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의 이웃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번역총서 5
고재원 번역 · 민정기 엮음
소명출판 · 2017년 08월 3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나의 이웃 대표 이미지
    나의 이웃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의 이웃 사이즈 비교 160x233
    단위 : mm
소득공제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의 이웃』, 20세기 전반기(1919~1945)에 중국 현대문학의 대표작가 궈모로에서 당대 신진작가까지 그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린 ‘이웃 조선인’을 제재로 쓴 단편소설 총 9편의 초판본을 저본으로 삼아 엮어내었다

작가정보

역자 고재원(高在媛, Ko, JaeWon)
가톨릭대, 숭실대 중문과 강사. 중국 화동사대(華東師大) 중문과에서 중국 현대문학과 문화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현대 중국의 근대성과 청년담론이고, 사회주의 시기 문화연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공역서로 『가까이 살피고 멀리 바라보기-왕샤오밍 문화연구』가 있다.

엮은이 민정기(閔正基, Mihn, Jung Ki)
서울대 중문과 박사, 현재 인하대 교수. 주요 논문으로는 ?지식과 도상-신민총보 ‘도화’란의 인물초상에 대한 검토? 등이, 저역서로는 『언어횡단적 실천』, 『근대 중국의 풍경』(공저) 등이 있다.

목차

  • 간행사
    서문
    옮긴이의 말

    양치기의 슬픈 이야기…………………궈모뤄
    나의 이웃………………………………타이징눙
    이웃……………………………………수췬
    또 다른 거래…………………………리후이잉
    어느 조선인…………………………페이안
    새로운 계획……………………………라후이잉
    인견……………………………………자오샤오쑹
    바다 저편………………………………수췬
    풋사랑…………………………………뤄빈지

    해설_저들의 '이웃'을 소설에서 만나다
    조선인 제재 중국소설 목록
    관련 연구 목록

출판사 서평

중국작가들이 만난 ‘이웃 조선인’을 초판본에서 찾다

『 나의 이웃-조선인 제재 중국 단편소설선(1919~1945)』은 조선의 현실과 조선인을 한 가운데에 둔 첫 작품인 1919년 11월 『 신중국』 잡지에 실린 궈모뤄의 ?양치기의 슬픈 이야기?에서부터 작가 일곱 명의 작품 아홉 편이 실려 있다. 이 선집에는 중국현대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궈모뤄의 작품부터 작품집 한 권 없는 무명작가의 작품까지 담겨 있다. 특히, 표제작인 ?나의 이웃?의 작가 타이징눙, ?또 다른 거래?와 ?새로운 계획?의 작가 리후이잉, ?이웃?과 ?바다 저편?의 작가 수췬, ?인견?의 작가 자오샤오쑹, ?풋사랑?의 작가 뤄빈지는 당시 20대로 이른바 ‘문학청년’의 시기를 거쳐 이제 막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한 신진작가들이었다. 덕분에 동병상련의 감정으로 그려진 가엾은 이웃부터 흉악한 무뢰배, 망명한 투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이웃 조선인 ’을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본 선집에 수록된 작품들은 타이징눙의 작품을 제외하고 모두 문학잡지에 처음 실린 초판본을 저본으로 하고 있다. 문학잡지는 당시 신진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이자 문학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대표적 잡지를 소개하면, 1933년 상하이에서 정전둬와 마오둔 등 “좌련”소속 작가들과 진보적인 작가들이 편집위원과 주요필진으로 참여하여 창간한 『 문학』을 들 수 있다. 소설, 산문, 시, 희곡 등의 문학작품과 문학이론 및 비평, 세계문학 소개, 서평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던 『 문학』은 당시 가장 영향력 있던 문학잡지 중 하나로 신진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었다.

중국작가들이 그려낸 일상 속 ‘이웃 조선인’의 다채로운 형상

이 책에 수록된 궈모로의 ?양치기의 슬픈 이야기?가 그려 보이는 조선(인)은 기실 청 말의 소설에 그려졌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망국’ 백성으로서의 조선인, 그들의 ‘애달픈 이야기’, 매국노와 의사의 형상, 상황을 응시하는 중국의 착잡한 시선. 합방을 앞두고 일본인 세상이 된 한양을 등지고 가솔을 다 데리고서 금강산 계곡에 들어와 은거하게 된 인물의 이름이 민‘숭화嵩華’로 설정되어 있다. 당시 가장 진보적이었다고 할 중국 지식인 가운데 한 명이었던 궈모뤄에게서 당대 중국 지식인의 조선(인)관이 단적으로 드러난다.

타이징눙의 ?나의 이웃?은 ‘현실을 위한 문학’, ‘인생을 위한 문학’이 주조를 이루는 한편 좌익문학이 태동하던 1920년대 후반에 발표된 작품이다. 타이징눙은 신문학운동을 이끈 천두슈와 루쉰으로부터 직접 영향을 받고 배운 인물이었다. 이 작품은 베일에 싸여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고 나서야 조선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이웃’ 청년에 대한 회고적 서술과 그를 응시하는 화자 자신의 시선과 심정 서술을 부단히 교차시킨다. 화자가 대학 시절 만난 하숙집 이웃, 희미한 마마자국과 작은 몸집의 조선인은 일제강점기 황궁을 폭파하려고 했던 독립운동가 김지섭을 떠올리게 한다. 중국인 화자는 옆방의 조선인 이웃을 궁금해 했으나,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이 가시면서 묘한 동질감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가 경관에게 끌려갔을 때 “야수 같은 놈들이 이국에서 온 내 이웃을 모욕”했다고 생각한다. 화자는 1년 뒤 그 조선인이 일본 황궁을 폭파하려다 사형을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위대한 희생”을 한 친구를 추모한다.

본 단편선에 작품이 실린 수췬, 리후이잉李輝英, 자오샤오쑹趙小松, 뤄빈지駱賓基는 ‘동북작가군’에 속한 이들로 만주 지역에서 여러 유형의 조선인들이 각양으로 사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들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다. 이들의 작품에는 기왕의 망국의 유랑하는 백성이나 투사의 형상 외에도 일제가 점유한 만주 지역을 배경으로 한 훨씬 다양한 조선인 형상이 등장한다.

수췬이 1936년, 일제의 대륙 침공을 한 해 남짓 앞둔 시점에 발표된 ?이웃?의 조선인 아주머니는 독립투쟁을 하던 아들들은 체포되어 조선으로 압송 당하고 일제가 지배하는 만주 땅에서 어린 딸에게 몸을 팔게 해 생계를 이어가는 처지다.

본 선집에 수록한 수췬의 또 다른 작품으로 1940년에 발표된 ?바다 저편?에는 조선에서 일제의 유력 인사를 암살하고 중국으로 망명한 주인공과 그의 노모 사이의 가슴 에이는 사연이 그려져 있다. 헤어진 지 한참 만에 상하이로 찾아온 노모 앞에 아들은 자신을 추적하는 일제의 눈길 때문에 창밖에서 어른거리는 그림자로밖에 스스로를 드러내지 못하지만 아들의 건재를 겨우 확인한 어머니는 이역 땅에서 안도하며 숨을 거둔다. 수췬의 작품들에서 조선의 형편과 조선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기본적으로 우호적이며 따뜻하다. 그의 시선은 조선의 망국과 지사들을 바라보던 착잡함과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동지애적 입장이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잘 알려진 동북작가의 한 사람인 리후이잉은 우리로서는 불편한 대면이 될 만주 땅 조선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1936년 작 ?또 다른 거래?의 조선인은 아이들을 유괴하고 인신매매를 하는 흉악한 이들로 묘사되어 있다. 이들이 이런 작태를 보이게 된 저간의 사정은 생략되어 있다. 하지만 유괴당한 아들을 갖은 모욕 끝에 터무니없는 값을 치루고 되찾게 되는 젊은 중국인 부부의 시선에 “하얀 바탕에 붉은 원이 그려져 있는 깃발”이 들어오는 묘사를 통해 만주국 치하의 복잡한 민족관계에 대한 저자의 인식이 드러나긴 한다.

역시 동북작가 가운데 한 명인 뤄빈지의 1945년 작 ?풋사랑?에 나오는 조선인 소녀 ‘보리’는 동북작가들의 작품에 종종 등장하는 거칠고 막무가내인 조선인 소작농의 딸이다. 도회에서 온 ‘나’와는 신분, 민족, 생활환경 모든 면에서 차이가 크고 말도 통하지 않는 사이이지만 ‘나’는 이 생명력 넘치는 이국적인 소녀에게 매료되어 버린다. 아련한 첫 사랑을 추억하는 투로 쓰인 이 작품에 등장하는 목가적 농촌과 조선인 소녀 ‘보리’를 갈망하는 ‘나’의 시선은 제국주의 문학에서의 이국(여인) 취향의 만주 버전인 듯도 하다. 조선(인)을 제재로 한 중국 소설 가운데에서는 특별한 예에 속한다.

페이안의 1936년 작인 ?어느 조선인?은 가장 밑바닥으로 추락해가는 조선인 소년의 가련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어느 조선인?은 중국인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의 유명 사립학교에 다녔던 화자가 만난 조선인의 이야기다. 일본인은 겉으로 일본인이나 조선인, 그리고 장래 동북지방을 발전시킬 역군인 만주국 사람들은 모두 한 가족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학교의 유일한 조선인인 ?군은 그저 망국의 노예에 불과하다. 그가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방화를 저지르고, 정신병원에 이송될 때도 역시 조롱과 멸시만 있을 뿐이었다. 세상에 인류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방해하는 괴물과 악마들로부터 벗어난 화자는 우창봉기(중국의 건국기념일이자 신해혁명이 발단이 된 사건)가 일어난 날 ?군을 떠올리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리후이잉은 ‘동북작가군’의 한 사람으로 동북 지역에서 항일을 제재로 많은 소설을 집필한 작가이다. 장편소설과 학술서로 여럿 집필했던 그는 이제껏 우리가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조선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다른 거래?를 통해 자신의 나라지만, 자신의 주권의 행사할 수 없는 무법천지의 만주에서 조선인 인신매매범을 보여준다. 그의 또 다른 소설인 ?새로운 계획?에서는 조선인 외에도 일본인을 만날 수 있다. 중국 땅임에도 중국의 지배는커녕 일본인의 실질적 지휘를 받는 공간, 그 밑에 행동대장 노릇을 하는 조선인, 그 밑에서 자신의 여관을 뺏기고 마는 중국인 여관 주인, 왕라오우의 일화를 통해 우리가 상상했던 만주 조선인의 인상과 중국인이 바라보는 조선인의 인상이 얼마나 다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자오샤오쑹은 ?인견?에서 밀수꾼들과 세관의 하룻밤을 다루고 있다. 밀수품을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딸을 팔아야 했던 사람, 그를 밀고해 더 큰 돈을 받고자 했던 사람 모두 조선인들이다. 자오샤오쑹은 그들을 통해 고통 어린 작은 세상을 보여주고 있다. ‘세관이 대량의 인견을 압수했다’는 한마디로는 일제강점기 1938년 겨울의 추위를 다 설명할 수 없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052095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30일
쪽수 211쪽
크기
160 * 233 * 22 mm / 55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인하대 한국학연구소 번역총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엮음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의 이웃
조선인 제재 중국 단편소설전 1919~1945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