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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탄생 마음을 사로잡는 것들의 비밀

톰 밴더빌트 지음 | 박준형 옮김 | 토네이도 | 2016년 12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9개 리뷰쓰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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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8510527(1158510527)
쪽수 352쪽
크기 153 * 223 * 24 mm /56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You May Also Like: Taste in an Age of Endless Choice/Vanderbilt, To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는 무엇을, 왜 좋아하는가?

<와이어드> 객원 기자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트래픽≫의 작가 톰 벤더빌트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왜 싫어하며, 선호하는 것이 자신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를 깨닫고 이해하도록 한다. 전작에서 사람들의 자동차 운전 습관을 꼼꼼하게 살폈다면 이번에는 음식부터 영화, 음악, 좋아하는 색깔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선택하는 과정을 탐구하도록 이끈다.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다양한 방법으로 ‘왜 어떤 것이 다른 것보다 좋은가?’라고 질문을 받는다. 왜 어떤 노래가 나오면 라디오 채널을 바꿀까? 왜 어떤 페이스북 포스팅에는 ‘좋아요’를 누르고 어떤 포스팅에는 누르지 않을까? 왜 다이어트 콜라 대신 레모네이드를 선택할까? 이런 소소하고 평범한 선택이 모여 우리 일상을 지배한다. 별것 아닌 듯 하지만 잘못 고르면 불쾌함을 느끼게 되는 문제들이다. 한편 우리가 지닌 기호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좀 더 폭넓고 심오한 취향으로 발전한다. ‘좋아하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하고 드러내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이 책 『취향의 탄생』은 음식, 넷플릭스 영화, 음악,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장마다 흥미롭게 다루며 ‘취향 분류학’의 방법론적, 심리학적 본질을 면밀히 알아본다. 회사 동료가 같은 옷을 입고 나타나면 왜 당황스러울까? 평생 논쟁거리였거나 무시당한 많은 예술가가 현재 추앙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 심사위원의 시각에서 이상적인 고양이와 훌륭한 맥주를 만드는 기준은 무엇일까? 복잡하게 얽힌 음식 취향부터 익숙하지 않은 예술품을 볼 때의 불안함, 음원 재생목록과 팝 차트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특성까지 우리의 선호와 의견은 수없이 많은 힘에 의해 끊임없이 만들어진다. 디지털 시대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좋아요’와 ‘별’ 평점은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취향의 많은 부분이 온라인으로 옮겨갔으며 여느 때보다 많은 기업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넷플릭스가 영화를 어떻게 추천하는지, 옐프에서 어떻게 가짜 리뷰를 찾아내는지, 특정한 책이 주요 상을 받은 뒤에 왜 아마존에서 순위가 갑자기 하락하는지 등을 궁금하게 여긴 적이 있다면 이런 의문에 생각보다 더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대단히 복잡하고 매력적인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취향이라는 괴물을 뒤쫓으며 심리학, 마케팅, 신경과학 연구 결과를 증명한다. 이해하기 쉽고 철저한 조사 결과와 고유한 통찰로 우리가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어떻게 지각하고 판단하고 인정하는지 더 넓고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톰 밴더빌트

저자 톰 밴더빌트(Tom Vanderbilt)는 <와이어드><아웃사이드><아트포럼> 객원 기자이며 뉴욕 대학교 교통정책관리 루딘 센터 객원 연구원, 캐나다 건축 센터와 공공장소 디자인 신탁 연구원이다. 워홀 재단 예술 작가 기금을 받았으며, 펴낸 책으로 ≪트래픽≫이 있다.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역자 : 박준형

역자 박준형은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 통번역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환경부, 재정경제부 등 정부기관과 여러 방송국에서 통번역 업무를 맡았으며 이데일리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전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위대한 리더의 생각≫≪비주얼 스토리텔링의 힘≫≪탠저린≫≪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당신의 시대가 온다≫≪싱글리즘≫≪펑크 마케팅≫ 외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들어가며 | 수많은 색깔 중 파란색을 좋아하는 이유

1. 가장 분명한 취향, 음식
2. 우주보다 광활한 온라인 평가의 세계
3. 재생목록으로 취향을 예측하다
4. 예술이 안겨주는 황홀과 불안
5. 취향은 왜, 어떻게 변하는가
6. 좋은 취향의 기준

나오며 | 무한히 다양한 세계 속에서 나만의 취향을 갖는 방법

추천사

뉴욕 타임스

인간이 선호하는 것의 세계와 그것을 예측하려는 기업들을 살펴보는 책이다. 밴더빌트는 까다롭고 불명확하며 빠르게 변하는 주제를 친절하고 빈틈없이 풀어낸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 이유를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의 깊은 곳까지 접근... 더보기

워싱턴 포스트

생생하고 광범위한 연구들을 담고 있다. 위트 있는 설명에 흥미로운 사례가 곁들여져 읽는 이의 주의를 환기시키며, 읽다보면 어느 새 작가의 이야기에 설득되어 머리는 물론 마음까지 빼앗기게 된다. 사려 깊고 광대하며 최근 연구 ... 더보기

사이언스 매거진

이 책은 우리의 선호가 어떻게 바뀌어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의 불가사의한 현상을 이해하려는 데서 출발한다. 음식부터 음악, 색깔, 고양이에 이르기까지 여러 대상을 살펴보며 취향의 세계를 정신없이 여행한다. 열정적이고 거대... 더보기

글로브 앤 메일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왜’ 좋아하는가?” 이 해묵은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밴더빌트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신경학과 데이터 과학 등 수많은 학문을 탐구하며 답을 찾는다. 우리를 그러한 결정으로 이끄는 불가사의한 ... 더보기

내셔널 포스트

용감하고 시기적절한 연구다. 밴더빌트는 기꺼이 파도에 맞서 헤엄치며 설명하기 힘든 우리의 의사결정 대부분에 관한 흥미로운 사례를 다룬다. 우리는 취향을 훈련하려고 하고, 그 충동이 현대 생활을 만들어가고 있는데도 취향의 본능... 더보기

책 속으로

선택하는 순간은 취향의 핵심이다. 전에는 똑같이 맛있게 보였던 후보 메뉴 가운데에서 내가 선택한 음식이 빛을 뿜어낸다. 선택하기 전 돼지고기 요리는 이름에 맛있는 소리가 들어간 전채 중 하나였다. 하지만 선택하고 나자 더 맛있게 느껴졌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레온 페스팅거가 1957년 ‘인지 부조화’ 이론을 발표한 이후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이 선택한 뒤에 아쉬움을 피하려고 노력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고른 음식을 더 좋아하고 고르지 않은 음식은 더 싫어한다는 것이다. ‘구매자의 후회’를 계속해서 겪기 싫어서 만든 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무엇을, 왜 좋아하는가?
글로벌 CEO와 석학들의 격찬!
인간의 ‘기호’라는 미지한 영역을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들

★ 2016년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 타임스 추천
★ 워싱턴 포스트 추천
★ 가디언 추천
★ 파이낸셜 타임스 추천

끝없는 선택의 시대에 취향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유전적 요인부터 행동 과학에 이르기까지
취향의 모든 것에 관한 영리한 안내서
페이스북에 ‘좋아요’가 범람하는 시대에 ‘좋아한다’는 행위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것’보다 ‘저것’을 더 좋아하고, 계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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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향의 탄생 aq**0317 | 2016-1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당신은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그러면 왜 그 색을 좋아하는지 말해주세요. 아마도 첫번째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있겠지만 두번째 질문은 망설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냥"이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왜 싫어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이 거의 없을 겁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통해서 자신만의 취향을 갖게 됩니다. 바로 그 취향이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지표가 됩니다. 또한 취향은 ... 더보기
  • 취향이란 무엇인가? li**x00 | 2016-1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내가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 이것이 취향이다. 여기서 주어는 바로 '나'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아주 다양한 음식, 문화, 생활습관 등이 존재한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적 정서나 종교, 문화적 색채를 거부하지 못하고 따르는 것도 있다. 내가 행한다고 해서 그것이 곧 내 취향은 아니다. 그렇다면 취향이란 무엇일까? 이것이 꼭 개개인의 주관에 따라서 틀린 모든 것일까? 저자는 이런 취향의 정의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처음은 음식으로 시작하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음식이야말로 취향이 제대로 반영되... 더보기
  •     맛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는 말이 있다.  이는 맛을 안다는 것은 경험의 결과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맛이라고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이 맛은 누구에게나 다 같은 것일까 등등의 질문을 하게 되면 막상 답을 정확하게 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맛에 대한 취향에 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원시시대에 수렵샹활을 하면서 살 ˖도 취향, 특히, 먹는 음식에 대한 취향이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nb... 더보기
  • 취향의 탄생 di**ni | 2016-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취향의 탄생> 이란 책 제목을 보면서 '내 취향은 뭐지?' 순간 속으로 되물어보게 됐었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상대방과 나의 다름에 대해 인정하는 것에 인색한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이라면 특성일텐데 그럼에도 누구와 비교대상이 아닌 누군가 "네 취향은 뭐야?"라고 물으면 바로 대답이 떠오르지 않는 것은 참 재미있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것은 대답하기 어렵지 않지만 취향이 뭐냐고 물으면 뭔가 거창하게 대답해야될 것 같은 심리적 불안감에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는데 그래서 ... 더보기
  • 취향이란 뭘까........ 이에 대한 정의를 하나로 단정짓기는 무척 어려운 듯 하다. € 이 책은 취향의 정의와 취향이 어떻게 해서 형성되는지에 대해 다룬다. 결론은 취향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이며, 왜 그러한 취향을 가지게 되었느냐를 다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을 밝히고 있다. 나만해도 예전엔 싫어하던 것을 요즘엔 좋아하게 된 것들도 많고 원래 좋아했는 데 그날은 별로였던 것들도 종종 있었다. 물론 절대 변하지 않는 취향도 있겠지만 뭐 어쨌든 우리는 그 사람의 취향을 통해서 나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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