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레드와 블랙

김옥란 저자(글)
소명출판 · 2017년 08월 1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레드와 블랙 대표 이미지
    레드와 블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레드와 블랙 사이즈 비교 154x22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23,000
적립/혜택
690P

기본적립

3% 적립 6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13-2015년의 공연들을 대상으로 한 연극평론집
『레드와 블랙』은 세월호 이전과 이후 3년간의 한국연극에 대한 충실한 기록과 보고이자 이 기간 동안 연극인들이 어떻게 버텨오며 스스로를 지켰는지, 다 함께 슬픔의 연대를 통해 '우리'를 지켰는지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연극이 연극을 넘어서 광장을 넘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풍향계의 바람을 읽어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옥란

저자 김옥란(金沃蘭, Kim Ock-Ran)은 1968년 군산 출생. 연극평론가, 드라마투르그.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월간 『객석』에 ‘우리시대의 극작가’ 시리즈를 연재하며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평론분과장, 2015년 『한국희곡』 편집주간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한국연극평론가협회의 『연극평론』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로의 여러 민간극단과 국립극단·명동예술극장·남산예술센터·두산아트센터 등 국공립·민간 제작극장 작업에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하고 있다. 2014년 4월 서울연극협회 주최 제1회 서울연극인대상 스태프상(작품 [채권자들])을 수상하여 한국연극에서 드라마투르그로는 최초의 수상기록을 남겼다. 2017년 4월 한국극예술학회 주최 노정학술상을 수상했다.(『한국연극과 드라마투르기』) 저서로는 『한국현대희곡과 여성성/남성성』, 『한국여성극작가론』, 『한국연극론, 분열과 생성의 목소리』, 『우리시대의 극작가』, 『행복한 관객, 불행한 비평가』, 『백도의 무대, 영도의 글쓰기』, 『한국연극과 드라마투르기』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국민연극의 욕망과 정치학」, 「1950년대 연극과 신협의 위치」, 「한국현대연극비평의 기원으로서의 오화섭과 여석기」, 「5·18서사로서의 [햄릿]과 기국서의 연극사적 위치」, 「오영진과 반공·아시아·미국」, 「1990년대 연극의 실험, 공동창작과 드라마투르기」 등이 있으며, 한국현대연극사 기술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 중이다.

목차

  • 책머리에

    1부 세월호 이전과 이후의 한국연극, 정치성과 공공성

    1장―우리 시대의 작가와 연출가, 생체 기억의 생존자들
    거세된 아버지의 자식들-정복근 작가론
    시대와 개인의 ‘슬픈 인연’-김광림 작가론
    생체 기억의 생존자들, 비국민 혹은 호모 사케르-배삼식 작가론
    야생 연극인의 현장 예술론-이상우 연출론
    연극성의 다른 가능성-윤시중 연출론

    2장―국공립 제작극장 시대와 대학로 연극의 공공성
    정치성의 회복과 공공성의 화두-2000년대 연극
    광복의 ‘추억’과 한국연극-광복 70주년과 연극
    서울연극제와 ‘대학로 연극’의 위기-2015 서울연극제
    제작극장의 제작능력과 인문 고전

    2부 한국연극의 새로운 문턱, 미학적 정치극의 부활

    1장―국가와 역사, 광장과 황무지와 상복을 입은 연극
    피의 여왕과 정의의 여신-〈오레스테스 삼부작〉
    쉽고 깊어진 이윤택, 역사와의 대화-〈혜경궁 홍씨〉
    아버지(들)의 역사, 아들(들)의 증언-〈알리바이 연대기〉
    광화문 광장에서 김수영의 시를 외치다-〈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직설화법으로 말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배수의 고도〉
    서사의 회복을 보여주는 새로운 글쓰기-〈데모크라시〉
    세상에 넘치는 분노들!-〈미국아버지〉
    엘리엇의 황무지와 최치언의 잔인한 4월-〈소뿔자르고주인오기전에도망가선생〉
    상복을 입은 마리나-〈마리나 츠베타예바의 초상〉
    흰 돌과 검은 돌, 백석우화와 윤택우화-〈백석우화〉
    백조와 흑조, 저주받은 공주와 작가-〈백조의 호수〉

    2장―자본주의와 일상, 자본주의의 뒷골목과 노동자의 맨몸
    금룡반점, 세계화의 뒷골목-〈황금용〉
    ‘벗는 연극’ 혹은 벌거벗은 자본주의-〈헤르메스〉
    미국식 자본주의와 정신적 파산 상태의 인물들-〈베키 쇼〉
    실업률 제로의 완전한 세상, 노동천국의 불안-〈히에론, 완전한 세상〉
    노동자의 자본주의-〈게공선〉

    3부 고전과 새로운 글쓰기의 자극

    1장―제작극장의 명작 레퍼토리와 고전의 낯설게 읽기
    나는 자유다-〈라오지앙후 최막심〉
    촛불과 달빛의 냉정한 비극의 세계-〈유리동물원〉
    “심심한데 목이나 매달까?” 구원의 밤과 부활-〈고도를 기다리며〉
    캐주얼과 모던함-〈페리클레스〉
    가장 낯선 방식으로 말하는 ‘인간’-〈1984〉
    체호프와 나와 공포-〈공포〉(재)
    한태숙의 창극 실험이 남긴 것들-〈장화홍련〉
    꼭두각시극, 현대극의 가능성-〈돌아온 박첨지〉(재)

    2장―젊은 세대의 일상감각 혹은 새로운 글쓰기
    1930년대, 체호프, 갈매기-〈가모메〉
    순정과 비린내-〈이인실〉
    일상의 중독자들-〈2014년 여름〉
    맵고 서늘하다-〈먼 데서 오는 여자〉(재)
    매운 이야기꾼이 등장했다-〈여자는 울지 않는다〉
    영국 극작가의 새로운 글쓰기의 자극, 인간과 기억-〈인코그니토〉
    학전 어린이청소년극의 저력-〈유령놀이〉

    4부 한국연극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선, 드라마투르그 작업노트

    1장―창작극 : 이강백, 윤영선
    “그이를 꺼내주세요!”-〈즐거운 복희〉
    이강백의 수수께끼, 돌멩이 하나-〈날아다니는 돌〉
    한여름 밤의 악몽-〈죽음의 집 2〉

    2장―번역극 : 스트린드베리, 체호프, 핀터, 청소년극
    사랑은 끝났다, 계산은 남았다-〈채권자들〉
    권총과 몰핀과 눈물-〈바냐 아저씨〉
    친밀했던 세계와의 결별, 나의 세계로의 귀향-〈귀향〉
    고백할 용기, 고통을 견디는 용기, 기다릴 줄 아는 용기-〈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1
    누가 사랑을 두려워하는가?-〈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2
    빨간 시라노를 줄까, 파란 크리스티앙을 줄까?-〈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3

    초출일람 378
    찾아보기 381

출판사 서평

‘세월호’ 이후 연극 검열
연극검열의 첫 신호탄은 2013년 [개구리] 공연이다. [개구리]는 국립극단 아리스토파네스 희극 삼부작의 한 작품으로 올라간 것이다. 이 작품은 연극의 신 디오니소스가 현재의 난세를 해결할 지혜를 구하기 위해 저승에 있는 위대한 두 시인 아이스킬로스와 에우리피데스를 그리워하다가 급기야 저승으로 내려가 위대한 두 시인 중 한 명을 데려오는 이야기이다. 공연은 위대한 두 시인 아이스킬로스와 에우리피데스가 누가 더 위대한가를 증명하고 대결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그런데 이 공연의 연출가 박근형은 공연의 상황을 한국적인 상황으로 바꾸면서 저승의 위대한 두 시인을 두 전직 대통령 박정희와 노무현으로 설정하여 논쟁을 벌이게 했다. 이 과정에서 이른바 박정희 비판과 노무현 미화로 메이저 언론의 집중적인 색깔논란과 비판을 받게 되었다. 더더욱 큰 문제는 이 작품 이후 국립극단 공연에서 정치적인 성격의 공연은 암묵적으로 거부되었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최근 2017년 국립극단 ‘작가의 방’ 사태에서 “[개구리]와 같은 작품은 쓰지 말라”는 종용을 받았다는 전언이 전해지면서 또다시 연극계의 이슈가 되었다. 실제로 [개구리] 이후 국립극단에서는 국내 작가들은 물론 국내 연출가들의 공연을 회피하는 대신 외국 연출가에 의한 서구 고전극 공연들을 주로 올리고, 국립극단에서 국내 창작자들의 작품들이 거부되는 비정상적인 상황들이 이어졌다. 한국연극의 대표적 작가이자 연출가인 박근형은 이후 창작산실 지원 배제 작품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등이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면서 지속적인 검열의 대상이 되었다.

광장의 밤,
‘이피게니아’들이 돌아오는 신화의 시간 속에서

동일한 시기, 대학로 연극가에서도 국공립 극장인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석연찮은 이유로 극장 대관이 거부되는 공연들이 줄을 이었다. 급기야 2015 서울연극제의 중심 공연장이었던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의 대관지원 탈락과 극장 폐쇄까지 이어지면서 연극 검열의 상황은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 당시는 아직 블랙리스트의 ‘리스트’의 존재 자체도 알려지지 않은 때였다. 그리고 2014년 4월 세월호 이후 검열정국은 급속히 강화되었다. 세월호 관련 공연들이 국공립 제작극장 작업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물론 무대에서 물을 쓰는 공연이나 세월호 아이들이 주로 입고 있었다는 노스페이스의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공연에 방해를 받는 공연들도 속출했다. 연극인들의 문제의식이 세월호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나로 모아지기 시작했다.

2015 변방연극제의 경우 공공지원기금의 편파성에 항의하면서 정부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고 연극제를 진행했다. 세월호, 국공립 제작극장의 정치적 독립성, 연극의 공공성 문제를 다시 되짚어보며 연극 검열 정국은 연극계 전체의 중심 화두가 되었다. 연극계에서 검열 정국에 대응하던 때는 2016년 겨울과 2017년 봄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어두운 밤 촛불 하나에 의지해 행진을 이어가던 시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은 2017년 2월 광화문 광장의 한복판에서 새롭게 다시 쓰여졌다고 밝히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이루어졌고, 블랙리스트 재판을 통해 그동안의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블랙리스트에서 광화문 광장의 천막극장 블랙텐트까지의 기록을 담은 『세월호 이후의 한국연극』(한국연극평론가협회, 2017.6)이 출간되었고, 연극검열의 사건일지와 상세한 정황을 담은 검열백서위원회의 검열백서 준비1호 『기록할 수 없는 이야기』도 출간되었다. 2017년 7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와 백서발간, 제도개선을 목표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도 공식 출범했다. 그러나 마치 폐허와 같이 남겨진 연극계의 수습에는 또다시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대학로 연극은 거의 공동화되다시피 방치되어 있다. 국립극단 예술감독이 새롭게 임명되지 않고 반년 넘게 공석인 것도 문제다. 극장이 멈췄고, 연극계는 폐허가 되었다. 이 책에서 주목한 2013년에서 2015년의 연극계의 시간을 뒤돌아보면 앞으로 한국연극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051777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15일
쪽수 383쪽
크기
154 * 224 * 22 mm / 60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레드와 블랙
김옥란 연극평론집
| Paperback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