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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느냐 장석철 시집

장석철 지음 | 지식과감성 | 2016년 0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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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611346(1159611343)
쪽수 165쪽
크기 152 * 225 * 20 mm /33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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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느냐』은 장석철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나무를 심으며', '다시 거리에 나서다', '꽃제비 간다', '시련은 사랑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등 시인의 주옥 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PART1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단풍
꽃제비
전화가 왔다
감나무를 심으며
IMF
우리는
다시 거리에 나서다
근조
낚시
까만 밤을 위하여

소통
소원
예쁜 손
시인 죽다
청소
비명 울다
꽃제비 간다
가을
전설
나의 노래

추모
이등병 일기 1
이등병 일기 2
이등병 일기 3

PART2
네가 아느냐 1

어둠 저편 빛이 보인다
일월은 역사가 된다
네가 알고 있고 내가 알고 있다
목련이 피면 떠나간 사랑이 생각난다
정자는 아직 안전하다
기다림은 사랑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평화
세종은 진화 중인가
4.16을 기억해 주오
시련은 사랑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통근 길 상상할 수 있는가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
사람이 희망일까 !
2년 7개월 너무 서둘렀나?
사랑을 잊지 못한 건 여전히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이란 함께 서 있어 주는 것이다

PART3
곧 영광의 소망이라

홍수
동행
까마귀 날다
28일
진통제
울어라
나를 슬프게 하는 것
하루
벼락이 친다
살고 있다
기다린다
감사하다
통하다
봄이 오는가
그대 안녕하신가
아내
응급실에서
새봄에

PART4
네가 아느냐 2

매일매일이 생일이다 1
매일매일이 생일이다 2
삶은 고단해야 재밌다1
삶은 고단해야 재밌다2
희망은 꿈꾸는 자만이 간직할 수 있으리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나무는 어떻게 익숙한 것들과 헤어져야 하는 가를 잘 알고 있다
산을 오를 때 보이지 않는 것
누군가 걸어갔고, 내가 걸어가고 있고, 누군가 걸어갈 길
가슴에서 잊으면 잊어집니다
그대는 늘 곁에 있었다
길은 끊어질 듯 이어지고 희망 또한 그러하다
먼저 찾아온 단풍 먼저 가더이다 1
먼저 찾아온 단풍 먼저 가더이다 2
새벽 고속도로를 달려온 고구마 아직 따듯하다
내가 먼저 손 내민 적이 있었던가!
절망이 클수록 희망이 커진다
오늘이 역사다
네가 나를 믿느냐

PART5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창 안에 갇힌 사랑 1
창 안에 갇힌 사랑 2
창 안에 갇힌 사랑 3
창 안에 갇힌 사랑 4
노숙자의 사랑
테레사
근조 2
부고
봄이 왔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잃어버린 사랑
짝사랑
비가
사랑을 찾아서
눈 감았다가 떴는데
산을 오른다
빨간 사과를 먹는다
겨울바람 1
겨울바람 2
싱거운 전설

수원
산다는 건
달콤하다
다른 세상

PART6
네가 아느냐 3

잠시 시간을 내주오 !
먼 길을 가려면 작은 기쁨과 친해야 한다
사랑으로 남아 있으라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꽃처럼 얼싸안고 다시 오라
착각은 자유다
산은 늘 거기 있었다
찬란한 슬픔이 흐르는 하늘 푸르른 꿈이 노래하고 있다
너에게로 간다
친구는 깊음이 중요하다
사랑이란 표현하는 것이다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
중요한 것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누군가 나를 보았다
오늘은 어제가 아니고 내일도 아니다
그대는 누워만 있네
못 오를 길은 없다 오르지 않는 길이 있을 뿐

후기

출판사 서평

스무 살 전후에 사무실 타자기로 찍어본 몇 편의 시(?)를 복사하여 지인들에게 주면서 스스로 시인이라고 생각했다. 감성 수필이라고 하여야 했다. 넋두리나 자기만족으로 홀로 흥얼거리는 것을 내놓은 것은 확실히 쉽게 흥분하는 철없는 젊음 탓이었으리라. 그 후 군 시절의 이야기를 수복 씨 도움을 받아 작은 책자로 찍어 보았고, 서른 살 전에 세 번째 책을 발간하였다. 가끔 지인들이 요즘도 시를 쓰냐고, 시집을 내지 않느냐고 물을 때 민망하여 웃기만 하였다. 어깨너머로 배운 치기가 부끄러웠으나, 그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아, 인터넷 카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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