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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뷰카 시대, 살아남는 기업의 비밀

오상진 지음 | 교보문고 | 2020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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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099984(1159099987)
쪽수 284쪽
크기 153 * 226 * 22 mm /50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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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구원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모든 것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뷰카(VUCA) 시대’라는 쓰라린 단어를 새겨놓았다. 뷰카란 Volatility(변동성), Uncertainty(불확실성), Complexity(복잡성), Ambiguity(모호함)의 앞 글자를 딴 단어로 현재의 예측 불가능하고 미래 생존을 담보하기 어려운 환경을 말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에 커다란 타격과 리스크를 가져온 코로나 바이러스는 뷰카 시대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긴 기폭제가 되었다.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제품을 구매하던 소비자가 코로나19 이후에 온라인 구매로 돌아선 사례가 크게 늘었다. 이제 일상의 풍경으로 자리 잡은 언택트는 팬데믹 이전에도 이미 많은 기업에서 화두였다. 그런데 코로나19가 기름을 부은 격이 되고 말았다. 미리 준비한 기업에게는 기회가 되었고, 그렇지 못한 기업에게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경고가 되었다. 이 때문에 지금 기업의 최대 이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며, 이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그러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기업은 매우 드물다. 공허한 기술의 나열과 먼 미래에 대한 막연함만 가지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접근한 결과, 호기롭게 시작한 디지털 혁신은 고객들에게서가 아닌 회사 복도에서만 회자되고 만다.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원한다면 기업은 먼저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련함을 버려야 한다. 그 다음에는 디지털 기술을 소비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줄 하나의 기능으로 활용하도록 생각을 바꿔야 한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뷰카 시대에는 빠르고 정확하게 판세를 읽는 동시에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일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행해야 한다.
이 책은 산업 간 경계가 사라지는 디지털 혁명 시대에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꿈으로써 기업이 아닌 고객을 위한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뤄낼 방법을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크게 4가지다. 1부 테크 센서(Tech Sensor)는 기술과 휴머니즘을 융·복합하고 서비스를 상품화해,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다. 2부 센스 메이커(Sense Maker)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불편함을 찾아내고 불확실한 인간의 선택과 예기치 못한 사건이나 복잡한 상황에 즉각 대처하는 능력을 말한다. 3부 디자인 씽커(Design Thinker)는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고객 중심의 혁신적 사고를 갖추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4부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는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경계를 허물고 끊임없이 창조(make)와 파괴(break)를 반복하며 안전지대(comfort zone)에서 벗어나 창의지대(creative zone)에서 활약하는 능력을 말한다. 독자들은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진정한 디지털 전환을 이뤄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성과로 연결될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가져온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기술 중심에서 벗어난 인간 중심의 디지털 전환 통찰력을 키워나가는 마중물을 얻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1부 테크 센서Tech Sensor
:기술 변화를 감지하고 예측하는 능력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이 아니라 생존이다
-4차 산업혁명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오직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기술은 왜 캐즘 앞에 무릎 꿇을까?
-성공한 디지털 기업의 가장 강력한 무기

2. 온디맨드 경제(On-demand Economy), 소비자가 달라졌어요
-바보야,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야!
-자본이 움직이던 규모의 경제는 끝났다
-범위의 경제를 만들어내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공유경제 시스템
-고객의 불편함을 관찰하고 모방하라
-아마존의 탈규모 정신

3.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미래 10년을 지배할 키워드, 디지털 전환
-디지털 전환 시대, 혁신의 출발은 로봇이다
-스타벅스, 디지털 전환으로 기회를 잡다
-핵심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내재화다

4.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뀐다
-메디치 효과로 융복합적 사고를 창출하라
-자동차 회사의 변신은 무죄: 슬리퍼도 스스로 주차시키다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융복합의 열쇠
-디지털 은행을 꿈꾸는 페이스북과 스타벅스

2부 센스 메이커Sense Maker
: 보이지 않는 불편함을 찾아내는 능력

1. 불확실을 이기는 전략, 센스메이킹하라
-데이터는 완벽하다, 하지만 인간을 설명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센스메이킹은 정보 공유와 신뢰에서 탄생한다
-우리는 똑똑하게 실패 하였는가?
-효과적인 센스메이킹을 위한 제안

2. 포노 사피엔스, 세대를 이해하라
-새로운 세대의 탄생,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탄생
-한물간 구찌는 어떻게 명품계의 아이돌이 되었을까
-우리는 가격보다 갬성이 더 중요하다
-어떻게 Z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3.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불편함을 찾아내라, 트렌드 센싱
-이제는 쉬는 데 돈을 쓴다, 릴렉세이션(relaxation)
-지금 이 순간 평범함으로 사치한다, 나우나우이즘(Now-nowism)
-제품 대신 인싸의 조건을 팔아라, 체험 경제
-단순한 소비는 재미없다, 가치 소비
-센스 메이커가 되기 위한 트렌드 센싱

4.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어라, 컨슈머 인사이트
-생각하지 않는 소비자들
-대표성 휴리스틱
-심적 회계
-소유 효과
-현상유지 편향
-손실회피 편향
-프레이밍 효과

3부 디자인 씽커Design Thinker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1- 디자인 씽킹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날개를 달다
-통찰에서 관찰로, 관찰에서 공감으로
-빨리 만들어서 빨리 개선하기
-문제는 기술에 있고, 해답은 사람에게 있다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것들

2.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내고 명확히 정의하라
-고객의 디지털 여정을 생생하게 그려라
-고객 여정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
-터치 포인트를 지나치지 말 것
-지갑 대신 마음을 열어라

3. 아이디어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다
-유레카의 순간, 뇌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좋은 아이디어는 널려 있다, 정확한 문제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아이디어가 나오는 4단계
-창의성에 족쇄를 채워라

4. 기술은 최우선이 아니다
-기술은 그저 활용하면 그만이다
-AI의 능력은 어디까지 일까?
-딥러닝의 대표적 알고리즘
-월마트가 블록체인에 투자하고 있다
-AI 때문에 발칵 뒤집힌 실리콘 밸리

4부 룰 브레이커Rule Breaker
:완전히 새로운 판을 짜라

1. 애자일하게 일하고, 애자일하게 생각하라
-레고는 어떻게 애자일한 조직이 되었을까?
-창조적 모방가가 돼라
-시간을 지배하는 애자일의 5가지 조건
-인사관리에 부는 애자일 바람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더십
-잡 크래프팅, 내 일을 다시 정의하라!
-독단적 리더보다 불완전한 리더가 낫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더 크다, 분산 리더십
-리더, 코치가 되다: 학습 조직의 탄생

3. 비즈니스모델을 재점검하라
-성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조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비즈니스 모델
-코로나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4. 철저히 모방하고 빠르게 연결하기
-창조적 모방과 콜라보레이션의 힘
-소유의 시대에서 연결의 시대로
-어떤 기술과 손잡아야 할까?
-창의성이란 연결하는 것이다

책 속으로

소비자들은 심플하다. 더 이상 기술에 열광하지 않는다. 어렵고 복잡한 기술의 상품화보다 자신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서비스에 열광할 뿐이다. 기술은 단지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기업은 기술이 아닌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융복합 서비스의 상품화에 집중해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의 불편함과 비싼 가격은 소비자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불러들였다. 여기에 핀테크로 스마트폰 결제가 간소화되면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생겨났다. 이제 3D 프린터와 스마트 팩토리 덕분에 개인 맞춤형 주문이 가능해졌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뷰카(VUCA)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기업만 살아남는다

코로나19는 인간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앞에 얼마나 무기력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이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디지털 세상을 코로나19의 안전지대로 여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전 세계에 커다란 타격과 리스크를 가져온 코로나19가 기업의 4차 산업혁명 과제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 기폭제(trigger)가 된 것이다.
2020년 우리나라 기업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코로나19, 비대면,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었다. 한국과 일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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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mi**od | 2020-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개념이 생소하여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얼핏 단어만 보면 디지털로 무엇인가 변환하는 의미가 아닐까 유추를 해봅니다. 별개의 이야기지만 외래어를 한국어로 사용하면 발음 그대로 들여오기보다 번역을 해주는 작업을 누군가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최소한 번역한 단어를 병기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만으로 단어의 의미를 바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일단 용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찾아보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의미는... 더보기
  •   올해 회사에서 회의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단어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코로나의 영향 때문이겠지만 온라인/모바일 매출이 오프라인 매장 매출을 놀라울 정도로 넘어섰는데, 제대로 준비하고 대응했는가라는 질문에는 당당히 그렇다라고 말할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재빠르게 DT팀을 따로 꾸렸을 정도로 회사의 모두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정확하게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다 이 책을 추천받아 읽었는데 펼치기 전까지만 해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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