에 독이 들어 있다고?》는 음식과 건강을 다루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웰빙에 대한 대중의 끝없는 욕망을 조명한다.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 문화, 경제적 원인들을 집중 분석하고 최신 연구결과를 보탰다. 밀가루와 우유에 대한 오해부터 천연의 제품, 값비싼 ‘프리free’ 제품이 몸에 이롭다는 식품 회사의 광고까지, 우리의 몸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장경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고발도 함께 담겨 있다. 가족과 나에게 무엇을 먹이고, 먹이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끝없는 고민에 대한 이야기. 건강중독의 시대, 오늘도 당신의 식탁에서는 웰빙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주자네 셰퍼

저자 주자네 셰퍼Susanne Sch?fer는 뮌헨에서 성장하고 독일 저널리스트스쿨을 나왔다. 과학 전문 기자로 다수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건강과 영양에 관한 잘못된 지식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이를 대중에게 알려 왔다. 그리하여 2014년에는 음식 불내성에 관한 특집 기사로 소비자보호부문 헤르만 슐체-델리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함부르크에 살며, 〈디 차이트〉 〈차이트 과학〉 〈네온〉 〈슈피겔 온라인〉에 기사를 쓰고 대학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번역 마정현

역자 마정현은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주독일한국교육원(KEID)과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에서 일했다. 현재 방송사와 출판사에서 번역 및 도서기획을 하고 있다. “스스로 도는 수레바퀴”(F. W. 니체)처럼 그렇게 일하고 살아가길 소망한다.

목차

  • 들어가는 말

    민감한 사람들
    chapter01 과거에 대한 그리움
    chapter02 가짜 음식 불내성
    chapter03 구글병_건강에 대한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오늘날 우리가 민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
    chapter04 나와 음식의 관계
    chapter05 대규모 프로젝트 ‘건강’
    chapter06 대체종교가 된 영양 이론들
    chapter07 새로운 신체 내부

    사람들의 불안감을 이용하는 기업
    chapter08 거창한 검사와 불필요한 치료들
    chapter09 공포와 불안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chapter10 새로운 제품, 새로운 욕구

    맺는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이 자신이 먹는 음식에 위협을 느낀다. 우리는 식품회사가 음식 안에 섞어 넣은 온갖 물질에 서서히 중독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한다. 자신이 먹는 음식의 질을 잘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이 양질의 자연의 맛을 간직하던 향기로운 과거로 돌아가기를 꿈꾼다. 그래서 모닥불에 매머드의 넙적다리를 구워 먹던, 석기시대 위풍당당한 야생인처럼 아주 조금만이라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한 것이 있는데, 실제로 오늘날처럼 음식이 매우 안전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는 사실이다._본문에서

모든 종류의 대수롭지 않은 통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규칙은 잘 알려진 바와 같다. 구글 검색 하지 마라! 하지만 우리는 기어이 검색을 하고 점점 병들어 간다. 만일 단 한 번이라도 의심의 씨앗이 뿌려지면 유당, 히스타민 혹은 글루텐 불내성으로부터 빠져나오기는 힘들다. 완전히 건강하다고 느끼던 사람도 갑자기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온라인 포럼 속의 자칭 전문가들과 세심하게 연출된 유행병을 앓는 유명 연예인들은 사람들을 ‘무첨가’ 산업의 덫에 걸려들게 하고 있다._본문에서

글루텐프리 신화는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에 의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마케팅에 성공했다 할 수 있겠다. 이 테니스 스타는 오랫동안 기자들에게 광대라는 비웃음을 사기도 했는데, 그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기록들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지만 정작 단 한 번도 정상을 차지하진 못했기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늘 테니스의 두 거물,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의 그림자 속에 있었다. 다른 선수들도 가끔 시합에서 녹초가 돼서 경기를 중단해야만 했던 조코비치를 보고 놀려댔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2011년이 왔고, 조코비치는 치르는 경기마다 이기고, 이기고, 또 이겼다. 43연승, 10개 타이틀 획득에 세 번의 그랜드슬램 달성, 그의 성공 비밀은 글루텐 섭취를 끊은 것! 조코비치는 책 《이기는 식단: 챔피언을 만든 기적의 14일》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위한 자신만의 레시피를 널리 퍼뜨렸다._본문에서

뭐든 가리지 않고 먹는 보통 사람이 글루탐산을 듬뿍 넣은 스프와 밀가루 덩어리인 바게트를 꾸역꾸역 배에 집어넣는다면? 오늘날 자신을 의식하고 또 이를 보여주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음식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무척 신중하다. 질적으로 나쁘거나 평판이 좋지 않은 음식을 단념한다는 것은 자기절제와 책임의식처럼, 우리가 사는 시대에 높이 평가되는 가치들을 말없이 입증하는 셈이다. 먹는 데 까다롭게 구는 것은 인류 역사에 오랜 전통이 있다. 예부터 내려오는 기본 음식들조차 소화하기 어렵다고 거부하는 ‘식성이 까다로운 사람’은 이러한 발달을 극잔적으로 몰고 갔다._본문에서

출판사 서평

책소개

잘 살고 싶으면 먹지 말라는 시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잘 먹고 잘 사는 일은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이자 관심사이다. 인간은 먹는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삶을 안정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인류는 보다 더 많이, 자주 먹기 위해 자연과 싸웠고, 농업과 산업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연에 승리할 수 있었다. 식량을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이, 안정적으로 먹는 것’이 미덕이던 시절을 지나, 남들보다 ‘좋은 것을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음식은 그것을 먹는 사람의 신분과 취향, 생활 수준을 알게 하고, 그 사람이 속한 사회와 문화권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대한 문제는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인류는 역사상 유래 없던 풍족함의 시대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웰빙(well-being)’의 덫에 빠지고 말았다. 내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순수한 걱정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삶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를 타인에게 평가받는 것,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 유지에도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만든 사회는 이제 ‘좋은 것을 먹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이제 ‘나쁜 것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다.

모두 다 독이라고? 당신의 식탁을 인질로 잡은 가짜 전문가들을 조심하라!

농약, 다이옥신 같은 화학 성분은 물론,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거나 특정 체질에 치명적인 성분들은 사람에게 독(毒)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웰빙전쟁》의 저자 주자네 셰퍼는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확실하게 알려지지 않은 건강 상식으로 몸에 해로운 성분을 분류하는 일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이나 유제품에 있는 유당으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점을 예를 들어 꼬집고 있다. 음식으로 인한 불쾌감, 컨디션 저조, 검증되지 않은 불내성에 대한 과도한 경계는 특정 성분에 민감할 리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불안감을 안긴다. 그리고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알려졌던 MSG(글루탐산나트륨)에 대한 오해와 마찬가지로, 한번 각인된 불안과 공포는 사람들이 쉽게 그 성분이 들어간 음식과 친해지는 것을 막는다. 편리하지만 인공적인 것은 인체에 안 좋은 것, 번거롭지만 천연에 가까운 것은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사람들의 생활에 파고들게 된다.
각종 매체와 광고 사이트뿐만 아니라 유명인들까지 나서서 글루텐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과 성공에 직결되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는 슬럼프를 이겨내고 세계 정상에 오른 비결로 ‘글루텐프리’를 들며 사람들에게 그 이로운 점을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배우 귀네스 팰트로와 제시카 알바 등은 자연주의를 표방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해나갈 것을 책과 인터뷰를 통해 조언하고 있다. 아름답고 건강한 사람, 특별한 건강법으로 사회적인 성공을 거둔 이들은 우상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저 똑같이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는 환상을 갖게 한다. 대형 포털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인터넷 전문가’들이 개인이 경험과 믿고 있는 바를 타인에게 무분별하게 간섭하고 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각종 ‘프리(free)’ 운동들은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염려보다는 불안과 공포, 환상을 이용한 ‘비지니스’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정 성분을 ‘먹지 말라’고 조언하면서 ‘먹을 수 있는 것’을 파는 영악한 장사를 시작한 것이다. 이런 비즈니스는 사람들을 겁 먹게 만들고 지금까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의사나 전문가, 유명인들에 대한 믿음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병을 앓고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간다. 저자 주자네 셰퍼는 이미 웰빙에 대한 강박이 음식을 ‘대체종교’로 만들었다고 비판하면서, 그것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한다. 음식을 먹는 것에 불안함과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훨씬 더 건강에 중요하다고 말한다. 《웰빙전쟁》을 통해 독자는 ‘유난 떨지 않는 삶’, ‘즐기는 삶’의 소중한 의미를 떠올리고, 자기 자신과 가족을 올바른 방법으로 아끼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920363
발행(출시)일자 2016년 11월 22일
쪽수 284쪽
크기
138 * 208 * 24 mm / 35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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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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