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어떻게 읽어야 할까
없습니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6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 7부 야곱에 대하여, 8부 갈릴래아, 9부 예수는 누가 죽였을까? 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문수
목차
- 들어가는 말
1부 살아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 하와와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부 나도 야훼처럼 한 남자를 창조하였다
3부 하느님과 야훼, 예수
4부 인간 창조 이야기 속 함의 후손들
5부 성경 속 두 개의 쌍둥이 이야기
6부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7부 야곱에 대하여
8부 갈릴래아
9부 예수는 누가 죽였을까?
맺는말
출판사 서평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과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은 누가 누구에게 강요나 권유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성경을 손에 든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먼저 깨달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써놓은 주해서나 해설서를 읽는데 그것을 알아듣기가 더 어렵다. 그러면 성경이 원래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게 써놓은 것이었을까? 대한민국 글로 번역된 성경을 읽을 수밖에는 없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처음 성경을 기록했었던 사람들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써놓은 것 같다. 그런데 번역을 할 때 몇몇 이름들의 뜻풀이 부분을 다르게 번역을 했기 때문에 읽기만 어렵게 한 것이 아니고 성경 전체를 왜곡시켜 버린 것이다.
다른 주석이나 해설서의 내용을 병기할 필요가 있었으나 생략을 하였으니 같은 장절의 주. 해설내용을 비교해서 읽으면 좋을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57781041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1월 21일 |
쪽수 | 276쪽 |
크기 |
152 * 225
* 20
mm
/ 424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