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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람입니다

시인동네 시인선 68
박찬선 저자(글)
시인동네 ·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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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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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시인선〉 068. 197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후 일찍이 시집 『尙州』로 고향 상주에의 새로운 의미부여를 한 바 있는 근곡 박찬선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는 ‘모실 시(侍)’라는 열쇳말을 우리 앞에 쥐어주며 ‘동학’이라는 정신의 집으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외경의 대상으로 모시는 상주―낙동강―동학의 세 가지는 이 시집 전체를 관통하고 지지하는 시적 주제이자 시의 삼발이다. 모시는 일이란 숭상이고 배려이며, 모든 배려는 궁극적으로 사람을 향한다. ‘사람이 하늘’(人乃天)이라는 것은 사람을 하늘처럼 모시는 것이며, 그렇게 사람을 모시는 일은 그가 가진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다만 사람인 그를 보고, 모시는 일이다.

박찬선 시인의 시집 『우리도 사람입니다』는 핍박 받는 자의 처절하고 절박한 소리인 그 말을 중심에 두고, 하늘의 원리이자 사람의 본성인 동학의 혁명성과 종교적·도덕적 지향성, 나아가 지역성에만 국한되지 않는 종횡의 세계성과 역사성까지 확보하고 보여준다. 희망과 각오를 노래하는 동학인은 시인이며, 동학을 노래하는 시인은 시인 중의 시인일 것이다. 동학이 꿈처럼 실현되는 날 우복동(牛腹洞)의 이상향에는 병화(兵火)가 침범하지 못할 것임을 시인은 ‘소리’와 ‘소’의 은유로써 염원하고 있다. 시로서 사람을 모시는 박찬선 시인을 우리는 시의 신(詩神)인 시인(詩人)이라 해도 좋을 것인데, 높고 맑아 빛나는 시의 신인(神人)이 낮은 곳에 처한 자를 떠받들어 밝고 높게 모시는 바로 그 ‘동학 정신’의 현현을 이번 시집은 보여준다. 권력 농단과 인간 유린이라는 작금의 세태 속에서, 성공한 혁명은 권력으로 변질되지만 진정한 힘과 생명은 미완의 혁명인 정신으로 남아 마침내 영원성을 얻게 되는 것임을 시집을 붙들고 있는 내내 큰 울림으로 거듭, 되돌아보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찬선

저자 박찬선은 194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197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돌담쌓기』 『상주』 『세상이 날 옻을 먹게 한다』 『도남 가는 길』과 평론집 『환상의 현실적 탐구』, 설화집 『상주 이야기 1·2』 등이 있다.
상주고등학교 교장, 경북문협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협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경북문화상〉〈상주시문화상〉〈흙의 문학상〉〈대한민국향토문학상〉〈이은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말

올해로 시력(詩歷) 마흔 해가 되었다.

가을 수확 철인데 갈반병(褐斑病)이 휩쓸고 간 감나무 밭에는
고엽제를 뿌린 듯 황량하다.

부실함 속에서도 나를 지켜준 동학
동학은 인간학이다.
인간이 중심이 된 해 뜨는 동녘의 학이다.

다함없는 생명의 빛으로 내일을 연다.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대숲 소리 13
    깨어 있는 집 14
    은척 가는 길 16
    놋양푼이 온전하다 18
    먹물 20
    얼굴이 검다 21
    기름틀 22
    곽아기 할머니 24
    후두티를 위하여 26
    때가 되면 다 된다 28
    놋쇠 의기(儀器) 30
    구업(口業) 32
    태평루(太平樓) 34
    동학인의 아침 36
    학창의(鶴?衣)를 보고 38

    제2부

    궁궁 을을(弓弓乙乙) 41
    우리 시대 별이 되어 42
    베들평야 43
    원통봉 아래 도가 통하다 44
    백년의 침묵 46
    하늘 오르는 집 48
    날 받은 듯이 49
    어떤 강론 1 50
    어떤 강론 2 52
    어떤 강론 3 54
    어떤 강론 4 56
    어떤 강론 5 58
    똥 다 누고 나가겠네 59
    일어서는 흙 60
    마당 포덕(布德) 62

    제3부

    필법 65
    짚 1 66
    짚 2 68
    짚 3 70
    짚 4 71
    놋그릇 72
    옥수수 74
    시래기에 대한 명상 76
    하늘에도 잔디가 자란다 78
    감나무 79
    발가락이 나왔다 80
    싸리나무는 죽지 않는다 82
    나락이 패다 84
    해원(解寃) 86
    가는 것은 반드시 88

    제4부

    불두화 91
    한우여 어디로 가려느냐 92
    유월의 느릅나무 94
    가죽나무 96
    마가목에 대하여 98
    우리도 사람입니다 100
    서 있는 주검 102
    곶감 집 막내딸 104
    청포묵을 먹으면서 106
    열무김치론 107
    깍지벌레 108
    고추모종을 하며 109
    무슨 말인지 모르지 110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112
    잠이 달아났다 114

    발문 우리도 사람입니다 115
    ㅣ정진규(시인)

    해설 사람을 모시는 신인(神人)의 시 121
    ㅣ김주완(시인·철학박사)

책 속으로

사람을 모시는 신인(神人)의 시

이번 시집 『우리도 사람입니다』는 동학을 주제로 하면서도 상주와 낙동강과 유기적이면서도 견결한 연관성을 유지한다. 이 시집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주제는 상주 동학이며 상주 은척 동학교당이지만, 그곳이 곧 상주(尙州)에 상주(常住)하고 있으며 상주에서 비로소 강다운 낙동강이 흐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지역성에 국한되지 않고 종횡으로 세계성과 역사성을 확보한다.

살아있는 자들은 집이 있습니다.
죽은 자들도 집이 있습니다.
풀쐐기가 야문 각질의 집을 짓듯이
굳고 단단한 성 같은 집을 짓고 삽니다.
…(중략)…
가난한 자의 집은 대낮같이 밝습니다.
집 안에 없는 자의 고독이 켜켜이 쌓여
밤에도 빛나는 구슬처럼 혼이 나르는 반딧불처럼
빛을 나투는 집이 됩니다.
ㅡ「깨어 있는 집ㅡ상주 은척 동학교당」 부분

동학인은 살아있는 정신의 집이다. 동학은 성(誠) 경(敬) 신(信)을 바탕으로 하는 정신의 곳집이다. ‘집 안에 있는 집’은 동학인이며 그들은 가난하지만 정신이 대낮같이 밝다.
이 시집의 표제인 『우리도 사람입니다』는 동학의 실상을 가장 극명하게 나타내는 말이다. “우리도 사람입니다”?이 말은 말이 아니라 말 이전의 원초적 절규이다. 지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솟는 가장 숭고하고 장엄한 부르짖음이다. 생생한 이 말들이 모이면 함성이 된다.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놀라는 혁명이 된다. 개벽이 된다. 눈이 뜨이고 새날이 열린다. 일순에 미명이나 암흑을 걷어내고 천지에 광명이 가득한 새 세상이 열린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나 꿈이며 이상에 머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꾸는 꿈이 아니라 깨어 있는 자만이 꿀 수 있는 꿈이다.

지난밤 꿈에 먼 신라 적
상주 사벌에서 일어선 원종과 애노를 만났습니다.

두 분을 꼭 시로 써야 한다는 초조함으로
똑같은 꿈을 세 번이나 연거푸 꾸었으니
참 이상한 일입니다.

‘나도 사람입니다’
‘우리도 사람입니다’

이 말이 딱 좋다고 거듭 거듭 이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 말이 떠오르지 않은 채
애를 태우다가 깼으니……

땀에 젖은 가마니가 실려 갈수록
잘 익은 호박빛 얼굴로 오는

꿈에 시로 나타난 사람이 있습니다.
흙을 걸우던 옛 사벌 사람이 있습니다.
ㅡ「우리도 사람입니다」 전문

이들은 모두 치열하고 처절하게 한 생을 살고 간 사람들이다. 시인은 “살아서도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아니 죽어서도 살아있는 사람이 있습니다.”(「일어서는 흙」)고 하면서, 이들은 죽었으되 죽지 않았다고 강변한다. 생명은 살아있는 일이다. 그냥 살아있는 일이 아니라 뜻을 이어가는 일이다. 그러니까 ‘살아서 입으로 뜻을 전하는 일’이 생명이다. 시인은 생명의 증인이고 시는 생명의 가장 확실한 역사적 기록이다. 미완의 혁명, 동학의 뜻을 좇고 이어가는 시인이 있고 독자가 있으므로 이들이 살아있음은 분명하다.
이 시집에는 ‘소리’라는 시어가 사십 차례 이상으로 쓰이고 있고 ‘소’를 노래한 시가 여러 편 있다. 동학은 소리로 이어진다. 쌓이고 쌓인 소리가 일시에 터져 나오는 함성으로 이어진다. 동학농민혁명이 3·1 운동 정신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10·1 항쟁으로 이어지는 데는 함성이 있었고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 높고 맑은 정신은 그 자체 힘이 약하다. 약함으로 강함을 대적하기에 절멸되지 않고 전승된다. 고결한 정신은 약하기에 위대하다. 아무나 흉내낼 수가 없기에 숭고하다. 소리로 이어지는 동학이 길고 오랜 길을 가는 데는 소처럼 우직한 발걸음이 필요한 것이다.
박찬선 시인은 시를 모시고 그의 시는 사람을 모신다. 박찬선 시인의 시 정신은 고결하다. 외로이 높고 맑아 밤하늘의 별처럼 빛난다. 시의 신인(神人)은 낮은 곳에 처한 자를 떠받들어 밝고 높게 모신다. 바로 동학의 정신이다. 그런 시를 쓰는 박찬선은 시신(詩神), 시의 신(神)이다. 시의 신은 모든 것을 모시고 맺힌 것을 풀며 의미 있는 것을 남긴다. 모두가 눈물이다.

출판사 서평

[발문]

우리도 사람입니다
정진규(시인)


나는 그의 연작 시집 『尙州』(1986, 문학세계사)의 발(跋)로부터 구체적인 연(緣)을 맺어오기 시작했으니 실로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다. 뿐이랴, 그의 시와 나의 시가 지닌 정신은 그 전통적 체질을 출생 환경으로 함께하고 있음을 든든하게 여겨 오고 있다.
이번 연작(連作) 『우리도 사람입니다』 시집도 맥(脈)을 같이하는 소산이라고 읽었다. 우리 현대시에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영혼’의 대표적 실상을 가지고 있는 연원(緣源)이 바로 우리의 인내천(人乃天) 사상인 동학(東學)으로 나는 요해(了解)코자 하며, 그것을 깊게 천착하고 있는 대표적 시인이 박찬선 시인이라고 본다.
이번 시집을 나는 큰 감동으로 읽었다. 또한 그의 연작시의 구조 자체, 영혼의 실체가 되고 있는 것은 인내천(人乃天)의 삼재(三才, 天·地·人)가 ‘한 몸’을 이루고 있음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그의 연작시는 전체가 하나이며, 한 편 한 편이 독립된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공부가 더욱 깊어지고 감성이 소통하고 만져지는 존재의 실체를 들여다보시길 권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8962906
발행(출시)일자 2016년 11월 30일
쪽수 150쪽
크기
126 * 205 * 16 mm / 21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시인동네 시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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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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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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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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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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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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