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반경 5미터의 행복

다카시마 다이 저자(글) · 전화윤 번역 · 기타오카 도시아키 사진
한빛비즈 · 2018년 04월 06일
10.0 (5개의 리뷰)
최고예요 (100%의 구매자)
  • 반경 5미터의 행복 대표 이미지
    반경 5미터의 행복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반경 5미터의 행복 사이즈 비교 136x19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050 14,500
적립/혜택
720P

기본적립

5% 적립 7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반경 5미터의 행복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반경 5미터의 행복』의 저자 역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출근하고, 매일 육아전쟁을 치르는 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행복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좀 더 풍족해지면’, ‘상황이 좀 더 안정되면’이라며 행복을 뒤로 미루기보다, 지금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부터 잘해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반경 5미터의 행복’이라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 다카시마 다이
어린 시절 부모가 이혼하면서 행복한 가족, 행복한 인간관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약 1,500만 엔을 자기계발에 투자하여 행복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을 익혔으며, 미용, 대리점, 방문판매 등 인간관계가 핵심인 분야에서 단기간에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15년 동안 7만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나고, 그 경험을 토대로 페이스북에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연재하여 육아 중인 부모뿐 아니라 부부와 연인에게도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유명인이 아닌데도 아내와 아이에 대한 애정이 담긴 그의 메시지에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 누적 100만 명이 ‘좋아요’로 공감을 표했다.
요즘 그는 행복, 사랑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구체적인 방법을 유쾌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는 강연으로 일본 전역에 ‘반경 5미터의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역자 전화윤
어떨 땐 먹고 자는 일보다 책 생각을 더 많이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사람들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시간을 견뎌 왔는지가 궁금해 책을 통해 그 시간들을 상상하고 있다. 저자의 마음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역자, 독자에게 울림이 되는 책을 소개하는 기획자를 꿈꾼다. 한국외대 일본어과와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졸업 후 국내 기업에서 통번역사로 근무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죽음은 두렵지 않다》,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스무 살의 원점》, 《내가 사랑한 화학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 이 책을 미리 읽은 독자들의 후기
    시작하며

    1m, 바로 곁에 그대: 행복은 나로부터 번져가는 것
    만약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 당신도 누군가의 아이였으니까 | 엄마도 울 수 있고 화낼 수 있어 | 현실이 먼저일까, 마음이 먼저일까 | 우리 집은 오늘도, ‘고마워요’ | 무엇이 진짜 행복일까? | 당신이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 진정한 ‘육아 대디’란? | 믿는다는 것, 용서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 | 푸딩이 없어서 슬픈 게 아니란 말이야! | 이별을 행복으로 빚을 수 있는 사람 | 누가 내게 더 소중한 사람일까?

    2m, 인생의 짝: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해
    늘 엄마가 먼저인 이유 | 사랑은 기분으로 하는 게 아니라서 | 3년이면 애정이 식는다고? | 부부 사이의 문제를 없애는 방법 | “다녀올게요”와 “다녀왔어요?” | 완벽하지 않은 지금이 행복한 거야 | 사실은 화내는 게 아니라 |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는 건 | 보이지 않는 최고의 플레이어 | 어라? 사랑이 벌써 떨어졌나? | 더 이상 설레지 않는 사랑 | 처음 그날, 그리고 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

    3m, 소중한 선물 아이: 희생하는 부모보다 행복한 부모
    내가 하는 말과 아이가 받아들이는 말 | 마음 편한 육아, 믿어주는 육아 | 이미 훌륭한 아빠 | ‘다녀왔어요’라고 외칠 수 있는 그날까지 | 지금은 그저 엄마 된 기쁨을 느껴보기를 | 방이 너저분한 진짜 이유 | 엄마이자 아내이기 이전에 | 아내는 모자라거나 별나거나 아픈 게 아니다 | 오늘은 엄마도 생일 | 어느 쪽이 진짜 엄마 모습일까?

    4m, 사랑하는 연인: 상대는 나를 비추는 거울
    좋은 남자와 좋은 여자의 거울 | 평생 함께할 사람을 고르는 법 | 진짜 행복은 ‘이대로 괜찮아’ 속에 | 홀로 있는 밤이 너에게 가르쳐주는 것 | ‘옳고 그름’보다 ‘배려’를 | 인내란 참는 게 아니다 | 남에게 주기만 하는 연애는 | 상대가 불만일 때 쓰는 필살기 | 마음을 줄 사람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 |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내 안에 머무르도록 | 이별이 너에게 가르쳐주는 것 | 평범한 날들? 그건 기적이다

    5m, 나를 둘러싼 이들: 스스로 행복해지기
    행복의 천적은 ‘나는 신경 쓰지 마’ | 행복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 울어본 사람이 진짜 강하다 | ‘다른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 어느 쪽을 선택하든 잘될 거야 | 미운 내 모습도 사랑해야지 | 아기는 태어난 모습 그대로 사랑받는다 |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도록 | 감사는 ‘하는’ 것이 아니라 ‘넘치는’ 것 | 줄 때는 대가를 바라지 않기 | 명탐정 코난! 진실은 하나가 아니야 | 누군가의 행복을 바란다면

    덧붙이며-결혼을 생각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감사를 전하며

책 속으로

저도 바로 곁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머나먼 곳의 다른 누군가보다 저를 중심으로 반경 5미터 안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습니다. 만약 세상 사람들이 반경 5미터 안,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순식간에 행복으로 넘쳐날 것입니다. 듣기 좋은 말을 하려는 것도 이상론을 펼치려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가난한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집단 따돌림을 당하며 중학교도 겨우 졸업한 저는 자신감도 배경도 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럴듯한 일, 대단한 일이 아니라 제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엄청난 힘을 갖기 어렵겠지만, 혼자라도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힘은 있다고 믿습니다. _6쪽

먼저, 원의 중심에 있는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를 아끼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가족’을 아끼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가족을 아끼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일이 잘되고 좋은 사람들로 둘러싸이게 된다. 일이 잘 풀리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늘어나면 결국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행복은 저 너머 어딘가가 아니라 ‘바로 여기’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 세상이 원이라면 그 중심은 나. 그다음은 가족. 그다음은 친구들과 일터의 동료들. 그리고 원의 가장 바깥이 사회. 언뜻 보면,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할 때 좋은 일터와 친구들이 저절로 따라오고 가족들이 잘살게 되어 결국 내가 행복해지는 듯하다. 그렇게 바깥쪽부터 채워야 행복해질 것 같지만, 사실 정말 소중한 것은 안쪽에 있다._16쪽

그렇게 되새기는 동시에 늘 아내를 떠올린다. 내 눈앞에 있는 이 사람도 딸아이와 똑같이 자식의 행복만을 바라는 부모님에게 누구보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라는 걸. 지금 여기 있는 이 사람은 겉모습은 완전한 성인이지만, 괜한 고집을 부릴지도 모른다. 틀린 말을 할지도 모른다. 화를 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잊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어떤 경우에도 이 사람은 사랑받고 자란 누군가의 아들딸이라는 사실을. 지금은 아이의 엄마, 아빠인 사람도 누군가의 아내, 남편이 된 사람도 늘 행복하길 바라며 부모가 사랑으로 키워낸 아이라는 것. _24쪽

오늘 식탁에 오른 저녁만 해도, 마트에서 과자를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딸을 몇 번이고 붙잡으러 오가고 양손 가득 무거운 쇼핑봉투를 들고 아이까지 품에 안은 채 집에 돌아와서 다리를 붙잡고 늘어지는 아이를 몇 번이고 달래가며 가스 불을 몇 번이고 켰다 끄면서 힘들여 차려낸 밥상일 것이다. (중략) 하루하루 매번 새롭게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걸 몇 년이 지났대도 잊어선 안 된다. 밖에서 일을 하면 다달이 월급을 받는다. 거의 매일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는다. ‘돈’이라는 물리적 보상과 ‘감사’라는 심리적 보상에다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성취감과 만족감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육아에는 그런 게 없지…. _35~37쪽

아내와 결혼해 같이 산 지 얼마 안 됐을 때의 일이다. 저녁으로 볶음밥을 만들려고 하는데 부엌 서랍을 아무리 뒤져도 소금과 후추가 없었다. “어라? 소금이랑 후추가 벌써 떨어졌나?” 내가 물었더니 아내가 “여기 있지롱” 하고 냉장고에서 꺼내 오는 것 아닌가! ‘소금과 후추는 서랍에 보관하는 것’이라고 믿던 나는 ‘소금과 후추는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라고 믿는 아내를 보고 문화 충격을 받았다. (중략) 혹시 그때 물어보지 않았다면 소금과 후추는 서랍에 보관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던 나는 냉장고 속 소금과 후추를 평생 찾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말이다.
사랑도 마찬가지일지 모른다. 사랑은 ‘이런 것’이라고 정의 내린 그 순간부터 다른 사랑은 보이지 않는다. 갖은 투정을 받아주는 것이 부모의 사랑이라고 믿는 아이에게는 엄한 모습 속에 숨어 있는 부모의 사랑은 보이지 않는다. (중략) 내가 내린 정의로 세상을 보면 우리 집의 소금과 후추처럼 그곳에 있는데도 없는 것이 되어버린다. _110쪽

출판사 서평

페이스북 좋아요 누적 100만
출간 즉시 일본 베스트셀러
일본에서 불어온 ‘반경 5미터의 행복’ 열풍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지 못하면서
멀리 있는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100만 ‘좋아요’의 공감을 이끈 반경 5미터 행복론

우리 모두는 행복해지고 싶다. 그래서 밤낮없이 일에 몰두하고, 세수할 시간도 없이 종일 아이와 씨름하며 집안일을 하고, 아픈 아이를 맡겨두고 돈을 벌러 나간다. 그러나 정작 행복은 찾아오지 않고, 저마다 무언가를 희생만 하는 삶을 살고 있다. 열심히 살면 살수록 가족의 행복은 자꾸만 뒤로 미뤄진다.

언뜻 보면,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할 때, 좋은 일터와 친구들이 저절로 따라오고가족들이 잘살게 되어 결국 내가 행복해지는 듯하다.
그렇게 바깥쪽부터 채워야 행복해질 것 같지만, 사실 정말 소중한 것은 안쪽에 있다.
- 본문에서

『반경 5미터의 행복』의 저자 역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출근하고, 매일 육아전쟁을 치르는 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다른 관점으로 행복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경제적으로 좀 더 풍족해지면’, ‘상황이 좀 더 안정되면’이라며 행복을 뒤로 미루기보다, 지금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부터 잘해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반경 5미터의 행복’이라 말한다.

저자 다카시마 다이는 전문 교육을 받거나 학문을 연구한 소위 ‘권위자’가 아니다. 베스트셀러 저자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 하나를 둔 평범한 가장이다. 이런 그의 페이스북 팔로워는 4만 2천 명이 넘는다. 누적 ‘좋아요’ 수는 100만이 넘는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과 가족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담은 글을 올리면서 하루 평균 3천 명 이상이 ‘좋아요’로 공감을 표한 것이다. SNS 팔로워와 일본 독자들은 그의 글이 마음에 스며들어 깊은 울림을 주며, 특유의 따뜻한 문체가 읽는 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힘이 있다고 한다.

1미터, 바로 옆의 사람… 2미터, 나의 배우자… 3미터, 소중한 아이…
4미터, 사랑하는 연인… 5미터, 나를 둘러싼 이들…
내 옆의 사람부터 사랑하면 점점 커지는 행복의 원

저자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형제, 친척들까지 모두 이혼을 하면서 결혼에 자신이 없었다. 결혼해서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내와 만날 때도 빚이 천만 엔이 넘었다. 직업도 안정적이지 못했고, 관리비를 내지 못해 전기와 수도가 끊긴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말을 만나게 된다. “행복은, 누구를 행복하게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가난한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집단 따돌림을 당하며 중학교도 겨우 졸업한 저는 자신감도 배경도 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럴듯한 일, 대단한 일이 아니라 제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혼자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없지만, 바로 곁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힘은 있기 때문입니다.
- 본문에서

그는 부모님의 이혼을 계기로 어린 시절부터 행복한 인간관계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미용, 대리점, 방문판매 등의 일을 하면서 15년 동안 7만 명이 넘는 사람을 만났다. 이런 경험을 통해 방법론이나 지침이 아닌, 행복의 범위를 제시한다. 그는 나를 중심으로 반경 5미터 안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나와 그 안의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원을 중심으로 행복이 퍼져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언뜻 이상론이 아닐까 싶지만,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원의 중심, 곧 자기 자신이다. 아이의 행복보다는 부모의 행복이 우선이다.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서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는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에게는 다른 사람이 원하는 내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또한 남편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이 없을 때 집에서 아내가 아이와 어떻게 보내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이해하려 애쓴다.
무엇보다 본인을 사랑하라 말한다. 자신에게 친절해야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대할 수 있다. 자신을 믿어야 사랑하는 사람을 믿을 수 있다. 자신이 행복해야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책 전체에서 저자는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해줬는지’가 곧 인생을 결정하므로 ‘오늘’ 소중히 할 것들을 소중히 하며 살자는 메시지를 일관되게 강조한다. 이혼 가정에서 자라 빚더미에 앉은 채 가정을 꾸리는 등 행복보다 불행의 조건을 더 많이 갖춘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행복은 저 멀리 어딘가가 아닌 내 바로 옆에 있음을 느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딸이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아내는 늘 이렇게 말했다. “얘가 아빠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 “아빠 얼굴만 보면 웃는다니까.” “당신 퇴근을 기다리나 봐.” 그런 말을 계속 듣고 있으면 딸아이가 점점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정말 아빠가 되었구나 하는 자각도 들고 내 존재를 필요로 하는구나 싶어서 내심 기쁘다. 갓 태어난 딸은 아마 내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나를 좋아하는 감정도 딱히 없었을 것이다. 당시에는 나도 딸아이에게 지금만큼의 애정을 갖고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중략) 그런 내가 지금 이렇게 딸아이와 잘 지내는 데는 아내의 공이 매우 컸다. 아내는 으레 말하곤 한다. “당신은 훌륭한 아빠”, “당신은 멋진 남편”이라고. 아내는 나를 ‘이미 그런 사람’으로 대해준다. ‘이미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걸어준다. ‘이미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가와 준다. 아내 덕분에 나는 ‘그렇게 될 수 있었다.’_131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7842551
발행(출시)일자 2018년 04월 06일
쪽수 288쪽
크기
136 * 195 * 22 mm / 34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すぐそばも幸せにできないで. 半徑5メ-トルのレシピ/高島大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반경 5미터의 행복
소중한 것은 원 안에 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