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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김보준 지음 | 포널스출판사 | 2019년 03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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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468768(1157468764)
쪽수 295쪽
크기 149 * 211 * 19 mm /4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중환자실을 달리던 간호사는
왜 사하라 사막을 달리게 된 걸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 떠난 250Km 사막 마라톤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명확한 꿈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것도 별로 없었던 저자는, 우연히 남자 간호사가 되리라 마음 먹게 되면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게 갈망하던 취업까지 무사히 넘긴 그에게, 직장인으로서의 반복된 일상과 간호사로서의 짙은 피로감은 그의 몸과 마음을 차츰 나약하게 만든다.
그러다 문득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고 나의 꿈은 무엇이었는지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고, 오래 전 가슴 깊이 품었던 꿈을 실현해 보고자 ‘사하라 사막 마라톤’에 도전하게 된다.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며 결국 사하라 사막을 달리게 된 그가 결국 찾은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젊음이라는 믿음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생각’ - 이 땅의 많은 젊은이들이 그의 경험과 그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상세이미지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Prologue
추천사
1장 간호사가 될 거예요
간호사가 될 거예요
오늘 OT 출발했어요
누구보다 뜨거웠던 스무 살의 여름
열등감이 나를 만든다
꿈의 병원에 합격하다
마지막 관문
웨이팅게일이 되다
2장 삶과 죽음의 경계, 그 어딘가에서
중환자실 간호사가 되다
목표는 1인분
사소한 실수가 사소하지 않은 결과를 만드는 곳
간이식 중환자실 이야기
삶과 죽음의 경계, 그 어딘가에서
오늘 하루가 당신의 마지막 날이라면
버텨 낼 수 있는 이유
남자 간호사가 아니고 간호사입니다
또 한 번의 해외봉사
3장 사막으로 가는 길
잊고 있었던 꿈에 대해
사하라 사막으로 가겠습니다
가을의 전설이 되다
700만 원이 필요하다고?!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를 아시나요?
근무 마라톤을 하다
리허설은 끝났다
4장 사막을 달리며
아프리카로 출국하다
사막의 전야제
낙타파를 결성하다
진통제 투혼이 시작되다
사생결단, 가방을 비워라
사막 마라톤에서 가장 두려웠던 것
잊을 수 없는 롱데이의 밤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승선을 통과하다
5장 끝나지 않은 도전
사막이 나에게 알려 준 것들
작은 마음이 모여
펀딩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강단에 서다
끝나지 않은 도전
Epilogue

추천사

신경림(대한간호협회 회장)

젊음이라는 믿음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생각
청춘(靑春)을 우리는 한창 젊고 건강한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봄철에 비유하여 말하기도 한다. 간호사의 길을 선택한 저자 역시 인생에 있어 자신을 꽃피우는 시기에 머물지 않고 또 ... 더보기

김세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꿈이란 이루지 못할 상상이라는 공간에 그리기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산다. 이 책의 작가는 이루지 못할 꿈이란 건 없다는 믿음으로 도전과 용기로 꿈을 이루어 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외... 더보기

모형중(대한남자간호사회 사무국장)

좋은 직장을 구하는 것이 꿈이 되어 버린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도전’이라는 커다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사막보다 더 사막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었다.

권도영(회사원)

이 책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꿈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 다시금 가슴 뛰는 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인생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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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ne**orea21 | 2019-04-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이야기를 흔하게 하지만 우리 사회에선 분명 없다던 귀천을 차고도넘치게 느낄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또한 남, 녀 간의 넘보아서는 안될 금기로의 직업 차별에 대한 모습도 허물 수 없는 벽처럼느껴졌으나 이제는 시대의 요구와 사회의 변화에 의해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다.남자 간호사? 항상 볼 수 있는 사례는 아니지만 종종 볼 수는 있다. 이 책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는 하고 싶은것, 꿈이 없었던 고등학생이 남자 간호사가 되는경험을, 직장인으로의 삶에 지쳐갈 즈음 진정 자... 더보기
  •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ti**chel1 | 2019-04-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 3 수험생들에게 워너비이자 전설 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젊음과 도전' 이라는 키워드가 어울리는 청년의 이야기였다. 별다른 꿈 없이 친구들 따라 이과를 선택해서 그냥 그냥 지내다, 별다른 사명의식 없이 그냥 자신이 싫어하는 수학을 제외하다보니 간호학과 라는 목표가 정해졌고, 그 이후부터 공부라는 것을 시작해서 운 좋게도 추가합격으로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대학을 가장 잘 졸업하는 방법이 턱걸이로 들어가서 수석 졸업하는 것이라는 우스개 말처럼 이 청년은 가장... 더보기
  •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kk**dol8 | 2019-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일하게 된 외과계중환자실)SICU)은 여느 외과 중환자실과는 사뭇 다른 곳이었다. 서울 아산병원의 외과계중환자실은 교통사고와 같은 일반외상 환자들이 입원하는 SICU1과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입원하는 SICU2 로 나뉜다. 내가 일하는 곳은 후자인 간이식 수술 환자들을 전담으로 집중 관리하는 중환자실이었다. (p80)사하라 사막 마라톤에 나간다고 주변에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돌아오는 대답은, "진짜 체력이 좋은가 보네.그러면 마라톤 풀코스도 뛰어 봤어?"였다. 물론 그 질문에 나는 자신있게 답변할 수 없었다. ... 더보기
  •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크라운 펀딩을 하며 250km의 사하라 사막을 달린 간호사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간단히 말하면 그냥 에세이집 같지만 작가님의 인생 초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이야기는 “왜 그리고 어떻게 간호사가 되었나?”에서 출발한다. 사실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고 한다. 획일화된 교육 시스템 중에서 그나마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고 특히나 가장 중요하게 요건이 주어진 성적에 맞춰서 문과 이과중 이과를 ... 더보기
  • 중환자실을 달리던 간호사는 왜 사하라 사막을 달리게 된걸까? 에세이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 김보준 지음 포널스 출판사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찾아 떠난 250km 사막 마라톤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명확한 꿈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것도 별로 없었던 저자는, 우연히 남자 간호사가 되리라 마음 먹게 되면서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노력끝에 아산병원 외과 중환자실에서 2년 4개월간 간이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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