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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크래시

그레이스 블레이클리 저자(글) · 장석준 번역
책세상 · 2021년 04월 21일
9.3 (2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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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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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제 불평등에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가?
코로나 이후 (국가독점)자본주의를 해부하다!
2020년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팬데믹이 극심해지자 마스크는 일상이 되었고, 수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으며, 일부 업종은 반등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위기를 겪었다. 급변하는 정세 속에 각국 정부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재정지출 확대로 위기 극복에 나섰고, 부도 위기에 처한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가 되었다.

영국에서 주목받는 경제 저널리스트이자 《코로나 크래시》의 저자인 그레이스 블레이클리는 ‘당연’한 과정에 주목해 금융자본주의를 분석한다. 저자는 2008년 금융 위기에서부터 2020년 ‘코로나 크래시’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정부의 끈끈한 관계에 방점을 두고, 1980년대 ‘사회구성체 논쟁’의 뜨거운 화두였던 국가독점자본주의 이론으로 글로벌 불평등을 재조명한다. 어째서 ‘경제모순’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었는가?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에 ‘왜’를 제기하며 사태를 분석하는 저자의 날카로운 시선에서 경제위기를 마주하는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Grace Blakeley
영국의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 반긴축운동 세대의 대안 언론 〈노바라 미디어 Novara Media〉에서 경력을 쌓았다. 친노동당 주간지 〈뉴 스테이츠맨New Statesman〉을 거쳐 현재는 제러미 코빈을 지지하는 청년 좌파가 설립한 계간지 〈트리뷴Tribune〉의 전속 작가로 있다. 저서로 금융 자본주의의 부조리한 구조를 분석해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준 《금융 도둑Stolen》이 있다.

번역 장석준

사회학을 공부했고 진보정당 운동의 정책 및 교육 활동에 참여해왔다. 현재는 전환사회연구소 기획위원,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부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된 관심사는 자본주의를 넘어선 사회의 방향과 얼개다. 저서로 《세계 진보정당 운동사》, 《레프트 사이드 스토리》, 《장석준의 적록서재》, 《21세기를살았던 20세기 사상가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G. D. H. 콜의 산업민주주의》, 《유럽민중사》, 《도서관과 작업장》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1장 금융자본주의 최후의 날
    ‘만드는 자’와 ‘거저먹는 자’
    찬란한 금융 주도 성장의 민낯
    2008년 금융 위기와 자본주의의 배신

    2장 국가독점자본주의로의 진입
    ‘독점-금융’ 혼종의 탄생
    영원히 국가에 의존하는 자본
    21세기 독점자본은 곧 빅테크 기업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인 계획 경제

    3장 새로운 제국주의
    북반구와 남반구의 자본 불균형
    외채 위기의 늪에 빠진 잠비아와 아르헨티나
    채무 이행과 기후 위기, 양자택일의 딜레마
    남반구 국가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

    4장 재건
    모든 경제 문제는 곧 정치의 문제
    누구의 이익을 위한 계획인가
    유일한 해결책은 전 지구적 그린 뉴딜
    ‘국가를 위한 재정 긴축’이라는 거짓말
    긴축 비판을 넘어 대중의 민주적 계획으로

    옮긴이 해제 팬데믹과 기후 위기 시대, 인류의 선택

책 속으로

전례 없는 공공정책 화력을 퍼부으며 각국의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조성한 수조 달러 상당의 대출과 보조금,
보증은 금융시장의 패닉을 일부 가라앉혔지만 문제를 해소하지는 못했다. 사실 오래된 상환 불능 부채 위에 새로운 부채를 쌓는 행위는 그저 언젠가는 닥칠 결산을 다른 날로 미루는 것에 불과하다. _【서문】 18p

취약한 실물 경제와 호황을 누리는 자산시장 사이의 간극에서 산더미 같은 부채가 생겨났다. 지구 경제는 금융 위기 직전보다 몇 배나 더 많은 과잉 부채(약 244조 달러)와 마주하고 있었다.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는 양적 완화와 저금리 때문에 기업 부채가 급증했다. 부채 증가와 더불어 양적 완화에 따른 자산 가격의 지속적 상승이 기존의 불평등을 악화시켰고, 시스템 전체를 파괴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지구화에 대한 반발을 유발했다. 소득은 낮고 저축은 고갈됐으며 부채 수준은 높은 상황에서 경기순환의 평범한 변화만으로도 북반구 전역의 가정이 엄청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바로 이런 난세에 2020년 벽두부터 코로나19 위기가 다가왔던 것이다. _ 【1장 금융자본주의 최후의 날】 45~46p

일부 애널리스트는 빅테크 기업들에서 새로운 거품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이들은 테크 기업들의 사업 모델이 강력하기에 주식 가치가 지금처럼 높게 평가될만하다고 주장했다. 제3의 설명도 있다. 위기조차 빅테크 기업들을 흔들 수 없음이 분명해 보이고 이들의 주가가 높은 것은 기업의 사업 모델이 지닌 강점이 아니라 시장 지배력 때문이라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아마존 같은 회사들에 돈을 쌓아놓는 것은 합리적 행동이었다. 투자자들은 그저 이들이 인류사에서 가장 강력한 독점기업들 중 하나로 급성장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에 투자한 것뿐이다. _ 【2장 국가독점자본주의로의 진입】 57~58p

오늘날 우리가 ‘지구화’라고 부르는 바는 레닌이 약 100년 전에 분석한 제국주의 과정과 공통점이 있다. 금융가들은 국내에 투자하기보다는 독점기업들이 축적한 자본을 아직 자본주의가 완전히 정착하지 않은 지구 경제 주변부로 유출하는 데 일조하려 한다. 국가독점자본주의하에서 경쟁은 사라지지 않고 초거대기업들은 결코 하나로 완전히 통합하지는 않는다. 대신 이들은 단순히 국내 수준이 아니라 지구 수준에서 다른 초거대기업들과 제한된 형태의 경쟁을 계속 벌이며, 국내 자본이 확장해나갈 새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간 경쟁을 벌이는 각국 정부가 이들을 지원한다. _ 【3장 새로운 제국주의】 75p

여기에서 이런 질문이 제기된다. 우리가 이미 계획 경제 속에 살고 있다면 결정권자들은 감시받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계획이 민주적으로 결정되지 않아도 되는가? 위기에서 비롯된 지구자본주의의 독점화는 이러한 권력과 소유의 질문을 대중적 토론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시킬 것이다. 그러나 전 지구적 독점기업들과 이들을 뒷받침하는 제국주의 국가들은 그들에 대한 싸움 없이는 권력을 포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_ 【4장 재건】 100~101p

출판사 서평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
빅테크 기업이 팬데믹에서 살아남은 이유

경제 전반을 차단하는 ‘대봉쇄’ 속에 수많은 자영업자가 가게를 닫고 노동자는 자리를 잃었지만, 애플과 테슬라의 주가는 ‘믿고 투자하는 우상향’의 표본이 되었고 아마존은 수십만 명을 임시직으로 채용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물론 이들 빅테크 기업의 사업 모델이 바이러스의 충격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사회적 거리두기로부터 덕을 보기까지 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의 성공은 그저 ‘코로나 특수’ 덕이 아니다. 블레이클리는 세계 경제를 지배한 ‘빅테크’ 기업의 이면에 부의 불평등을 가속한 금융자본주의와 기업의 독점적 지위를 지켜준 국가가 있었다고 분석한다.
1장에서는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에서 시작해 금융자본주의의 명과 암을 조명한다. 금융부문의 급격한 성장은 유례없는 ‘추출적’ 방식으로 자본주의 경제를 발전시켰고 결국 2008년 금융 위기에서 거품이 터지고 만다. 저자는 당시 경제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개입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와 일부 책임감 있는 기업을 희생시켜 극소수 엘리트를 살려냈다고 말하며,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킨 금융자본주의의 그림자를 들여다본다.
2장에서는 ‘금융-독점’ 모델을 통해 빅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을 들여다보고 무차별적 성장의 문제점을 파헤친다. 경제위기에서 정부와 금융가는 위기 구제를 이유로 규모가 큰 기업에 자금을 몰아주게 되며, 이 과정에서 대기업은 더 작은 기업을 흡수하며 성장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장하며 독점기업 지위에 오르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흡수의 과정을 ‘금융-독점’ 모델로 정의하고 이것이 빅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이었다고 말한다. 이처럼 독점자본이 더욱 강력한 지배력을 얻고 이를 관리하는 국가의 힘 역시 강력해지는 현상을 저자는 ‘국가독점자본주의’ 개념을 다시 꺼내 들어 분석한다.


‘국가 vs. 시장’이 끝나고 시작된 ‘국가 and 시장’
팬데믹에서 다시 드러난 국가독점자본주의!

국가독점자본주의란 마르크스 경제학에서 말하는 자본주의 발전 단계의 최후 과정으로,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국가와 독점자본이 하나가 되면서 국가의 노골적인 개입으로 독점자본의 권력이 더욱 강력해진다는 이론이다. 독점자본이 노동자 수탈을 강화하고 그 수탈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와 결탁하거나 완전히 국가권력을 종속하는 그 국가독점자본주의가 팬데믹을 지나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19 위기를 지나면서 시장 지상주의의 균행재정론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최소한의 역할만을 수행했던 국가의 입지가 넓어졌다고 말한다. 이에 대표적인 예시가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항공업계이며,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국가의 확장적 재정정책은 국가와 독점자본이 더욱 공공연하게 일체화되는 국가독점자본주의의 전면화일 뿐이다. 결국 ‘보이지 않는 손’을 중시한 신자유주의가 결국 그들의 리스크를 ‘너무도 크게 보이는 손’인 국가에 의존하게 됐다는 저자의 분석은 지금껏 자본주의 논리 아래 시장의 힘을 믿어 온 독자에게 탁월한 시사점을 선사한다.
3장에서는 이러한 국가독점자본주의를 국가 내부의 자본가와 노동자만의 투쟁이 아닌 지구 전체 북반구(선진국)와 남반구(개발도상국)의 투쟁으로 확장하면서 세계 경제 불평등 문제를 조명한다. 저자는 새로운 제국주의 체제 아래 자본주의가 남반구 국가들에게 회생의 기회를 줬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북반구의 ‘추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에 더해 글로벌 기후 위기의 원인과 책임을 물으며, 이들의 문제를 단순히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모두 짊어져야 할 문제로 환기한다. 국가독점자본주의의 민낯이 드러난 지금, 그렇다면 어떻게 다시 우리의 몫과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글로벌 그린 뉴딜과 대중의 민주적 참여

4장에서는 자본주의가 초래한 3중 위기(국내 불평등, 국외 북반구-남반구 불평등, 기후 위기)의 해결책 중 하나로 ‘글로벌 그린 뉴딜’을 제시한다. ‘그린’과 ‘뉴딜’ 모두 신선한 대책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설명하는 ‘그린 뉴딜’의 핵심은 ‘긴축이냐 아니냐’가 아닌 ‘누구를 위한 정책이냐’에 있다.
저자는 전 지구가 마주한 기후 위기에 북반구와 남반구 모두 나서되 그 책임의 무게는 국가마다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세계 경제 불평등에 대한 북반구 국가의 문제 인식을 촉구한다. 또한, 자본과 노동의 권력 관계를 뒤집고 민주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국가 계획이 아닌 대중의 자발적인 민주적 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이 책은 너무도 ‘당연’했던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을 되짚어보면서 코로나 이후의 자본주의를 그려볼 기회를 선사한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경제 공황에 마주했을 때 우리의 목소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탁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31615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4월 21일
쪽수 164쪽
크기
128 * 189 * 18 mm / 22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Corona Crash/Blakeley,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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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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