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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밤의 클래식 하루의 끝에 차분히 듣는 아름다운 고전음악 한 곡

Collect 2
김태용 지음 | 동양북스 | 2020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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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2020.11.15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686483(1157686486)
쪽수 384쪽
크기 144 * 195 * 27 mm /4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90일 동안 당신의 밤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음악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시대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
심금을 울리는 선율 뒤에 숨겨진 반전,
악기로 표현할 수 있는 소리의 무한한 가능성….

난해한 음악 이론 대신 이야기와 감상에 집중해보세요. 하루 1곡씩 90일 동안 당신이 있는 공간으로 클래식 음악이 찾아갑니다. 음악 감상에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요. 중세부터 현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으로 음악사의 흐름을 따라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 매일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
- 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감상 팁’
- 곡의 매력을 가득 담은 ‘추천 음반’

국내 첫 클래식 예능
theLIFE 〈클래식은 왜 그래〉의 용작가가 소개하는
90일간의 쉽고 재밌는 클래식 이야기!
*
팟캐스트 〈90일 밤의 클래식〉 절찬리 방송 중!

상세이미지

90일 밤의 클래식(Collect 2)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클래식 음악 연대표
이 책에 나오는 클래식 작품 목록 표기
이 책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 용어

Day 1 예나 지금이나 [골리아드 | 카르미나 부라나]
Day 2 전쟁 속에서 지켜낸 음악 [쉬츠 | 신성 교향곡 Ⅰ]
Day 3 노이즈 마케팅 [코렐리 | 바이올린 소나타 10번]
Day 4 헨델도 모르는 울게 하소서 [헨델 | 리날도]
Day 5 협주곡의 거장 [비발디 | 12개의 협주곡집]
Day 6 첼로의 구약성서 [바흐 | 첼로 모음곡]
Day 7 천재 피아니스트의 사랑 [바흐 | 영국 모음곡]
Day 8 기생충을 빛낸 음악 [헨델 | 로델린다]
Day 9 눈으로 보는 음악 [텔레만 | 걸리버 모음곡]
Day 10 무시할 수 없는 악기 [비발디 | 플라우티노 협주곡]
Day 11 악몽 또는 길몽 [타르티니 | 악마의 트릴]
Day 12 바흐가 만든 ASMR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Day 13 자장가의 비밀 [플라이쉬만 | 잘 자라! 내 어린 왕자]
Day 14 뒤돌아보지 말라고 [글루크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Day 15 환희의 송가 [모차르트 | 환희의 송가]
Day 16 질풍노도의 교향곡 [하이든 | 슬픔]
Day 17 휴가 보내주세요 [하이든 | 고별]
Day 18 계산은 정확하게 [모차르트 | 플루트 협주곡 2번]
Day 19 천박한 천재 [모차르트 | 3성부 성악 카논]
Day 20 칵테일 사랑의 그 음악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21번]
Day 21 관객을 배려한 오페라 [모차르트 | 돈 조반니]
Day 22 저작권 분쟁 [모차르트 | 레퀴엠]
Day 23 천재를 뛰어넘은 인기 [치마로사 | 비밀 결혼]
Day 24 정교하게 짜인 혁신 [베토벤 | 교향곡 1번]
Day 25 비열한 라이벌 [슈포어 | 클라리넷 협주곡 1번]
Day 26 그가 차인 이유 [베토벤 | 엘리제를 위하여]
Day 27 악성 루머 [파가니니 | 마녀들의 춤]
Day 28 팔찌를 두고 간 신데렐라 [로시니 | 라 체네렌톨라]
Day 29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 24개의 카프리스]
Day 30 기악의 예술적 가치 [슈트라우스 | 바이올린 소나타]
Day 31 뛰노는 선율 [슈베르트 | 송어]
Day 32 마법의 탄환 [베버 | 마탄의 사수]
Day 33 운명의 힘 [슈베르트 | 죽음과 소녀]
Day 34 우아한 왈츠 [슈베르트 | 12개의 우아한 왈츠]
Day 35 신의 영역 [베토벤 | 현악 4중주 16번]
Day 36 사랑은 명곡만을 남기고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Day 37 조성진의 협주곡 [쇼팽 | 피아노 협주곡 1번]
Day 38 선율이 된 이름 [슈만 | 아베크 변주곡]
Day 39 사랑의 기쁨과 슬픔 [베를리오즈 | 렐리오, 삶으로의 귀환]
Day 40 절경이 만들어낸 음악 [멘델스존 | 헤브리디스]
Day 41 악마의 의뢰 [베를리오즈 | 이탈리아의 해럴드]
Day 42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Day 43 가장 슬픈 첼로의 노래 [오펜바흐 | 자클린의 눈물]
Day 44 강아지 왈츠 [쇼팽 | 3개의 왈츠]
Day 45 오페라와 악극의 차이 [바그너 | 로엔그린]
Day 46 혹평을 넘어선 명작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1번]
Day 47 은밀한 오페라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Day 48 저음의 파가니니 [보테시니 | 멘델스존식의]
Day 49 사랑을 이어준 연주 [비에니아프스키 | 전설]
Day 50 같은 이름이라는 인연 [드보르자크 | 교향곡 1번]
Day 51 작곡가의 사인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Day 52 힘든 시기에는 이런 음악 [브루크너 | 미사 3번]
Day 53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무소륵스키 | 어린이 방]
Day 54 오페라의 왕이 쓴 기악곡 [베르디 | 현악 4중주]
Day 55 노르웨이의 탕아 [그리그 | 페르 귄트]
Day 56 영웅 교향곡 [보로딘 | 교향곡 2번]
Day 57 절묘하게 사용된 미사곡 [푸치니 | 글로리아 미사]
Day 58 친구의 오지랖 [브람스 | 이중 협주곡]
Day 59 미화된 바람둥이 [슈트라우스 | 돈 후안]
Day 60 음악 애호가에서 최고의 음악가로 [림스키코르사코프 | 셰에라자드]
Day 61 아! 마농 [푸치니 | 국화]
Day 62 핀란드의 합창 교향곡 [시벨리우스 | 쿨레르보 교향곡]
Day 63 연인에서 가족으로 [드보르자크 | 첼로 협주곡]
Day 64 음악만은 아름답게 [포레 | 인형 모음곡]
Day 65 금기를 깬 음악 [브람스 | 4개의 엄숙한 노래]
Day 66 청소할 때 듣는 음악 [뒤카 | 마법사의 제자]
Day 67 미친 신사의 영웅담 [슈트라우스 | 돈키호테]
Day 68 여자의 어두운 과거 [쇤베르크 | 정화된 밤]
Day 69 색다른 녹턴 [드뷔시 | 3개의 녹턴]
Day 70 성격 유형을 표현한 음악 [닐센 | 4가지 기질]
Day 71 바람난 아내의 심정 [말러 | 교향곡 10번]
Day 72 죽음의 공포 [시벨리우스 | 교향곡 4번]
Day 73 불편한 음악 [스트라빈스키 | 봄의 제전]
Day 74 가사 없는 노래 [라흐마니노프 | 14개의 로망스]
Day 75 사업가의 음악 [아이브스 | 캠프 모임의 어린이날]
Day 76 러시아의 고전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1번]
Day 77 기차를 사랑한 음악가 [오네게르 | 퍼시픽 231]
Day 78 크로이처 소나타 [야나체크 | 현악 4중주 1번]
Day 79 참사랑 [푸치니 | 투란도트]
Day 80 편곡의 달인 [라벨 | 볼레로]
Day 81 비누 협주곡 [바버 | 바이올린 협주곡]
Day 82 가뿐히 넘긴 아홉수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9번]
Day 83 세상에서 가장 긴 음악 [케이지 | 오르간2/ASLPS]
Day 84 차갑지만 뜨겁게 [쇼스타코비치 | 첼로 협주곡 1번]
Day 85 종의 울림 [패르트 | 형제들]
Day 86 할리우드 협주곡 [로저 | 비올라 협주곡]
Day 87 신비로운 현의 소리 [구바이둘리나 | 봉헌송]
Day 88 탱고란 이런 것 [피아졸라 | 탱고의 역사]
Day 89 바다를 머금은 비올라 [비미시 | 항해자]
Day 90 진화하는 사계 [글래스 | 미국 사계]

책 속으로

이 책을 쓰기 전에 세 가지 원칙을 정했습니다. 첫째, 90곡 모두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
둘째, 난해한 음악 이론을 가급적 적용하지 않을 것. 셋째,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야 할 것.
역시 시작하고 보니 쉽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큰 난관은 이야기가 있는 음악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적당한 길이와 난이도로 다듬으면서도 큰 즐거움과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죠. 집필 과정은 마치 심한 몸살을 앓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신중한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현실적인 음악 책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딘가 아쉬운 하루의 끝을 채워줄
90개의 클래식 플레이리스트

같은 일상을 바쁘게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조금 공허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언택트(untact)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행은 물론 미술관이나 공연 관람도 예전처럼 쉽지 않고, 많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감동을 나누는 일은 요원하게 느껴집니다. 마스크 없이 자유롭게 사람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즐기는 것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됐죠. 그런데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무관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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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일 밤의 클래식 dd**ddi79 | 2020-10-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클래식을 이해하고 또 들을 수 있도록 그것도 90일 동안~ 제작된 귀한 클래식 책이다. 저자는 서양음악사 저술가 겸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 김태용씨이다. 클래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또 다양한 작곡가 이름도 모르는지라 기초도 없는 내가 이런 책을 읽어도 되나? 싶어 펼쳐보기 전에 두려움이 있었다. 저자가 앞에서도 말했듯 코로나 시대는 클래식계에 참 치명적 타격을 주었다고 한다. 나 역시 가끔 클래식 공연이 있으면 세종문화회관이든 예술의 전당이든 갔지만 이마저 없어져서 ... 더보기
  • 90일 밤의 클래식 so**ga2010 | 2020-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ϻ 20대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름다운 선율의 차분하고 편안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하루를 차 한 잔과 음악으로 상쾌하게 시작하고 일과를 마친 저녁에 듣는 바흐의 [골든 베르크 변주곡]과 키신이 연주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은 지친 하루를 위로해 준다. 하지만 아는 음악이 한정되어 있어 가끔 지루할 때가 있다.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 <90일 밤의 클래식>을 읽게 되었다.   ... 더보기
  • 『하나, 책과 마주하다』 나의 플레이리스트에는 클래식이 가득하다. 이전에 클래식을 즐겨 듣는다거나 클래식을 평소 듣는다고 하면 '어우, 뭐야.'하는 식의 눈빛을 받아본 적이 있어 클래식 좋아한다는 소리는 안 하는 편이다. 그래도 클래식을 향한 나의 사랑은 여전하다. 엄마께서 태교의 일환으로 클래식을 즐겨 들었었다고 하던데 아마 그 영향도 있지 않았나 싶다. 초등학교 때도 수업 마치고 집에 오면 엄마방 한켠에 동화책을 잔뜩 옮겨 책탑을 쌓아놓은 뒤 엄마방 TV 옆에 있던 큰 CD 플레이어에 모차르트 CD를 ... 더보기
  • '클래식' 이라는 단어만 언급되어도 어딘가 있어보이는 듯한, 커피계의 스타벅스 네임벨류 같은 느낌적인 느낌. <90일 밤의 클래식> 이라는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소장하기에도 가치가 있고, 나의 교양 지수를 힘 껏 상승시켜줄 것 같은 아이템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서적이 도착했을 때,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와, 밤을 연상시키는 겉 표지 그림, 파란색이 섞여 있는 색감과, 노란 불빛 속 검은 연주자들의 그림들이, 책을 펼치기도 전에 이 서적은 '옳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 더보기
  • 집콕생활이 시작되면서 나만의 리듬을 만들고자 하루에 규칙적으로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세 끼를 책임지는 것. 단 몇 분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 사실 계획표처럼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날은 금세 지쳐서 모든 걸 내려놓을 때가 있는가하면 어떤 날은 에너지가 넘쳐 다음날 할 일을 당겨서 하는 등... 불규칙하지만 딱 하나! 습관을 만들고자 하는 게 있습니다. 1일 1지식 쌓기! 요즘들어 서점가에 '1일 1 ○○'의 책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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