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힐링 이모션

판미동 · 2017년 10월 17일
8.8 (7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힐링 이모션 대표 이미지
    힐링 이모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힐링 이모션 사이즈 비교 140x22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을 포함해 마음의 진정한 본질은 평정입니다.” - 달라이 라마
이 시대의 위대한 스승 달라이 라마와
신경과학, 생리학, 행동의학, 심리학, 철학의
저명한 학자들이 나눈
‘감정과 건강’에 대한 기념비적인 대화

달라이 라마와 세계적인 석학들이 감정과 건강 사이의 관계에 대해 나눈 대화를 엮은 『힐링 이모션』이 판미동에서 재출간되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30회 이상 이어져 오고 있는 ‘마음과 생명 대담’은 매회 다른 주제로 여러 분야의 석학들과 달라이 라마가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모임으로, 이 책은 마음과 몸의 관계를 가장 실질적으로 다룬 1990년의 제3차 대담을 담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사랑과 용서의 가치를 대변하는 달라이 라마와 감성지능(EQ)의 제창자인 대니얼 골먼을 비롯해 신경과학, 생리학, 행동의학, 심리학, 철학 등 각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이 모여 마음과 몸, 감정과 건강의 관계에 관해 집중적인 토론을 벌였다. 감정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같은 마음의 병은 다스릴 수 있는지, 우리가 느끼는 감정과 자아가 문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는지 등이 폭넓게 다루어진다.
이 대화를 엮은 대니얼 골먼은 마음과 건강의 관계가 과학적인 주제로 다루어지기 시작할 무렵 이루어진 이 대화가 여러 측면에서 선견지명이 있었다고 말한다. 이 대화에 참여한 학자들은 이후 과학의 미개척 분야였던 마음을 보다 깊이 연구하여 이 대화의 과학적 기반을 튼튼히 하였고, 동시에 보다 세계적인 석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이지만, 과학은 마음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최고의 지혜와 지성이 함께한 몸과 마음, 삶과 의식을 둘러싼 대화 속에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과학과 종교가 한데 어우러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달라이 라마 (대담)

달라이 라마 Dalai Lama
본명은 텐진 갸초Tenzin Gyatso로, 1940년 제14대 달라이 라마에 즉위하였다. 1959년 독립운동을 지속하고자 인도로 망명하여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를 수립했다. 시종일관 비폭력 저항노선을 견지했으며, 세계의 평화와 비폭력주의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198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인 그는 과학과 불교의 대화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존 카밧진 Jon Kabat-Zinn
마음챙김 명상법을 널리 알린 명상 지도자. 매사추세츠 의료센터 내 ‘스트레스 경감과 긴장 완화 프로그램’ 책임자.

[그 외 대담 참여자]
프란시스코 바렐라 Francisco Varela
‘마음과 생명 학회’ 설립자. 파리 국립과학연구원의 연구소장 역임.

리처드 데이비드슨 Richard Davidson
위스콘신 대학의 감정 신경과학 연구소 책임자.

클리퍼드 사론 Clifford Saron
심리학자. 뉴욕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소속.

대니얼 브라운 Daniel Brown
심리학자. 하버드 의과대학 심리학과 임상 조교수.

리 이어리 Lee Yearley
종교학자. 스탠포드 대학 종교학과 교수.

샤론 잘츠버그 Sharon Salzberg
명상 지도자. 매사추세츠 위파사나 협회 소속.

역자 김선희는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 『과학자처럼 사고하기』, 『엄마 힘내』 등이 있다.

엮음 대니얼 골먼

엮은이 대니얼 골먼 Daniel Goleman은 감성지능의 제창자이자 영향력 있는 심리학자. 『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과 같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썼다. 하버드 대학의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미국 과학진흥협회의 특별회원으로 선출되었고, 미국 심리학회가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목차

  • 엮은이의 말_ ‘달라이 라마와의 대화’를 펴내며
    서문_ 감정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1부 몸의 윤리학
    1. 종교 없는 윤리학이 가능할까?
    2.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몸에 미치는 영향

    2부 마음이 몸을 치유한다
    3. 신경계와 면역계가 만드는 몸의 정체성
    4. 뇌는 어떻게 감정을 통제할까?
    5. 스트레스, 트라우마, 병

    3부 마음을 모으는 힘
    6. 마음챙김 명상의 치유적 효과
    7. 고통에 대한 감각이 달라질 수 있을까?

    4부 문화에 따라 감정은 달라진다
    8. 기독교와 불교가 바라보는 선악과 행복의 관계
    9. 자존감이 낮으면서 이기적일 수 있을까?

    5부 두뇌로 환원되지 않는 의식
    10. 뇌와 마음을 바라보는 과학과 불교의 시선
    11. 불교에서 말하는 미묘한 의식

    6부 윤리의 보편성
    12. 사랑은 어떻게 윤리의 기반이 될까?

    부록_ ‘마음과 생명 학회’에 대하여
    감사의 말

추천사

  • 과학과 불교 사이에 의미 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흥미를 끈다. 그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마음에 대한 수련이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사람의 마음이 신체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받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우리 모두가 ‘마음’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배워야 한다. 최근의 과학적 성과들과 오래된 불교의 지혜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앞으로 더욱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논의의 출발점이다.

  • 예부터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mens sana in corpore sano)”이라는 말이 보편적인 진리로 여겨졌다. 어느 의미에서 맞는 말이다. 그러나 마음을 중시하는 불교에서는 오히려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 쪽으로 이야기해 왔는데, 흥미롭게도 근래 서양에서도 이런 방향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책은 마음과 몸의 관계에서 두 쪽이 서로 떨어질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도 우리가 지금껏 등한시했던 마음 쪽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자고 한다. 마음과 몸의 관계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불교 및 동양사상에 조예가 깊은 서구 심리학자와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이런 이야기에서 얻는 바가 클 것이라 확신한다.

책 속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을 포함해 마음의 진정한 본질은 평정입니다.” - 달라이 라마
테라바다 불교는 고통을 초래하는 것과 고통을 끝내는 것을 구별함으로써 윤리에 접근합니다. 이것은 어떤 행동의 옳고 그름, 선하고 악함을 논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고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 없으며, 우리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 없습니다. 최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신의 고통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그리하여 다른 사람의 고통도 불러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이 윤리 체계에 연민이 기반하고 있다는 것은 더없이 중요합니다. - p.30~31

손으로 연결되는 신경을 모두 끊거나 마취시키면 손에서 더 이상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사고로 손에 화상을 입는다면 육체의 마음은 즉시 알아차리고 매우 지성적으로 반응합니다. 예컨대 염증 반응을 일으킴으로써 상처를 보호합니다. 세포로 하여금 상처를 회복하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내게 합니다. 면역계는 조화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신경계의 마음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다른 마음이 지성적으로 반응하는 거죠. -p.93~94

치유란 몸과 마음 모두를 깊은 수준에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병을 바라보면, 자신의 병과도 사이좋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팔 한쪽과 다리 한쪽을 잃어버렸다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결함 없는 존재이며 완벽한 인간입니다. (…) 인간은 건강이 두 다리와 두 팔을 가지고 있다거나 암이나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살아서 숨을 쉬는 한, 사람에게는 잘못된 것보다 바른 게 더 많다는 점을 정말 강하게 느낍니다. 저희는 ‘잘못된’ 부분은 의사들한테 맡겨 두고 바른 것에 집중하도록 환자들을 격려합니다. -p.164~165

감정이 언어에 의해 어느 정도 문화적으로 제약될 수 있다는 것이죠. 미국에 갈 때면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데 놀랍니다. 유럽이나 남아메리카에서는 훨씬 덜하죠. 가령 프랑스에서는 자존감에 해당하는 말을 별로 들을 일이 없습니다. 언어는 감정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삶 속에서 두드러지게 만듭니다. 저는 이것이 역사와 문화와 언어가 어떻게 특정한 감정들을 만드는지 보여 주는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 p.271~272

현대 사회가 맞이한 환경 파괴와 인구 문제 등 이 모든 것들이, 제가 보건대, 우리가 선한 인간이 되어야 함을 매우 강력하게 환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협력하며 함께 일해야 합니다. 지난 며칠 동안 저희는 세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인들은 하나하나의 세포와 같지 않을까요? 이 행성은 인간의 몸과 같고, 어떤 의미에서 우리들 각자는 그 아래 단계의 구성 요소들입니다. 근육들의 협동 없이 한 개인의 몸은 유지될 수 없고, 건강할 수 없고,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이 행성은 인간의 몸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개인들은 세포와 같습니다. 때때로 말썽을 일으키는 세포들이 있겠지요. 그러나 다른 세포들의 도움으로 몸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이건 단지 형이상학적인 주제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p.347

출판사 서평

긍정적인 감정이 끌어올린
‘마음의 치유력’을 과학으로 밝히다
불교에서는 마음이 몸은 물론 세상 모든 것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실제로 긍정적인 감정이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높은 자존감이 통증과 불안을 완화시켜 준다는 것을 이해하는 이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역사?문화적인 이해와 임상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동원해 마음과 몸의 상관관계를 탐구한다. 다른 축을 맡은 달라이 라마는 마음공부의 전문가로, 마음에 관한 과학을 판별하는 시금석 역할을 하면서도 동양적 사고방식과 불교적 관점을 적극 대변한다. 이 책에서는 내면에서부터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상처받은 감정을 치유하여 ‘마음의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낫게 하는 데 보다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섬세하게 밝혀낸다.
또한, 달라이 라마가 서양 학자들에게는 낯설고 신비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야기를 던질 때 감정이나 마음을 바라보는 동서양의 관점이 대비되는 부분도 흥미롭다. 가령 티베트어엔 영어의 ‘emotion(감정)’에 해당하는 말이 없다는 것, ‘자존감’ 혹은 ‘자기혐오’라는 개념이 없다는 것, 정치적으로 박해받은 티베트 난민들은 캄보디아나 베트남을 비롯한 다른 난민들과 달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 마음의 본질인 평정이 무기력한 고요함은 아니라는 것, 신체에 의존하지 않고 두뇌로부터 독립된 의식이 있다는 것 등 감정과 마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는 달라이 라마의 파격적인 주장들은 독자들에게도 새롭고 유익하게 다가올 것이다.

몸과 마음, 개인과 사회의 통합이
새로운 윤리의 기준이 되다
달라이 라마는 종교적 믿음이 뚜렷하지 않은 수십 억 인구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그들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인 윤리의 토대, 삶의 지침이 무엇일까 고민해 왔다고 한다. 개인주의와 합리주의가 사회 전반에 퍼지면서 연민과 같은 이타적인 마음이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가치들이 종교나 사회적 규율을 통해 유지되어 왔지만, 최근엔 이와 같은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는 대담을 바탕으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데, 그중 하나로 우리가 하나의 인류 공동체라는 통합성을 바르게 인지하는 일을 꼽을 수 있다. 가령, 정신신경면역학에서는 신경계에서 만들어 낸 자아정체성과 같이 면역계가 만들어 낸 몸의 자기정체성에 관해 연구한다. 동질적인 정체성을 가진 개인들이 사회를 구성하듯 몸도 외부에서 유입된 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를 확인하며 몸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자가면역질환에 걸리면 별다른 감염 없이도 몸이 저절로 붕괴되고 해체되고 만다. 이런 관점을 확장시키면 몸과 마음, 개인과 사회를 별개로 바라보던 관점 역시 넘어설 수 있다. 우리가 인류이자 똑같은 생명임을 잊어버릴 때, 몸이 자신에게 속한 세포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처럼 우리도 스스로를 파괴하게 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감정이 마음의 치유력으로 이어져 심신의 건강을 지켜주듯, 이타적인 감정이 그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종교와 무관한 윤리를 정립할 토대가 될 수 있다.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결론은, 타인에게 용서나 연민을 베푸는 일이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베풂이라는 달라이 라마의 가르침을 과학적이고 경험적으로 가장 잘 보여 주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8883232
발행(출시)일자 2017년 10월 17일
쪽수 368쪽
크기
140 * 220 * 21 mm / 467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Healing Emotions : Conversations With the Dalai Lama on Mindfulness, Emotions, and Health/Goleman, Daniel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힐링 이모션
달라이 라마와 세계적인 석학들이 나눈 ‘마음 치유력’에 대한 대화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