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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진실에 대하여

조지 오웰 저자(글) · 김태한 번역
필로소픽 · 2021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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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이 물었다, 우리의 진실할 자유는 안녕하냐고
‘진실’에 대해 오웰이 썼던 모든 글들을 한 권으로 만나다
20세기 전반기의 가장 양심적인 작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조지 오웰. 대표작 《동물농장》과 《1984》에서는 물론이고, 에세이, 기사, 칼럼, 심지어 편지에서까지 한결같이 그가 지키고 좇았던 것은 진실을 말하고 생각할 자유였다. 《조지 오웰 진실에 대하여》는 오웰이 남긴 글들 중 ‘진실’에 대해 쓴 조각들을 모은 책이다. 1934년부터 1949년까지, 발췌문들을 원문의 발표연도 순으로 엮은 이 책은 오웰이 가졌던 세계관의 궤적을 보여준다. 제국주의와 전체주의 그리고 전쟁으로 어두웠던 시대에 치열하고 끈질긴 문제의식을 지닌 채, 오웰은 등대를 밝히듯 어두운 세계가 강요하는 거짓됨과 강압을 단호히 거부했다. 오웰 사후 7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문제의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탈진실의 시대라는 지금 여기의 세계에서, 우리의 진실할 자유는 과연 위협받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보게 한다. 아울러 오웰의 저작들을 접한 독자에게는 그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하나의 또렷한 관점을 제공하는 한편, 오웰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그의 정수를 한 권에 만날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지 오웰

Geroge Orwell
영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 1903년에 태어나 삶이 곧 글이 되는 삶을 살고 글을 쓰다 1950년 47세로 생을 마감했다.
“상류 중산층의 하급 계층” 집안에서 태어난 오웰은 1911년에 명문 예비학교 세인트 스프리언스 스쿨에 들어갔으나,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맛보고, 1917년에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 스쿨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튼 스쿨 졸업 후에는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버마(오늘날 미얀마)에서 5년간 대영제국 경찰로 일하다, 점차 환멸을 느끼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 후 파리와 런던에서 하층 계급의 삶으로 들어가 빈민 생활을 했고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르포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1933)을 발표했다. 버마에서의 삶은 《버마 시절》(1934)에 녹아 있다. 1936년 겨울부터 37년까지 스페인내전에 참전했고, 소설 《카탈로니아 찬가》(1938)에 스페인내전과 1936년의 카탈로니아를 생생히 담았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동물농장》(1945)으로 명성을 얻었고, 1949년에 그를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든 《1984》를 출간했지만, 이듬해 초에 지병인 결핵이 악화되어 숨졌다.

번역 김태한

한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독일로 건너가 자란트대학에서 정보학을 전공했으며, 귀국 후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동국대학교, 김포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경복대학교 한국어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자르토리스 부인의 사랑》, 《논술세대를 위한 정치이야기》, 《일상고통 걷어차기》가 있다.

목차

  • 영국의 평화, 영국의 매독
    《버마 시절》(1934)

    영국인과 그 제국에 관한 진실
    《버마 시절》(1934)

    영국인들은 … 최후의 1인까지 싸우려 할 것이다
    《위건 부두로 가는 길》(1937)

    이 전쟁의 가장 씁쓸한 결과 중 하나는 …
    《카탈로니아 찬가》(1938)

    다 같이 모여서 실컷 증오하자
    《숨 쉬러 나가다》(1939)

    소설로는 평범하더라도 역사책으로는 훌륭하다
    업튼 싱클레어의 《세계의 종말》 서평(1940. 9. 13.)

    신문의 고질적 거짓말은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
    해들리 캔트릴의 《화성으로부터의 침공》 서평(1940. 10. 26.)

    세상에서 가장 쉬운 취미의 하나는
    민주주의의 허점 드러내기이다
    〈파시즘과 민주주의〉(1941. 2.)

    최근까지는 … 가식적으로 주장하는 일이 옳다고 여겨져 왔다
    《사자와 일각수》(1941)

    영국 언론은 정직한가, 부정직한가?
    《사자와 일각수》(1941)

    이번 전쟁은 현대에 벌어진 전쟁 중 가장 진실하다
    〈런던 편지〉(1941년 4월 15일)

    예술과 프로파간다는 결코 완벽하게 분리될 수 없다
    〈문학 비평 Ⅱ:톨스토이와 셰익스피어〉(1941. 5. 7. 방송)

    우리가 작가에게 가장 먼저 하는 요구는
    거짓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문학 비평 Ⅳ:문학과 전체주의〉(1941. 5. 21. 방송)

    스탈린에 대해 진실로 말할 수 있는 최대치는 …
    〈전시 일기〉(1941년 7월 3일)

    지난 20년간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나빴던 점은 …
    〈문화와 민주주의〉(1941. 11. 22.)

    모든 프로파간다는 거짓이다
    〈전시 일기〉(1942. 3. 14.)

    누구나 적군의 잔혹 행위는 믿지만
    아군의 잔혹 행위는 믿지 않는다
    〈스페인내전을 돌이켜본다〉(1943)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
    사실무근인 내용을 보도하는 신문을 보았다
    〈스페인내전을 돌이켜본다〉(1943)

    우리 시대의 특징은 진실한 역사를 …
    〈스페인내전을 돌이켜본다〉(1943)

    독일은 연합국 방송 청취를 형사 범죄로 만들어 …
    탕예 린의 《어둠 속의 목소리:유럽의 라디오 전쟁 이야기》 서평(1943. 4. 30.)

    히틀러는 … 그자가 살아남는다면 그것이 공식 역사가 될 것입니다
    노엘 윌멧에게 보내는 1944년 5월 18일 타자 편지

    우리는 사람들의 객관적 행동만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왔다
    〈나 좋을 대로〉(1944. 12. 8.)

    민족주의를 애국주의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민족주의 비망록〉(1945. 10.)

    현실에 대한 무관심
    〈민족주의 비망록〉(1945. 10.)

    전술입니다, 동무들, 전술!
    《동물농장》(1945)

    틀림없이 예전에는 더 나빴다
    《동물농장》(1945)

    얼음사탕 산
    《동물농장》(1945)

    《동물농장》과 관련하여 …
    〈《동물농장》의 출판:“언론의 자유”〉(1945. 8. 17.)

    나는 누구나 자기 의견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물농장》의 출판:“언론의 자유”〉(1945. 8. 17.)

    지적 자유의 적은 항상 규율 대 개인주의를 내세워 …
    〈문학 예방〉(1946. 1.)

    우리 시대의 대다수 정치적 글쓰기는 …
    〈문학 예방〉(1946. 1.)

    상상은 야생동물 같아서 감금 상태에서는 새끼를 낳지 않는다
    〈문학 예방〉(1946. 1.)

    정치의 언어는 대개 … 극도로 탁한 애매함으로 이루어진다
    〈정치와 영어〉(1945. 12. 11.)

    어떤 책도 정치적 편향에서 진정 자유롭지는 않다
    〈나는 왜 쓰는가〉(1946)

    한 나라는 자기에게 어울리는 신문을 갖는다
    〈나 좋을 대로〉(1946. 11. 22.)

    타원형 지구론자
    〈나 좋을 대로〉(1946. 12. 27.)

    현대의 문단 지식인들은 …
    늘 두려워하면서 살아가고 글을 쓴다
    〈작가와 리바이어던〉(1948)

    전쟁은 평화다
    《1984》(1949)

    참고할 외부 기록이 없으면 자기 삶의 윤곽마저 희미해진다
    《1984》(1949)

    아름다운 일이야, 낱말을 없애버리는 건
    《1984》(1949)

    죄중지는 위험한 생각의 문턱에서 …
    《1984》(1949)

    자네 의견은 어떤가, 윈스턴? 과거가 정말로 존재하는가?
    《1984》(1949)

출판사 서평

조지 오웰이 ‘진실의 위기’ 시대에 보내는, 고전적이고도 현재적인 경고
2021년의 현실 세계, 진실이 구금된 《1984》년에서 얼마나 진보하였을까

세계 도처에서 진실의 힘이 약해진 시대다. 국내에서 한참 문제로 떠올랐던 ‘가짜뉴스’, 중국 정부를 비판한 홍콩 언론 〈빈과일보〉의 폐간, 미국의 ‘평평한 지구’ 신봉자들, 미얀마 군부의 폭력적인 언론 탄압, 2016년 옥스퍼드사전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탈진실post-truth’, 여객기를 강제로 착륙시키면서까지 반정부인사를 체포한 벨라루스 독재정권, 유럽 각국에서 득세했던 신극우주의적 정당들…. 서로 무관해 보이는 사건 혹은 현상이지만, 너무 당연한 나머지 알아채기 힘든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진실이 위기에 몰릴 수 있는 상황의 다양한 사례들이다. 민주주의가 웬만큼 뿌리내린 사회에서는 교묘한 방식으로, 민주주의가 과도기에 있는 사회에서는 노골적인 방식으로 나타난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어쩌면 진실이라는 것 자체가, 늘 예의주시하지 않으면 너무나 쉽게 무너지는 것, ‘상시적 위기상태’로 몹시 취약한 것일지도 모른다.

진실이 상실된 시대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1984》의 조지 오웰은 우리가 진실에 대해 늘 깨어 있기를 촉구한 작가다. 오웰이 활동하던 시기, 세계에는 이념의 진영을 막론하고 전체주의의 위협이 감돌고 있었고 이른바 비판적 지식인들마저 이에 경도되는 분위기가 만연했다. 진실은 전체의 존속이라는 목적에 종속되어, 언제든지 훼손되고 은폐될 수 있는 무방비 상태에 놓였고, 특히 스페인 내전은 오웰이 이를 뼈저리게 느낀 현장이었다. 그는 스페인 내전을 기록한 걸작 르포르타주 《카탈
로니아 찬가》에서 스스로 작품성을 희생하면서까지 당시 유수언론의 왜곡기사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장을 삽입할 정도로 진실을 추구했다. 이 작품의 집필 동기는 분노였고 그것은 가짜가 역사에 기록되어 진실로 포장되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비롯됐다.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을 보도하는 신문을 보았다. 사실과의 관계를 변변찮은 거짓말로라도 암시하는 일조차 하지 않았다. 아무 싸움도 벌어지지 않은 곳에서 엄청난 전투가 벌어졌다고 보도하는 것을 보았고, 수백 명이 죽은 곳에 대해 철저히 함구하는 것을 보았다. 용감하게 싸운 병사들을 겁쟁이와 배신자라고 힐난하는 것을 보았고, 총격전 한 번 못 본 사람들을 꾸며낸 승리를 쟁취한 영웅이라며 환영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런던의 신문들이 이런 거짓말을 받아서 팔아 치우는 것을 보았고, 열성적인 지식인들이 벌어지지도 않은 사건 위에 감정의 상부구조를 쌓는 것을 보았다. 실로 나는 벌어진 일이 아니라, 여러 ‘당 노선’에 따라 벌어져야 했던 일이 역사로 기록되는 걸 본 것이다.”
(〈스페인내전을 돌이켜본다〉 중에서)

이 인용문에서 단어를 몇 가지만 바꾸면, 오늘날에도 진실이 왜곡되는 현장에 대한 훌륭한 글을 만들 수 있다. 오웰이 ‘진실’을 지키기 위해 경계의 날을 세운 것은 《1984》와 《동물농장》 두 작품에서만이 아니다. 소설, 에세이, 칼럼, 기사, 편지 등을 통해 끊임없이 동시대인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했다. 이 책 《조지 오웰 진실에 대하여》는 오웰이 썼던 모든 종류의 글을 망라해서 ‘진실’에 대한 부분을 발췌해 엮었다. 80년 전의 글들이지만 그 경종은 현대의 독자들에게도 놀라울 만큼 생생히 살아서 날카롭게 울린다. 이를테면 본문 중 “독일은 연합국 방송 청취를 형사 범죄로 만들어” 오히려 사람들이 “그 방송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했다”는 부분은 독재정권의 언론 탄압이 어떻게 진실을 억누르며, 그럼에도 진실이 어떻게 역설적으로 살아남는지를 포착한 대목이다.

《버마 시절》에서 식민지 버마 지식인 계급의 영국 제국주의에 대한 찬양에 대해 주인공인 영국인 목재상이 신랄하게 논박하는 장면을 보자.

“1840년대 언저리에 인도인은 원양 선박을 건조하고 운영까지 잘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바다에 띄울 낚싯배도 못 만들어요. 18세기에는 어찌어찌 유럽 표준에 맞는 총도 주조했지요. 우리가 인도에 온 지 150년이 지났는데, 이제는 인도 대륙 전체를 통틀어도 놋쇠 탄피 하나 만들지 못합니다.”
(《버마 시절》 중에서)

물론 이러한 문제의식과의 연결점 없이도, 사람들은 그의 사후 70년이 지난 지금도 오웰을 찾는다. 그러나 오늘날 오웰을 특별히 ‘진실’이라는 키워드 아래 다시 읽어야 하는 것은 단순히 그의 글들이 고전이기 때문이어서는 아니다. 오히려 피부로 느껴질 듯 오늘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이유, 우리가 ‘진실의 위기’ 시대를 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오로지 수익성만을 좇아 진실에 눈감고 ‘사실 확인은 보도 이후에’ 하는 게 당연한 것인 양 무책임한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언론들, 내용의 진위 여부에는 관심 없이 말초적 언론 기사를 즐기며 혐오에 중독된 대중들, 돈과 명성을 탐하면서 진실보다 진영에 충성하는 지식인 등은 진실이 약해지는 시기에 오늘날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만연하는 모습들이다. 1934년부터 1949년까지 오웰이 남긴 글들 중 ‘진실’에 대해 쓴 조각들을 모은 《조지 오웰 진실에 대하여》는 그 독특한 구성을 가능케 한, 진실에 대한 문제의식 덕분에 ‘고전’으로서의 아우라뿐만 아니라 동시대 사회비평서가 지닐 법한 시의성까지 지녔다. 이 책을 통해 오웰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비옥한 관점을 얻을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7832231
발행(출시)일자 2021년 07월 14일
쪽수 184쪽
크기
138 * 213 * 15 mm / 29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Orwell on Truth/George Or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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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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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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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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