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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너무 많은 생각이 당신을 망가뜨린다

닐스 비르바우머 , 외르크 치틀라우 지음 | 오공훈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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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2021.04.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7061419(1157061419)
쪽수 388쪽
크기 136 * 200 * 26 mm /4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nken wird ueberschaetzt / Birbaumer, Niels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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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제껏 뇌과학이 말하지 않은 뇌 비우기의 비밀!

매년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 최고의 뇌과학자 닐스 비르바우머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인간의 두뇌를 이야기하는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뇌는 텅 빈 상태를 원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며 뇌가 텅 빈 상태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물론, 텅 빈 상태에 이르는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에서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텅 빈 상태’나 ‘텅 빈 뇌’라는 말은 단순히 복잡한 머리를 식히는 휴식의 개념이 아니다. 수 초간 혹은 수 시간 동안이라도 사고와 감각이 멈춰서는 ‘무(無)’의 상태를 접하는 일을 말한다. 이는 마치 전력에 과부하가 걸려 불꽃이 튀고 퓨즈가 나갔을 때 일단 두꺼비집부터 내리는 행위를 비유로 들 수도 있겠다. 이때 두꺼비집을 내리는 행위가 바로 뇌를 텅 비우는 시도와 연결된다.

저자는 일상에서의 체험뿐만 아니라 더욱 급진적인 상황까지 이 주제에 대입시킨다. 바로 텅 빈 상태라는 질병이라 이름 붙일 수 있는, 다름 아닌 뇌전증(간질), 우울증, 루게릭병, 치매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당연히 치명적으로 인식되는 이들 질환이 사실은 생각만큼 극단의 좌절을 겪을 병이 아니라고 한다. 이러한 질환을 앓는 환자는 결국 자아를 망각하고 텅 빈 상태에 이르는데, 이 상태가 전혀 두렵거나 괴롭지 않으며 오히려 평온과 고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일견 거센 반박과 비난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뇌과학자인 저자는 실제 감금증후군 환자(루게릭병으로 인한 전신마비 환자)의 뇌에 측정 칩을 장착했다. 그러고는 그에게서 평온과 행복감이 들 때 방출되는 뇌파와 전류의 변화를 발견하며 이 사실을 증명해냈다.

상세이미지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 낙하산을 타고 텅 빈 상태로 뛰어들다

1장 무언가 항상 움직여야 한다
: 왜 인간은 텅 빈 상태를 삶에서 몰아냈을까?

2장 마침내 자유로워지다
: 철학자들, 텅 빈 상태를 성찰한 선구자

3장 긍정적인 자극을 찾아서
: 텅 빈 상태에서의 뇌파

4장 방어체계에서 빠져나오다
: 생각을 비우게 하는 뇌의 영역

5장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자동 조종 장치를 켠 뇌

6장 무의미가 행복이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7장 텅 빈 상태에 이르려면 어떻게 훈련할까?
: 섬엽의 활성화, 그리고 선 명상

8장 무아지경을 향한 욕망
: 섹스, 종교, 뇌전증의 공통점

9장 리듬 혹은 그루브의 미학
: 음악은 우리를 어떻게 이끌까

10장 텅 빈 상태라는 질병
: 그리고 이 질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11장 잘못된 몸에 깃든 올바른 삶
: 감금증후군 환자의 행복

맺음말 | 텅 빈 상태는 삶의 처음이자 끝이다
옮긴이의 말 | ‘텅 빔’을 향한 도발적인 뇌과학서
주석

출판사 서평

우리 뇌는 왜 텅 빈 상태를 원하는가?
이제껏 뇌과학이 말하지 않은 뇌 비우기의 비밀

우리가 인간의 두뇌에 대해 논하거나,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뇌과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은 당연히 ‘무궁무진한 뇌의 능력’이다. 머리를 굴릴수록 잠재된 플러스 알파까지 끄집어낼 수 있다거나, 뇌가 알고 보면 엄청나게 유연하고 가소성 있는 기관임을 강조한다. 회복 탄력성이라는 놀라운 복원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독일의 대표적인 뇌과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닐스 비르바우머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인간의 두뇌를 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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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ff**tasist | 2019-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혹시 멍때리기 대회라고 들어본 적 있는지 모르겠다. 2014년부터 개최되기 시작한 대회로 대회의 이름대로 아무런 생각없이 넋을 놓고 있는 대회이다. 규칙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를 오랜시간 유지하는 것인데 참가자들은 심박측정기를 착용해야만 한다. 휴대전화 금지, 졸거나 잠자는 것도 금지, 시간 확인, 잡담, 음식물 섭취, 독서 등 생각하며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금지된다. 과연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장시간 머리를 비우는 것이 뇌에 도움이 될까? 세계 최고의 뇌과학자가 수많은 실험을 통해 '머리를 비우는 것'에 ... 더보기
  •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sh**0 | 2019-0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ne**orea21 | 2019-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의 신체에 대한 비밀은 지속적으로 밝혀지고 있지만 그마져도 진정 그것이 맞는것인지는 다양한 연구 방식의 정합성에 부합하는지를 따져 보아야 하겠지만 어쨋든 우리자신을 알아가는 유의미한 일이라 할 수 있다.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미지의 영역이라 판단하고 더욱더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뇌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선들이 종종 제시되고 그런 사유에 대해 우리가 가진 비밀의열쇠를 포함하는지의 여부를 따져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라 하겠다. 이 책 "머리를 바꾸는 뇌과학" 은 그간 우리가 알아왔던 뇌에 대한 상식, 지식을 전혀새로운 관점으... 더보기
  •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bb**k | 2019-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뇌를 비우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닌데 이 책에서 비우는 것을 말을 해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머리에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을 망가뜨린다는 글귀도 이 책의 표지에 실려 있습니다. 다들 알고 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별로 좋은 알이 아님을 말입니다. 잘 알고 있는 생각 많음이 그렇게 쉽게 생각을 접지 못하니 이것이 병이 아닐까요? 잘 알고 있으면서 행하지 못하는 이 행위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어떤 지인은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을 생각 중독이... 더보기
  • 머리를비우는뇌과학 20**jey | 2019-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대인의 생활은 하루종일 뇌를 사용해야만 돌아가게 설계된것 같다. 나조차도 한가지일만 하는것이 아니라, 한시도 뇌를 사용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이 없을 지경이다. 어떻게 하면 내 뇌를 잘 이용하며 쉬게 할수 있을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책. € 이책은 저자가 뇌과학을 토대로 뇌의 체계와 사용법, 뇌를 쉴수있게 하는 방법등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사실, 하루를 보내다 보면 멍하게 보내는 시간보다 하루종일 풀가동하며 일과를 진행한다. 또, 가족 구성원중 누군가 멍하게 시간을 보내거나 무슨생각을 하는지 물어볼때,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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