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시인은 자신을 넉넉히 품어주고 시를 쓰도록 격려해 주는 이생진 시인이야말로 변하지 않는, 변할 수 없는 분이라면서 그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시집을 펴냈다고 밝힌다.
작가정보
목차
- 추천사 낭만가객 현승엽/ 이신남 시인
들어가며 미친 꽃 네 번째 이야기 ‘그리운 바다 이생진’
1부 그리운 바다 이생진
그리운 바다 이생진/그리운 봄 이생진/그리운 섬 이생진/그리운 시 이생진/그리움이 그랬으면/그리워야 사랑이다/기다림과 그리움/기대가 커야 여인을 만난다/기다림 1/기다림 2/생일에/가을의 안부-식모 시인과 병든 시/귀걸이와 껌/날마다/대천역 08시 58분/대화의 기술/말보다 마음/먹보다 검은 선생님/밥은 하늘이다/백지 낭송과 그리운 바다/미투와 웬 떡/사랑이란 마음이 먼저 달리는 것/선생님의 가격/선생님과 나비-나비는 날개로 시를 읽는다/섬으로 가야지/섬진강에서 온 詩/술과 치마 입은 군인 이야기/시 배달부/시가 오면 바다로 간다/시인과 기타/시인에게서 온 시집/시 쓰는 이유/시인의 마음/욕하면 오실까?/우이도로 가야지-행복 택배 오던 날/이생진의 세 가지 약속과 기다림/움직이는 섬/인연/조 대통령/종로 서점에서/초설의 시는…/풀 되고파라!-이생진 선생님을 그리며/현 선생님과 나는/詩의 바다 이생진
2부 섬마을의 일기
무늬만 시인의 소원/덜커덩 쿵쿵/세 개의 별-섬과 하늘과 그리움과 미친 별/세 개의 별 그 후/무위자연無爲自然/거시기의 용도/죽음이 꼭 그런 것만은 아냐/그리울 悲/그리움의 차이/그 어느 날/순간에 취해서/나는 천사보다 악마에 가깝다/나는 거시기다/나는 지금 연애 중/나도 애인이 있었으면/남남인 부부/내가 하고 싶었던 말/네가 왜 거기서 들어와/대가리/마음의 인연/별의 이야기/모란 동백-꽃보다 아름다운/봄 벗/봄 캐러 가자/사람이라 그렇다/사랑 꽃/사랑 바람/사랑가/사랑으로/세월 가면/소크형/시가 꼭 필요해/시인의 이웃 그 이후 이야기/실례하지 마세요/아침 바다와 나/아름다운 그때/아침에 그리는 그림/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어제, 오늘 그다음에는/우리 사는 1/우리 사는 2/이별도 사랑이라/이별의 진화/좋은 사랑을 만나도/하늘에 보내는 인연/형제섬을 바라보며-서귀포시 인덕면 사계리/미남이라 부른다지요
기본정보
ISBN | 9791158587932 |
---|---|
발행(출시)일자 | 2021년 06월 28일 |
쪽수 | 160쪽 |
크기 |
130 * 210
* 15
mm
/ 253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