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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개인 누구의 편도 아닌 자리에서

이선옥 지음 | 필로소픽 | 2020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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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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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831753(1157831753)
쪽수 208쪽
크기 142 * 214 * 16 mm /3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슈마다 편가르는 시대
어떤 무리에 속해 있지 않아도 괜찮은 채로
단단하게 서있는 사람이 주는 위로

악다구니를 쓰며 덤비는 혐오 발언과 이를 부추기는 가짜뉴스. 갈등으로 엉킨 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뜻밖의 위로로 다가온다. 노키즈존부터 리얼돌까지 한국 사회를 흔든 이슈들을 가로지르는 이선옥 작가의 글에는 단단한 사유의 힘이 있다. 사안에 대해 서둘러 편을 가르고 결론으로 치닫기보다 과정의 공정성과 합리성에 집중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시민으로서 공유하는 기본권과 상식이라는 가치 기준으로 돌아가 생각하기를 제안한다.

과정에 대한 성찰 없이 결론만을 밀어붙이는 태도, 논증하지 않고 윽박지르면서 너는 누구 편이냐고 몰아붙이는 말들에 지친 사람들을 저자는 섬세하면서도 차분한 논증으로 다시 일으켜 세운다. 우리는 어떻게 타인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쉽게 선동되지 않는 개인이 되려는 이들을 위한 단단하고 지적인 힐링 에세이.

상세이미지

단단한 개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선옥

작가. 2010년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민족, 계급, 여성을 이념으로 두루 접했으나 어느 것에도 정착하지 못했다. 어디에도 흔쾌히 속하지 못하는 기질 덕에 진영 안에 있으면서도 자유인으로 살아왔다. 한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로 자리매김한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단단한 개인으로 산다.
단행본으로 젠더이슈에 대한 비평집 《우먼스플레인》을 출간했고, 근대적 가치들이 훼손되어 온 최근 5년간의 한국 사회를 세밀하게 기록한 다음 책을 준비중이다.

* 1인 미디어 ‘이선옥닷컴(leesunok.com)’과 유튜브 채널 ‘이선옥TV)’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누구의 편도 아닌 자리
공정함에 대해 공정할 것
약자의 편에 서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역지사지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2부 성별 갈등에서 중심 잡기
페미니즘 제자리 찾기
《82년생 김지영》이 말하지 않은 이야기
젠더 이슈마다 기울어지는 운동장, 진보언론
너는 틀렸다고 하면 끝인가
페미니즘 교육이 답일까

3부 말의 무게
정교한 언어와 관대한 태도
말의 무게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래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4부 판단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헌법적 사고와 권리논증
노키즈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짜 이야기
낙태죄에 대한 내 입장을 정하는 생각의 순서
공존을 위한 규범인가?
리얼돌 규제, 금지를 금지하라

5부 다시, 여전히 인간
내가 ‘프로불편러’의 삶을 떠난 까닭
다시, 여전히 인간
인간 존엄 말하는 켄 로치 감독
진보와 진일보 사이에서

추천사

주호민(만화가)

진보와 보수를 넘어, 각계각층에서 추천하는 단단한 개인
악다구니를 쓰며 서로를 떨어뜨리려는 외줄 위에서 이선옥 작가의 글은 곡예사의 장대처럼 균형을 잡게 해준다.만화가

김지형(전 대법관)

참 좋은 글이다. ‘보면 안다.’ 법률가의 글인 양 치밀한 논증이 설득력을 높인다. 사변(思辨)적이지 않고 사안(事案) 중심적이다. 시선은 늘 ‘인간성’을 추구한다. 인간성의 반대말이 ‘폭력성’이다. 치우침은 폭력이다. 양자... 더보기

김원석(PD)

드라마를 만들면서, 한없이 거대한 대중의 위력에 속절없이 외로워질 때 이선옥 작가의 글은 큰 위로가 되었다. 혐오와 분노가 넘쳐나는 시대, 그의 책은 ‘함께’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강혜정(영화사 외유내강 대표)

가장 명확하고도 분명한 자기 소신.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 흔들리는 스스로를 위해 귀기울여 들어야 할 가장 참신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용기와 소신을 열렬히 뜨겁게 지지한다.

김경래(기자)

어느 편에도 서지 ‘못’해 외로운 사람들의 손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지적 힐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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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페미니즘 lu**yxs | 2020-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단단한 개인』을 읽었다. 책이 나왔을 때 사두었던 책인데, 이선옥 작가의 칼럼을 좋아하는 지라 읽어보려고 사두었다가 최근에 읽게 됐다. 이 책은 요즘 꽤나 떠들썩한 이슈들을 직접 다루고 그에 관한 사유 지점을 제시한다. 깊이 있게 특정한 사안 및 주제 자체를 파고드는 책이라기보다는 현안 몇을 두고 각각의 문제를 명료하게 정리해주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페미니즘/여성주의 논점을 많이 다루고 있는 탓에 이에 관해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주었다. 나 자신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지만 현재의 페미니즘 조류에 전혀 동... 더보기
  • 이선옥. 단단한 개인(필로소픽 2020) 서평 “단단한 개인은 인간을 수단으로 삼지 않고, 이념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을 말합니다.”(9쪽) 제목으로 쓰인 ‘단단한 개인’의 의미를 머리말에선 이렇게 정의한다. 그렇지만 이 문장만으로는 감이 잘 오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책 말미에 있는 “천천히 생각하고, 늦더라도 바르게 판단하는 습관을 만들었다. 그런 과정을 거친 생각의 결과는 다수의 압력이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았다. 나는 오히려 단단해졌고,&n... 더보기
  • 단단한 개인 se**ni1216 | 2020-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7페이지 되는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갔던 것 같다. 페미니즘과 리얼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님의 관점에는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사유하는 힘에 대해 언급하고 풀어내려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나 또한 그동안 범했던 사고의 결여는 없었는지,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곳에서 하는 얘기니 타당할 것이라고 무작정 신뢰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단단한 개인’이라는 책 제목에서 풍기는 ‘어떠한 편에도 서지 않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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