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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

최승철 지음 | 동양북스 | 2018년 05월 10일 출간

Klover 평점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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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683840(1157683843)
쪽수 260쪽
크기 146 * 211 * 18 mm /41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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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_ 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

영어학습자라면 누구나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고 싶어 한다. 한국의 대다수 영어학습자들은 제도권 영어 교육부터 각종 사교육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 영어를 배우지만 ‘한국식 영어’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오랫동안 수험 위주의 영어 학습에 길들여진 탓이다. 한마디로 ‘문법적으로 정확한 영어(grammatically correct)’에 치중하느라 ‘자연스러운 영어(idiomatic English)’의 중요성을 간과해 왔다는 얘기다. 이처럼 ‘한국에서만 통하는 영어’를 배우는 현실은 영어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인 원어민과의 소통을 가로막는다. 이 책에는 이처럼 답답한 현실을 타개해 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쓰는 비결’이 담겨 있다. 책을 구입한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블로그도 아울러 운영된다.

상세이미지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최승철

저자 최승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서 카투사로 근무했다. 외국계 홍보대행사 메리트커뮤니케이션(현 버슨-마스텔러 코리아)을 거쳐 언론계에 오랫동안 몸담았다. 코리아헤럴드 기자, 전자신문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 등을 지냈고 정책보좌관을 역임하기도 했다. 현재 영어 번역가(번역원 알바트로스 부대표)와 관광통역안내사로 활동하면서 수험 위주 영어학습 문화 극복을 위한 영어교육법 개발에 힘쓰는 한편,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영어 글쓰기(Basic Writing: 헷갈리는 영작 팩트체크)를 가르치고 있다.

목차

머리말 7
01 재미있는fun 것과 이상한funny 것은 다르다 10
02 would는 단순히 will의 과거가 아니다 12
03 약속promise과 일정schedule은 다르다 14
04 듣는listen 것과 들리는hear 것은 다르다 16
05 보는watch 것과 보이는see 것은 다르다 18
06 기분이 좋은feel good 것과 건강이 좋은feel well 것은 다르다 21
07 안 좋은 냄새가 나는smell bad 것과 냄새를 잘 못 맡는smell badly 것은 다르다 24
08 멋있는look good 것과 건강한look well 것은 다르다 28
09 초보자beginner와 실력자starter는 다르다 30
10 수업 중인at school 것과 재학 중인in school 것은 다르다 34
11 근무 중인at work 것과 직장에 있는at the office 것은 결국 같은 말이다 37
12 직장work at과 고용주work for는 다를 수도 있다 40
13 집home이 생각보다 편하지at home 않은 이유 44
14 집에 있는at the house 것과 집 안에 있는in the house 것은 다르다 48
15 대학교에 진학하는go to college 것과 대학교에 가는go to the college 것은 다르다 52
16 직업job과 직무work는 다르다 54
17 일자리job와 평생 직업career은 다르다 58
18 영향을 미치는affect 것과 영향으로 생긴 결과effect는 다르다 62
19 취객a drunken man은 술에 취한drunk 사람이다 64
20 법적 당사자persons와 일반인people 은 다르다 68
21 닭chickens과 닭고기chicken는 천지 차이다 72
22 음식food과 식사meal와 요리dish는 다르다 78
23 경력experience과 경험experiences은 다르다 83
24 좋아하는like 것과 원하는would like 것은 다르다 88
25 possibly는 확실하지 않지만 probably는 거의 확실하다 92
26 maybe/perhaps의 가능성은 반반이다 95
27 likely와 probably는 닮은 듯 다르다 98
28 might의 가능성은 may보다 적다 101
29 can은 자신만만하고 could는 신중하다 108
30 기회opportunity와 확률chance은 다르다 111
31 say는 말하는 내용이 중요하고 tell은 듣는 사람이 중요하다 115
32 speak는 일방적이고 talk는 쌍방향이다 121
33 speak to는 speak with보다 일방적이다 124
34 떠오르는think of 것과 생각하는think about 것은 다르다 128
35 들어본hear of 것과 들어서 잘 아는hear about 것은 다르다 132
36 얼핏 아는know of 것과 제법 아는know about 것은 다르다 135
37 Did you know가 꼭 ‘과거사’를 묻는 건 아니다 139
38 whether는 if보다 선택지향적이다 145
39 between은 차이가 도드라지고 among은 두루뭉술하다 149
40 each other/one another는 둘이면서 하나다 154
41 each는 ‘하나하나’를 강조하고 every는 ‘여럿’을 강조한다 158
42 due to는 명사를 설명하고 because of는 동사를 설명한다 162
43 another는 명사를 특정하지 않고 the other는 명사를 특정한다 165
44 갔다 온been to 것과 가고 없는gone to 것은 다르다 170
45 현재완료는 ‘아직 끝나지 않은 과거’다 175
46 지난 주last week와 지난 주 내내 the last week는 다르다 182
47 지금 시각have the time과 여유 시간have time은 다르다 188
48 과거시제로 현재를 표현할 수 있다 190
49 잠자리를 깔아야make the bed 잠자리에 들 수go to bed 있다 194
50 OPEN의 단짝은 CLOSE가 아닌 CLOSED다 200
51 until은 기한이 불분명하다 204
52 by는 기한이 정해져 있다 208
53 지루하게 하는boring 것과 지루해 하는bored 것은 관점의 차이다 211
54 끝 무렵at the end과 끝맺음in the end은 다르다 214
55 첫 만남meet과 공식 회동meet with은 다르다 217
56 만나서 아는meet 사이가 잘 아는know 사이다 219
57 how about은 가능성이 다분하고 what about은 가능성을 차단한다 222
58 뭐라고 부르든What do you call it? 어떻게 부르든How do you say it? 의미는 같다 225
59 영어를 구사하는speak English 것과 영어를 말하는speak in English 것은 다르다 228
60 교통수단과 어울리는 동사는 따로 있다 231
61 가는 도중에on the way 마주치는 것과 가로막는in the way 것은 다르다 234
62 결혼하는marry 것과 결혼한 상태be married는 다르다 236
63 democracy는 민주주의 a democracy는 민주주의 국가 239
64 ‘내 집 마련’은 buy my house가 아닌 buy a house다 242
65 친구friend 사이는 두 명 이상make friends이다 244
66 a friend of mine보다 my friend가 더 친밀하다 247
67 사막desert 과 무인도 desert island에 사람이 살지 않는 이유 250
68 로망스 말 Romance과 로맨스 romance는 다르다 253
69 사전 대비in case와 사후 대응in case of은 다르다 256
70 흔하다고common 모두가 좋아하는popular 건 아니다 259

책 속으로

듣는listen 것과 들리는hear 것은 다르다

hear/listen은 영어 학습자들이 헷갈려 하는 대표적인 단어 쌍 중 하나다. 영어에서는 두 단어를 엄밀하게 구분해 hear는 ‘수동’, listen은 ‘능동’을 나타낼 때 쓴다.
Macmillan Dictionary에 따르면 hear는 realize that someone or something is making a sound 누군가 또는 무언가 내는 소리를 알아차리다는 의미다. 애써 들으려고 한다기보다 자연스럽게 들리는 상태를 나타낸다. 반면 listen은 try to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법 지식, 그만하면 충분하다
어휘력, 그 정도면 상당하다
그런데 내뱉는 영어마다 콩글리시다?

평균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췄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쉽게 넘지 못하는 벽이 있다. 현지에 살아야 비로소 체득되는 영어, 바로 '자연스러운' 영어다. 문법과 어휘는 무조건 암기만 해도 평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딱 거기까지가 한계다. 같은 단어를 써도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감탄하는 영어를 구사하고, 또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말한다. 알다시피 우리가 쓰는 영어는 후자다.
정작 미국에 가면 통하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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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때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았고 영어를 가르쳐 보니 어느새 look,see,watch/listen,hear등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  talk,say,tell도...  그때마다 인터넷을 찾다 보니 불편하기도 했다. 또 그때 당시엔 코딱지나 눈곱 등 영어로 표현한 책이 아직 안 나왔을 때인데 나도 결혼 전이니 유아 영어에 대해 전혀 몰랐고 가끔 아이들은 그런 특이한 단어를 묻거나 책에는 없는 문법에 관한 질문도 한 번 있었다. 여행 가서... 더보기
  • 유익해요. yy**id | 2018-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늘 영어를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늘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영어책들은 제법 된다. 어쨌든 이 책, 저 책 조금씩 공부하다 보면 도움은 되겠지-하는 마음이 있었고 또 언젠가는 그 영어공부를 시작하겠지-하는 희망을 품고 있었다. 이 책은 헷갈리는 영어 팩트 체크로 어쩌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영어를 제대로 배워 알맞게 써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상고출신이어서 중학교 이후 고등학교땐 상업영어를 잠깐 배웠다. 그래서 인문계 출신보다 아마 영어를 잘 알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현재는 굳이 따지자면 ... 더보기
  •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은 굉장히 실용적인 영어학습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학창 시절에 배웠던 영어는 입시를 위한 공부였다면, 이 책은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한 실용영어 공부가 목적입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은 영어식 발상으로 영어를 이해하는 학습법입니다. 자신이 구사하고 싶은 언어로 사고하는 습관을 들일수록 좀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영어를 공부할 때, 우리말로 먼저 생각하고 영어를 떠올리는 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잘못 오역하는 실수를 저... 더보기
  •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헷갈리는 영어 펙트체크) 정확한 설명과 정확한 예문들이 외우고 싶어지게 하는 책^^ 책의 머리말에서, 영어학습의 핵심은 적당한 수준의 € €문법 지식과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 능력의 균형을 꾀하는데 있다. 그래야 구어와 문어라는 맥락을 파악한 후 그에 따른 단어와 문법을 골라 쓸 수 있기때문이다. 영어학원을 다니는 우리아이들의 영어 숙제를 같이 봐주면서, 책도 찾아보고 같이 모르는걸 헤매면서 찾아가며, 말로 표현할 수없는 뭔가가 있었는데 책의... 더보기
  • 우리가 어렸을 적에 어떻게 언어를 습득했는지는 성장하면서 잊어버리는 것 같다. 다만 익숙하니까 자동적으로 나오니까 모국어를 잘 사용하지만 반면 영어는 그와는 분명 다른데 그것 역시 모국어 쓰듯이 생각하고 써보려고 하니 늘 한계 아닌 한계에 부딪쳤던 것 같다. 이 책 [영어 틀리지 않고 쓰는법, 저자 최승철]은 머리말을 통해 영어공부에 아주 핵심 중에 핵심을 짚어준다. 그것은 바로 ‘자신이 쓰는(구사하는) 언어로 생각하라’는 것이다. 적당한 수준의 문법 지식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 능력을 균형 있게 공부하고 성장시켜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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