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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홍씨 지음 | 신동운 옮김 | 스타북스 | 2020년 03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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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955183(1157955185)
쪽수 400쪽
크기 146 * 211 * 29 mm /53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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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가 선정한 궁중문학의 진수!!
시아버지 영조와 남편 사도세자 사이의 갈등에서
아들 정조를 지키기 위해 남편을 버린 세자빈 홍씨

열 살에 사도세자의 세자빈으로 책봉되어 궁중에 들어온 혜경궁 홍씨는 영조와 세자의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세자빈 홍씨의 나이 열여덟에 첫아들이 죽고 나서부터 한 많은 일생이 시작된다. 노론인 친정집과 소론의 비호를 받는 남편 사이에서 비운은 깊어지기 시작하고 사도세자와 영조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골이 생긴다. 그런 와중에 세자는 울화증이 점점 깊어지고 발작으로 인해 살인까지 하게 된다. 마침내 세자의 생모 선희궁은 세자의 살기가 부친마저 위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영조에게 아들 사도세자의 행태를 모두 밝혔다. 선희궁은 아들을 버렸고, 세자빈 홍씨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남편을 버렸다. 결국에는 스물여덟 살의 사도세자가 삼복더위에 뒤주에 갇혀 죽는 비극이 일어난다. 사도세자의 죽음은 노론과 소론의 끊임없는 싸움에 빌미를 주게 된다. 영조가 세상을 떠나고 정조가 즉위하는 과정에서 홍씨의 친정집이 방해를 하고 홍봉한과 정후겸, 화완옹주 등이 정조로부터 배척받는다. 아들 정조의 즉위 후 홍씨는 혜경궁으로 높여지고 지극한 효도를 받는다. 혜경궁 홍씨는 아들인 정조가 세상을 떠나고도 15년을 더 살고 창경궁에서 8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한중록》은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둘째 아들인 사도세자의 빈으로 있다가 아들 정조가 즉위하면서 혜경궁으로 높여진 홍씨가 저술한 자전적인 회고록이다.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궁중의 음모와 갈등이 그대로 드러난 기록으로 궁중문학의 진수라 할 수 있다.
▶ 『한중록』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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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제1권|세자빈 되어 궁궐에 들어가다
제2권|영조와 사도세자의 불화가 극에 달하다
제3권|사도세자 뒤주에서 천둥소리 들으며 죽다
제4권|나와 내 친정에 대해 기록하다
제5권|역적의 집안이 된 친정을 변명하다
제6권|정조와 순조 그리고 나의 한 많은 일생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3대에 거처 파란만장한 궁중사를 담아낸 혜경궁 홍씨의 기록!
“나는 붓을 들어 피눈물로 지센 세월의 한 많은 생애를 쓴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 속에 가두어 굶겨 죽인 참사를 중점적으로 밝히며, 그것에 얽힌 궁중의 비사를 들려준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온갖 정치적 모략과 싸움이 난무하는 궁궐에 살면서, 시아버지 영조와 남편 사도세자, 아들 정조, 손자 순조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궁중사를 담아낸 혜경궁 홍씨의 기록으로 궁중문학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혜경궁 홍씨는 열 살에 궁에 들어와 영조와 남편 사도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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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록 jy**03 | 2020-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리뷰] 한중록 by. 혜경궁 홍씨, 신동운 - (주)스타북스 학창 시절의 저는 '역사'를 참 어려워했던 학생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회생활을 하고, 일을 하면서 다양한 국가들을 접할 기회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태어나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과 다른 국가들을 비교해보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문화권을 경험해보면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사실에 더 큰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고, 애국심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저는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역사의 흐름의 기록인 고전문학들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 한중록 - 궁중비사 ma**wolf | 2020-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초간택 이후로 매우 슬퍼하였으니, 그것은 장차 궁궐에 들어와 억만 가지 변화를 겪으려고 마음이 스스로 그러하였던가. 한편 이상한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나의 예견이 흐리지 않았던 것 같다.     한중록은 사도세자의 부인이자 정조대왕의 생모인 혜경궁 홍씨가 직접 쓴 궁중 비사다. 1735년 홍봉한의 차녀로 태어나 10살에 세자빈이 되어... 더보기
  • 한중록 my**h12 | 2020-04-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도세자의 부인 혜경궁 홍씨의 궁중 일기 <한중록>을 지금까지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었다. 유명한 <한중록>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많고 많은 조선 인물 중에 영조와 사도세자 그리고 그의 아들 정조의 삼대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 있다. 영조는 사도세자를 미워했는지는.. 왜 그런 비극적인 사실이 믿을 수 없기에 많은 사람들을 통해 화자가 되고 있다. 드라마틱한 그들의 이야기를 지켜만 보아야 했던 혜경궁 홍씨에 의해 ... 더보기
  • 한중록 bo**alee | 2020-03-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금수저세자로 태어난 사도세자는 왜 미칠수 밖에 없었는지 그는 어떻게 죽었갔고 이사건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한중록"에 빠져본다.논란많았던 영조즉위.영조의 주홍글씨,무수리출신,후궁의 자식, 경종을 독살한 주범 노론의 꼭두각시,지위기간내내 따라다니던 꼬리표 원칙주의자 영조,사조세자는 영조의 늦둥이 아들,태어나자마자 원자로 삼았으며,돌지나마자 세자책봉,그러나 영조의 처소에서 멀리 세자저승전에 보내버린다 경종의 나인을 보모로 둔 것이 문제 아니었을까?애착형성부재가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예로 보인다 돌이킬수 없는 부자의 갈등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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