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코로나 시대에 새로 쓰는 감염병의 역사

야마모토 타로 지음 | 한승동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11월 0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8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062058(1157062059)
쪽수 300쪽
크기 134 * 194 * 27 mm /3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感染症と文明 共生への道 / 山本太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3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팬데믹을 막은 바이러스 전문가가 전하는
감염병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논쟁적이고 대담한 전망!
아마존재팬 종합베스트셀러 《사피엔스와 바이러스》
2020년의 화두는 단연 코로나19다. 나날이 늘어나는 확진자와 사망자로 온 세상이 패닉에 빠져 있다. 하지만 전염병의 대유행은 유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니 현재진행형인 재앙에서 잠시 눈을 돌려, 인류 역사를 뒤흔든 감염병의 역사를 돌아보고 공동체가 붕괴되었던 사건과 마침내 극복했던 일들을 살펴보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이다.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은 인류의 문명사를 개관하며 홍역, 페스트, 천연두 등 온갖 감염병으로 고통 받던 인류가 어떻게 이를 극복했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비웃듯 새롭게 등장한 감염병도 소개해준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싸움. 여기에서 감염병 전문의인 저자는 문득 의문을 제기한다. 과연 감염병을 근절하는 것이 진정으로 인류가 추구해야 하는 목표가 맞는지 말이다.

“감염병이 없는 사회를 만들려는 노력은 파멸적인 비극의 막을 열기 위한 준비 작업이 될지 모른다.”

병을 없애려 들 경우 우리 인류도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말. 질병과의 전쟁 최전선에서 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돌봐야 할 사람이 저런 생각을 한다는 건 배임을 넘어 이적 행위로까지 비친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결코 허튼 소리가 아니다. 감염병을 연구하고 또 그 역사를 공부한 저자는, 끊임없이 이어져온 병과 인류의 활극이 결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는 걸 밝혀냈다.
인간이 병에 적응하듯 병도 인간에 적응한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파괴하지 않는 게 자신들의 존속에 더 유리하다는 걸 깨달은 바이러스도 있다. 만일 그런 바이러스가 몸속에 자리 잡고 앉아 다른 유해한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다면 어떻게 될까.
간결하면서도 견실하게 흘러가는 감염병사(史)는 대담한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시대에,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을 통해 병과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어 보자.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_홍역, 섬을 집어삼키다

제1장 감염병의 ‘요람’이 된 인류 문명
1. 사냥하고, 채집하고, 병들다
2. 문명과 감염병의 전환기

제2장 세계사를 뒤바꾼 팬데믹
1. 고대 문명이 깨어나다
2. 유라시아 대륙의 전염병 교환
* 문명과 페스트의 생태사

제3장 제국주의가 퍼뜨린 질병들
신세계와 구세계의 조우
* 어느 ‘감각적인’ 과학자의 강의

제4장 감염병 교과서를 덮어야 할 때가 왔다
1. 제국 의료와 식민지 의학
2. 인류의 반격이 시작되다
* 병원체를 추적하던 두 의학자

제5장 전염병의 신은 주사위를 굴린다
1. 신속한 개발과 뒤늦은 발견
2. 자연선택으로서의 감염병
* 투탕카멘과 낫 모양 적혈구 빈혈증

제6장 완전히 새로운 바이러스들의 습격
1. 모습을 감춘 바이러스
2. 새로 출현한 바이러스
3. 바이러스는 어디로 갔나?

맺음말_공생으로 가는 길
부록_홍역 유행 시뮬레이션과 집단면역 실현 가능성
후기를 대신해

책 속으로

홍역이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수십만 명 규모의 인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 이하의 인구 집단에서는 감염이 한두 번 일어나고 그칠 뿐 항상적으로 유행할 수 없다. 수십만 명의 인구 규모를 지닌 사회는 농경이 시작되고 문명이 발흥하고서야 비로소 지상에 출현했다. 이후 인류는 도시를 만들고, 산업을 진흥시켜 급속히 인구를 늘려갔다. 물론 수백만 년에 걸친 인류사 속에서는 이 같은 사건도 지극히 최근의 일일 수밖에 없다.
서문: 홍역, 섬을 집어삼키다
농경의 개시는 식량 증산과 정주를 불러왔다. 식량 증산과 정주는 인구 증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수만 년 동안 다퉈온 인간과 질병,
이제 앞에 놓은 길은 공생 아니면 공멸뿐이다”
2020년 아마존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인류 역사와 문명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
인간과 문명은 감염병과 어떻게 공생하게 되었나
코로나19로 감염자 비감염자 다 함께 음울한 시대. 마지막 희망이던 백신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고 인류 역사는 코로나 유행 이전과 이후로 명확하게 나뉠 게 확실해 보인다. 훗날 백신 개발에 성공해도 인류 역사를 돌아봤을 때 새로운 바이러스, 미지의 감염병이 계속해서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사피엔스와 바이러스 sa**t565 | 2021-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 - 코로나 시대에 새로 쓰는 감염병의 역사 _야마모토 타로 / 메디치미디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0시대가 올수 있을까? 집단면역은 언제나 가능할까? 마스크는 언제나 벗을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볼 질문이다. 과연 그 때가 언제일까?   인류도 자연의 일부분이다. 따라서 인류와 바이러스는 같이 갈 수 밖에 없다. 학자에 따라선 인류의 역사보다 바이러스의 역사를... 더보기
  •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21세기 인류의 역사는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이제 어떤 세상을 맞아들이고 살아야 할까요? 국제보건학 바이러스 전문가가 들려주는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이 이 새로운 시대의 해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가 천연두를 정복했다고 선언하고 인류가 자만과 함께 무모한 자연개발을 자행한 결과 지금과 같은 운명을 맞은 건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의 전염병의 역사와 앞으로의 세상을 진단해볼 수 있는 좋은 통찰력을 주는 책이라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 더보기
  •             코로나 19 이전 구제역, 사스,신종플루, 메르스가 발생할 때,인간은 소를 매몰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인간의 트라우마에 관심을 두었을 뿐 전염병이 확산될 때 생기는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지 못하였다.특히 살아있는 가축을 매몰처리할 때,환경단체는 그 과정을 반대하였다. 광우병 문제가 우리 사회의 큰 이슈가 될 때도 마찬가지였다.점염병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동물의 인권,인간의 인원이었다.소위 메르스가 생길 대, 정부가 보여주... 더보기
  •       안녕하세요, 린다입니다. 오늘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중 하나인 '야마모토 타로' 저자의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전 처음에 책 제목과 약간의 책 소개를 읽었을 때  어떻게 바이러스가 인간하고 함께 살 수 있는걸까 의심이 들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바이러스가 박멸된 ... 더보기
  •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 (야마모토 타로 著, 한승동 譯, 메디치미디어, 원제 : 感染症と文明 : 共生への道)”을 읽었습니다.     저자인 야마모토 타로 (山本太郞) 교수는 나가사키 대학 열대의학연구소에 재직 중이며 국제 보건, 의료인류학을 전문 연구분야로 하는 의학자로 현재 일본 코로나19 대책본부에 파견되어 근무 중이라고 합니다. “사피엔스와 바이러스의 공생”은 야마모토 타로 교수가 그동안 연구한 인류가 그동안 직면해온 감염병의 역사에 대한 기록입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상에 등장한 이...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