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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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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90196(1158790198)
쪽수 448쪽
크기 140 * 210 mm /629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Manhattan mayhem/Child, Le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추리소설가협회(MWA) 70주년 기념작 『뉴욕 미스터리』. MWA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스터리의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추리소설 앤솔러지를 펴냈다. 협회 그랜드마스터이자 ‘서스펜스의 여왕’ 메리 히긴스 클라크가 엮고, 잭 리처 시리즈의 리 차일드, 《채텀 스쿨 어페어》로 잘 알려진 토머스 H. 쿡, 링컨 라임 시리즈의 제프리 디버 등 당대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17명이 뉴욕의 상징적 장소들을 하나씩 골라 이야기를 풀었다.

차이나타운과 할렘에서부터 월 스트리트와 센트럴 파크까지, 그리니치 빌리지와 첼시부터 타임스 스퀘어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뉴욕의 골목골목을 누비는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940년대와 2010년대의 브로드웨이를 오가고, 그리니치 빌리지의 어느 빵집에 들러 비스코티를 맛보고, 플랫아이언 빌딩에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떠올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각각의 이야기에 곁들여진 지도와 사진 또한 독자들을 뉴욕 거리로 잡아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리 차일드 저자 리 차일드는 방송국에서 해고당해 실업 수당을 받던 중에 베스트셀러 소설을 써서 가족들을 파멸로부터 구하겠다는 무모한 계획을 세웠다. 전직 군인 잭 리처를 주인공으로 한 데뷔작 『추적자Killing Floor』는 즉시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20여 년 동안 20권이 출간된 시리즈의 시작이 되었다. ‘잭 리처 시리즈’는 매커비티 상과 앤서니 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 작 『원 샷』은 2013년 톰 크루즈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뉴욕 출신의 부인을 만나 맨해튼의 아파트와 영국의 시골집, 남프랑스를 오가며 지낸다.

저자 : 제프리 디버

저자 제프리 디버는 제프리 디버의 소설은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 나라에서 읽히고 있다. 전신 마비를 앓고 있는 천재 법의학자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시리즈는 1997년 첫 작품 『본 컬렉터』 이후 모든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영국추리소설가협회 스틸 대거 상과 대거 상 단편상, 네로 울프 상, 엘러리 퀸 리더스 어워드 등을 수상했고, 에드거 상, 앤서니 상, 검슈 상에 후보로 올랐다.

저자 : 토머스 H. 쿡

저자 토머스 H. 쿡 은 서정적이고 시적인 문장과 장르 소설과 순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에드거 상의 다섯 개 분야에서 여덟 번 후보에 오른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채텀 스쿨 어페어』로 1996년 최우수장편상을 수상했다. 스웨덴추리아카데미의 마르틴 베크 상을 두 번 수상한 유일한 작가이며, 최우수 역사소설에 수여하는 헤로도토스 상을 받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 뉴욕과 케이프 코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자 : 메리 히긴스 클라크

저자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책은 미국에서만 1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서스펜스의 여왕’, ‘플롯의 마스터’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MWA 그랜드마스터이자 이 책의 엮은이이기도 하다. 18개의 명예박사 학위와 전미예술협회 골드메달, 몰타 기사단 작위를 받았고 아일랜드계 미국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랐으며, 그녀의 이름을 딴 메리 히긴스 클라크 상이 매년 최고의 여성 서스펜스 작가에게 수여되고 있다.

저자 : 낸시 피커드

낸시 피커드는 다섯 번의 매커비티 상과 네 번의 애거서 상, 두 번의 앤서니 상, 그리고 배리 상, 셰이머스 상, 미국단편상을 수상했으며, 그녀의 단편은 수많은 ‘올해의 소설’ 선집에 실렸다. MWA 이사로 활동했고 여성범죄소설가협회(Sisters in Crime)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제일 좋아하는 단편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깨끗하고 환한 곳」으로, 해야 할 말을 다 했고 깊은 감정과 이해를 불러오며, 그 모든 것을 깨끗하고 환한 문장으로 썼기 때문이다.

저자 : S. J. 로전 , 마거릿 메이런, T. 제퍼슨 파커, 줄리 하이지 , 브렌던 뒤부아 외 7인

저자 : S. J. 로전
뉴욕 토박이로,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로어 맨해튼에서 살고 있다. 13권의 장편소설과 48편의 단편소설로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서니 상, 네로 상, 매커비티 상, 몰타의 매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다. MWA와 여성범죄소설가협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사립탐정소설가협회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대표작인 ‘리디아 친과 빌 스미스 시리즈’ 중 『윈터 앤 나이트』가 국내에 출간되어 있다.

저자 : 마거릿 메이런
MWA 그랜드마스터로, MWA와 미국범죄소설가협회, 여성범죄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애거서 상에 13회 후보로 올라 5회 수상했으며, 그 밖에도 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현대 남부 문학의 필독서로 여겨지는 ‘판사 데버러 노트 시리즈’와 뉴욕 예술계의 사건을 다루는 ‘NYPD 시그리드 해럴드 시리즈’가 있다.

저자 : T. 제퍼슨 파커
『사일런트 조』와 『캘리포니아 걸』, 단편 「스킨헤드 센트럴」로 에드거 상을 3회 수상했다. 최근에 발표한 6부작 ‘보더 로드 시리즈’는 서던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미국에서 멕시코로 밀반입되는 불법무기를 막으려는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 특수 요원 찰리 후드의 활약상을 그린다. 서던 캘리포니아 서점 협회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T. 제퍼슨 파커 상을 제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저자 : 줄리 하이지
아마추어 탐정 시리즈인 ‘백악관 셰프 미스터리’와 ‘마너 하우스 미스터리’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백악관의 보조 셰프인 올리비아 패러스가 대통령을 노리는 킬러를 저지한다는 내용의 『스테이트 오브 어니언State of Onion』으로 앤서니 상, 배리 상, 러비 상을 수상했다. 현재 시카고에서 남편과 자녀들과 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자 : 브렌던 뒤부아
브렌던 뒤부아의 단편소설들은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메리 히긴스 클라크 미스터리 매거진」「판타지 앤 SF 매거진」 등의 잡지와 앤솔러지 『세기 최고의 미국 미스터리』와 『세기 최고의 미국 느와르』에 수록되었다. 셰이머스 상을 수상했고, 에드거 상에 세 번 후보로 올랐다.

역자 : 박미영

역자 박미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KBS 사회문화센터 영상번역작가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프레셔스』 『굿 메이어』 『셜록의 제자』 『리바운드』 『러닝맨』 『바람과 그림자의 책』 등이 있다.

역자 : 공민희

역자 공민희는 영국 노팅엄 트렌트대학교에서 Gallery, Museum and Heritage Management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신성한 상징』 『베아트리체』 『교회와 대성당의 모든 것』 『명작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역자 : 정지현

역자 정지현은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미국에 거주하면서 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인생학교 - 일』 『노인과 바다』 『오페라의 유령』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마크 트웨인과 마시는 한 잔의 커피』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메리 히긴스 클라크
협회에서 보내는 말
플랫아이언 빌딩 -리 차일드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23번가 지하철역에서 빠져나온 잭 리처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뉴욕과 맞닥뜨린다
센트럴 파크 -줄리 하이지 「이상한 나라의 그녀」 앨리스 동상 앞에서 그녀와 그가 만난 뒤, 센트럴 파크는 이상한 나라로 변한다
어퍼 웨스트 사이드 -낸시 피커드 「진실을 말할 것」 시한부 선고를 받은 프리실라의 버킷리스트에서 시작된 기묘한 소동
헬스 키친 -토머스 H. 쿡 「지옥으로 돌아온 소녀」 불 하나 없이 깜깜한 지하 방에서 한 젊은 여자가 굶어 죽은 채 발견된다
차이나타운 -S. J. 로전 「친용윤 여사의 아들 중매」 탐정 리디아 친의 어머니, 딸에게 갈 사건을 가로채다
유니언 스퀘어 -메리 히긴스 클라크 「5달러짜리 드레스」 할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러 간 손녀는 섬뜩한 가족의 비밀을 마주한다
할렘 -퍼샤 워커 「디지와 길레스피」 이웃 간의 사소한 다툼에서 시작된 두 고양이와 두 사람의 죽음
그리니치 빌리지 -제프리 디버 「블리커 가의 베이커」 평범한 제빵사의 영예로운 이중생활
타임스 스퀘어 -브렌던 뒤부아 「종전 다음날」 뉴욕에서는 환경미화원마저 조심해야 한다
첼시 -벤 윈터스 「함정이다!」 시체로 발견된 브로드웨이 연극 투자자에 관한 미스터리 단막극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존 L. 브린 「브로드웨이 처형인」 1940년대 브로드웨이의 미결 사건, 할아버지와 증손녀 콤비의 손에 풀리다
월 스트리트 -앤절라 지먼 「월 스트리트의 기적」 30년 전 월 스트리트에서 사라진 30만 달러의 행방을 찾아라
어퍼 이스트 사이드 -마거릿 메이런 「빨간머리 의붓딸」 우아한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번진 머릿니 대유행의 비밀은?
리틀 이탈리아 -T. 제퍼슨 파커 「내가 마이키를 죽인 이유」 어느 이탈리아계 마피아 가족의 극과 극
허드슨 강 -저스틴 스콧 「더할 나위 없는」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하는 뉴욕 시간여행
알파벳 시티 -N. J. 에이어스 「가짜 코를 단 남자」 친구였고 전우였던 우리, 어디서부터 달라지기 시작한 걸까?
서턴 플레이스 -주디스 켈먼 「서턴 플레이스 실종 사건」 미스터리 작가들의 모임이 더욱 미스터리해진다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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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여행, 서로 사랑하고 속이는 가족들, 고전적인 살인 사건, 스파이, 연쇄살인마, 마피아 가족, 월 스트리트의 사기꾼……. 근사한 흑백 사진과 함께 뉴욕의 명소들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분명 이 ... 더보기

데지레 뉴스

이 책은 뉴욕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이웃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어디서 일하고 뭘 먹는지. 이 책은 그들의 삶이 반전을 맞이하는 순간을 포착했고, 그 순간 독... 더보기

책 속으로

R선을 타고 23번가에서 내린 잭 리처는 제일 가까운 계단이 폴리스라인으로 막혀 있음을 발견했다. 파란색과 흰색 줄무늬 테이프가 양쪽 난간 사이에 가로질러 묶인 채 지하도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거기에는 ‘폴리스라인 들어오지 마시오’라고 쓰여 있었는데, 어차피 리처는 그럴 마음이 없었다. 그는 들어가는 게 아니라 나가고 싶었다. 비록 나가기 위해서는 계단에 들어서야 했지만 말이다. 언어적으로 꽤나 복잡한 문제다. 그런 면에서 그는 경찰들을 동정했다. 그들에게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각각의 테이프가 없다. 예컨대, ‘폴리스라인 나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센트럴 파크, 차이나타운, 할렘, 월 스트리트……
추리소설 거장 17인의 펜 끝에서, 이제 뉴욕이 미스터리해진다

★★★★★
미국추리소설가협회(MWA) 70주년 기념작
리 차일드, 제프리 디버, 토머스 H. 쿡 외 14인이 쓰고
그랜드마스터이자 ‘서스펜스의 여왕’ 메리 히긴스 클라크가 엮다

차이나타운을 누비는 아줌마 탐정 「친용윤 씨의 아들 중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얽힌 연쇄 살인 「브로드웨이 처형인」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하는 뉴욕 시간여행 「더할 나위 없는」
할렘의 고양이 살해 사건 「디지와 길레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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