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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의 질량 홍성호 장편소설

한국추리문학선 6
홍성호 지음 | 책과나무 | 2019년 07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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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767533(1157767532)
쪽수 338쪽
크기 131 * 200 * 22 mm /3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매일 살인과 완전범죄를 연구하던 인기 추리소설가 오상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존속살인 용의자로 전락한다. 스스로 괴물이 된 것일까, 정교한 덫에 걸린 것일까. 그 진실은? 한국추리문학선 6권. 홍성호 작가는 2011년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뛰어들었다. 2014년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사회파 추리소설과 본격 추리소설을 넘나들며 작품을 꾸준히 써 왔다.

자신을 ‘마인’이라고 부르는 1인칭 화자의 독백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마인’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만의 웅대한 계획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남긴다. 한편 인기 추리소설가 오상진이 관련된 살인사건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진행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한 김내성의 추리가 시작된다. 두 시점의 이야기는 드디어 종착역에서 만나게 되고, 진상과 함께 진범이 드러난다. 작품은 본격 추리를 바탕으로 사회파의 감성을 얹어 ‘김내성을 향한 오마주’를 향해 거침없이 내달린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홍성호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 2011년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에 실린 단편소설 「B사감 하늘을 날다」가 2013년 KBS 〈라디오독서실〉에서 방송되었으며,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으며, 2016년 셜록 홈즈 패스티시 앤솔로지 『셜록 홈즈의 증명』에 참여하였다. 올해 7월 신작 단편소설 「거울상 이성질체」가 KBS 〈라디오문학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법원에서 양형조사관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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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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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9페이지
[마인의 블로그]
하하하!
메일을 확인한 나는 기쁨에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미세한 전기가 온몸을 타고 흐르는 느낌과 함께 도를 깨달은 구도자처럼 갑자기 머리가 맑아졌다.
그야말로 폭풍전야.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사이 계획의 일부는 이미 육 개월 전부터 실행 중이다. 24시간 안에 모든 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다.
희생양이 뿌린 피는 속죄의 피가 아닌 속박의 피가 되리라. 남겨진 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 비좁은 감옥에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서서히 말라비틀어질 것이다.
오늘 밤 일어날 살인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추리소설과 김내성을 사랑하는 독자에게만 이 책을 허락한다.
한국 추리소설 시조 김내성과 그의 작품 마인에게 헌상하는 처절한 오마주!“

출간기념회 후 벌어진 미스터리 살인사건, 진범을 찾아라! 피해자와 가해자의 뒤바뀐 운명, 조작된 증거, 숨겨진 공범. 과연 그 진실은?
한국 추리소설 시조 ‘아인 김내성’과 같은 이름의 추리소설가 김내성은 데뷔작 이후 어떤 이유로 도통 좋은 작품을 쓰지 못했다. 김내성은 동료 베스트셀러 추리소설가이자 희귀서적 수집가인 오상진의 출간기념회에 참석하고, 동료 작가, 독자, 편집자와 함께 그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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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의의 질량 aq**0317 | 2019-07-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추리소설의 매력은 뭘까요. 사람마다 빠져드는 이유는 제각각일테지만 확실한 건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올해는 한국 추리소설의 시조 아인 김내성 선생 탄생 110주년 되는 해라고 합니다. <악의의 질량>은 바로 김내성 선생님과 그의 작품 마인에게 바치는 소설이라고 합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이름은 김내성입니다. 그는 추리소설가 오상진의 '악의의 질량' 출간기념회에 참석했다가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바로 오상진의 아버지가 살해된 것. 도대체 살인범은 누구일까요. 김내성의 추리가 ... 더보기
  • 악의의 질량 he**ajh | 2019-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최근에 윤자영 작가의 <교통회관 밀실 살인사건><나당탐정사무소 사건일지>로 한국 추리소설 출판사로 알게된 책과나무에서 공민철 작가의 <시체 옆에 피는 꽃>에 이은 또 다른 한국추리소설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홍성호 작가의 <악의의 질량>이다. 저자 홍성호는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으로 단편소설 <위험한 호기심>으로 데쥐하였다. 그리고 여러 가지 단편소설을 연이여 출간하였는데, 그중 <각인>은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법원... 더보기
  • "악의의 질량"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책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미치지 않고서는  이해불가한 일들이 참 많이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이다.그것도 장르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리소설에 매력은 무궁무진하리라 왜 수많은 트릭과 심리적인 묘사를 나타내야하는 추리소설을 택하여 글을 쓰냐고 묻는다면 과연 무엇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저자는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으로 추리소설을 그야말로 애정을 가... 더보기
  • [서평]악의의질량 sh**lokion | 2019-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노숙자가 되어버린 친구의 이야기를 소재로 썼다는 악의의 질량 아파트 우편함에서 우편물을 슬쩍하는 아이를 오랜기간 엿보다 드디어 범인을 잡아서 혼내를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손찌검이 오갔는데 그때 그 아이의 아버지가 나타나 왜 남의 아이를 때리느냐는 식의 고성이 오가다 어른싸움으로 번졌다 아이의 아버지는 우편물 주인의 남자를 두번 내려쳤는데 그 남자가 사망을했다는 거다 이 이야기를 소재로 소설을 쓴 오상진 작가 오상진 작가는 주변사람들과 책이 나오는 출... 더보기
  • 악의의 질량 ys**020 | 2019-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을 읽고 나도 모르게 두시간이 넘도록 몰입을 해버렸다. 소설의 장점은 몰입도가 아닐까? 특히 추리소설은 집중해서 그 상황에 대해서 다음 사건이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놓기가 힘들어서 집중의 또 집중을 하게 된다. 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는 올해는 한국 추리소설의 시조 아인 김내성 선생 탄생 110주년 되는 해라고 한다. 이 도서는 김내성 선생님께 바치는 글로 하늘에서 보고 계실 작가님이 뿌듯해하지 않을까 싶다. <모리스 르블랑> 정진영-오상진 작가의 팬클럽 회장 정진호-정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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