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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들과 이성빈은 일련의 사건들이 단순히 AI의 반란이 아닌, 한 패권주의 국가의 음모가 숨어 있음을 차츰 밝혀가는데…, 그 가운데 이성빈과 중국 주석의 딸 제니퍼의 애틋한 사랑은 강원도에 지천으로 피는 노랑만병초꽃이 모티브가 되어 이어진다.
작가정보
저자 이준석은 높은 하늘 푸르게 올려다보는 것, 맑은 바람 느리게 바라보는 것을 즐기며 산다. 철이 없어 꽃 피면 설레고 꽃 지면 슬퍼하며, 온 세상 제 것인 듯 걱정도 하는 천상 자유인이다.
공치사로 들은 목소리가 좋다는 것 외 달리 내세울 게 없다지만, 27년간 기자로 본부장으로 방송생활을 할 만큼 뜨겁게 살아왔고, 두 권의 책을 펴낼 만큼 진실하게 살아왔다. 펴낸 책은 추억을 담은 〈야! 지방방송 꺼!〉와 사랑 담은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이다.
이번에 정열을 담아 펴낸 공상과학소설 〈둠스데이 플랜 2037〉은 그의 첫 창작물로, 훌륭하게 세상을 살아내는 동시대인들에게 휴식이자 친구 같은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
목차
- 드래곤 트라이앵글의 비밀
격동하는 세계
끝없는 경악
운명 그리고 노랑만병초꽃 여인
실종되는 사람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분열하는 세계
미봉彌縫은 했지만
무역전쟁, 자원전쟁
가혹한 사랑
조작된 진실들
오래된 음모
너는 누구냐? (AI? OR HUMAN?)
늑대가 나타났다
홀로코스트의 서막
감춰진 진실은 더 아름답다
밝혀지는 음모
세상의 끝 그리고 노랑만병초꽃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의 발전 가능성을 바탕에 둔 공상과학소설
〈야! 지방방송 꺼!’〉와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두 권의 책을 선보인 이준석 작가의 첫 창작물로 공상과학소설이다. 알파고 이후 머지않아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맞추어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하고 인간과의 경계와 관계 등을 소설로 녹여냈다. 소설은 20년 후인 2037년을 배경으로 이미 밝혀진 인공지능의 단계별 발전 가능성을 바탕에 두고 서사를 전개하여, 공상이라기보다는 오늘의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작가는 일련의 스토리 가운데 인간이 인공지능의 진화를 어떻게 수용하고 선용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지, 사랑은 인간은 물론 인공지능 등 우주 만물에도 보편적 신념이 될 수 있는지를 행간에 녹여내 작품의 깊이를 더해준다.
작가는 “딥러닝, 이른바 자기심화학습을 통해 자아를 인식하고 사랑의 개념까지를 깨닫는다면 인공지능과 인간의 경계는 무너진다. 사랑의 감정이 담겨 있지 않다면, 인공지능은 무서울 수도, 우스울 수도 있다”면서 “인공지능도 곧 사랑이어야 한다”고 밝힌다.
기본정보
ISBN | 9791158583514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11월 23일 |
쪽수 | 288쪽 |
크기 |
140 * 21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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