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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민낯 민주적 경찰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한 바람

장신중 지음 | 좋은땅 | 2015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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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668694(1157668690)
쪽수 252쪽
크기 150 * 224 mm /38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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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경찰 조직의 그릇된 문화와 관행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

현란한 포장 뒤에 감추어진 경찰 조직의 그릇된 문화와 관행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책 『경찰의 민낯』. 총 3부로 나뉘어 있는 이 책은 1부 ‘계급이 깡패’에서는 경찰 조직, 특히 경찰 수뇌부가 조직 내외에서 행했던 비민주적 행태들을 고발하고 현장 경찰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억압했는지 폭로한다. 2부 ‘다시 경찰이다’에서는 저자를 비롯한 현장 경찰들이 이러한 경찰 수뇌부에 맞서 이뤄낸 투쟁과 개혁의 기록 담아냈고, 마지막 3부 ‘국민의 경찰을 위한 제언’에서는 이러한 경찰 조직을 개혁하기 방안들을 제시한다. ‘경찰의 민낯’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그동안 일반 시민이 알지 못했던 경찰의 부끄러운 면면을 드러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경찰의 민낯』은 그간 경찰 관련 서적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범죄를 제압하는 정의의 사도로서의 경찰, 경찰 고위직 출신의 회고록들과 사뭇 다른 성격을 띠는 책으로 그간 일반 시민이 알지 못했던 경찰의 부끄러운 면면을 보여준다. 이 책은 31년간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경찰 조직 개혁에 앞장섰던 저자가 경찰 개혁을 위한 선전포고문이기도 하다.

목차

프롤로그………04

[1부 계급이 깡패]
1절 계급의, 계급에 의한, 계급을 위한………12
간부와 비간부, 인격 모독적 분리주의┃국가에 대한 충성보다 중요한 상관에 대한 충성┃하위직 파편화 전략

2절 비합리·비효율·비전문의 難局………21
예산 없어도 일 잘하는 경찰┃현장엔 답이 없다┃병적인 오지랖

3절 성과주의라는 이름의 실적 몰이………35
실적에 눈먼 통계 조작┃쑈! 쑈! 쑈!┃시민이 곧 실적, 단속이 곧 성과

4절 정부에겐 머슴 국민에겐 상전………46
검찰의 먹잇감, 파출소 경찰관 벌금 미납자 소재 수사┃경찰관이 벌금 징수
원┃돈 없으면 몸으로 때워라┃빅브라더의 출현을 막아라┃모든 정부부처의 머슴

5절 재갈을 물려라………62
벙어리 30년┃궁예가 된 서장님과 차돌이의 수난┃인천 길병원 조폭 난동 사건과 감찰의 진상 왜곡┃이무영의 감찰 조직 확대와 자체사고의 탄생

[2부 다시 경찰이다]
1절 경찰관은 기계가 아니다………78
주 40시간 근무를 위한 싸움┃경찰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경찰 근무 체계 헌법소원과 경찰관 근로기준법 제정┃경찰, 촛불을 들다┃

2절 고위직, 그들만의 커넥션………111
경찰공제회, 고위직들의 놀이터┃경찰공제회의 빗장을 열다┃민초들의 반란, 경찰청장 추천 이사장 부결┃

3절 경찰관은 제복을 입은 시민, 폴네티앙………121
분노가 차면 뚫고 나온다┃폴네티앙 탄압의 전주곡: 경찰청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4절 수사권, 끝나지 않은 싸움………135
2007년 10월 19일 오전 10시┃참여정부의 출범과 수사권 조정의 시작┃경찰과 검찰의 대등한 만남, 역사적인 수사권 조정 공청회┃경찰의 단합을 과시한 9.15 입법 공청회┃검찰 피의자 호송 지휘 거부와 3년 8개월의 법정투쟁┃이택순의 방관과 조현오의 실수

5절 대 언론 모래알 소송………154
MBC 시사매거진 2580: “마카오로 간 여인들”┃MBC 뉴스데스크: “나사 풀린 경찰”┃CBS 노컷뉴스: “경찰 늑장 대응으로 20대 여성 집단 성폭행 당해”┃MBC 카메라 출동: “서울지방경찰청 카드깡 사건”

6절 잊지 못할 에피소드………168
검사 압수수색영장 불청구에 대한 준항고와 재항고┃필자의 강원경찰청 발령을 반대했던 경찰청장┃경찰관서 CCTV, 직원 근태 확인 목적 사용 금지┃집단 퇴교 위기에 몰렸던 중앙경찰학교 교육생┃경찰교육원 골프장과 바꾼 2인 1실 생활실┃강릉경찰서장 재임 시절┃경포해변 음주 규제┃현장 경험의 소중함을 재삼 깨닫게 한 살인 사건

[3부 국민의 경찰을 위한 제언]
………188
경찰관 노동자성 인정┃자치경찰제 도입, 경찰관서장 선출직 전환┃경찰직무의 독자성 보장

에필로그………201

[부록 헌법소원 심판청구서, 국가배상법 개정 청원서, 재항고 이유서]

출판사 서평

『경찰의 민낯』은 기존 출시되었던 책들과 같이 경찰의 활동에 대한 자화자찬이 아니라, 현란한 포장 뒤에 감추어진 경찰 조직의 그릇된 문화와 관행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 ‘경찰의 민낯’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그동안 일반 시민이 알지 못했던 경찰의 부끄러운 면면을 드러내고 있다.

출판사 서평

- 경찰 조직의 개혁을 향한 선전포고문
- 경찰 수뇌부의 비민주적 행태와 인권 침해의 행태를 밝힌다

시민의 안전과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기관이지만 정작 조직 내부의 인권과 질서에 대해서는 잘 알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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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적인 경찰 개혁의 출발을 이무영 청장 때부터라고 한다면 그 이후로 15년이 흘렀다. 이 시기에도 진보 또는 퇴보가 엎치락뒤치락 하였으므로 따지고 보면 경찰 개혁의 역사는 수년에 불과하다. 즉 수사권 구조 개혁에 대한 논의, 수당현실화 경위 근속과 같은 일들이 불과 5년 내에 이뤄진 것이다.   이토록 비중 있고 엄청난 일들이 불과 몇 년 만에 간단히 이뤄졌다면 누구도 믿기 어렵다. 백조가 물 위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낼 수 있는 것은 수면 아래의 촐싹 떠는 물갈퀴 짓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더보기
  • 이 책이 경찰 개혁의 시금석이 되길 바랍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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