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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 식품의 역사

얀 데이비슨 지음 | 성동은 , 이자현 , 곽호석 옮김 | 북스힐 | 2020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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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712838(1159712832)
쪽수 224쪽
크기 148 * 210 * 21 mm /46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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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절임 식품, 단조로운 식단에서 미각을 깨우다!
그 흥미로운 역사 속으로
한국의 매운 김치, 터키의 투르슈, 인도의 아차르, 라틴아메리카의 세비체, 유럽의 사우어크라우트와 청어 절임, 영국의 처트니까지 전 세계에는 수많은 절임 식품들이 있다. 인류의 식탁에서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절임 식품은 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면서, 21세기에는 절임 식품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수천 년 전 고대 중국 문서에 최초로 기록된 절임 식품은 역사적으로 식품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식품을 절이면서 얻게 된 짠맛, 신맛, 감칠맛과 같은 독특한 맛과 풍미는 그동안의 단조로웠던 식단에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그 인기는 나날이 높아졌다. 오늘날 절임 식품은 미식의 즐거움을 넘어 건강 기능성 면에서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절임 식품의 역사》는 동양과 서양,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절임 식품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기 문명부터 21세기까지, 세계 역사에 있어 절임 식품의 문화적, 미식적 중요성을 탐구한다. 이 책을 통해 고대 문서로부터 절임 식품의 기원을 배우고, 수천 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절임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 인류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절임 식품의 흥미로운 역사를 함께 만나보자.

목차

서론

01 절임의 역사
02 아시아: 소금과 발효
03 지중해: 고대와 근현대
04 중동에서 라틴아메리카: 아랍인과 정복자들
05 발트해에서 미국: 생계와 풍미
06 아시아에서 대서양: 무역과 발전
07 오늘날의 절임 식품

조리법
본문의 주
참고문헌
웹사이트 및 협회
감사의 글
자료 출처
찾아보기

책 속으로

절임 식품은 황제의 음식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가난한 서민들의 음식이기도 했다. 로마제국과 중세 바그다드 엘리트층의 식사에서 절임 식품은 빼놓을 수 없는 것이었지만, 역사를 통틀어 보았을 때 ‘절임’은 주로 일반 대중들에게 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제조 방식으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채소 절임은 고대 중국에서 만리장성을 건설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필수 식품으로 활용되었고, 유럽의 많은 지역에서는 생선 절임, 양배추 절임, 오이 절임 등이 식단의 중추 역할을 했기에 리투아니아인은 절임 식품의 신인 로거시스Roguszys를 만들기도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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