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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놈들 전성시대 우석훈의 대한민국 정치유산 답사기

우석훈 지음 | 새로운현재 | 2015년 03월 0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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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611492(1157611494)
쪽수 300쪽
크기 152 * 225 * 20 mm /56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대한민국 정치 1번지에서 벌어지는 정치의 민낯

함께 잘 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C급 경제학자 우석훈의 첫 번째 정치에세이를 내놓았다. 『잡놈들 전성시대』는 박근혜정부 집권 2년차 행복기금, 행복주택 등 '행복'이란 키워드가 남발하고 있지만 우리 국민은 전혀 행복하지 않은 '항복'시대를 맞이했다고 말한다. 정치, 경제, 사회를 끌어안고 아무대나 질러놓는 '잡놈 전성시대'라 명칭하며 저자는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잡놈'들이 누구인지 그 눈길을 정치1번가로 돌려 그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보여준다.

이 책은 대한민국 정치현황을 진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1야당의 민주정책연구소 부원장으로서 활동하는 우석훈의 정치 이야기도 담았다. 전업 아빠로 글을 쓰던 그가 어떠한 명문으로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되었는지, 진짜라고 우기는 가짜들과 전쟁을 위해 야당 대표 인사들에게 경제를 가르치는 '경제모임공부'를 만들어 경제 논의의 장을 만들고 농어민위원회 전국위원회 만드는 사안을 통과 시킨 일 등 정당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담히 담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08~2018,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할 시간이라 말하는 저자는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후대에 더 나은 세상을 물러주기 위해 2017년 대선에서의 패배할 확률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대해 고민해야 할 현실적인 분석과 계획을 밝히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까지 함께 고민하기를 권한다.

상세이미지

잡놈들 전성시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우석훈 저자 우석훈은 함께 잘사는 방법을 모색하는 C급 경제학자. 젊은 시절, ‘왜 사는가’라는 물음 앞에 돌보고 베풀고 함께 잘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게 스스로 잘살 수 있는 방법이라 믿으며 남들이 권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개척해왔다.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현대환경연구원, 에너지관
리공단을 거쳐 유엔 기후변화협약의 정책분과 의장과 기술이전분과 이사로 수년간 국제협상에 참가했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발언할 수 있는 ‘가난한 자유’를 찾아 저잣거리로 나섰고, 강연과 글쓰기를 통해 경제와 사회, 문화와 생태의 영역을 넘나들며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해왔다. 한국생태경제연구회, 초록정치연대 등의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성공회대 외래교수와 타이거 픽처스의 자문을 맡고 있다. 또한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시민의 경제’에 관한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을 소개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88만원 세대》 《조직의 재발견》 《촌놈들의 제국주의》《괴물의 탄생》 《생태요괴전》 《생태페다고지》 《디버블링》 《나와 너의 사회과학》 《문화로 먹고살기》 《1인분 인생》 《FTA 한스푼 그리고 질문 하나》 《시민의 정부 시민의 경제》 《모피아》 《내릴 수 없는 배》 《불황 10년》 《솔로계급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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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지금부터 자유 대한민국 방송을 시작합니다


1부 나는, 그들에게 투표하지 않았다
1 박근혜를 미워하지 않는 법
2 진돗개가 말했다, 마케아벨리 이후의 책은 잊어라
3 국정 티타임의 단두대 이야기와 명재상 콜베르
4 잡놈들 전성시대

2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1 형가의 노래
2 명분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
3 선당후사, 선당구태, 선당폭망
4 25전 25패의 흑역사

3부 그리고 결국 ‘뻘짓’을 하다
1 된장 한 통, 눈물 한 통
2 혐오재를 다루는 법
3 완전체를 위하여
4 우정과 환대의 공간

4부 우리 시대의 마지막 전쟁
1 결대로, 흐름대로, 즐겁게
2 겁 많은 사람이 장기전에 임하는 자세
3 이번 판은, 정당이 본진이다
4 형가는 실패했지만 우리는 실패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동화책을 쓰자, 사랑스러운 동화책

책 속으로

이런 내 시각으로 볼 때 박근혜정부는 정부도 아니다. 이런 이상한 집단은 통상적인 OECD 국가에서 보기 드물다. 그래서 아이들을 놔두고 아빠는 결국 집을 나섰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은 전쟁 같은 것이 되었다. 악착같이 뜯어내어 자기 수첩에 적힌 사람들에게 뭐라도 챙겨주려는 사람들과 그들에게 계속 뜯기면서 어디까지 몰릴지 가늠이 안 되는 사람들 사이의 전쟁과 같다. 전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내심 불편하지만 생존이 걸려 있으니 전쟁이 아니라고 하기도 어렵다.
- p.14 서문 '지금부터 자유 대한민국 방송을 시작합니다'

스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민행복시대가 아닌, 국민‘항복’시대를 맞아
우리 모두 “필시, 뭐라도 할 말이 있을 것이다!”

책 소개

경계도 장르도 없다! 무규칙이종경제학자 우석훈의 첫 번째 정치에세이
"지금부터 리얼버라이어티쇼 '잡놈들 전성시대'를 방송합니다!"

자신이 진짜라고 우기는 '가짜'들만 살아남은 꼬질꼬질한 나라, 증오 위에 세워진 미움의 정치가 권력의 목적인 뒤끝 쩌는 나라, 네 개의 강과 미제 벤또가 국민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우기는 나라.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벌어지는 '진짜 잡놈'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통해 당신이 그리고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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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정권 10년, 보수정권 7년째를 거쳐오면서 정치는 실질적으로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우리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도 빼앗기며, 정당한 외침도 매도되기 쉽다는 것이다. 민주주의 체제면서 사회주의 혹은 경찰국가 같은 혼재된 상황을 마딱뜨리게 된다. 언론보도로 터져나오는 소식들이나 뉴스타파, 국민TV같은 대안방송에서 보도하는 내용들을 들어보면 이대로 가도 괜찮은건지 불안할 때가 종종 있다. 조선시대의 붕당정치를 할 때처럼 양쪽 진영이 치고 ... 더보기
  • 잡놈들 전성시대 ys**5636 | 2015-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국 현대사에 있어 존경받을 만한 정치인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물론 어느 한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국사 및 민복을 위해 전념했던 정치인이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그런데 해방후 현대사의 정치인들의 행적을 들여다 보면 투명성보다는 불순물이 잔뜩 침전되어 있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이러한 현상을 정화하기 위해 속칭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경우도 몇 차례 있었지만 벗겨내기 힘든 치석과 같은 세균 덩어리들은 누군가 총대를 메고 개혁과 혁신에 앞장서야 하는데 그러한 꼴을 ... 더보기
  • 잡놈들 전성시대 kj**arang | 2015-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잡놈들의 전성시대 한국사회에서 정치란 무엇일까? 보수와 진보의 이념싸움이 극에 달하고있고 남과 여, 지역대 지역 편가르고 싸운데 열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서로 분열하고 싸울수록 누구에게 이득일까? 아마도 흑막에서 미소지으며자신들의 이득을 챙기고 있는 기득권이 아닐까? 젊은층이 정치에 외면할수록 보수층은 더욱더 단단한 콘크리트가 되어가고 나이먹고 뭐 모르고 우리가 남이가만 외치는 그들은 무엇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르는체 무조건 1번만 찍고 있다. 결국 나라가 점점 기울어 가고 있지 않은가? 높으신 양반들이 시민들을 무서워... 더보기
  • 스스로 C급 경제학자라고 부르는 우석훈의 정치 에세이다. 이 에세이는 그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들을 적은 글이다. 이전에 민주노동당 당원이었고, 녹색당 창당을 위해 뛰어다녔던 그가 보수의 또 다른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으로 들어갔다. 이 자리는 정말 한직이고, 잠시 쉬었다가 가는 자리라고 한다. 돈을 많이 주지 않지만 정무직이라고 하는데 하는 일이 없다. 부원장이란 직함은 있지만 예산권도 인사권도 없다. 힘이 없으니 할 수 있는 일도 한정적이다. 이런 자리에 그가 왜 갔을까 하는 ... 더보기
  •   역시 자고로, 책은 제목이 반이다. 최근 읽은 책 중 이렇게 제목이 와 닿아, 가슴을 때린 것이 있었더냐. 웃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찌질하게 울 수도 없게 만드는, 정말 절묘하고도 가슴 아픈 제목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 우리는 그야말로 가짜들이 판치고 설치고 나대는 ‘잡놈들의 세상’에 살고 있다.   ‘경제학’과는 베를린 장벽 정도의 담을 쌓고 사는 녀석이라, 경제학자들의 심오한 이야기들이 솔직히 온전히 이해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우석훈은 정말 좋아라 하는 경제학자이자 저자이자 운동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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