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경품

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여행산문집

이병률 지음 | | 2015년 07월 01일 출간

Klover 평점13명

  • 정가 : 14,500원
    판매가 : 13,050 [10%↓ 1,45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2,39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720 적립 [5% 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착예정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8일,수) 도착 예정 도착 예정일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선택 (북백 2000P, 북파우치 1500P차감)
닫기
  • 행사도서 포함, 5만원이상 구매시 선택 (북백 2000P, 북파우치 1500P차감)
  • 단독 나를 지키는 구급함 증정 강상중 사유의 여정을 만나다
  • 단독 유시민 사인 피크닉 매트 증정 생각의 피크닉, 유시민 읽기
  • 독서노트 + 스티커 세트 증정 가을이라, 쓰고 읽는다
  • 내맘같은 내인생
  • 재테크 슈퍼 그뤠잇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160081(1158160089)
쪽수 312쪽
크기 140 * 198 * 30 mm /38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행을 하며 만난 예상치 못한 인연들과 쌓아 올린 삶의 풍경.

수많은 청춘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사랑에 빠지게 하고, 어디론가 떠나지 못해 몸살이 나게 했던《끌림》이 출간된 지 올해로 어느덧 10주년을 맞는다. '여행'이란 여전히 풍경을 관광하는 것이 아닌, 사람 사이로 걸어 들어가는 일이라 믿는 저자 이병률이 전작에서는 주로 여행길에서 맞닥뜨린 한 장면을 영화의 스틸컷 처럼 포착하여 보여주는 식이었다면, 이번 『내 옆에 있는 사람』은 그 장면의 앞과 뒤로 이어지는 서사에 집중하며 더욱 더 진하고 웅숭깊어진,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다.

함께 시(詩) 캠프를 떠난 사람들과 계룡산 계곡에 앉아 시를 낭송하던 시간, 제주도의 한 동물원에서 조용히 돌고래와 조우한 일, 오래전 잘 따르던 흑산도 소년을 어른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된 일, 한때 문경 여행길에서 스치듯 인연이었던 어르신의 부고를 듣고 그 집에 머물게 된 하룻밤 등 이 책에 존재하는 각각의 산문은 아주 평범한 일상 같기도 하지만 또 전혀 예상치 못한 인연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로 확장된다. 아름다운 감각과 세심하게 선택된 시적 언어들로 이루어진 이병률의 문장들은 묘한 운율감을 만들어 내며 저마다 고유한 색깔을 지니고 사는 사람의 삶이 스케치북 위에서 어떻게 채색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 수록된 사진들은 절반 이상이 필름카메라로 찍은 것이며, 이번에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목차나 페이지는 아무리 찾아도 없다. 이는 정해진 시작과 끝이 없는 ‘여행’과 많은 부분이 닮아 있다. 내가 읽기 시작한 곳이 여행의 시작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책을 덮는 순간이 여행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나면, 작가가 떠났던 여행길에 동행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그를 중간쯤 나가 마중한 것 같기도 한 기분이 드는 것은 그저 기분 탓일까.
이병률 『내 옆에 있는 사람』 오디오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내 옆에 있는 사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병률 저자 이병률은 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 ?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병률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단풍이 말이다, 계속해서 남쪽으로 남쪽으로 물들어가는 속도가 사람이 걷는 속도하고 똑같단다. 낮밤으로 사람이 걸어 도착하는 속도와 단풍이 남쪽으로 물들어 내려가는 속도가 일치한단다. 어떻고 어떤 계산법으로 헤아리는 수도 있다는데 도대체 이런 말은 누가 낳아가지고 이 가을, 집 바깥으로 나올 때마다 문득문득 나뭇가지들을 올려보게 한단 말인가. 말과 말 사이에 호흡이 배어 있는 것 같은 이 말은, 이 근거는 누구의 가슴에서 시작됐을까.
_ [이 말들은 누구의 가슴에서 시작됐을까] 중에서

그저 적당히 조금 비어 있는 상태로는 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80만 독자가 사랑한 『끌림』 그리고 그후 10년
“이 한 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마지막 여행산문집이기를 바랐다.”
_이병률

그동안 이병률 작가의 책은 우리의 엉덩이를 자꾸만 들썩이게 해왔지만 실은 가장 떠나고 싶었던 사람은 작가 스스로였을 것이다. 아니, 반드시 떠나야만 했을 것이다. 자꾸 집을 비우고 길 위에 있어야만 하는 숙명 같은 것.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사람’은 떠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사랑해서 떠나고, 미워해서 떠난다. 물론 둘 다의 감정으로도 떠난다. 그리고 대체로 ‘곁’이 아닌 ‘옆’의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배송 출발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내 옆에 있는 사람 sj**58 | 2017-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이병률 작가의 여행산문집이다.이번에 문고판이자, 표지를 새로 바꾸어 출간되었다.작가가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데,편안하면서 단아한 느낌으로 다가온다.안을 펼치면 촘촘한 글자가 눈길을 사로잡는다.붉은 산딸기가 작가님의 여행 속에서 만나는 따뜻한 사람들과 닮았습니다.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이병률 작가님의 다정한 글들,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까지! 이번 리커버 에디션은 정말 신의 한수 :)산뜻하고 애잔하고재미있고 감동이고훈훈하며 사랑스러운내옆에 있는 사람이병률의 여행 ... 더보기
  • 내 옆에 있는 사람 sa**yj | 2016-07-0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사진이라는 매체는 정말 신기하다. 한동안 사진에 빠져 있을 때 사람들이 왜 사진을 찍느냐고 물어보면 지금 풍경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으면그려서 간직하고 싶지만 도저히 그릴 능력이 안되어 사진을 찍는다 말했었다. 사진은 이처럼 지금 그 순간을 완전하게 담아낸다.영국의 비평가였던 존 러스킨의 이야기는 이러한 사진의 능력을 두가지 방향으로 생각하게 해준다. 그가 1845년에 아버지에게 편지를 쓴 글에서 그는 사진을 이렇게 설명한다. 그것은 정말 훌륭한 매체이며 지금 자신이 찍은 궁전을 점하나까지 빠뜨리지 않고 동일하게 재현해 내는 놀라운... 더보기
  • 내 옆에 있는 사람 tk**us026 | 2016-05-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좋은 사람이 되지 않으면 절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요. -내 옆에 있는 사람-   여행을 떠나는 자에겐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자아 발견,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고 싶어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등등. 그러나 여행은 또 다른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일을 한다면 얼마나 가슴 두근대는 일일까.   군대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갈망을 부추겼다. 몸은 병영 안에 묶여 있으나 영혼만큼은 오늘은 제주도 내일은 외국으로 가는 식이었다.... 더보기
  • 이병률 작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이다. 이병률 시집 '눈사람 여관'도 한 줄 한 줄 가슴 설레며 읽었기도 했고.   이병률 작가의 글은 따뜻하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으로도 침묵하지 않는다. 그랬나요. 몰랐어요.   이 소제목 아래에서 이병률 작가가 풀어놓는 여행지에서의 상념, 에피소드 등을 듣고 있으려니 거기에 이병률 작가가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으려니 그것도 손 안에 딱 잡히는 페이퍼 북이어서. 그 촉감을 느끼고 있으려니.... 더보기
  •   '이병률' 하면 떠오르는 책은 <끌림>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이다. 처음 <끌림>을 접했을 때의 신선한 감동... 이 책은 2005년에 출간된 책인데, 그때만 해도 여행 산문집이그리 흔하지는 않았다.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간결하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그런 문장들이 참 좋았다. 책제목처럼 마구 끌리는 그런 느낌. 그런데 이제는 이런 여행 산문집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끌림>을 읽으면서 받았던 참신한 느낌들은 많이 퇴색했다.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최연정
    15,300원
  • 전상현
    16,020원
  • 홍유진
    16,920원
  • 정숙영
    16,920원
  • 김현신
    16,6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유홍준
    16,650원
  • 유홍준
    16,650원
  • 임경선
    13,320원
  • 최연정
    15,300원
  • 요시모토 바나나
    11,7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