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작은아씨들(리커버)

| 양장본 Hardcover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10
루이자 메이 올콧 저자(글) · 김양미 번역 · 김지혁 그림/만화
인디고(글담) · 2019년 12월 28일
9.3 (48개의 리뷰)
고마워요 (60%의 구매자)
  • 작은아씨들(리커버) 대표 이미지
    작은아씨들(리커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작은아씨들(리커버) 사이즈 비교 131x187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320 14,800
적립/혜택
740P

기본적립

5% 적립 7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은아씨들(리커버)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사랑스러운 네 자매의 따뜻한 이야기와
김지혁 작가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림이 만나다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 시리즈 열 번째 책 『작은 아씨들』 출간
1868년 처음 발표된 이래, 수차례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오래도록 사랑 받고 있는 『작은 아씨들』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 시리즈로 돌아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롭게 바뀐 표지다. 클래식한 프레임에 마치 가문 네 자매의 모습을 사진처럼 담아낸 표지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좀 더 커진 가독성이 높은 판형을 선택해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허영심이 있지만 책임감이 강한 첫째 메그, 열정적인 성격에 작가를 꿈꾸는 둘째 조, 얌전하고 속 깊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귀여운 막내 에이미가 풀어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한다. 네 자매의 평온한 일상, 메그의 아름다운 첫 무도회, 활달한 조와 이웃집 소년 로리와의 우정, 네 자매가 함께 떠난 소풍, 철없는 막내 에이미 때문에 얼음판에서 벌어진 사건까지. 이 모든 장면들은 『빨간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김지혁 작가만의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들로 재탄생했다. 빛을 가득 머금은 투명한 수채화로 펼쳐지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고전명작을 새롭게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성격의 네 자매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추억 속의 나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작은 일에도 함께 기뻐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 친구들과 함께 나눴던 순수한 우정까지. 어린 시절의 나를 잊고 있었던 나에게, 오랜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루이자 메이 올콧

1832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태어났다.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잡지, 신문 등에 단편 등을 기고했고 한때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1868년에 출간된 『작은 아씨들』은 그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조’는 작가 자신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올콧은 이 작품을 통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3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번역 김양미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수년간 아이들과 함께 배우며 생활했다. 지금은 좋아하는 책을 벗 삼아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 작품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빨간머리 앤』, 『눈의 여왕』, 『오즈의 마법사』, 『백설공주』가 있다.

그림/만화 김지혁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감성적이고 테마가 있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트렌드에 맞춰 그리기보다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책 표지, 잡지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으며, 칼럼과 에세이도 쓰고 있다. 지금까지 『경청』, 『원거리 연애』, 『나비지뢰』, 『여자, 독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스페인, 너는 자유다』, 『빨간 머리 앤』 등의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그 밖에 웅진코웨이, SK텔레콤, 롯데마트, HAZZYS, KB카드 등 다수 기업의 일러스트를 진행했다.

목차

  • 01 천로역정 놀이
    02 메리 크리스마스
    03 로렌스 가의 소년
    04 무거운 짐
    05 이웃이 되다
    06 베스, 아름다운 궁전을 발견하다
    07 에이미의 굴욕
    08 조, 악마를 만나다
    09 메그, 허영이 가득한 곳에 가다
    10 피크위크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렌스 캠프
    13 마음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작은 천사 베스
    18 어두운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고백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기쁨의 초원
    23 마치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다

책 속으로

“난 외모에만 너무 신경 쓰고, 일하는 건 싫어해. 하지만 앞으론 그러지 않을 거야.”
“난 아빠가 날 ‘작은 아가씨’라고 부를 수 있도록 거칠게 굴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접고, 이곳에서 내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거야.”
조가 말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집에서 성질을 죽이고 있느니 남부로 가서 적군 한둘쯤 상대하는 게 더 쉽겠다고 생각했다.
베스는 아무 말이 없었지만 파란색 군인 양말로 눈물을 훔치고는 한시도 아깝다는 듯 열심히 자신의 일인 뜨개질에 열중하면서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실 때쯤엔 아버지가 바라는 대로 착한 딸이 되어 있겠다고 결심했다.
_ 〈 천로역정 놀이 〉 중에서

“로리 로렌스라…… 이름이 이상하네요.”
“원래 이름은 테오도르이지만 친구들이 도라라고 불러서 싫어해요. 대신 로리라고 불러 달라 그랬죠.”
“나도 내 이름이 싫어요. 너무 감상적이잖아요! 조세핀 대신 조라고 불러 주면 좋을 텐데. 어떻게 친구들이 도라라고 못 부르게 했나요?”
“두들겨 팼죠.”
“마치 할머니를 때릴 수도 없고, 난 그냥 참을 수밖에 없겠네요.”
조가 체념한 듯 한숨을 쉬었다.
“춤추는 거 싫어하나요, 조?”
조라는 이름이 그녀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듯 로리가 물었다.
“공간도 넓고, 활기 넘치는 사람들 속에서라면 얼마든지 좋죠. 하지만 이런 데서는 무얼 뒤집어엎거나, 남의 발을 밟거나, 더 끔찍한 실수를 저지를 게 분명해요. 그래서 메그 언니한테 잘 지켜봐 달라고까지 한걸요. 거기도 춤추는 거 싫어해요?”
“가끔씩 춰요. 오랫동안 외국에 있다 와서 아직 이곳 생활에 익숙해지지 못했거든요.”
“외국이라고요? 우와, 얘기해 줘요! 여행 얘기 진짜 좋아하거든요.”
_ 〈 로렌스 가의 소년 〉 중에서

“전 베스예요. 음악을 아주 좋아해요. 만약 정말 제가 연주하는 걸 아무도 안 듣고 방해하지도 않는다면 제가 가도록 할게요.”
베스는 자신의 말이 너무 당돌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도 그렇게 말할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당황해하며 대답했다.
“아무도 없을 거다, 얘야. 반나절은 텅 빈 집이지. 그러니 언제든지 와서 마음대로 쳐도 된단다. 그래 주면 이 할아버지가 고맙겠구나.”
“정말 친절하신 분이군요!”
노인의 다정한 태도에 베스는 볼을 붉혔다. 무서워하는 마음은 이미 사라졌고, 소중한 선물에 대한 감사의 말도 더는 생각나지 않자, 대신 할아버지의 큰 손을 꼭 잡았다. 노인은 베스의 이마 위로 흘러내린 머리칼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허리를 굽혀 입을 맞춘 뒤 사람들이 거의 들어 본 적이 없는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
“나한테도 너하고 눈이 꼭 닮은 손녀가 하나 있었단다. 신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 얘야! 안녕히 계십시오, 부인.”
_ 〈 베스, 아름다운 궁전을 발견하다 〉 중에서

파티가 끝나고 조용히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된 걸 메그는 무척 기뻐했다. 침대 위에 몸을 누인 메그는 여러 가지 생각과 의문, 분노로 머리가 아파 왔고 절로 흘러내린 눈물이 뜨거운 볼을 식혀 주었다. 나쁜 뜻은 아니었다 해도 그들의 비밀 이야기는 메그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 아이처럼 행복하게만 살아온 예전의 평화를 무참히 깨버렸다. 로리와의 순수한 우정도 우연히 엿들은 어이없는 대화로 인해 금이 가고 말았다. 게다가 제멋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모팻 부인이 엄마가 속물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소리를 해댐으로써 엄마에 대한 신뢰마저 흔들렸다. 가난한 집안의 딸답게 검소한 차림에 만족하겠다는 분수에 맞는 결심도 초라한 드레스가 하늘 아래 가장 큰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의 쓸데없는 동정 앞에서 힘을 잃고 있었다.
‘와, 정말 멋진걸!’

_ 〈 메그, 허영이 가득한 곳에 가다 〉 중에서

덤불 사이로 자매들의 모습을 훔쳐보며 로리는 생각했다. 잠은 이미 달아난 지 오래였고, 심술이 나 있던 마음도 본래의 온화함을 되찾았다.
그것은 차라리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었다. 자매들은 햇살과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나무 그늘에 앉아 향기로운 바람결에 머리카락을 나부끼며 뜨거운 뺨을 식히고 있었다. 숲속 작은 동물들도 그들이 이방인이 아니라 오랜 친구라도 되는 듯 겁 내지 않고 하던 일을 계속 했다.
메그는 방석에 앉아 하얀 손으로 곱게 바느질을 하고 있었는데, 분홍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초록 물결 사이에 핀 장미처럼 싱그럽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베스는 근처 소나무 아래에 잔뜩 쌓인 솔방울을 주워서는 예쁜 물건을 만들려 하고 있었다. 에이미는 양치식물 덤불을 그렸고, 조는 큰 소리로 책을 읽으며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로리의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지나갔다. 초대받지 않았으니 돌아가는 게 도리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은 너무 쓸쓸하고, 이 조용한 숲 속 모임은 온종일 안절부절못하던 로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까닭에 발길을 쉬 돌리지 못했다. 로리가 그렇게 꼼짝을 못하고 서 있는 사이, 먹잇감을 모으느라 분주한 다람쥐 한 마리가 근처 소나무를 타고 내려오다가 로리를 발견하고는 갑자기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쏜살같이 되올라갔다. 그 소리에 베스가 고개를 들었고, 자작나무 틈새로 부러움이 가득한 얼굴을 발견하고는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오라는 손짓을 했다.
_ 〈 마음의 성 〉 중에서

“즐거운 일을 생각해 봐. 그럼 곧 잠이 올 거야.”
“벌써 해 봤어. 더 말똥말똥해지기만 하던걸.”
“무슨 생각을 했는데?”
“잘생긴 얼굴들, 특히 눈에 대해서.”
메그가 어둠 속에서 살짝 미소 지었다.
“무슨 색깔이 제일 좋은데?”
“가끔씩은 갈색도 좋지만, 그래도 역시 파란색이 제일 맘에 들어.”
조가 웃었고, 메그는 이제 그만 얘기하라고 주의를 주었다. 그러고는 내일 머리를 다듬어 주겠노라 약속한 후, 상상 속의 성에서 사는 꿈을 꾸며 잠이 들었다.
시계가 자정을 알렸고, 집 안은 조용하기 그지없는데, 그림자 하나가 미끄러지듯 침대에서 침대로 조용히 움직이고 있었다. 침대보를 바로 해 주고, 베개를 바로 괴어 주고, 걸음을 멈춘 채 오랫동안 잠든 얼굴을 다정히 바라보거나, 말없는 축복 을 담아 입을 맞추기도 하고, 사랑스런 네 자매와 남편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올리기도 했다. 그녀가 커튼을 젖히고 적막한 밤 풍경을 바라볼 때, 구름 뒤에 숨어 있다가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달이 환하고 온화한 빛을 비추었다. 달은 침묵 속에서 이렇게 속삭이는 것만 같았다.
“마음 놓으세요! 구름 뒤에는 항상 빛이 있는 법이니까요.”
_ 〈 전보 〉 중에서

베스만이 게으름과 슬픔에 아주 잠깐 젖을 때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도리를 다 하고 있었다. 자질구레한 의무들을 날마다 충실히 지켰으며, 다른 자매들이 자신의 일을 잊어버리는 탓에 그들의 일까지도 맡아 했다. 집은 마치 추가 달아난 시계처럼 느껴졌다.
베스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나 아빠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거울 때면 벽장 안에 들어가 낡은 잠옷에 얼굴을 묻고,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조용히 짧은 기도를 올렸다. 식구들 중 누구도 베스가 어떻게 기운을 다시 차리는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베스가 얼마나 다정하고 도움이 되는 아이인지는 알았으므로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위로와 조언을 구하기 위해 베스를 찾곤 했다.
_ 〈 작은 천사 베스 〉 중에서

“훌륭하게 잘 썼구나. 존에게 내가 안부 전한다는 말도 덧붙여 주렴.”
“그 사람을 ‘존’이라고 부르세요?”
메그가 순진한 눈망울로 미소지으며 엄마를 바라보았다.
“그래, 우리한테 아들처럼 잘 대해 주는데다 우리도 아주 좋아한단다.”
마치 부인이 딸의 표정을 유심히 살피며 대답했다.
“잘됐네요. 그분도 외로운 사람이잖아요.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 엄마가 집에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메그가 다정하게 말했다.
마치 부인은 메그에게 사랑이 담긴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 메그가 방을 나가자 뿌듯함과 서운함이 뒤섞인 표정으로 이렇게 중얼거렸다.
“지금은 아니지만 저 애도 곧 존을 사랑하게 되겠지.”
_ 〈 고백 〉 중에서

베스는 소파에 기대어 누운 채 오랜 친구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베스의 손을 잡은 노인은 마치 그녀가 자신을 안락한 평화 속으로 인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조는 그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진지하고 차분한 얼굴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낮은 의자에 앉아 여유를 부렸고, 로리는 조의 의자 뒤에 기대어 선 채 자신의 턱을 조의 곱슬머리 높이에 맞추고는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의 모습을 비추고 있는 기다란 거울 속의 조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는 이로써 막을 내린다. 언제 다시 막이 오를지는 ‘작은 아씨들’이라는 이 가족 연극에 대한 여러분의 반응에 달려 있다.
_ 〈 마치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다 〉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350610
발행(출시)일자 2019년 12월 28일
쪽수 528쪽
크기
131 * 187 * 38 mm / 67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그림/만화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작은아씨들(리커버)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