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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부서진 남자 마이클 로보텀 장편소설

스토리 콜렉터 36 | 조 올로클린 시리즈
마이클 로보텀 지음 | 김지현 옮김 | 북로드 | 2015년 10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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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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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790103(1158790104)
쪽수 656쪽
크기 140 * 210 * 40 mm /81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hatter/Robotham,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간 심연의 본성을 파헤친다!

정신이 부서져버린 남자와 육체가 부서져가는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산산이 부서진 남자』. 주인공과 범인의 대결이라는 정통 스릴러 구조에 충실한 소설로, 병으로 인해 몸이 부서져가는 주인공과 전쟁으로 인해 정신이 부서져버린 범인,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일인 주인공과 마음을 파괴하려는 범인 사이의 대결을 그렸다. 두 캐릭터는 모두 범인을 뒤쫓기에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고, 그래서 그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가면서 정의를 실현하고 평범함을 성취하려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크나큰 울림을 준다.

이야기는 폭풍우 치는 11월의 영국 서머싯에서 시작된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은 현수교에서 투신자살하려는 여자를 설득해달라는 경찰의 요청을 받고 출동한다. 그러나 알몸에 빨간 하이힐만 신고 위태위태하게 서 있던 여자는 미처 말릴 새도 없이 강물 속으로 뛰어내리고 마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특히 인간 정신의 가장 깊은 곳을 파고든다. 이 책에서 작가는 무엇이 인간을 악으로 이끄는지,평범한 인간이 어째서 비극에 빠지는지, 인간의 마음은 어떤 상황에서 가장 처참하게 무너지는지 등 인간의 본성에 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답을 구한다. 많은 심사위원이 “어둡고, 깊고, 음울하고, 아름답다. 좋은 심리 스릴러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라고 평했듯이, 스릴만큼이나 깊이있는 이야기를 이 소설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수상내역
- 네드 켈리 상 수상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로보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마이클 로보텀 MICHAEL ROBOTHAM은 호주 제1의 범죄소설가. ‘호주의 에드거 상’으로 불리는 네드 켈리 상과 CWA 골드 대거 상을 수상했고, 배리 상, UN 스릴러 문학상, 남아프리카공화국 뵈커 상, 영국 ITV 스릴러 상 등 수많은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로보텀의 작품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700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스티븐 킹, 리 차일드, 피터 제임스는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로 그를 꼽았다.
호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로보텀은 1979년 시드니 《선》의 인턴으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우연히 악명 높은 탈옥수 레이먼드 데닝과 친구가 된 로보텀은 그의 행각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에 매혹되었다. 그 외에도 연쇄살인마, 은행 강도, 아동 유괴범 등을 뒤쫓으며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쓰던 경험은 후에 로보텀이 범죄자의 심리를 섬뜩할 정도로 정확하게 묘사하는 작가로 인정받는 밑거름이 되었다. 1990년대 영국으로 건너간 로보텀은 고스트라이터로 활약하며 여러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냈고, 유명 범죄심리학자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마침내 자기 자신의 글을 쓰기 시작한다. 데뷔작이자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작품인 《용의자The Suspect》는 2003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하루 만에 21개국에 판권이 팔리며 그해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명석한 두뇌와 무너져가는 몸이라는 아이러니를 품고 있는 이 심리학자에 독자들은 열광했고, 조 올로클린 시리즈는 10년이 넘도록 전 세계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리즈 세 번째 책 《산산이 부서진 남자Shatter》는 사람의 마음을 허물고 정신을 부서뜨리는 살인마를 다룬 섬뜩하고도 아름다운 심리 스릴러로, ‘피터 도넬리’라는 남자가 수백 명의 여성들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하고 조종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이다. 로보텀은 이 작품으로 네드 켈리 상을 수상했고, CWA 스틸 대거 상 후보에 올랐다.

역자 : 김지현

역자 김지현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단편 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창작 및 번역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쾅! 지구에서 7만 광년》《글쓰기의 항해술》《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벌들의 죽음》《신더》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스티븐 킹

이 특출한 스릴러의 악당은 희생자들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할 만큼 설득력 있는 악마다. 콘서트에 가기 전에 이 책을 펼치지 말라.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멈출 수 없을 테니!

리 차일드

나는 그의 작품들을 너무도 사랑한다. 왜인지는 당신도 한번 읽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피터 제임스

로보텀은 마땅히 영국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라야 한다.

CWA 대거 상 심사평

어둡고, 깊고, 음울하고, 아름답다. 좋은 심리 스릴러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허핑턴 포스트

로보텀은 최고의 작가다. 그가 써내는 소설들은 심장을 옥죄는 스릴러인 동시에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아름다운 문학 작품이다.

책 속으로

“당신은 이해 못 해.”
여자가 휴대폰을 내려뜨리면서 중얼거린다. 휴대폰은 아주 잠깐 여자의 손끝에 매달려 있다가 허공으로 뚝 떨어진다.
순간, 공기가 어둑해지면서 어떤 형상이 내 눈앞을 스친다. 입을 크게 벌리고 절망에 찬 비명을 토해내는 여자의 모습이. 그다음 순간, 철조망에 기대고 있던 여자의 엉덩이도, 쇠줄을 휘감고 있던 팔도 온데간데없다.
여자는 중력에 저항하지 않는다. 발버둥치지도 않고, 팔을 허우적거리지도 않고, 공기를 움켜쥐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저 조용히 떨어져내려 시야에서 사라진다.
모든 게 정지한 듯하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화 한 통만으로 목숨을 앗아가는 최악의 살인마
“나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법을 알아.”
VS.
파킨슨병을 앓는 심리학자 조 올로클린
“나는 그놈의 마음을 들여다보았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의 마음도 부서질 것이다!

★★★★★
스티븐 킹 추천, 올해 최고의 서스펜스
“콘서트에 가기 전에 이 책을 펼치지 말라.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멈출 수 없을 테니!”

★ 호주 최고 범죄소설상 네드 켈리 상 수상
★ 영국범죄소설가협회(CWA) 대거 상, 영국 ITV 스릴러문학상 최종 후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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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둡고 음울한 스릴러 hs**9 | 2020-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내 것이었던 소녀」를 읽고 주인공인 '조 올로클린'이라는 캐릭터에 관심이 생겨 이 소설을 읽게되었다. 조 올로클린 시리즈의 첫번째 소설을 읽고 싶었지만 품절 상태여서 다음 작인 「산산이 부서진 남자」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소설은 나에게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파킨슨 병에 의해 육체가 부서져가는 조 올로클린의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전쟁으로 인해 정신이 부서져버린 적의 캐릭터도 상당했다. 한 명은 타인의 정신을 치유하고, 또다른 한 명은 타인의 정신을 파괴하는 두 남자의 대... 더보기
  • 재밌습니다. dl**wls970 | 2019-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친구 추천받아서 읽어봤어요 분량도 굉장히 많은데 그에비해 지루하지 않고 잘 읽혀요 너무 어렵지도 않고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 산산이 부서진 남자_00563 j2**on1 | 2018-0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스티븐 킹, 마이클 코넬리, 데니스 루헤인 등이 포함된 북마크 작가군들 사이에 마이클 로보텀을 끼워넣어야 할 것 같다. 여러 경로를 통해 읽어야 할 목록으로 선정해 두고도 아슬아슬하게 선택을 받지 못했던 책을 이번에 작심하고 읽게 되었다. 어떤 작품부터 읽어야 할까 고민하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발간된 순서가 안전빵이라는 생각에 '산산이 부서진 남자'를 선택한 것이다. 간결한 문장, 속도감, 흥미로운 캐릭터들... 최근에 읽은 최고의 페이지 터너다. 후반부 속도감이 조금 떨어지기도 하지만, 장장 700p에 이르는 상당한 분량이 단숨에 ... 더보기
  •         라이프 오어 데스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신비한 남자(독자의 한줄평 속 문구 by오세영) 오디가 있었다면 산산이 부서진 남자 속엔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해 숨이 막히는 남자 조가 있었다. 대학교수로 부임한 조는 강의 첫날 거친 빗속에서 다리 난간에 매달려 있다 자살하는 여성을 설득하는 일을 맡게 된다. 어딘지 의문점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ㅡ 그녀가 죽기 직전, 조는 그녀의 휴대폰 너머 한 남성의 "뛰어 내려" 라는 말을 들은 것... 더보기
  •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은 매우 섬세하고 조심스럽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 더욱 그렇기도 하다. 어느날 갑자기 다리 위에서 벌거벗은 여자가 뛰어내린다. 절대 그럴리 없었는데, 그녀는 왜 자살을 선택한 것일까.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학자인 조 올로클린은 한 대학에서 조용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삶을 살려고 했는데, 인생은 그를 그냥 두지 않는다. 사건이 그를 찾아오는 건지, 아니면 그가 사건을 찾아다니는 건지 분간하기는 어렵지만 덕분에 그의 가족까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집착이 심한 살인범과 얽히게 되면 필연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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