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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성공은 다 운이다? | 성공과 우연의 상관관계를 과학으로 분석하다

플로리안 아이그너 지음 |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 | 2018년 04월 13일 출간

Klover 평점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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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683826(1157683827)
쪽수 288쪽
크기 154 * 211 * 18 mm /40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r Zufall, das Universum und du/Aigner, Flori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양자물리학, 진화생물학, 심리학, 천문학, 통계학, 철학을 넘나들며 '운(運)'을 논하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프 베저스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을 창업했을 때, 그가 미래에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가 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
오늘날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팡 기업(FANG,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을 일컬음)의 화려한 현재를 어떤 경제학자가 미리 예측했던가?
전도유망한 기업의 증권을 소개해주는 대가로 돈을 버는 증권가의 애널리스트, 그들 자신은 왜 정작 증권으로 돈을 벌지 못할까? 사람들은 곧잘 성공은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 자랑하고, 실패는 단지 운이 나빴기 때문이라고 푸념하는데, 과연 이 말은 어디까지가 맞는 걸까?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양자물리학자, 플로리안 아이그너의 데뷔작,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는 이와 같은 흥미로운 질문들에 답하는 과학 교양서이다.
성공 법칙에 따라 열심히 살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멍청하고 게으르고 사회성이 낮지만 고속 승진을 이어가는 사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불공평한 세상의 풍경 중 하나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사회적으로 명망 있고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라고 사회?문화적으로 학습받지만 나이가 들고 견문이 늘어갈수록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태어날 때부터 이미 주어진 부모의 직업이나 경제 상황, 성별, 인종, 국적이나 지역 같은 조건들도 '우연'의 결과물이지만, 평생 동안 어떤 사람의 일생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우연한' 사건들의 조합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종종 '기적'이나 '신비' 같은 단어로 표현되기도 하는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는 직관적으로 “사람 앞일은 모르는 거라더니!”라는 대사를 읊조리게 된다.
저자는 이런 현상이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양자물리학과 진화생물학, 심리학, 천문학, 통계학, 철학 등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학문을 통해 흥미롭게 '썰'을 풀어낸다.
<퓨처존>(Futurezone.at)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에 과학과 관련된 칼럼을 쓰고 있는 저자는 주로 미신을 과학적으로 파헤치는 작업에 능한데 이 책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 국가의 운명에도 '우연'이라는 요소가 속속들이 관여하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주장에 의하면 우리는 성공했다고 우쭐할 필요도, 실패했다고 주눅 들 필요도 없게 된다. 선진국에서, 혹은 부자 부모 밑에서 태어나지 못함을 한탄할 필요가 없음은 물론이다.
그의 주장은 우리가 노력의 결과물에 대해 좀 더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국가의 사회보장제도, 기부 문화와 복지, 세계의 공익사업 등이 왜 절대적으로 필요한지 그 철학적 논거를 제시한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 과학부와 북매거진 <부흐쿨투어>가 선정한 2018 올해의 과학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출간 이후 독일 아마존과 <슈피겔>이 집계한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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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플로리안 아이그너

저자가 속한 분야

플로리안 아이그너 저자 플로리안 아이그너는 양자물리학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플로리안 아이그너는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양자물리학자이다.
<퓨처존>(Futurezone.at)을 비롯하여 여러 매체에 과학과 관련된 칼럼을 쓰고 있는 그는 미신이나 신비주의적 주장들을 하나하나 파헤쳐 과학적으로 반박해내는 것이 주특기이다.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과학과 미신'(Science and Nonsense)이라는 칼럼이 대표적이다.
인간의 삶이 거대한 행운 게임임을 밝히는 그의 첫 책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원제: Der zufall, das universum und du, 우연, 우주 그리고 당신)는 오스트리아 과학부와 오스트리아 북매거진 <부흐쿨투어>(Buchkultur)에서 선정한 '2018년 올해의 과학 도서상'을 수상했다.

역자 : 서유리

역자 서유리는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내가 원하는 남자를 만나는 법』, 『공간의 심리학』,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사라진 소녀들』, 『상어의 도시』, 『카라바조의 비밀』,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당신의 완벽한 1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삶은 거대한 행운 게임

성공은 다 운이다?
신비한 이야기 그리고 우연
세상은 시계의 톱니바퀴처럼 정확할까?
나비는 아무 잘못이 없다
결국에는 무질서가 승리한다
닭고기 맛과 비슷한 양자물리학
왜 어떤 사람들은 좋은 아이디어로도 실패하는가
유전자 복권
우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행운 게임의 법칙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우연과 마술은 어떻게 다른가
우리는 모두 우연의 산물

감사의 말
미주
참고문헌

책 속으로

우리는 수완, 지능 그리고 노력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애써야 한다. 하지만 우연이 우리 편이 되어주지 않으면 우리는 이기지 못한다. 어떤 회사의 성공이 우연인지 경영진의 능력 때문인지 일일이 검증할 방법은 거의 없다.
14쪽

출신지, 피부색 또는 성별과 같은 우연적 요소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행복에 대한 똑같은 기회를 보장하는 법은 가능한 것일까?
27쪽

6,600만 년 전 10킬로미터 크기의 소행성이 우연히 지구에 충돌해서 기후 변화가 일어났고, 그 결과 공룡이 멸종된 것으로 추정...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원인이 없는 결과는 매우 다채롭다!”
재미과 지식이 가득한 과학 교양서

세상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작은 차이가 거대한 결과를 유발하기도 한다는 카오스 이론(나비효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증명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 그리고 양자물리학, 적자생존 이론과는 정반대로 이타주의의 결과로 알아보는 진화생물학, 재미와 지식이 들어 있는 각종 심리 실험. 우연이 얼마나 인간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말하기 위해 저자가 풀어놓은 이야기들은 이렇듯 여러 학문의 경계를 넘나든다.
파동함수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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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지고 보면 내 인생에서 '우연'이 결합되지 않은 부분이 얼마나 될까? 일단 태어났을 때부터. 난 내 부모를 고를 수 없고, 내 부모 또한 마찬가지로 자식을 낳는다라는 행위만 택할 수 있지 어떤 외모와 성격, 지능을 지닌 아이를 낳을지는 고를 수 없다.(뭐 요샌 태어날 자식의 유전자를 디자인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고, 언젠가는 실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니까) 마찬가지로 출신국가, 지역 등등도 얻어걸린거지 내가 어찌할 수 있는바가 없다.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다. ... 더보기
  •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 저자 : (지음) 플로리안 아이그너 Ⅰ (옮김) 서유리 / 출판사 : 동양북스>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바로 적기에 대한 운을 말하는 것 아닌가 싶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제때에 잡기란 왠지 힘들어 보인다. 누구에게나 안 좋은 시기가 있으면, 잘 되는 시기도 있다는 걸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 나조차도 그렇다. 이번에 만나본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라는 책을 통해 우리의 인생에... 더보기
  • “성공은 다 운이다?”성공과 우연의 상관관계를 과학으로 분석하다2018년 올해의 과학 도서상 수상작아마존 € 슈피겔 베스트셀러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저자 플로리안 아이그너 출판 동양북스 발매 2018.04.13. 상세보기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동양북스 서평에 선정되어서꿈이있는 작은 도서관의 꿈이있는 작은도서관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 799 동성프라자 ... 더보기
  • '우연'이라는 주제로 된 책이라면 어떤 장르가 떠오르시나요? 로맨스 소설? 아니면 에세이?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는 과학책입니다. "인간의 삶은 거대한 우연의 놀이터"라고 말하는 저자는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양자물리학자입니다. 헉, 양자물리학이라니~~~ 맞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 관점에서 '우연'을 바라봅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우연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책 제목에 '양자물리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면 이 책을 읽을 확률은 그리 높지 않았을 것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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