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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한빛비즈 교양툰 14
장 노엘 파비아니 지음 | 김모 옮김 | 필리프 베르코비치 그림 | 조한나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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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845484(1157845487)
쪽수 296쪽
크기 180 * 254 * 27 mm /84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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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교양 과학만화의 스테디셀러!
놀랍고 유쾌한 의학의 역사, 개정판 출간!
의사가 꿈인 자녀에게 부모가 추천하는 교양서 《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 개정판이 출간됐다. 이전 판에서 작가가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 독자들의 요청으로 추가된 이야기, 오늘의 시점에서 더 의미를 가질 의학사가 추가되어 총 8장 분량이 늘어났다.
최초의 여성 의사는 누굴까?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병원을 세운 사람은 누굴까? 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시 주목하게 된 간호사의 역할과 응급처치의 역사까지, 꼭 알아야 할 의학사가 추가되어 장대한 역사의 완성도를 더한다.
인류 역사의 큰 획을 그은 의사들의 일화가 중심이 된 스토리텔링의 매력은 여전하다.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소크라테스의 유언에서 시작된 이야기, 의사들에게 손 소독을 권유하다 정신병원에 갇힌 의사의 이야기 등 크고 작은 일화가 ‘배우는 맛’을 더한다. 비전문가로서 의학에 관한 얘기를 나눌 때 쏠쏠한 바탕이 되어 주는 의학교양서다.

목차

제1장 원시시대에서 고대시대까지
제2장 중세시대
제3장 이발사에서 외과의사까지
제4장 전염병
제5장 혈액순환
제6장 의학 기구
제7장 근대 의학
제8장 마취법의 발견
제9장 감염과의 전쟁
제10장 실험 의학
제11장 소아 의학
제12장 뇌 질환의 발견
제13장 안과학
제14장 세포병리학과 유전학의 출발
제15장 출산과 피임, 그리고 성
제16장 대체기술의 등장
제17장 약초에서 알약까지
제18장 법의학
제19장 사회보장제도와 인간 중심 의료
제20장 현대에 찾아온 재앙
제21장 의학의 발전
제22장 중세와 르네상스시대의 교회와 의학
제23장 날씨와 생활환경
제24장 조산사와 산부인과의사
제25장 소생술과 응급처치
제26장 간호사의 역사
제27장 여성 의사
제28장 식이요법
제29장 병원의 역사

참고문헌
인명

추천사

서민(《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 저자)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할 수 있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이 때문인데, 의학의 역사에 대해서도 비슷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다. 의학의 과거를 알아야 더 나은 의학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 더보기

김호중(순천향의대 교수)

그리스의 외딴섬 출신의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를 비롯해 현대의학을 선도하는 많은 선구자의 숨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준 이 책은 의학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유익함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인류의 역사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재미있는 강연을 위해 떠올린 스토리가 베스트셀러로,
의대생과 역사 덕후들의 사랑을 고루 받는 교양만화
저자 장 노엘 파비아니는 매일 300여 명의 의대생 앞에서 강의하는 정신과 교수다. 학생들의 이목을 좀 더 끌 수 없을까를 고민하던 파비아니는 강의 중간중간 의학사의 재미난 일화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단순한 목적으로 시작한 이 스토리텔링은 의대생들의 깊이 있는 토론을 이끌어낼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소문난 강의는 프랑스에서 화제가 되어 교양만화로 엮였다. 그리고 출간 3개월 만에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역사 분야 1위, 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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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로 혹한기는 부족한 수확량 그리고 빈곤과 같은 말이다. 1300년경, 습한 여름에 이은 갑작스러운 추위는 대기근과 전염병을 초래했다. 이것은 훗날 아메리카 대륙을 향한 이주 물결로 이어졌다. ... 더보기
  •   과거 발견되는 것들이 종종 현대의학에도 쓰일 때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마취법이다. 지금은 작은 수술부터 큰 수술까지 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기에 그 통증은 훨씬 덜하지만 과거에 마취법이 생기기 전에는 환자들에게 입에 파이프를 물게 하고 절단하거나 의식 없이 절단하거나...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했다. 베살리우스는 마취법의 핵심은 호흡이라고 얘기했고 1900년이 되어서야 독일의 외과의사 프란츠 쿤의 기관지 삽입술에 성공했으며 그로 인해 보조호흡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더보기
  •   인생 3막을 시작한 지도 벌써 11개월이 지났다. 20대에 맞이한 IMF로 '비정규직'에 발을 들여놓았고, 30대에는 '나만의 직업'을 찾아 독서논술선생의 길을 걸었다. 그러다 맞이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의도치는 않았지만, 어쨌든 '병원에서' 일을 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한편, 이 책 <만화로 배우는 의학의 역사>는 처음 읽은 책은 아니다. 이미 읽었던 책이었고 이번에 '개정판'이 출간되어 다시 읽게 되었다. 그런데 느낌은 사뭇 달랐다. 논술쌤의 관점으로 이 책을 봤을 땐 '역사'에 꽂혔... 더보기
  • 인류는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부터 고통받는 존재였다. 수만 년 전의 인류는 뼈가 부러지면 부러진 대로 평생을 살아야 했고 이상한 풀을 먹었다 중독되어 죽는 일은 허다했다. 심지어 1900년대 중반쯤이 되어야 인류의 평균 기대 수명이 50세 이상이 되었을 지경이다. 그래도 우리의 조상들이 아픈 사람들을 내팽개쳐 둔 것은 아니었다. 기원전 이집트 문명에서는 의학을 종교적인 측면에서 바라봤고 히포크라테스는 2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의사가 될 때 마음에 새겨야 하는 기본 지침을 만들었다. 그렇게 수만 년 전, ... 더보기
  • 위험 속에서 연구는 계속되었다. 튈리에는 얄렉산드리아에서 콜레라를 연구하던 중 감연돼 26세에 사망했으며, 루는 결핵에 걸렸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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