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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널리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The Journalist 1 | 양장본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김영진 (엮고 옮김) 옮김 | 한빛비즈 | 2017년 08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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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842018(1157842011)
쪽수 256쪽
크기 146 * 215 * 25 mm /4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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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저널리스트, 헤밍웨이를 만나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저널리즘 작품만 선별해 엮은 『더 저널리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 작가 어니스트 페밍웨이가 검은 머리를 한 젊은 청년이었을 때, 그는 작가가 아니었다. 18살의 신참 기자로서 사람들의 삶을 관찰했고, 20대에는 해외 특파원 자격으로 유럽의 전재오가 사회상을 보도했다. 소설가로 이름을 알린 후에도 그의 삶의 일부는 여전히 저널리스트였다.

헤밍웨이는 기사를 통해 불평등과 부조리,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인간의 고통, 파시즘에 대한 두려움 등을 서술했다. 이 책에서는 그가 작성한 수백 건의 기사 중 그가 문제의식을 느끼고 다룬 주제에 집중하고, 기자이면서 동시에 전략가로도 알려질 만큼 국제 정세와 전쟁에 밝았던 그의 모습이 강조되고, 작가 헤밍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사, 그의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기사를 선별하여 엮었다. 각 기사의 맥락 이해를 돕기 위해 시대와 역사에 관한 설명을 담았다.

헤밍웨이는 작가의 중요한 덕목으로 ‘경험’을 꼽았는데, 저널리스트로서의 경험은 헤밍웨이가 작가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다. 헤밍웨이는 전투 현장에서 목격한 장면들을 훗날 소설에 녹여냈는데, 그의 작품에 자전적 요소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당시 헤밍웨이가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 헤밍웨이의 시각을 좀 더 또렷이 이해할 수 있다. 저널리스트 헤밍웨이를 통해 작가 헤밍웨이를 이해하는 폭은 훨씬 넓어진다. 헤밍웨이 작품을 위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더 저널리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The Journalist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가 속한 분야

어니스트 헤밍웨이 일생 동안 헤밍웨이가 몰두했던 주제는 전쟁이나 야생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선천적인 존재 조건의 비극과, 그 운명에 맞닥뜨린 개인의 승리와 패배 등이었으며, 본인의 삶 또한 그러한 상황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다.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종군 경험에서 취재한 소설 <해는 또다시 뜬다>, <무기여 잘 있거라>로 문명을 획득한다. 1936년 스페인 내란에서 얻은 인상을 그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미국 사실주의의 대표적 걸작으로 냉철한 시각, 박력 있는 표현으로 헤밍웨이 문학의 절정을 이룬다. 그의 사상과 예술 추구의 작가 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 <노인과 바다>는 1952년 출판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에게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으며 <킬리만자로의 눈>, <있는 이 없는 이>, <노인과 바다> 등 그의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 <여명의 진실>,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등의 작품이 있다. 헤밍웨이는 1961년 7월 62세의 나이로 의문의 엽총 자살로써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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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영진 (엮고 옮김)

저자가 속한 분야

김영진 (엮고 옮김) 미국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에서 경제학 B.S in Economics 과 심리학 B.A. in Psychology 복수 전공, BNY Mellon Investment Management, 스탠다드차타드 증권 외화채권 발행부, 노무라금융투자 리서치부, www.enspector.co.kr, 글로벌 인재를 찾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어역량면접 컨설팅 서비스 운영 중. 글로벌 업무환경에 맞는 비즈니스 영어 역량을 검증하는 전문 면접관 파견 및 영어 비즈니스 문서 작성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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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헤밍웨이 그리고 저널리즘
작가 연보

1부|신참 기자 헤밍웨이, 시대를 말하다
시장님은 왜 경기를 안 보고 유권자들만 챙기나
구급차에 실려 오는 사람들
천연두 환자
유명인을 거래하면 어떨까
상처받은 적 없는 사람만이 남의 상처를 보고 웃는다
용기의 값은 얼마인가

2부|헤밍웨이, 인간을 말하다
군대에 다녀온 척해야 할 때
사진 보정의 시대, 인성도 꾸밀 것인가
스포츠맨 정신이란
사냥과 사살 사이

3부|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처참한 침묵의 대피 행렬
트라키아 피난민
무솔리니의 파시스트 정당
유럽 최대의 허풍쟁이, 무솔리니
평화를 원하는 프랑스 국민과 클레망소
《바투알라》의 공쿠르상 수상 소식

4부|스페인 내전을 들여다보다
스페인 내전 관련 혐의로 투옥된 한 화가를 지지하며
믿는 만큼 보이는 전쟁
마드리드, 전쟁이 시작되다
나비와 탱크

5부|전쟁이란 무엇인가
다음 세계대전을 기다리며
아프리카에는 독수리가 난다
전쟁 보도에서 기자의 윤리 기준은 무엇인가
당신을 위한 누군가의 죽음
전쟁 시대에 진실을 말하기

클로징|작가가 되고 싶다고 찾아온 청년에게
참고문헌

책 속으로

다음 두 경기가 이어지는 동안 시장님은 관중 속에서 안면이 있는 사람을 몇 명 더 찾아내서는 그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군복을 입은 군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확실히 해두려는 듯 몇몇 사람과는 두세 번씩 손을 맞잡았다. 다음 경기에 나선 스코티 리스너 선수가 상대 선수에게 흠씬 두드려 맞고 있었다. 시장님의 시선은 좀처럼 링을 향하지 않았지만 관중이 박수를 칠 때는 손바닥에 불이 나게 박수에 동참했다. 시장님이 자기 오른편에 앉은 사람에게 물었다. “리스너가 참 잘하고 있네요, 그렇죠?” 상대는 참 딱하다는 눈빛으로 시장님을 바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자 헤밍웨이, 기자 조지 오웰은 어떤 기사를 썼을까?
시리즈 세기의 작가들이 구축한 비판적 저널리즘

독자들이 작가의 본래 의도와 달리 작품을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몇몇 대표작을 통해 작가의 특정 이미지가 굳혀지기도 한다. 작품을 집필하기 이전의 생애,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성숙의 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해 독자들이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아 벌어지는 일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조지 오웰, 그리고 칼 마르크스는 시대를 대표하는 명저의 작가이자 뛰어난 저널리스트였다. 이들은 저널리스트로서 당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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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험이 중요해 su**ell | 2020-02-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떤 소설가는 너무 유명해서 그의 작품이 오히려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말하자면 작가의 명성으로 인해 작품이 역차별을 받는 셈인데 그것은 어쩌면 독자들의 기대심리 탓인지도 모른다. 유명세를 타는 작가의 작품에는 여타의 작가와 구별되는 뭔가 다른 점이 있을 거라는 기대를 잔뜩 품고 책을 집어 든 독자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실망만 커지게 마련이고 급기야 다 읽지도 않은 책이 책장에 꽂힌 채 먼지만 쌓이는 신세가 되고 만다. 고전의 범주에 드는 책들이 대체로 그런 신세를 면키 어려운 까... 더보기
  • 헤밍웨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그 시대 특히 전쟁을 탄생하게 하고 움직이도록 한 안과 밖의 역동을 보게 해주었다. 또한 헤밍웨이의 글들이 어떤 배경에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는지 전후 맥락과 그의 중심이 되는 생각이랄지 관심 같은 것을 알게 해주었고 글을 적어나갈 때 갖고 있어야 할 중요한 팁들을 제공해주었다. 헤밍웨이의 글은 번역된 것이기는 하지만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고 그의 통찰로 시대의 움직임을 꿰뚫고 있어서 그 당시 모습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 더보기
  • 헤밍웨이 글의 원천 a7**55250 | 2017-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무기여 잘 있거라>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군사문화에 호기심이 많다 보니 문학 작품이든 영화든 전쟁이 배경이 되는 작품들은 빼놓지 않고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읽었는데 읽는 동안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감 나는 전투 장면도 거의 없었다. 분명 전쟁을 배경으로 그려진 작품인데 왜 그런 게 없지. 그리고 왜 마지막엔 사랑의 도피를 가는 거지. 지금 생각해 보면 구급차 운전을 하는 사람에게 스펙터클한 전투 장면을 원했던 그 당시 나 자신이 한참 어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난 이 책을 ... 더보기
  • 맨 처음 시작하는 글 제목이 <시장님은 왜 경기를 안 보고 유권자들만 챙기나>다. 의도적으로 배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기자 헤밍웨이가 들여다보던 세상사들, 시선의 방향... 지금의 현실과 별로 다를 게 없는 이야기들. 책 날개를 보니 다음 책으로 조지오웰과 마르크스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마르크스가 기자였던가?!) 이 정도 퀄리티로 나와준다면 바랄 게 없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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