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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1: 만화로 배우는 서양사 암흑의 시대 중세를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

한빛비즈 교양툰 10
플로리앙 마젤 지음 | 이하임 옮김 | 뱅상 소렐 그림 | 한빛비즈 | 2021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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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845019(1157845010)
쪽수 168쪽
크기 210 * 255 * 18 mm /73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hevaliers, moines et paysans : de Cluny a la premiere croisade / Mazel, Floria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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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정말 중세는 혼란의 시대였을까?
암흑의 시대 중세를 살던 사람들의 이야기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 중세?
위처, 다크 소울, 디아블로 등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왕좌의 게임, 라스트 킹덤 등 드라마나 애니메이션과 웹툰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중세의 일부분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중세를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 농민과 기사, 영주와 가신, 수도원과 성으로 이루어진 봉건제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환상을 품게 한다. 비디오 게임이나 드라마뿐만 아니라 만화에서도 봉건제도의 일부분을 볼 수 있다.

중세의 기사, 왕, 수도사, 그리고 농민은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그렇다면 9세기 말부터 점차 모습을 드러낸 중세의 뼈대인 봉건사회는 어떤 모습에 가까웠을까?
10~12세기 중세는 정말 혼란의 시대였을까? 흔히 중세는 종교가 타락해 추악하고 더러운 이미지로 가득 차 있어 '암흑의 시대'라 부른다. 그러나 이 시대의 영주와 농민, 수도사와 수도원장의 삶을 보면 그렇지 않다. 오히려 봉건사회의 질서가 잘 잡혀 있다. 고대 이래로 교회가 가장 큰 개혁을 단행하는 동안 세속화에 반대하는 수도원이 생겨났다. 기사들은 전장과 예루살렘 원정길에 나섰으며, 농민들은 각종 부역과 세금에 허덕이기도 했지만 점차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당시 여성들의 삶은 어땠을까? 중세 시대의 여성의 인권은 매우 열악했지만, 점차 여성에 대한 시선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겨난 시기이기도 했다.

중세 3부작의 첫 번째 책
중세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봉건제도’와 ‘기독교’, 그리고 ‘십자군’이며, 그중에서 이 책은 ‘봉건제도’를 담고 있다. 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기계적으로 배우다 보니 봉건제도란 ‘매우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당시를 살던 사람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확인하다 보면 지금 우리가 그토록 열광하는 중세를 좀 더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초기 중세의 모습을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중세 시대가 궁금한 성인부터 중세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학생까지 모두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CHAPTER 1 수도사의 시대
CHAPTER 2 프랑스 영토를 다스리는 왕?
CHAPTER 3 잉글랜드를 공격하라!
CHAPTER 4 심야 대토론: 여성들은 어디에 있는가?
CHAPTER 5 그레고리오 개혁 A: 정치혁명
CHAPTER 5 그레고리오 개혁 B: 진정한 문화혁명
CHAPTER 6 예루살렘 정복을 위하여
CHAPTER 7 상상의 세계
CHAPTER 8 농민들
CHAPTER 9 대도시의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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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세의 기사, 왕, 수도사, 그리고 농민은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서양사하면 머리부터 지끈 지끈하다. 왜 이렇게 연도와 사건, 이름들이 외워지지 않는 건지.. 학창 시절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젠 한빛비즈 교양툰으로 만화로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중세 Ⅰ, Ⅱ > 두 권으로 나누어서 쉽게 접할 수 있게 준비된 책. 서양의 역사를 배우고 싶은데 암담한 경우라면 교양툰으로 접해보는 걸 추천하고 싶다.  ... 더보기
  • 사진을 포함한 원문보기: https://blog.naver.com/gmlight/222365555383 '중세'라고 하면 영화에서 본 이미지들이 떠오른다. 최근에는 게임이나 드라마 등을 통해 판타지적인 느낌도 강한 것 같지만,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원탁의 기사라든지 콜로세움, 마녀, 화형식 등 밝은 이미지보다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느낌에 좀 더 가깝다. 우리가 생각하는(상상하는) 중세의 모습과 실제 그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삶은 비슷할까? 초기 중세시대의 주요사건과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보기
  • 나는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며 역사 관련된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 역사를 정말 사랑하지만, 벽돌 책의 무게와 두께에 짓눌려 언제 다 읽지 하는 불안함에 매일매일을 보냈던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만화로 된 역사책들을 자주 읽곤 했는데, 텍스트에 지친 내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른다.  한빛비즈의 <ϻ만화로 배우는 서양사: 중세 I & II>가 역시 어려운 중세시대를 만화로 재밌게 풀었을 뿐만 아니라... 더보기
  • 중세풍의 건물이라 하면 왠지 멋스럽고 당당한 벽돌의 성곽이 있을 것만 같다. 역사의 전통을 자랑하기 위해 대학교의 건물을 '중세풍'으로 짓는 경우가 많은데 학생들이나 방문객들은 건물을 보며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런데, 중세에는 실제로 깔끔하고 딱 떨어진 '중세풍'의 성이 있었을까? 우리가 흔히 중세의 느낌과 분위기라고 하는 것은 '왕좌의 게임' 등 유명 컨텐츠에 등장하는 이미지는 아닐까. 또한 중세에는 그토록 찬란한 분위기만 존재했을까. 성밖을 나가 조금만 걸어보면... 더보기
  •   각설하고, 중세를 엿보는 키워드는 여러 가지다. 그 가운데 이 책에서 돋보이는 대목은 '여성'이다. 중세 여성이라고 별다를 것은 없다. 여전히 남성들에게는 '무능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더 가관이다. 남자의 피조물이며 유혹에 약하며 음란하고 선정적인 까닭이란다. 이런 부정적인 관점이 널리 퍼진 것은 <성경> 때문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바로 최초의 여성인 이브가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다는 기술에서 파생한 원죄인 것이다. 거기다 뱀의 유혹에 넘어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여 '출산의 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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