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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밤의 클래식 하루의 끝에 차분히 듣는 아름다운 고전음악 한 곡

Collect 2
김태용 지음 | 동양북스 | 2020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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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686483(1157686486)
쪽수 384쪽
크기 144 * 195 * 27 mm /4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90일 동안 당신의 밤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음악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시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
심금을 울리는 선율 뒤에 숨겨진 반전,
악기로 표현할 수 있는 소리의 무한한 가능성….

난해한 음악 이론 대신 이야기와 감상에 집중해보세요. 하루 1곡씩 90일 동안 당신이 있는 공간으로 클래식 음악이 찾아갑니다. 음악 감상에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요. 중세부터 현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으로 음악사의 흐름을 따라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 매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
- 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감상 팁’
- 곡의 매력을 가득 담은 ‘추천 음반’

국내 첫 클래식 예능
theLIFE 〈클래식은 왜 그래〉의 용작가가 소개하는
90일간의 쉽고 재밌는 클래식 이야기!
*
팟캐스트 〈90일 밤의 클래식〉 절찬리 방송 중!

상세이미지

90일 밤의 클래식(Collect 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클래식 음악 연대표
이 책에 나오는 클래식 작품 목록 표기
이 책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 용어

Day 1 예나 지금이나 [골리아드 | 카르미나 부라나]
Day 2 전쟁 속에서 지켜낸 음악 [쉬츠 | 신성 교향곡 Ⅰ]
Day 3 노이즈 마케팅 [코렐리 | 바이올린 소나타 10번]
Day 4 헨델도 모르는 울게 하소서 [헨델 | 리날도]
Day 5 협주곡의 거장 [비발디 | 12개의 협주곡집]
Day 6 첼로의 구약성서 [바흐 | 첼로 모음곡]
Day 7 천재 피아니스트의 사랑 [바흐 | 영국 모음곡]
Day 8 기생충을 빛낸 음악 [헨델 | 로델린다]
Day 9 눈으로 보는 음악 [텔레만 | 걸리버 모음곡]
Day 10 무시할 수 없는 악기 [비발디 | 플라우티노 협주곡]
Day 11 악몽 또는 길몽 [타르티니 | 악마의 트릴]
Day 12 바흐가 만든 ASMR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Day 13 자장가의 비밀 [플라이쉬만 | 잘 자라! 내 어린 왕자]
Day 14 뒤돌아보지 말라고 [글루크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Day 15 환희의 송가 [모차르트 | 환희의 송가]
Day 16 질풍노도의 교향곡 [하이든 | 슬픔]
Day 17 휴가 보내주세요 [하이든 | 고별]
Day 18 계산은 정확하게 [모차르트 | 플루트 협주곡 2번]
Day 19 천박한 천재 [모차르트 | 3성부 성악 카논]
Day 20 칵테일 사랑의 그 음악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21번]
Day 21 관객을 배려한 오페라 [모차르트 | 돈 조반니]
Day 22 저작권 분쟁 [모차르트 | 레퀴엠]
Day 23 천재를 뛰어넘은 인기 [치마로사 | 비밀 결혼]
Day 24 정교하게 짜인 혁신 [베토벤 | 교향곡 1번]
Day 25 비열한 라이벌 [슈포어 | 클라리넷 협주곡 1번]
Day 26 그가 차인 이유 [베토벤 | 엘리제를 위하여]
Day 27 악성 루머 [파가니니 | 마녀들의 춤]
Day 28 팔찌를 두고 간 신데렐라 [로시니 | 라 체네렌톨라]
Day 29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 24개의 카프리스]
Day 30 기악의 예술적 가치 [슈트라우스 | 바이올린 소나타]
Day 31 뛰노는 선율 [슈베르트 | 송어]
Day 32 마법의 탄환 [베버 | 마탄의 사수]
Day 33 운명의 힘 [슈베르트 | 죽음과 소녀]
Day 34 우아한 왈츠 [슈베르트 | 12개의 우아한 왈츠]
Day 35 신의 영역 [베토벤 | 현악 4중주 16번]
Day 36 사랑은 명곡만을 남기고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Day 37 조성진의 협주곡 [쇼팽 | 피아노 협주곡 1번]
Day 38 선율이 된 이름 [슈만 | 아베크 변주곡]
Day 39 사랑의 기쁨과 슬픔 [베를리오즈 | 렐리오, 삶으로의 귀환]
Day 40 절경이 만들어낸 음악 [멘델스존 | 헤브리디스]
Day 41 악마의 의뢰 [베를리오즈 | 이탈리아의 해럴드]
Day 42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Day 43 가장 슬픈 첼로의 노래 [오펜바흐 | 자클린의 눈물]
Day 44 강아지 왈츠 [쇼팽 | 3개의 왈츠]
Day 45 오페라와 악극의 차이 [바그너 | 로엔그린]
Day 46 혹평을 넘어선 명작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1번]
Day 47 은밀한 오페라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Day 48 저음의 파가니니 [보테시니 | 멘델스존식의]
Day 49 사랑을 이어준 연주 [비에니아프스키 | 전설]
Day 50 같은 이름이라는 인연 [드보르자크 | 교향곡 1번]
Day 51 작곡가의 사인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Day 52 힘든 시기에는 이런 음악 [브루크너 | 미사 3번]
Day 53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무소륵스키 | 어린이 방]
Day 54 오페라의 왕이 쓴 기악곡 [베르디 | 현악 4중주]
Day 55 노르웨이의 탕아 [그리그 | 페르 귄트]
Day 56 영웅 교향곡 [보로딘 | 교향곡 2번]
Day 57 절묘하게 사용된 미사곡 [푸치니 | 글로리아 미사]
Day 58 친구의 오지랖 [브람스 | 이중 협주곡]
Day 59 미화된 바람둥이 [슈트라우스 | 돈 후안]
Day 60 음악 애호가에서 최고의 음악가로 [림스키코르사코프 | 셰에라자드]
Day 61 아! 마농 [푸치니 | 국화]
Day 62 핀란드의 합창 교향곡 [시벨리우스 | 쿨레르보 교향곡]
Day 63 연인에서 가족으로 [드보르자크 | 첼로 협주곡]
Day 64 음악만은 아름답게 [포레 | 인형 모음곡]
Day 65 금기를 깬 음악 [브람스 | 4개의 엄숙한 노래]
Day 66 청소할 때 듣는 음악 [뒤카 | 마법사의 제자]
Day 67 미친 신사의 영웅담 [슈트라우스 | 돈키호테]
Day 68 여자의 어두운 과거 [쇤베르크 | 정화된 밤]
Day 69 색다른 녹턴 [드뷔시 | 3개의 녹턴]
Day 70 성격 유형을 표현한 음악 [닐센 | 4가지 기질]
Day 71 바람난 아내의 심정 [말러 | 교향곡 10번]
Day 72 죽음의 공포 [시벨리우스 | 교향곡 4번]
Day 73 불편한 음악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Day 74 가사 없는 노래 [라흐마니노프 | 14개의 로망스]
Day 75 사업가의 음악 [아이브스 | 캠프 모임의 어린이날]
Day 76 러시아의 고전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1번]
Day 77 기차를 사랑한 음악가 [오네게르 | 퍼시픽 231]
Day 78 크로이처 소나타 [야나체크 | 현악 4중주 1번]
Day 79 참사랑 [푸치니 | 투란도트]
Day 80 편곡의 달인 [라벨 | 볼레로]
Day 81 비누 협주곡 [바버 | 바이올린 협주곡]
Day 82 가뿐히 넘긴 아홉수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9번]
Day 83 세상에서 가장 긴 음악 [케이지 | 오르간2/ASLPS]
Day 84 차갑지만 뜨겁게 [쇼스타코비치 | 첼로 협주곡 1번]
Day 85 종의 울림 [패르트 | 형제들]
Day 86 할리우드 협주곡 [로저 | 비올라 협주곡]
Day 87 신비로운 현의 소리 [구바이둘리나 | 봉헌송]
Day 88 탱고란 이런 것 [피아졸라 | 탱고의 역사]
Day 89 바다를 머금은 비올라 [비미시 | 항해자]
Day 90 진화하는 사계 [글래스 | 미국 사계]

책 속으로

이 책을 쓰기 전에 세 가지 원칙을 정했습니다. 첫째, 90곡 모두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
둘째, 난해한 음악 이론을 가급적 적용하지 않을 것. 셋째,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야 할 것.
역시 시작하고 보니 쉽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큰 난관은 이야기가 있는 음악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적당한 길이와 난이도로 다듬으면서도 큰 즐거움과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죠. 집필 과정은 마치 심한 몸살을 앓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신중한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현실적인 음악 책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딘가 아쉬운 하루의 끝을 채워줄
90개의 클래식 플레이리스트

같은 일상을 바쁘게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조금 공허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언택트(untact)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행은 물론 미술관이나 공연 관람도 예전처럼 쉽지 않고, 많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감동을 나누는 일은 요원하게 느껴집니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사람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즐기는 것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됐죠. 그런데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관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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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라디오를 켜는 것. 주로 CBS를 즐겨 듣는 나를 차분해지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있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하는 클래식 프로그램. '클래식을 좋아하나?'라고 물으면 '좋아한다'고 대답하겠지만, 사실 좋아하는 곡은 몇 되지 않는다. 그마저도 아주 열광적인 편은 아니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곡을 그저 느끼고 있을 뿐이라고 해야 할까. 명화와 마찬가지로 클래식에 대해서도 조금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왕이면 곡명이나 작곡가 정도는 알고 듣고 싶은데, 그것을 기... 더보기
  •     『90일 밤의 클래식』 김태용 (지음) | 동양북스 (펴냄) 중학교 다닐 때였나 보다. 음악수업은 다른 과목과 달리 실기시험이 존재한다. 그리고 클래식 듣기 평가시험도 있었다. 불과 한차례만 진행되었던 그 시험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나는 부모님께  클래식 명곡 카세트테이프를 사달라고 했다. 제목과 곡을 매칭하는 것이 문제라 외워야만 했다. 백조의 호수, 베토벤의 운명, 터키행진곡 등등 25곡을 익혀오라는 선생님의 숙제가 깊은... 더보기
  • 90일 밤의 클래식(Collect 2) st**364 | 2021-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루의 끝에 차분히 듣는 아름다운 고전음악 한 곡 서양음악사 저술가 겸 클래식 음악 칼럼리스트 김태용전문가의 클래식90곡을 QR코드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90일 밤의 클래식>입니다.   <p class="바탕글"> </p> Day 21 오페라 ‘돈 조반니’, K527 1787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2막 고전 약3시간     막스 슬레포크트,<돈 조반니> 1912   ... 더보기
  •   어린 시절 나는 피아노나 관현악기를 배우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 취미로 멋들어진 걸 내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부모의 바람 속에서 나는 음악 학원을 드나들었다. 부모의 기대와는 달리 당시 나는 클래식 음악과 무척 가까워지진 못했다. 클래식 음악만 틀어주면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잠에 빠져들고 말았던 것이다. 꽤 오랫동안 배웠던 음악을 그만두었을 때가 돼서야 비로소 내가 클래식 음악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깨달았다. 어른이 돼서 기회가 되면 다시 배워야지, 하던 중얼거림은 쉽게 실현되지... 더보기
  • 90일 밤의 클래식 sa**y2000 | 2021-03-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90일 밤의 클래식       김태용 지음/ 동양북스           참~! 신기하기도 하지! 음악 관련 책을 그만큼 읽어도 또 새로운 이야기가 있다는 것! 더 신기한 것은 같은 작품인데 해석하는 이에 따라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고전음악의 매력! 딱 그런 책이었다. 리딩투데이 카페에서 30일간 매일 쪼개 읽기 챌린지를 하면서 무엇보다 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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