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과 함께하는 제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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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봄_春
여름_夏
가을_秋
겨울_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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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목숨이 위급한 상황에서 골든타임이 중요한 것처럼, 사진에서도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사진촬영에서 골든타임은 해가 뜨고 지기 전후 30분을 말한다.” - 〈봄(春)〉 중에서
생활사진가들에게 제주도는 정말 좋은 촬영 명소이다. 사시사철 바뀌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카메라를 들고 나갈 수밖에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장민오 작가 역시 제주도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려 제주도의 사계절을 모두 담고 말았다.
똑같은 풍경일지라도 어떤 시선과 어떤 마음 상태로 찍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사진들이 나오는 법. 작가는 오랜 기다림을 바탕으로 그만의 시선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사진집에 나오는 봄의 제주는 푸르르고, 여름의 제주는 익살맞다. 가을의 제주는 근엄하며, 겨울의 제주는 고요하다. 사진과 함께 계절의 정취가 느껴지는 시(詩)를 싣고, 사진에 대한 짤막한 글을 실어 사진가들에게 좋은 감성과 사진 촬영 팁을 전해준다. 제주도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는데, 아름다운 사진과 시를 담아 더없이 우리 감정을 자극시킨다.
멋진 사진을 찍는 데 꼭 비싼 장비가 필요한 건 아니다. 해가 지는 흔하디흔한 풍경일지라도 천천히 관찰하고 정성을 다해 셔터를 누른다면 한 장을 찍더라도 그게 바로 작품이 될 것이다. 제주는 왠지 모르게 그런 마법이 있는 섬이다. 이 책을 통해 제주의 사계절에 취해보자.
기본정보
ISBN | 9791159829734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11월 30일 (1쇄 2017년 08월 28일) |
쪽수 | 232쪽 |
크기 |
153 * 226
* 14
mm
/ 418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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