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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사파리를 지켜라

학이사어린이 동화 9
권영희 지음 | 이명선 그림 | 학이사어린이 | 2019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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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542153(1158542151)
쪽수 144쪽
크기 150 * 210 * 14 mm /264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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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 * 210 * 14 mm / 264g
제조일자 2019/12/20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학이사어린이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053-554-3431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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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동물도 복지를 필요로 한다
최근 동물복지에 관한 이야기가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린다.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을 예전에는 그냥 집 지켜주거나 쥐를 잡아주는 동물정도로 생각했다면 요즘은 동반자 개념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키우다가 여의치 않으면 내다버리거나 학대하는 경우도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 크고 작은 동물원은 더러 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물원 우리에 갇힌 동물을 구경하며 좋아하는데 동물복지 측면에서 보면 갇혀서 생활하는 동물의 행복은 전혀 생각지 않은 사육 방식이다. 공간과 인력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런 사육방식을 선택했겠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고민은 늘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의 배경이 된 사파리는 외국의 어느 사파리다. 위드 사파리는 “언제까지나 우리는 함께 한다”라는 구호처럼 동물의 안전과 행복이 우선인 사파리다. 늙거나 병든 동물을 보살피는 동물 요양원 운영은 물론이고 동물들이 우리에 갇혀 구경거리가 되는 것도 원하지 않아 우리도 없이 자유롭게 사파리를 돌아다닐 수 있어 동물에게 있어서는 천국과도 같은 사파리다. 이런 사파리도 어떤 사람이 운영을 맡느냐에 따라 기존의 동물원과 차별이 없어질 수도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오늘은 내 차례야
엄마가, 엄마가…
꼴도 보기 싫어
블랙이 나타났다
스물네 시간 사파리
갑작스러운 일
위험해, 전기 울타리야!
이상한 냄새가 나
도대체 어디로 간 거야?
붉은 여우는 이제 없어
뿔은 어디로
지금이 기회야!
사파리를 구해야 해요
우리 밖으로 나가지 않을 거야
사라진 동물을 찾아라
아이들을 구해야 해요
이제 다 괜찮아

책 속으로

캄캄한 사파리에 동물들이 조심스레 움직였다. 비둘기의 신호에 따라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한 동물들은 순식간에 초원을 가득 메웠다.
앰버는 초원 중간에 있는 바위 위로 훌쩍 올라가 목소리를 가다듬고 동물들을 내려다보았다.
“자자, 여러분.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사파리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으헝.”
아기 사자 앰버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동물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그러게 말이야. 헤엥.”
“그래그래, 아무래도 이상해. 난 너무 힘이 빠져. 헝헝.”
“맞아. 난 매일 고기를 먹어도 몸이 전보다 더...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반성

오직 돈벌이에만 급급한 블랙은 동물복지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인물이다.
우리를 만들고 전기 울타리를 만들어 동물들이 마음대로 다닐 수 없게 하고 24시간 환하게 불을 켜 잠조차 맘대로 잘 수 없게 만들었다. 스트레스가 쌓인 동물에게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어난다. 수사자의 갈기가 빠지고 코뿔소의 뿔이 바스라지고, 붉은 여우에게서 흰 여우가 태어나는 등의 부작용이다.
자신들에게 생기는 이상한 일들이 운영자인 블랙 때문이라는 것을 안 앰버와 펜스는 다른 동물들을 모아 불의에 대항하기로 한다.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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