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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은 힘이 세다

홍찬선 저자(글)
스타북스 · 202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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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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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딛고 세계 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 여성들
조수미 오은영 김연아 등에게 전하는 역사적 당부
인터넷신문 ‘여원뉴스’에 연재를 결정한 김재원 회장은 〈한국여성 詩來〉는 이 나라 과거를 살아온 여성의 역사를 시詩로 쓴다는, 글자 그대로 새로운 시도였다. 또 어떤 면에선 모험이기도 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시도는 이 나라 여성들의 참모습을 찾으려는 도전. 약하게만 보이던 이 나라 여성들의 영혼 속에 내재된 꺾이지 않을 감성이나, 감추려 해도 돋보이는 능력을 찾아보려는 노력의 시도였다고 말했다.
우리는 민족과 사회에 공헌을 한 인물들에 대하여 과소평가 하거나 쉬 망각하기 일쑤다. 그래서 발전이 더디 일어나거나 일각에서는 퇴보하는 경향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 단점을 홍찬성 시인은 특유의 시인정신과 기자의 열정으로 극복하고 있음이 장점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여성독자들 뿐만 아니라 사회의 역할에 뚜렷한 행보를 한 여성들을 알고 배우고 기릴 마음이 있는 보편적 독자들에게는 이 시집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 시집에는 우리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여성들이 등장하기에 필독을 통해서 많은 인적 확장의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약속을 스스로에게 한다. 이 시집을 출간하는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벽은 상대적입니다. 벽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만 벽일 뿐입니다. 아무리 높은 벽이라도 반드시 넘겠다는 의지를 갖고 끊임없이 넘기 위해 노력하면 벽은 스스로 낮아지지만 낮은 문턱도 깔보는 사람의 발길을 걸어 넘어뜨립니다. 벽은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여성들이 벽 앞에서 좌절하는 것만도 아닙니다. 여성에게 여전히 높기만 한 한계의 장벽을 이겨내고 남성들과 당당히 겨뤄 여성의 존재성을 확인하고 있는 여성 40명이 보여주는 삶을 시로 풀어 보았습니다." -〈시인의 말〉

작가정보

저자(글) 홍찬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서강대 MBA. 경영학과 박사과정 수료
동국대 정치학과 박사과정 수료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기자
머니투데이 북경특파원, 편집국장, 상무 역임
현 서울시인협회 이사
‘시세계’ 시 등단(2016)
‘한국시조문학’ 시조 등단(2016)
‘연인’ 소설 등단(2019)
‘연인’ 희곡 등단(2020)
시집 『틈』 『길』 『삶』 『얼』 『품』 『꿈』
『가는 곳마다 예술이요 보는 것마다 역사이다』
『아름다운 이 나라 역사를 만든 여성들』
『서울특별詩』
시조집 『결』
소설집 『그해 여름의 하얀 운동화』
기타 『미국의 금융지배전략과 주식자본주의』
『내 아이 종자돈 1억 만들기』 『패치워크 인문학』
『임시정부 100년 시대 조국의 기생충은 누구인가』
『20대 대통령을 위한 경제학』 등
제4회 수안보온천시조문학상 본상 수상(2017)
제17회 문학세계문학상 소설부문대상(2020)
제1회 자유민주시인상 최우수상 수상(2021)
월간시 ‘올해의 시인상’ 수상(2021)

목차

  • 시인의 말
    서시

    1장, 뒤틀린 역사와 현실을 바로잡고
    이윤숙, 동양고전으로 한국정신 되찾는 인문학자
    조미연, 진영논리 벗어나 시비정의를 지킨 판사
    석지영, 일제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램지어를 혼내 주다
    장혜영, 연세대 자퇴하고 ‘새 정치’ 보여주는 국회의원
    권경애, 자유민주주의 지키려 권력과 싸우다
    김문숙, 일본군 위안부 배상책임 최초로 인정받은 사업가
    배은주, 자살하려던 젊은이 살린 장애인 가수
    오은영, 아동심리 치료로 ‘국민 육아 대통령’ 되다
    인순이, ‘해밀학교’ 세워 다문화 사랑 실천하다
    윤희숙, 버림의 미학을 실천하는 포퓰리즘 파이터

    2장, 비상하는 새로운 세대를 뒷받침하며
    윤여정, 한국 배우로 첫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받다
    강수진, 월광지공月光之功으로 독일 무형문화재 되다
    박세리,IMF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꿈을 주다
    이미자, 60여 년 노래로 한국인을 어루만져준 ‘3最가수’
    석은옥, 최초 맹인박사 강영우의 눈과 지팡이 되다
    조수미, 첫사랑 실패 딛고 선 세계적 프리마돈나
    민병재, 라인 강의 하늘을 나는 새가 되다
    백영심, 아프리카의 나이팅게일 ‘시스터 백’ 간호사
    인병선, 서울대 중퇴하고 신동엽 시인 키운 민속학자
    강화자, 성악가에서 베세토오페라단 단장 된 지휘자

    3장, 경륜과 패기를 잇는 사다리가 되어
    김연아, 여자 피겨 사상 첫 올포디움 달성한 피겨 여왕
    최 정, 바둑판 남녀의 벽을 낮추는 여제, 소녀 장사
    에스메 콰르텟, 한국 여성 현악4중주단 세계를 홀리다
    김연경, 세계 최다 연봉, 여자 배구의 살아 있는 전설
    손열음, 모차르트도 깜짝 놀라게 한 피아니스트
    정희선, 보이지 않는 진실을 밝히려 ‘마약을 하다’
    김지연, 도쿄올림픽 동메달 감격의 눈물 흘린 미녀검객
    김영기, 입자물리학 ‘충돌의 여왕’, 별명 얻은 물리학자
    최예진, 뇌성마비 이겨낸 도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오 희, 미 예일대 ‘312년 금녀의 벽’ 깬 첫 여성 종신교수

    4장,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김빛내리, 한국인 첫 노벨의학상 1순위, 과학 하는 교수
    신유빈, 첫 월급 모두 기부한 최연소 국가대표 탁구신동
    박지혜, 우울증을 이겨내고 음악치료에 나서다
    안 산,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쏘다
    최영아, 비싸게 배운 의술, 공짜로 남 주다
    지소연, 지단과 메시를 합한 ‘지메시’로 불리다
    이자람, 헤밍웨이와 브레히트도 판소리로 부르는 소리꾼
    이유나, 전통춤으로 백제문화 되살리는 춤을 추다
    이민진, 한국인 노벨문학상 한 발 다가서다
    황경숙, 간호사에서 화가로 변신한 딸 둘 아들 둘 엄마

    [평설] 앞선 여성의 아픈 곳만 골라서 찾아다닌, 구도자를 닮은 〈한국여성詩來〉가 지닌 여성사적 의미 - 김재원(시인, 여원뉴스 발행인)

    [부록] her story

책 속으로

역사는 사람이 만들지만
모든 사람이 역사를 만드는 건 아니다
잘못된 것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는
굳센 믿음을 갖고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
바로 그 사람만이 역사를 새로 쓴다

김문숙, 바로 그 사람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역사로 만들었다
피해자는 가려진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데
그 누구도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고 오랜 동안
잊힌 범죄를, 당당히 역사의 심판대에 올려놓았다
- 38쪽 ‘일본군 위안부 배상책임 최초로 인정받은 사업가, 김문숙’ 중에서

엄마가 갓 난 동생을 안고 다가오면
무섭다며 나가라고 소리치는 금쪽이

아토피를 잠재우려 연고를 바르려는
엄마가 자기를 죽이려 했다고 생떼 쓰며
119를 불러 병원 가자고 난리치는 금쪽이

그런 금쪽이를 바라보는 엄마와 아빠의
가슴이 먹먹하고 눈이 촉촉해진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며 이해시키려 해도
금쪽이는 어느새 엄마에게 침까지 뱉는다
- 47쪽 ‘아동심리 치료로 국민 육아 대통령 되다, 오은영’ 중에서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았다
운동화에 이어 양말까지 모두 벗었다
햇볕에 구릿빛으로 탄 장딴지와
솜과 눈처럼 하얀 발이 보는 사람들의 눈을
크게 뜨게 하고 저절로 탄성이 쏟아졌다

물에 빠졌을 거라고 생각했던 공이
물웅덩이 턱에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성큼성큼 물속으로 들어가 볼을 안전하게 쳐냈다
스물한 살의 수줍은 많은 처녀는 없었다
겁 없이 도전하고 싶어 할 때였다

오로지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끝내 이기리라는 다짐
오로지 이겨서 피눈물 참은 것에 보답 받겠다는 의지
오로지 우승컵 번쩍 들어올려 IMF 위기에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새 출발할 희망을 줄 생각만이 가득했다
- 71쪽 ‘IMF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꿈을 주다, 박세리’ 중에서

여왕 폐하 만세!
Long live the Queen!

2009년 3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가 207.71점을 얻어
사상 처음으로 200점을 돌파하며
2위와 16.42점, 압도적 차이로 우승하자

톰 해먼드 NBC 캐스터가 이렇게 외쳤다
AP통신도 장단이라도 맞추려고 한 듯
경쟁이라기보다 즉위식에 가까웠다고 써
국민여동생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피겨여왕 연느님이 훨훨 날 것을 예고했다
- 108쪽 ‘여자 피겨 사상 첫 올포디움 달성한 피겨 여왕, 김연아’ 중에서


그의 별명은 충돌의 여왕이다
동서남북과 전후좌우를 알지 못하고
이리저리 마구 부딪치는 좌충우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를 가속기로
속도를 높여 엄청난 힘으로 부딪치게 하는
이로운 충돌, 아름다운 부딪침을 일으키는
우아한 충돌로 우주의 비밀을 캐는 여왕이다

그는 양파 껍질을 까는 명수다
한 겹 한 겹 벗겨 양파의 속을 알아가듯
원자 껍질을 수없이 되풀이해 벗긴다
톰슨이 19세기 말에 전자를 발견한 이후
원자 핵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찾아
날마다 달마다 삼십년 넘게
양파 껍질 까기를 계속하고 있다
- 135쪽 ‘입자물리학 ‘충돌의 여왕’ 별명 얻은 물리학자, 김영기’ 중에서

1952년 멕시코만 바닷가 마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햇볕에
새카맣게 그을려 있는데
늙은 어부 산티아고의 새까맸던 머리카락도
세월 따라 허옇게 변했고…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가
판소리로 거듭났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처럼 보여도
이자람의 손을 거치면
가장 멋들어진 한마당이 펼쳐진다

남미 문학의 거장 마르케스의 단편소설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도
그의 머리와 가슴을 통해 90분 동안
〈이방인의 노래〉로 거듭났다
- 172쪽 ‘헤밍웨이와 브레히트도 판소리로 부르는 소리꾼, 이자람’ 중에서

출판사 서평

현실의 벽을 넘어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아름다운 여성들

인터넷신문 ‘여원뉴스’에 연재를 결정한 김재원 회장은 〈한국여성 詩來〉는 이 나라 과거를 살아온 여성의 역사를 시詩로 쓴다는, 글자 그대로 새로운 시도였다. 또 어떤 면에선 모험이기도 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러한 시도는 이 나라 여성들의 참모습을 찾으려는 도전. 약하게만 보이던 이 나라 여성들의 영혼 속에 내재된 꺾이지 않을 감성이나, 감추려 해도 돋보이는 능력을 찾아보려는 노력의 시도였다고 말했다.
우리는 민족과 사회에 공헌을 한 인물들에 대하여 과소평가 하거나 쉬 망각하기 일쑤다. 그래서 발전이 더디 일어나거나 일각에서는 퇴보하는 경향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 단점을 홍찬성 시인은 특유의 시인정신과 기자열정으로 극복하고 있음이 장점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여성독자들 뿐만 아니라 사회의 역할에 뚜렷한 행보를 한 여성들을 알고 배우고 기릴 마음이 있는 보편적 독자들에게는 이 시집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 시집에는 필자도 미처 알지 못하는 여성들이 등장하기에 필독을 통해서 많은 인적 확장의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약속을 스스로에게 한다. 이 시집을 출간하는 시인은 이렇게 말했다.

?"벽은 상대적입니다. 벽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에게만 벽일 뿐입니다. 아무리 높은 벽이라도 반드시 넘겠다는 의지를 갖고 끊임없이 넘기 위해 노력하면 벽은 스스로 낮아지지만 낮은 문턱도 깔보는 사람의 발길을 걸어 넘어뜨립니다. 벽은 남성과 여성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여성들이 벽 앞에서 좌절하는 것만도 아닙니다. 여성에게 여전히 높기만 한 한계의 장벽을 이겨내고 남성들과 당당히 겨뤄 여성의 존재성을 확인하고 잇는 여성 40명이 보여주는 삶을 시로 풀어 보았습니다." -〈시인의 말〉

?홍찬선의 글 속에는, 시인과 저널리스트가 공존한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께서는 30여 년의 걸친 그의 기자 생활의 현장감이 도처에서 살아있음을 금방 눈치 챌 것이다. 특히 지난 1년간 국내 여기저기를 가장 많이 다닌 사람으로 꼽힌다. 그나마 코로나 덕분에 해외로 나가는 길이 막혀, 그의 ‘현장취재’가 국내에 머물렀다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저자는 자신이 쓰고자 하는 주인공 한 사람 한 사람의 연고지에 직접 찾아가 그 숨결을 찾으려는 열의와 현장 에스프리는 앞으로 이런 글을 쓰려고 벼르는 이 땅의 많은 문인과 논객들의 귀감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재 생존해 있는 인물 중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들을 불러내어, 미래사에 남을만한 인물이 되어 달라는 간곡한 역사적 당부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일본군 위안부 배상책임 최초로 인정받은 김문숙 회장
*라인강의 하늘을 난 새가 된 파독 간호사 민병재
*첫사랑 실패 딛고 세계적 프리마돈나 된 조수미
*국민 육아 대통령 오은영 아동심리치료 전문의
*여자 피겨 사상 첫 올포디움 달성한 피겨여왕 김연아

이렇게 홍찬선이 등장시킨 몇 사람의 인물만 보아도 이 나라 미래의 여성사가 손에 잡힐 듯이 보이는 것 같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7956319
발행(출시)일자 2022년 02월 25일
쪽수 216쪽
크기
130 * 207 * 16 mm / 26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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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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